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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스무·디에이밍 전략적제휴…블록체인 유통 플랫폼 활용하기로

블록체인 기반의 육류 유통 플랫폼 묵스무 재단은 AI-AD플랫폼 스타트업 ㈜디에이밍(대표 장강서)과 "빅데이터 기반 타겟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 해당기술을 블록체인 유통 플랫폼에 활용"하기로 하는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묵스무(MOOXMOO)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육류 유통 전문기업이다. 정육시장에서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소비자(B2C) 간의 투명한 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SBT(Soul Bound Token)를 활용한 블록체인 유통 플랫폼 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디에이밍(대표 장강서)는 모바일뿐만 아니라 옥외매체에서, 온라인 양방향 인공지능(AI) 스마트 앱 개발 및 광고 전용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하는 AI를 활용한 AD빅데이터 개발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4월 설립한 디에이밍은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통한 "AI기반의 앱-옥외매체 양방향 선순환 모델"을 적용한 DID를 편의점, F&B, 상업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기반의 유통플랫폼 묵스무는 디에이밍의 AI기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타겟팅 AD 기술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B2B, B2C거래에 접목할 예정이다. 이로써 묵스무플랫폼은 SBT블록체인을 통한 신용확인 및 거래투명성 제공을 기초로, 불필요한 노출을 통한 소모적 마케팅을 지양하고 플랫폼 유저에게 AI, 빅데이터분석을 통해 정확한 상품의 거래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2024-07-15 13:52: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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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감사관, 계약원가 심사·사전예방 모니터링 감사로 예산절감

수원시 감사관이 올해 상반기에 계약원가 심사, 대형사업 사전예방 모니터링 감사로 예산 21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시·구청. 사업소, 공공기관의 발주 사업 중 2억 원 이상 공사 150건(공사 금액 총 459억 원) 대상으로 '계약원가 심사'를 해 예산 13억 8000만 원을 절감했다. 계약원가 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검토하는 것이다. 발주부서에서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다. 또 사전예방 모니터링 감사로 예산 7억 2000만 원을 절감했다. 대형사업 2건을 모니터링해 사업의 원활한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사업완성도를 높였다. 사전예방 모니터링 감사는 대형 사업·시책 사업 등 주요 사업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감사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설 공사 사업 추진 전에는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진행 중인 사업은 사전예방 모니터링 감사로 부실시공을 방지하겠다"며 "사후 적발 위주 감사방식은 잘못된 결과를 되돌릴 수 없는 한계가 있었는데, 사전예방 모니터링 감사제도로 이런 문제점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지난 2011년 '수원시 계약심사 업무 처리 규칙'을 제정한 후,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2024-07-15 13:51: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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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진주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19년 '진주시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제정 이후 6년째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367가구에 4억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혼인신고일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로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이며 자녀가 있는 경우 지원금액에서 자녀 1인당 20%씩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전세자금 대출 확인서류, 소득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주택경관과 또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13:50: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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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41년 차 베테랑 먼로 기수 합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영국 출신의 알란 먼로(57) 기수가 지난 5일 부경 7경주에서 경주마 '대성드림'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먼로 기수는 12일과 14일 열린 부경 경주에서도 3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먼로 기수는 1989년 기수 면허를 취득해 올해로 41년 차를 맞는 베테랑 기수다. 영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경마 국가에서 기수로 활약했다. 한국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 3월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며 1283회의 경주에 출전했으며 추입에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그가 국내에서 활동한 기간은 코로나 팬데믹에 따라 경주가 축소·중단됐음에도 평균 승률 11.3%의 성적을 냈으며 2020년에는 서울마주협회장배(G3)로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먼로 기수는 쉰 살을 훌쩍 넘긴 노장이지만 왕성히 활동했던 전성기에는 1991년 영국 더비와 아일랜드 더비, 2000년 홍콩컵 우승을 차지한 화려한 이력의 국제적 기수다. 먼로 기수의 국내 복귀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는 먼로, 서울은 박태종 기수가 최연장자로 활동하게 됐다. 이 두 명의 베테랑은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장인의 노련미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한국 경마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켜 경주에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7-15 13:5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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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임성근 구명 관여 의혹'에 "경호처장 관여한 바 없어"

