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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간재구조화 사업 32교 선정 추진

전남 도내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32교의 교사 39동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이 지속가능한 학교로 재탄생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9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공간재구조화 2024~2026년 선정교 사업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공간재구조화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32개 학교의 교사 39개 동에 대해 3,49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첨단 시설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개축키로 했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그린스마트스쿨'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40년 이상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해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한 5대 핵심요소(▲ 공간혁신 ▲ 스마트교실 ▲ 그린학교 ▲ 학교복합화 ▲ 안전한 학교)를 갖춘 지속가능한 학교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에 선정된 학교의 학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개념과 추진 전략, 사전기획의 이해, 주요 과제 및 기대효과가 상세하게 안내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추후 진행될 사업인 사전기획과 관련된 교육에 더욱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김경환 과장을 초빙해 ▲ 사전기획 프로세스 ▲ 공간기획의 우수사례 및 재검토 사례 ▲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 안내 등 성공적인 사전기획 사례와 향후 추진될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 박영수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전 기획이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설명회와 연수를 마련해 공간재구조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5:0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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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폭 2개월째 크게 둔화...29세이하 20개월 연속 감소

취업자 수 증가폭이 두 달째 10만 명을 밑돌았다. 지난달 취업자는 전년동월에 비해 9만6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또 29세 이하 청년취업자는 20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 갔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6000명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1월(+38만 명), 2월(+32만9000명), 3월(+17만3000명), 4월(+26만1000명) 등과 비교해 증가폭이 크게 둔화했다. 5월(8만 명)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10만 선을 하회한 것이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25만8000명 늘어났다. 3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9만1000명, 2만 명 늘었다. 반면, 20대 및 40대 취업자는 각각 13만5000명, 10만6000명 감소했다. 청년층을 가리키는 15~29세 취업자 역시 1년 전보다 14만9000명 줄어들며 20개월째 뒷걸음질했다. 업종별로, 제조업 분야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9000명(0.2%)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7개월째 증가 추세를 보였다. 금융 및 보험업이 2만 명(2.5%) 늘었고 농림어업은 3만3000명(-2.0%) 줄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2만 명, 4.2%)과 정보통신업(7만5000명, 7.2%) 등에서 증가했지만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6만2000명, -4.3%), 교육서비스업(-6만3000명, -3.2%), 도매 및 소매업(-5만1000명, -1.6%) 등에서는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85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5만 명(6.2%) 늘며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돌봄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됐지만, 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도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578만6000명으로 2만1000명(0.1%)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40대(3만2000명, 13.7%)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20대(3만8000명, 10.6%)와 50대(3만명, 8.8%) 등도 증가했으나 60세 이상(-1000명, -0.1%)에서는 감소했다. 서 국장은 "비경제활동인구는 40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며 "통상적으로 60세 이상에서 증가해왔는데 최근 50대가 플러스 전환됐고 지난달은 50대 여성 쪽에서 비경인구 전환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10 15:00:1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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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美 소비재 전자 전시회 2025 울산관 운영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CES) 2025'에 참가할 수출 중소기업을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자기기·가전 전시회다. 세계적 전자업체들이 각종 첨단 정보기술(IT)·전자제품을 선보여 해외 최신 제품과 기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기술력을 갖춘 관내 유망 수출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울산관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기업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에서 현지 해외 구매자와 수출상담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대상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울산이고 전자기기, 정보기술 관련 중소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누리집과 울산시 통상지원시스템 누리집을 참고해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해외 사업 역량 등 평가 지표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8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통합한국관 부스 임차 및 장치비, 편도항공료, 샘플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또 기술성·디자인·혁신성이 뛰어난 제품과 기술에 수여하는 '시이에스 혁신상' 수상을 위한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국 소비재 전자 전시회 2025 참가는 세계 미래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울산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울산의 수출 중소기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에 '시이에스 2024'에 처음 참여해 2433만 3000달러의 상담 실적과 창업 초기 기업 1개사가 시이에스 혁신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2024-07-10 14:59: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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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제교류 확대 위한 폴란드·네덜란드 방문

