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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청년 어업인 1~2호 임대차 계약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4년 청년 어업인 교육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과 제주에서 첫 청년 선장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 2호 선장은 올해 선발된 청년 어업인 중 최초로 선장이 돼 주목받고 있다. 1호 선장은 경남에서 어선을 임대한 정명훈 씨이며, 2호 선장은 제주에서 어선을 임대한 강덕길 씨다. 이들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어업 현장에서의 실무 능력 습득과 임차료 지원 등을 통해 선장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청년 어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론 교육은 부산에서 6월 3~4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이론 교육과 이어지는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조업 안전 교육, 전문가 컨설팅, 선배 어업인과의 대화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하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은 제주와 충남 홍성 양 지역에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을 수료한 뒤 어선 임대차 계약을 차례대로 체결할 예정이다. 또 계약 체결 후에는 우수 어업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아 어업 현장에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권오승 어업선진화본부장은 "이번에 탄생한 1호, 2호 선장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성공적 첫 발걸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우리나라 어촌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앞으로도 청년 어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2024-07-15 14:0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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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4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주민공청회'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7월 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법무부, 경산경찰서,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4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은 법무부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 기초 환경 설계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최종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청회 중 셉테드 컨설팅 교육 시간에는 주민대표들이 직접 일상 활동에 대한 안전지도를 작성하며 셉테드의 원리, 적용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의견 청취 시간에는 실생활에서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설계안에 대해 잘된 점과 바뀌었으면 하는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사업 대상지인 경산공설시장 주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산공설시장상인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은"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함께 만든 안심 귀갓길을 통해 한층 더 안전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안심 귀갓길 조성이 완료된 모습이 어떨지 환경이 얼마나 개선될지 기대된다"고 했다. 경산시 관계자는"주민들의 생각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완성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이번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안심 귀갓길을 완성해 나가는 뜻깊은 기회"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15 14:06: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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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7년 준공 인천시립미술관 3차례 전문가 세미나서 활성화 모색

인천광역시가 2027년 준공 예정인 시립미술관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전문가 심층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미술관의 건립 과정과 운영 방향을 시민, 지역미술계, 전문가 등과 공유하기 위한 '사전홍보 기반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연구세미나는 3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1차 세미나(7월 26일)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공립미술관 관장들이 <국내외 미술관 건립·개관 사례와 미술관의 변화 양상>을 주제로 ▲사례 연구 및 비교분석을 통한 인천시립미술관의 특화 전략 ▲동시대 미술관의 개념과 역할, 의미 등의 변화와 미래지향점 ▲미술관 건립과 개관 준비를 위한 실무론적 관점에 대해 논의한다. 2차 세미나(8월 27일)는 인천의 거점 예술가, 전시공간 운영자들이 <인천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미술담론 공유>를 주제로 ▲인천 지역 미술계 지형도 파악 ▲인천의 문화 실태와 문화적자원 ▲동아시아 미술 허브로서의 역할 정립과 거점화 및 네트워크 전략 ▲미술관에 기대하는 역할 제안을 공유한다. 3차 세미나(9월 10일)는 문화정책전문가, 미술비평가들이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술관>을 주제로 ▲동시대 지역 미술관의 문화정책과 문화예술교육 방향성 ▲미래지향적이며지속가능한 미술관을 위한 세부전략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미술관 운영 전략과 기술 접근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가 가진 '개항과 이민의 역사'를 중심으로 'DEIA :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 접근성(Accessibility)'에 대한 주제를 미술 비평적 관점에서 들여다보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와 가치를 포용하는 인천시립미술관의 논의를 토대로 시민·지역미술계·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술관 개관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3차례의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10월 말에는 시민참여 공개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와 공개포럼에서 제시된 내용들은 연구자료로 제작해 인천시 홈페이지와 사전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웹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한명숙 시 문화기반과장은 "개관 전까지 단계별 공론화 과정과 다양한 시민 참여형 사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 지역 예술계, 전문가와의 소통·협력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시립미술관에 걸맞은 위상 강화와 새로운 예술공간에 대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립미술관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00만 인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올 하반기 행정안전부 제2차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전시 공사와 개관 준비 후 2027년 준공이 목표다.