대통령경호처는 김용현 경호처장이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에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김용현 경호처장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며 "지난 6월 말에 이뤄진 전 경호처 직원과 공익제보자의 통화 내용을 근거로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설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날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전 경호처 직원이 김 처장의 구명 로비설을 제기했다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했다. 경호처는 해당 내용을 보도한 '한겨레'를 향해 전 경호처 직원과 공익제보자의 통화 내용을 명백해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어 "(한겨레는) 기사에서 임 사단장 구명에 나선 정황이 담긴 통화내용이 있는 것처럼 언급하며 구명의 배후임을 시사했다"며 "하지만 김 처장은 임 사단장과 일면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구명 관련한 통화를 하거나 문자 등을 보낸 일이 없다"고 반박했다. 경호처는 "한겨레는 정황이나 취지 같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날조된 전언을 근거로 기사를 작성했다"며 "허위날조 기사에 대한 책임은 한겨레에 있음을 밝히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한겨레는 전직 경호처 간부 A씨가 공익제보자 변호사 B씨와의 통화에서 '전직 경호처 사람 등을 만나보니 임 전 사단장 구명의 배후가 김용현 경호처장이라고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김 처장을 구명 배후로 언급한 근거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A씨는 경호처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초기 퇴직했다고 전했다. 한편 A씨도 김 처장 개입설은 당시 관가에 떠도는 설을 친한 후배들과 사담으로 나눈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A씨는 "그 사담은 '육군 장성 출신 김용현이 자신이 싫어하는 해병대를 망가뜨리고자 임성근 사단장을 일부러 구명해 해병대 명예 실추에 이르게 했다'는 것"이라며 "이 말을 들은 후배들은 너무 비약적인 소설이니 어디 가서 말도 꺼내지 말라고 웃어넘겼다"고 설명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15 13:49:2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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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Again BUY KOREA' 12개 종목 제시

KB증권은 저평가 대형 우량주의 가치 상승 전망을 기반으로 'KB Again BUY KOREA(KB 어게인 바이 코리아)' 관련 12개 종목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자본시장 선진화 대책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늘린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으면서 밸류업 프로그램의 정책을 구체화했다. 이후 밸류업 프로그램은 주주환원율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환율 안정 효과, 외국인 유입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 12일 'KB전략, 바이코리아 귀환: Again BUY KOREA' 제목의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정부 정책의 수혜가 가능한 'KB Again BUY KOREA' 종목 12선을 제시하고 투자 가이드를 제공했다. 해당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기아, 삼성물산, GS, KT, 삼성화재, 키움증권 등이다. 보고서에서는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큰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과 일본 주식시장의 상승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에게서 한국 증시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고 관찰하고, 특히 하반기에는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추진이 가시화될 때마다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세법과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친화 정책은 외국인의 한국 증시 참여 비중 확대와 더불어 1400만명으로 급증한 개인투자자 기반을 더욱 확대시키고, 가계 자산 구조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년 이상 지속 추진되고 있는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처럼 한국의 밸류업 프로그램도 주식시장의 장기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현재는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주 중심의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기업의 변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의 동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42: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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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공원10곳 명칭 변경 市지명위원회 심의 통과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주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그동안 불명확하고 숫자 위주로 불리며 기억하기 어려웠던 지역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을 새 이름으로 바꾼다. 바뀌는 이름들은 대부분 지역의 지명과 연계되거나 그 뜻을 한글로 풀어 지역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이름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부르기 쉬운 우리말 단어들이다. '비류공원', '봉재숲공원', '옹암공원', '자앞말공원' 등 지역의 고유지명들과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를 뜻하는 '여우비공원', 봄에 새로 돋아나는 부드러운 풀을 가리키는 '봄풀공원' 등이다. 지난 2023년부터 지역 공원들에 대한 명칭 공모와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근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연수구는 조만간 고시를 거쳐 10개 공원에 새 이름을 부여하게 됐다. 이번에 변경되는 공원은 최초 도시개발사업 당시 동춘1근린공원, 동춘3어린이공원 등 구역명, 아라비아숫자 순으로 불려 오던 근린공원 6곳과 어린이공원 3곳, 소공원 1곳이다. 먼저 연수구가 녹색공원으로 조성해 내년까지 구민에게 돌려줄 예정인 60년 넘은 장기미집행공원 5곳 중에는 ▲송도2공원이 옹암마을 지명을 따라 '옹암공원'으로 ▲사모지공원이 '비류공원'으로 이름을 바꾼다. 또 ▲동춘1공원은 척전마을의 한글표기인 '자말앞공원'으로, ▲동춘2공원은 '봉재숲공원'으로, ▲동춘1구역어린이공원은 '봄풀공원'으로, ▲동춘1구역공원은 '해바라기공원'으로 간판을 다시 건다. 이와 함께 ▲동춘3어린이공원은 '꿈누리공원', ▲동춘4어린이공원은 '아기새공원', ▲동춘1구역어린이공원은 '샛별공원'으로 바뀌고 ▲동춘5소공원도 '여우비공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변경되는 이름들은 친근하고 쉽게 기억될 수 있는 단어들로 대부분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 고유성을 부여해 공원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는 빠른 시일 내에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 지명고시를 마친 후 명칭이 변경된 공원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안내판 정비와 안내문뿐 아니라 주민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각 공원의 특색에 적합한 안내 문구와 공원 내 이용수칙에 대한 문구를 추가 기재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가 조화롭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마다 주민들이 직접 애정을 갖고 공원의 이름을 지어준 만큼 새 이름이 구민들에게 사랑받고 널리 불리길 기대한다."라며 "조성 중인 장기미집행공원을 비롯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 녹색쉼터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15 13:41:5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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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상승에 거래대금 40% 올라...개인투자자 비중 43%