창원특례시가 민선8기 후반기 혁신성장을 이끌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7박 9일간 폴란드와 네덜란드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은 국립창원대학교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과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을 비롯한 5명이 동행한다. 첫 도착지인 폴란드에서는 최대 민간방산기업 WB그룹, 바르샤바공대, 포즈난공대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네덜란드로 이동 후 7월 15일부터 방위산업협회인 NIDV, 폰티스대학, 아인트호벤공대 등 주요 기관과 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방위산업을 비롯한 교육·문화·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폴란드 포즈난시는 지난해 9월 홍남표 시장이 직접 현지 방문해 포즈난 시장과 '국제 우호도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포즈난 시장이 창원시를 방문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출장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폴란드와 네덜란드의 우수한 방위산업, 대학교육시스템, 도시 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정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창원대학교와의 동반 국외 출장을 계기로 창원대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7-10 14:59: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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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힐링톡톡' 대학생 서포터즈 4기 모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 고민 나눔 플랫폼 '힐링톡톡'의 대학생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힐링톡톡 서포터즈는 메타버스 내에서 7마리 곰돌이 아바타인 '마음키우곰즈'의 모습으로 청소년의 고민에 공감하고 멘토링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23년 2월 론칭한 '힐링톡톡'은 친근한 선배와 고민 나누는 것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성향을 고려해 제페토 내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고민 나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19만여명의 청소년이 이용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이벤트 기획 및 운영, 제페토 피드 관리 등 메타버스 플랫폼 홍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운영진 희망자들은 수료식과 발대식, 기수 모임의 기획 및 운영 등 전반에 관여한다. 수료한 대학생들에게는 서포터즈 임명장과 수료증을 제공하고 VMS와 1365에서 각각 봉사 시간이 인증된다.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8월 22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 약 6개월 동안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22일까지 힐링톡톡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아동청소년 심리 및 정서 지원 멘토링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1차 모집 기간인 오는 7월 14일까지 지원 시 별도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류합격은 7월 26일 발표될 예정이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올해로 론칭 2년차인 힐링톡톡이 어느덧 청소년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공감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창구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고 보람차다"며 "이번 모집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선배로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을 전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10 14:59: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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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임박…상승 신호탄 쏘나?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중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가상화폐시장은 악재로 뒤덮여 있어 분위기 반전을 위한 '호재'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10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31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일 28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지난 2월19일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내거래소에서도 이더리움 가격은 400만원까지 하락했고,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40만원까지 상승한 상태다, 하락세를 보이던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SEC는 지난 8일(현지시간) 제출 기한 마감일에 맞춰 자산운용사들로부터 S-1(증권신고서) 수정안을 받았다. 제출한 자산운용사는 블랙록을 포함해 피델리티, 반에크, 프랭클린템플턴, 21쉐어스, 그레이스케일 등 6곳이다. 앞서 지난 5월 23일 SEC는 반에크, 21셰어즈, 비트와이즈 등 8개 자산운용사의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19b-4 신청서를 승인했다. 수정된 서류는 해당 자산운용사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상장하기 전 SEC가 요구하는 승인 마지막 단계 중 하나다. 시장에서는 최종 승인이 이르면 이달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지난 6월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SEC가 올 여름 중 S-1을 승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최종 승인인 되면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시장의 분위기도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상자산시장은 마운트곡스의 채권 상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적(통화 긴축정책 선호) 기조 등으로 연일 침체되어 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ETF가 미 증시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될 경우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하반기 가상자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이더리움 ETF 자금 유입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가 시작되면 1년 동안 36억달러(약 4조9000억원)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된 후 많은 자금이 ETF를 통해 비트코인에 유입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해외거래소에서 7만3000달러, 국내거래소에서는 1억원을 돌파했다.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마운트곡스, 미국 정부 매각 등 불리한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긍정적인 요소도 여전히 많다"며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18개월 내 150억달러(약 20조7550억원) 상당의 자금이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0 14:59: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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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협약 체결