2024-07-15 14:05:4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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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덕섭 군수, 제3차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 참석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0일 오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추진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한국자산관리공사, 5개 광역 부단체장 및 고창군을 포함한 5개 기초지자체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기재부는 연초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재부 부지·활용 수요조사 결과, 148개 지자체 281건의 매각 건의를 신청·접수 받았다. 이후 지역발전과 토지활용도, 정부정책과 연계성을 종합 검토하여 고창군 등 10개 지자체를 안건으로 상정됐다. 고창군은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개발을 위해 명사십리 중심에 위치한 개발부지(10만5344㎡)의 매각을 건의했다. 또 농촌협약 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계획을 설명하며 고창우체국 옆 부지(3105㎡) 등도 매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윤상 2차관은 "지자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국유재산 활용을 원할 경우 수요에 맞춰 지원하겠다"며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를 통해 정부와 함께 상생협력하고, 고창군이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5 14:0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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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특수목적관광 유치 관련 2024 인천 국제 음악 대회 피아노·관현악 부문 개최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마카오국제음악가협회,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 공동으로 2024 인천 국제 음악 대회를 7월 14일∼16일, 7월 23일∼27일에 개최하여 외국인 관광객 1,000명을 기획 유치했다고 밝혔다. * 특수목적관광(Special Interest Travel) : 문학, 미술, 역사, 음악, 한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대회와 같이 목적지 중심이 아닌 활동 중심의 관광 이는 작년 10월 중국 광저우와 정저우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의 후속 성과로, 행사준비부터 모객까지 상호 긴밀하게 협업하여 기존 타 지역에서 개최되던 행사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2024 인천 국제 음악 대회는 피아노(7.14.~16.), 관현악(7.23.~27.) 2개 부문으로 메인 행사장인 아트센터인천을 비롯하여 송도국제도시의 주요 공연 시설인 인천대학교 대강당,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또, 총 참가자 1,500명 중 외국인 참가자가 1,000명이며, 이들은 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의 주요 관광지(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만국 공통의 언어인 음악을 테마로 하여 특수목적(SIT)* 관광객을 유치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해외에 인천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고, 차년도 대회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5 14:00:3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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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일 가정 양립·저출생 문제 해결 나선다

중기중앙회등 저출산고령사회委와 간담회 갖고 의견 전달 金 회장 "육아휴직등 지원 강화…노동규제 시급히 완화해야" 대체인력 및 업무분담 지원 확대, R&D 외국인력 기준 완화등 주 부위원장 "中企업계와 긴밀 협조 중요…中企 확실 지원" 중소기업계가 일·가정 양립을 위한 환경 조성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다만 전체 일자리의 81%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부의 추가 지원 강화와 적극적인 노동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유관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김덕재 IT여성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선 주형환 부위원장과 고광희 저출산정책국장이 자리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맡고 있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은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당장 일할 사람 구하기 힘든 곳이 많은데, 일·가정 양립제도가 강화되면 기업 부담이 가중되고 동료 근로자들도 어려움을 겪게된다"면서 "게다가 중소기업들은 경직적인 주 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과도한 노동규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육아휴직 등 제도 활용이 중소기업에 부담되지 않도록 지원 강화와 함께 노동규제도 시급히 완화돼야 한다. 중소기업인들이 경영에 집중할 수 있어야 일자리도 늘어나고, 일·가정 양립 환경도 조성되는 선순환이 이뤄지는 만큼 위원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체인력 확보 지원(채용지원금 인상 및 원활한 대체인력 공급) ▲동료 업무분담 지원금 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과도한 노동규제 개선 ▲연구개발(R&D) 외국인력 허용 기준 완화 등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기업 규모 및 산업 특성, 대체인력의 담당 업무 난이도, 고용형태 등을 고려해 대체인력 지원금(최대 120만원)을 차등 지원하고 휴직 인원이 발생하는 중소기업에 고용 지원금을 늘리고 최소 18개월에서 최대 36개월간 일할 수 있는 장기 대체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아울러 ▲대체인력 정규직 채용시 인센티브 제공 ▲출산휴가 고용보험 급여 지원 확대 ▲여성친화 ESG 상생협력기금 조성 ▲지방 생산직 근로자 혜택 및 지원 확대 등도 건의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는 정부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중소기업계와의 긴밀한 협조 및 상호보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계의 경영상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14: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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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뉴욕대 AI 기술 교육 연구소 부학장 클레이 셔키 간담회 가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11일(현지 시각) 뉴욕대학교(NYU)에 있는 AI 기술 교육(AI and Technology in Education) 연구소 부학장인 클레이 셔키(Clay Shirky) 교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AI 기술 교육 연구소는 AI를 교육에 적용해 학습 경험을 향상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교육 기술 발전과 AI 도구의 사회적 영향, 윤리적 문제를 탐구하며 교육 분야의 혁신적인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클레이 셔키 교수는 디지털 혁신과 사회적 네트워크 연구 전문가로 TED 강연과 저서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데 학생들에게 단순히 정보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의미 있는지 ▶인간이 기술 발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지 ▶AI 발전에 따른학생들의 학습 손실을 예방하는 방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클레이 셔키 교수는 "AI 발달로 학생들이 부정적, 긍정적 학습 손실을 경험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디자인하도록 교육하고, 자신의 학습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답했다. 