안전자산 선호도 상승으로 금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거래 규모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15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국내외 장내 금 현물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시장 거래대금은 8793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40% 증가했다. 거래량 역시 8962kg으로 15% 늘어났다. 연도별 추이도 올해 6월까지의 거래량이 2023년 총합 대비 65%, 거래대금은 78% 수준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일평균 거래량도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투자자별로는 거래 비중은 개인이 42.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기관(39.7%), 실물사업자(15.7%) 순이다. 금 가격은 지난해 말(12월 28일) 기준 1kg당 8만6340원에서 지난달 28일 10만3410원까지 상승했다. 반년 사이에 약 20%가 오른 셈이다. 거래소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해 각국 중앙은행 등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투자자금이 금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부연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은 290톤으로, 2000년 이후 집계된 1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도도 증가로 주요 안전자산인 금의 수요가 증가해 KRX 금시장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투자자별 홍보·강연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참가자가 시장에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KRX 금시장은 증권사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등을 통한 거래가 가능하며, 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더불어 장내 거래 시에는 양도소득세, 배당소득 시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4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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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중국 원장 “한·중 ‘새 교육플랫폼’ 구축에 매진”

"지난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30년을 향한 양국의 관계가 정립됐습니다. 이에 따라 역사, 경제, 문화 분야는 물론 교육 분야에서 이룬 괄목할 만한 발전을 토대로, 특히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교류 플랫폼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조화(중국 텐진외국어대 교수) 중국측 원장은 양국의 활발한 교육적 교류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새로운 교육플랫폼 구축에 온 힘을 쏟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울러 조 원장은 그동안 양국의 교육교류가 깊은 우정을 쌓아왔지만, 현재는 올바른 재조명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데 고삐를 단단히 죄어야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 원장이 그동안 양국의 대학 간 교육 발전을 위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의 역할과 새로운 교육플랫폼 구축 계획을 내놨다. ◆ 한·중 수교 이후 그동안 공자아카데미의 역할에 대해 궁금하다 언어는 문화교류의 전달체이며, 인문교류와 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하는 연결고리이다. 공자아카데미가 중국의 국제언어 전파기관으로서, 한국의 '세종학당'과 마찬가지로 각 나라의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핵심 역량이자, 국가 간 언어문화 교류를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자부한다. 공자아카데미의 설립 목적도 중국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상호이해와 우호적인 교류를 증진하는데 있다. 한국의 각 공자아카데미와 공자학당은 양국 정부와 민간의 관심과 지원 아래 언어교육활동, 중국학 학술연구 및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 국민 간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소통을 늘려왔다. 또한, 중국어를 학습하고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장소이자, 한중문화교류 및 상호이해와 교류를 촉진하는 '창'과 '플랫폼'으로서 공자아카데미 본연의 충실한 역할을 맡아왔다고 생각한다. ◆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순천향대와 중국 텐진외국어대의 합작으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공자아카데미의 긍정적 역할은 무엇을 들 수 있나? 2007년 9월 설립된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두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중국어교육 기관이다. 두 대학의 노력으로 지난 17년간 운영돼 오면서, 세 차례나 '글로벌 선진 공자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자아카데미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순천향대와 충남 지역의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표준화되고 권위있는 중국어 교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공익적 중국어 교육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다. 동시에 공자아카데미는 '공자'로 대표되는 유교 사상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가와 사람들에게 이해되고 수용되고 있어서, 공자는 중국인이지만 유교는 세계적인 것이 되고 있다. ◆ 앞으로의 교육교류 방향은.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한국 내 중국어학습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고도화하고 중국어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교육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본질적인 책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한국 현지에 적합한 국제 중국어 교재를 편찬하고, 한국 국적의 우수한 현지 교사를 초빙하는 등 국제 중국어 교육의 현지화를 강화할 생각이다. 또한 현재, 순천향대 메타버스 공자아카데미 플랫폼은 세계 최초의 가상현실융합 메타버스 공자아카데미로서 이미 구축이 완료됐다. 이를 바탕으로 공자아카데미의 디지털화를 강화하고, 메타버스 공자아카데미 플랫폼 구축을 적극 활용해 공자아카데미의 교육 자원 서비스와 교육 자원 공유의 최적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사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 공자아카데미의 차별화된 교육내용과 지역사회에서 거둔 성과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만의 차별화된 중국어 교육 콘텐츠는 대학생을 위한 중국어 수업, 교직원을 위한 1대 1 중국어 수업, 일반인을 위한 평생교육원 중국어 수업, 지역 청소년을 위한 방과후 중국어 수업, 수준별 HSK시험지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무한문화체험공간'을 통해 다도, 향전, 탁본, 전각, 태극권, 서예, 종이공예, 중국매듭, 음식문화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대학을 벗어나 아산·천안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평생학습관,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아울러, 아산고와 천안고 공자학당을 중심으로 충남지역 거점 9개 고교와도 글로벌교육의 확산을 위한 언어교육과 문화교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산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중국어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 평가와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는 차세대를 위한 교육적 역할의 중요성과 함께 앞으로 양국 간 중요한 교육교류의 확대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다. ◆ 새로운 교육플랫폼 구축을 언급했는데. 우선, 공자아카데미 산하에 '통번역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도 소재 중국과 교류하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필요한 교류업무를 지원하고자 한다. 이러한 지원시스템은 한국 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충남기업체협의회 등을 찾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자아카데미 산하의 '중국학연구소'는 한중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학술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학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창간한 학술지 '고산중국학보(GU-SHAN JOURNAL OF SINOLOJY)', 'KCI등재후보지'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문 영역에서의 발전을 더욱 지속할 방침이다. ◆ 마지막으로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의 각오는. 우리는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중국어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회 인사들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활동을 지향, 신뢰할 수 있는 교육과 발전의 동반 파트너로서 함께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또한 '화합하되 다름을 인정하는' 협력 정신을 공유하며 한국 공자아카데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15 13:41: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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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예술공연단' 빈 K-POP 페스티벌 초청