통영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9일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통영시가 한전과 체결한 협약사업인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나 생활상의 간섭 없이, 전력사용량 및 통신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패턴 감지 시 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송신하고, 문자메시지를 받은 복지담당공무원은 전화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즉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위급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회안전망 제공 서비스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위험 1인 가구 중 한전의 원격 계량기(AMI) 설치 또는 설치가능 가구로 7~9월까지 시범 운영 후 10월부터는 통영시에서 이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전과의 협약을 통해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4:57: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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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현장 및 유관기관 방문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5일(금)부터 8일(월)까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와 지식산업센터 및 시생산 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e-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정부와 전라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2014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총예산 4,000억 원(국비 2,200억, 도비 700억, 군비 1,100억) 규모의 13개 국고사업을 추진하여, e-모빌리티 산업기반 조성, 연구개발 역량 확보, 원스톱 기업 지원체계 구축 및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e-모빌리티 국고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를 보고 받은 후, 환경부 및 국토부 등의 각종 인증 및 시험평가가 가능한 각종 시설 등을 방문하였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017년 전국 최초 e-모빌리티 연구센터를 영광 대마산단 내에 구축한 이후 연구동, 시험동, 기업공동연구실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2019년에는 국내 유일한 e-모빌리티 전문 실외 테스트베드를 완공하였다. e-모빌리티의 국내 인증뿐만 아니라 해외 기준에 맞추어 인증이 가능하게 설치되어 국내 제품의 해외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본부 내에 설치된 각종 장비를 통해 연간 40여 개 모빌리티 기업, 100여 건의 테스트 및 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 보조금 지원을 위한 필수 인증절차인 '1일 충전주행거리 인증'을 수행하는 등 e-모빌리티 기업들이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판매하기 위해서 필수로 거쳐야 하는 장소라 할 수 있다. 2021년부터 가동된 자동차 충돌시험장에서는 지금까지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GM, 쎄보모빌리티 등을 포함한 12여개 기업에서 충돌시험장을 이용하고 있다. 충돌시험 시설은 전국에 총 3곳 밖에 없는 시설로 전국의 기업들이 충돌시험을 위해서 대마산단으로 모여들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는 이번 방문에서 미래 모빌리티 충돌안전기반 고도화를 군에 건의하였다. 현재 계획 중인 충돌안전기반이 고도화되면 현재 모빌리티 관련 인증 평가 종목이 11개에서 33개로 늘어나 영광군의 e-모빌리티 기업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방문에서는 기업 입주현황 및 운영상황과 함께 e-모빌리티 기업들의 애로상황을 청취하였다. 현재 지식산업센터에는 e-모빌리티 및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 20개 사가 입주하여 사무실, 연구실 등으로 지식산업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의 축소로 인한 기업들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남도, 영광군과 합력하여 2022년부터 베트남 농업기술 엑스포(Growtech Expo), 태국 전기차박람회(iEVtech) 등에 참가하여 제품홍보 및 수출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년 6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51건 2,74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3년간 810만 달러(113억) 규모의 수출계약 합의 실적을 거두었다. 이득운 협회장은 9월에 계획 중인 베트남 전기차 박람회에서 획기적인 수출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임을 밝히며 영광군의 해외 수출 지원 관련 협조를 요청하였다. S-전략산업실장(이영길)은 "금년 말 미래차 전자기파 인증센터와 배터리 고안전성 평가센터가 완성되면 기업지원을 위한 기반구축이 마무리되는 만큼 이제는 e-모빌리티 기업 유치와 해외 수출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14:5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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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운행 개시