도 교육감은 "클레이 셔키 교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읽걷쓰가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학습 손실을 예방하고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데 최적화된 방안임을 확인했다"며 "AI 활용에 대한 올바른가치관을 형성하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역량과 자신의 배움에 대한 책임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읽걷쓰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13:59: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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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대표 남종섭, 경기도의회)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광역의회의원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광희·강득구·김승원·문정복·민병덕 의원의 공동주최로 이뤄졌다. 이날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신임 대표를 비롯하여 전자영 수석대변인, 신미숙 기획수석, 이채명 소통협력수석, 안광률·이경혜·최민 의원 등이 참석하여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힘을 보탰다. 남종섭 대표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방의회법의 주요 핵심은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소속 단체로 인식되고 있는 현 제도의 한계를 벗어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이루는데 필요한 독립된 법안 마련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지방의회법을 제정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목원대 경찰행정학부 권선필 교수가 주제 발제를 맡고 정재호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대표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기초·광역의회의원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더불어민주당 전국지방의원대회'를 통해 지방의원들의 목소리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국회에 전달했다.

2024-07-15 13:58: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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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주택 거주 신혼부부 지원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한 출산, 행복한 우리 동네 사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부의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와 연계해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중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하고자 계획됐다. 지원대상은 행복주택, 국민임대, 영구임대 입주민 가운데 2024년 자녀를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입주자이며 선정된 가구는 약 3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작성 후 제출 서류를 현재 거주하는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제출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공사는 각 단지 내 포스터를 부착하고,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부산시와 협업한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의 임대보증금 대출 이자와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사업이 공사 임대주택 내 출산 가정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저출산 등 사회 문제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13:5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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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사전 축하공연 개막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행사가 화려하게 열렸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광주시청 광장과 광주대로 일원에서 수천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퍼레이드와 에어쇼, K-MUSIC 페스티벌 등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의 성공 개최를 위한 특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13일에는 청석공원 일원에서 특전사 고공낙하 퍼포먼스로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광주대로 일원에서 열린 군악 및 의장대 거리 행진 퍼레이드에는 수천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육군 군악대와 해군 군악대·의장대, 해병대 군악대·의장대 및 미8군 군악대와 전문 공연팀이 참여하는 거리 행진 퍼레이드가 90여 분간 펼쳐졌다. 특히, 14일에는 시청 상공 일대에서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고난도 곡예공연 에어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블랙이글스는 광주시청 하늘에 태극마크와 하트 모양을 그리는 등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며 갈채를 받았다. 에어쇼 이후 시청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K-MUSIC 페스티벌에서는 STACY, 골든차일드, 권은비, 정동하, 이무진, 알리, 진성, 한혜진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끝으로 수천여 발의 불꽃 쇼로 밤 하늘을 빛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광주를 위해 군악대와 의장대, 블랙이글스를 지원해 준 국방부에 감사드린다"며 "축제 동안 세계적인 공연들을 선보일 것이며 즐겁고 재미있는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13:58: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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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현직자 현장 특강 및 멘토링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치기공학과는 지난달 28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및 채용 정보를 습득하고 취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현직자가 들려주는 현장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과 멘토링에는 재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과 출신인 박호성, 오두환, 이지우 졸업생이 진행했다. 