광양시는 오늘(15일)「빈 K-POP 페스티벌」및「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공연 참가를 위해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을 오스트리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K-POP 댄스 공연팀(9명)과 실무 담당 공무원(2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오스트리아 빈(Vienna)과 린츠(Linz)에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6박 8일의 일정을 수행한다. 첫 일정은「 빈 K-POP 페스티벌」특별공연(16일) 참가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임진홍)의 특별 초청으로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이 현지 예술가들과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빈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공연단은 곧바로 린츠시로 이동해, 이후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에서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매년 7월에 개최되는「린츠 스트릿 페스티벌」은 매년 2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유럽 최대의 길거리 예술축제 중 하나로, 총 100여 개 팀이 춤, 음악, 공중예술, 불쇼, 코메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무대다. 올해 전 세계에서 800여 개의 팀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린츠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108개 팀(27개국)을 선정했다. 대한민국에서 총 2팀이 공연 자격을 얻었으며, 광양시에서 자체 모집과정을 거쳐 선발한 K-POP 댄스팀(Brainstorm & ILLBROFAM)이 그중 한 팀이다.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은 「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 기간 동안 총 9회(1일 3회)의 공연을 펼친다. 이중 퍼레이드 공연(1회)은 축제에 참여한 모든 팀이 함께 연출하는 공연이며, 이외에는 모두 단독 공연으로 축제 장소와 시간을 직접 선택해 연출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4-07-15 13:40:5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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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궁금증 풀자...KB자산운용, 'TDF 금쪽상담소' 인기

KB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연금 콘텐츠 '서키쌤의 TDF 금쪽상담소'와 '투자를 부탁해 서키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KB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것으로 '일타강사' 콘셉트 시리즈물이다. KB자산운용에서 타깃데이트펀드(TDF) 마케팅을 맡고 있는 이석희 연금WM본부장이 진행하는 영상 콘텐츠 '서키쌤 시리즈'는 총 11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조회수는 약 4만회에 달한다. 특히 총 5편으로 마련한 '서키쌤의 TDF 금쪽상담소'는 연금투자와 TDF에 대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TDF 가입 시기'와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의 차이', '연금 세제혜택 총정리' 등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주제를 담았다. 또한, '투자를 부탁해 서키쌤'은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연금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며, 총 6편으로 구성됐다. KB자산운용은 'TDF의 단점' 등 투자자들이 민감해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도 제공하면서 객관적인 콘텐츠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고객에게 연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강의를 시작했다"며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의 SNS 채널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형식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황에 대한 분석뿐 아니라 검색엔진의 키워드 검색량 등을 파악해 블로그 포스팅, 동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월 평균 23건 내외로 발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32:3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