양산시는 동양산과 서양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버스 5000번 신규노선을 7월 17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52번, 56번, 56-1번, 57번 4개 일반노선이 동양산과 서양산을 하루에 37회 다니고 있다. 하지만 같은 양산인데 넓은 배차간격과 소요시간 증대 등에 대한 불만이 지속됐으며 기존노선의 증차나 신규노선 요구도 지속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산시는 동양산~서양산 간 신규노선 도입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통해 직행좌석 5000번 노선 신설을 확정했으며 5000번 노선을 통해 동양산~서양산 간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져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리성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00번은 큰 도로 위주로 운행되며 물금역, 양산부산대학교 병원·학교, 덕계사거리, 개운중·효암고 등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직행좌석 형태로, 접근성보다는 빠른 연결에 주안점을 뒀다. 평시간대에는 물금역에서 영산대학교까지 1시간 이내로 출근시간대는 직장인 및 원거리 통학생 등을 감안해 증산차고지에서 영산대학교까지 70분이내 연결을 목표로 세부 노선을 확정했다. 버스 출고기간 지연에 따라 당초 운행 계획 대수인 4대 중 2대가 1일 8회 우선 운행하게 됐으며 올 연말에 나머지 2대의 버스가 출고되면 4대가 1일 16회 운행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중견도시인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행, KTX정차 등 주변 지자체보다 더 다양한 교통수단이 생겨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5000번 운행개시로 동·서양산 균형발전, KTX가 정차 중인 물금역과 황산공원 이용 활성화, 영산대학교를 비롯한 원거리 통학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10 14:57: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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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시연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사천시 취나물 작목반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및 보호구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장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하게 된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4일 사천시어촌체험교육관에서 취나물 작목반에 필요한 안전장비 소개와 함께 안전 보호구별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전문가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연회 이후 컨설턴트와 작목반이 함께 위험요소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장비를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컨설턴트인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최원식 소장은 "사용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조작이 쉽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장비와 보호구를 선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혜경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위험 요소를 꾸준히 개선해 농업인의 자주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4:56: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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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日 3개 국제안전도시와 교류 간담회 개최

김해시는 10일 김해시청 비상대책회의실에서 일본 국제안전도시 3개 시 방문단과 지속 가능한 국제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한일 국제안전도시 네트워크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일본 교토부 가메오카시 가츠라가와 타카히로 시장, 아오모리현 토와다시 오야마다 히사시 시장, 오사카부 마츠바라시 사와이 히로후미 시장 등 한일 국제안전도시 자치단체장을 비롯해 양측 국제안전도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내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날 일본 국제안전도시들과 사업 추진 경험, 지역 사회 안전에 대한 시정 운영 방안을 상호 공유했다. 특히 김해시를 찾은 일본 국제안전도시 3개 시는 3차에서 4차까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자치단체들로 이번 간담회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추진 중인 김해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와 일본 국제안전도시 추진재단 관계자로부터 김해시와 일본 3개 시의 국제안전도시 사업을 소개받은 후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국제안전도시 사업 현황 공유 ▲국제안전도시 공인 효과와 사업 지속 추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홍태용 시장은 "꿈이 이뤄지는 행복도시 김해를 위해 더욱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며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안전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국제안전도시 네트워크 모범도시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2020년 9월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8개 분야 145개 사업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선포 후 '김해시 안전도시 조례' 제정, 연차별 5개년 계획 수립, 관련 기관과의 안전도시위원회 구성, 시민단체와의 협업 등을 해왔으며 2025년 재공인을 위해 다양한 안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7-10 14:56: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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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Ⅱ'(SHift2) 선정 기준을 파격적으로 완화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제1호는 올림픽파크포레온(강동구 둔촌동)으로, 이번에 당첨되는 신혼부부 300가구는 올 12월 초부터 입주하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23~24일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올림픽파크포레온 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Ⅱ는 출산 또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가 마련한 주택 정책이다. 전용면적 49㎡ 150세대(무자녀 가구)·59㎡ 150세대(유자녀 가구)를 모집하며, SH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면적별 전세보증금은 49㎡의 경우 3억5250만원, 59㎡는 4억2375만원이다. 올 7월 기준 49㎡는 6억원대, 59㎡는 8억원대로 시세가 형성돼 있어 50% 저렴한 가격에 입주 가능하다고 시는 강조했다.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모집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소득 기준도 대폭 완화했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가구 180%), 60㎡를 초과하는 경우엔 가구당 월평균 소득 150% 이하(맞벌이 가구 200%)면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만 공급되므로 자녀가 없는 맞벌이 신혼부부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974만원인 가구도 신청 가능하다. 또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에 정해진 세대원수별 면적 기준과 별개로 장기전세주택Ⅱ에는 별도 면적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무자녀 신혼부부도 이번에 올림픽파크포레온 49㎡형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고액자산 보유자의 입주를 막기 위해 '총자산' 기준을 도입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금융자산 등을 고려한 총자산 6억5500만원 이하 가구만 장기전세주택 신청이 가능하다. 총자산은 부동산, 자동차, 일반자산, 금융자산을 포함하며, 부채를 제외한 금액으로 산정한다. 저출생 대응을 위한 대책인 만큼 입주 이후 출산하는 가구에 대한 지원은 더욱 강화된다. 자녀 한 명만 출산하더라도 '소득·자산 증가와 관계없이' 재계약(2년 단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20~30대 초반 젊은 신혼부부의 입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주택 기간 가점을 폐지하는 대신 ▲서울시 연속 거주 기간 ▲청약저축 납입 횟수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높은 점수순으로 선정하되 동점자가 나오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장기전세주택Ⅱ 서류심사 결과는 내달 9일, 최종 당첨자는 오는 10월 7일에 발표한다. 당첨자는 올 12월 4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처음에 10년 거주 기간을 보장하고 아이 낳으면 20년을 보장한다"며 "아이를 둘 낳으면 넓은 평수로 이사하는 걸 최우선적으로 배려한다. 또 20년 살고 난 다음에 주변 시세의 10%를 할인하고, 셋을 낳으면 20%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살 수 있게 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설명이 복잡해 저 나름대로 '20년 전세 자가주택'이라는 이름을 붙여봤다"며 "처음에 들으면 '전세면 전세고, 자가면 자가지 왜 전세 자가냐.' 그런 궁금증도 유발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 한 줄로 딱 설명된다. 아이를 낳으면 자가가 됩니다"고 부연했다. 시는 신혼부부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 8월 이후에도 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광진구(자양1 177호), 송파구(문정3 35호), 은평구(역촌1 33호), 관악구(봉천 18호), 구로구(개봉 16호) 등에 공급이 예정돼 있다.