첫 번째 멘토링으로는 Solid digital dental lab 오두환 대표가 'Digital full arch'라는 주제로 재학생들에게 디지털 보철 제작 과정을 소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두 번째 멘토링으로는 덴트리온 지르플러스 이지우 사원이 '미국 시애틀에서 1년 살기'라는 주제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어떻게 해외 취업을 준비하면 되는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실제 자신의 취업 수기를 알려줘 재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다. 멘토링 후 진행된 현장 특강은 모루치과기공소 박호성 대표가 치기공 산업 관련 분야의 업무를 파악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스스로 빌드업하는 평생 직업'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평생 직업을 위한 커리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해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했다. 현장 특강과 멘토링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재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치과 전문인력 양성 및 해외 취업에 특성화돼 있다. 2009년부터 운영하는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을 통해 매년 졸업생을 미국, 캐나다로 취업시키고 있으며 2022학년도부터 정원을 15명 증원해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2024-07-15 13:5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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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여성 창업 지원사업 전수 조사 진행

합천군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청년·여성 창업 지원사업으로 창업한 15개 보조 사업장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조 사업장의 휴·폐업 여부, 보조 사업자 및 실제 운영자의 일치 여부, 보조 사업으로 취득한 중요 재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전수 조사 결과,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15개 업체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전수 조사는 창업한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정책자금, 합천군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지원센터 이용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시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보조 사업 실태 점검 및 창업 후 사업장 운영 현황 점검을 점검함으로써 보조 사업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청년·여성 창업 지원사업 보조 사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 지역 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5 13:5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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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30 경관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하남시는 2030 하남시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하남시의 고유한 자연, 역사·문화, 도시기반시설 등의 경관자원을 보전·관리하고 하남시 도시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경관 형성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2030 하남시 경관계획(안)은 지난 2016년 수립한 시 경관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도시여건 변화에 따라 권역·축·거점을 재설정하고 이에 따른 경관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중점경관관리구역은 기존 하남대로, 미사대로에서 교산신도시에 포함되는 하남대로 및 덕풍천 일대를 확장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전문가·시민·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관계획안에 대한 설명 및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는 이석현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국선 도시공간문화디자인연구소 책임연구교수, 하미정 한양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공청회 개최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경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아름다운 하남시의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5 13:56: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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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용적률 기존의 110%로 완화

서울시는 20년 만에 '도시계획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반영하고 복잡한 구성체계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표현으로 손질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주문배송시설 허용 근거 등 추가 개정 사항도 담았다. 시는 지난 2000년 도시계획 조례를 최초로 만들고 2003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전부 개정 이후 20년 만에 대대적으로 손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계획 조례는 2000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까지 100회에 걸친 개정이 이뤄지면서 신설 조항과 삭제된 조항, 다양한 예외 조항 등이 혼재돼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그간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함으로써 정합성을 갖추는 한편, 조례의 복잡한 구성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시는 현행 조례의 구성체계와 위계를 재구조화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했다. 해석이 모호한 문구나 용어·표현을 명확하게 수정하고, 조례 전부 개정으로 종전 부칙 규정이 실효됨에 따라 필요한 부칙을 신설했다. 이외에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용적률을 정하는 경우 건축법 등 다른 법령에 따른 용적률 완화 규정을 중첩 적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시했다. 용도지역 변경이 없는 지역은 조례에서 정하는 용도지역별 용적률의 110% 이하까지 완화할 수 있단 내용을 담았다. 또 물류시설법 및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주문배송시설이 추가됨에 따라 도심 내 생활 물류 증가에 대응,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주문배송시설을 건축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이 적용되지 않는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연장 횟수도 정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익 목적으로 건축하는 가설건축물은 연장 횟수 제한이 없으며, 전시를 위한 견본주택이나 이와 비슷한 가설건축물은 1회로 규정했다. 이날 공포된 개정 조례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적용된다. 다만,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안에서의 용적률 규정과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주문배송시설 건축 허용, 지구단위계획 내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횟수는 공포 즉시 시행된다.

2024-07-15 13:56: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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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 오픈

종합식품기업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호텔아쿠아펠리스 부산에서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KIMCHI BLAST BUSAN 2024)'를 운영한다.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는 '김치의 무한한 상상, 즐거움이 되다'를 테마로 새로운 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세대에게 이전에 없던 종가만의 차별화된 김치 콘텐츠를 선보인다. 압도적인 브랜드 경험을 통해 '김치는 곧 종가'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김치의 위상을 높인다는 포부다. 특히 이번 팝업은 여름 대표 휴가지인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바캉스족을 비롯해 보다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일 공개한 티저 영상과 15일 공개한 종가 2024 브랜드 캠페인 영상도 이번 팝업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종가의 브랜드 앰버서더 호시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We are Kimchi Lovers'를 테마로 'HOXY? KIMCHI!(혹시? 김치!)'파우더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김치 스프레드를 활용해 다양한 김치 메뉴를 만끽하는 호시의 즐거운 모습을 담았다. 종가 'HOXY? KIMCHI! 파우더'는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들고 특허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종가 김치 국물을 그대로 분말화한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지난해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에서 굿즈 형태로 처음 선보인 후 이어지는 출시 요청에 힙입어 올해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광안리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아쿠아펠리스 부산 1층~3층에서 운영하는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는 입장부터 퇴장까지 김치의 다양한 시도와 경이로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장과 동시에 공간별 설명이 기재된 리플릿 형태의 부채를 제공하고, 글로벌 방문객들을 위해 팝업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다국어 메시지를 곳곳에 배치했다. 첫 번째 공간인 '종가존'에서는 최초의 포장김치 종가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스토리, 글로벌 활약상 등을 감각적인 LED 디스플레이와 조형물을 통해 소개한다. 이어지는 체험존에서는 'HOXY? KIMCHI!' 파우더를 필두로 그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김치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상상 속 김치 파우더를 직접 맛보고 시식 소감 및 김치 파우더의 활용법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을 나누며 김치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종가 비스트로존'에서는 지금껏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김치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서울 팝업에 이어 이산호 셰프가 또 한 번 총괄을 맡았고 산조(SANZHO) 호텔아쿠아펠리스점과 협업해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김치 파우더와 샐러드를 접목시킨 특별 메뉴 4종을 미니 코스요리로 선보인다. 대상 종가는 오프라인 팝업과 동시에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 온라인 팝업도 진행한다. 네이버 종가 브랜드스토어에서 열리는 온라인 팝업에서는 오프라인 팝업 현장 스케치 영상과 함께 'HOXY? KIMCHI!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15 13:55: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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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및 통일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13일 선학체육관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및 통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자유를 향한 용기를 기리고 북한이탈주민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남북주민 간 통합문화 형성 및 통일인식 제고를 위해「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 한도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북한 이탈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축하공연, 기념식,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북한백두한라예술단의 소해금 독주, 부채춤과 민요, 노래와 무용 등이 행사 전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 북한이탈주민 정착 유공자 시장 표창, 주요 내빈 기념사 및 축사, 기념떡 케익 컷팅식과 기념촬영 등이 1부 기념행사로 이어졌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된 통일 한마음 체육대회는 우리·마음·하나·통일 4개 팀의 팀별 운동경기와 참석자 모두가 하나돼 즐기는 대동제 놀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탈북상황을 가정한 방탈출게임 ▲야외 북한인권 전시관 ▲탈북예술인의 라이브 음악 및 페인팅 공연 등 '북한이탈주민의 날'과 연계한 부대행사'통일문화 북한인권체험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자유와 새로운 삶을 향한 여러분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행사가 개최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미래의 행복한 삶을 개척하고자 고향을 떠나 인천에 정착을 결심한 북한이탈주민 여러분들의 용기가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약 3천 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건강검진, 심리상담, 우수정착자 제주도 문화체험,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15 13:54:1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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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3개 권역, 3차에 걸쳐 서구 가좌1동(7월 19일), 석남2동(7월 22일), 가정1동(7월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시 지방건설기술심위위원회의 공사기간 산정의 적정성 심의가 완료돼, 인천대로 홍보와 사업 규모,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인천대로 상부 왕복 4차로, 녹지공간과 하부 지하도로를 통합시공하기로 해 적정 공사 기간이 재산정되면서, 준공이 당초 2027년에서 2030년으로 변경된 사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원주 시 인천대로개발과장은 "향후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사업과 지하도로로 건설하는 혼잡도로 개선 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후 기본설계안을 가지고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공사는 인천대로 주안교차로~ 서인천IC까지 일반도로 5.64㎞,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도로 중앙에는 조경녹지, 산책로, 운동시설 등을 조성한다. 또 혼잡도로 개설 공사는 공단고가교~서인천까지 하부에 4차로의 지하차도(4.53㎞)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설'사업은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방식으로 시행되는데, 오는 8월쯤 공사계약 입찰공고 후 2025년 5월 우선 시공분을 착공,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24-07-15 13:53:43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