2024-07-10 14:55: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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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김해·거제 지역 경자구역 확대 추진

경상남도는 창원·거제·김해 지역에 28.65㎢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글로벌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산업·물류·업무시설 등의 용지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조성한 경남지역 물류·산업용지는 3.84㎢로 이 중 99.2%인 3.81㎢ 분양돼 물류·산업용지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따르면,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의 준공 시점인 2030년에는 항만배후단지가 약 5.79㎢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한 경제자유구역 확대 수요조사에서, 창원에 국한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김해시와 거제시를 포함하는 확대 계획을 세우고, 면적을 19.6㎢에서 48.25㎢로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으로 신청했다. 이후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유관 기관과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협의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경남도의 경제자유구역 확대 구상안을 보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창원지역은 첨단융복합 제조산업과 복합물류, 거제지역은 관광·휴양, 김해지역은 물류거점으로 개발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창원시 안골동 욕망산 인근 신항배후단지를 연내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또 경제자유구역 확대 대상지 중 개발제한구역이 포함되는 지역은 해제를 위해 국토부에 국가·지역전략사업 인정 신청을 지난 5월 완료했고,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과 국가 첨단물류플랫폼 구축계획 등의 국가사업계획 확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하동권역을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해 진주·사천·남해 등으로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과 차별화된 개발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경제자유구역이 세계 최고의 물류·비즈니스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4:52: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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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AI 활용…"소비자 금융·보험 이해도 제고"

생명보험협회는 급속한 디지털화에 부응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이해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가 어려운 금융·보험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 AI 활용 '금융용어 보기 서비스' 금융기관 최초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협회 홈페이지 공시실에 AI를 활용한 '알기 쉬운 금융용어 보기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용어를 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금융용어에 대해서는 형광색으로 밑줄을 그어 강조한다.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해당 용어의 설명이 자동으로 나타난다. 특히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AI 기술을 적용했다. 웹 페이지 상의 구문과 형태소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단어 검출이 가능하다. 알기 쉬운 금융용어 보기 서비스를 통해 금융소비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 받아 빠르고 편리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생보협회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금융용어 설명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 'What is 생명보험?' 시리즈 생보협회는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What is 생명보험?' 시리즈를 게재해 주요 보험용어와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영상을 통해 보험 관련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설명한다. 1분 이내 쇼츠(Shorts) 형태로도 제공함으로써 MZ세대의 보험에 대한 친밀감과 보험정보 접근성을 제고했다. What is 생명보험? 시리즈 영상은 2024년 7월 기준 총 11편(보험용어 5편, 제도 6편)이 제공되고 있다. 연말까지 보험가입·유지·보험금 청구·지급 관련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 업로드할 예정이다. 생보협회는 "향후에도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금융·보험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10 14:52:4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