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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개발사업과 우량기업 유치를 성공시키겠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취임 2주년 토크콘서트에서 "강남과 같은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으로 개발사업과 우량기업 유치를 성공시키겠다"라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민선 8기 출범 2년간 이룬 주요 시정 성과 및 오래된 숙원사업 해결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10년 내 변할 하남시 50만 시대를 대비하여야 한다"며 강남과 같은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우리 하남시가 확고히 해 나갈 주요 개발사업 성공과 우량기업 유치 등 향후 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시정에 대한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먼저 이 시장은 시민소통·행정혁신을 통해 이룬 주요 성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원스톱 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시민소통시스템 구축 ▲미사한강 모래길 조성,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 등 레저·문화 환경 조성 ▲권역별 17개노선 56대 버스 확충, 마을버스 준공영제도 도입으로 18개 노선 86대 버스 확충 및 감일·위례 수요응답형 버스 제공으로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수석대교 문제는 미사 비직결화 및 미사IC 연결로 신설, 강일 IC 우회도로 가래여울 교차로 입체화 등으로 해법을 마련했고 또한 3호선 연장에 들어설 가칭 신덕풍역은 드림휴게소 환승시설과 수직연계 가능하도록 추가 40여m 이전을 위해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하남시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2021년)은 약 2700만원으로 강남구(1억5000만원)와 비교하면 약 5.5배가량 차이가 난다"라며 "하남시의 미래 먹거리인 개발사업과 기업유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향후 강남과 같은 높은 수준의 GRDP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K-스타월드 조성사업 ▲하남 지하철 5철 ▲교산신도시 ▲캠프콜번 ▲기업유치를 하남시의 미래 먹거리로 제시하고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16년동안 지지부진했던 캠프콜번도 오는 8월 민관합동 공모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K-스타월드 사업도 성공리에 완수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는 세부 마스터플랜 용역에 착수한다"라며 "강남과 같은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하남시 개발사업이 완수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날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하남시민 2,022명을 대상으로 리얼미터에서 지난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 했다. 조사결과 하남시 시정만족도는 지난해 12월 대비 6.5% 대폭 상승한 64.1%가 만족하고 하남시 시정 운영은 66.6%가 잘함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여전히 시급한 현안과제로 교통 인프라 확대가 42.9%로 제일 높았고 다음으로 대형병원 유치 등 복지서비스 확대 28.3%, 복지·교육서비스 확대 9%, 문화도시 개발 8.9%, 일자리 창출 7.1% 순이였다고 밝혔다. 오늘 민선8기 2주년 시민 소통 토크쇼는 1부,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하남이 얼마나 살고싶은 도시가 되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2부는 도약하는 하남이 되기 위한 2가지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특히 2부토크쇼에선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행복도시」를 주제로 김범준 하남시맨발걷기협회장, 박은미 하남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이건명 뮤지컬배우, 그리고 올해 말 하남시에 개원을 앞둔 보바스 병원 나해리 의료원장, 하남 출신 송윤형 아이돌그룹 아이콘(iKON) 멤버 등 다양한 패널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문화·레저 시설물 추가 및 과밀학급 해소 계획에 대해 "올해 천마산등산로를 정비하고 친환경 검단산둘레길과 어린이 교통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위례·감일 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송파구와 공동학군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지속해서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를 주제로 하남에 사옥 건설을 추진 중인 정대원 성원애드피아 대표, 장보환 하남F&B 대표, 이희근 하남시기업인협의회장, 김재근 덕풍전통시장상인회장, 정인태 일반시민, 김강세 인터파크트리플 CSO 등 패널과 진행한 대화에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입주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 유치를 홍보하고 규제를 완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올해 하남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기업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우리 하남시 공직자들은 정주영 회장의 프론티어 리더십을 학습하기 위해 올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하는 등 '하면 된다'의 정신으로 하남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시민들께서 그동안 우리 하남시가 이뤄낸 성과를 믿고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하남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하남에 본부사무실을 매입한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협회장, 하남에 BC카드 R&D 센터 건설을 추진중인 최원석 BC카드(주) 대표이사 사장, 올해 연말 ㈜카네 R&D센터 준공을 앞둔 장지연 ㈜카네 부회장,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분과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2024-07-05 15:39: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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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미국 우호교류도시 협력 강화

김경희 이천시장이 코로나 팬더믹으로 단절된 미국 우호도시 교류협력을 다시 강화하고 자매도시 교류를 위해 7박9일간의 일정으로 출국길에 오른다. 김경희 시장은 7월6일부터 14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와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시를 방문한다. 산타클라라시와 우호도시 협약체결, 'Semicon West(세미콘 웨스트) 2024'참관 및 기업 투자 유치 활동, 산타페이 국제포크아트마켓(IFAM) 개막식 참석 및 시장 ·교육청장 등 관계자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천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산타클라라시 리사 길모어 시장을 만나 이천시-산타클라라시간 우호협정서에 서명하고 단절된 우호협력 관계를 당시 강화하게 된다. 또 민선8기 들어 반도체 첨단도시를 통한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해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을 신설운영하고 있는 김시장은 산호세 HCT 미국법인과 신사옥을 방문하고 SK하이닉스 미주법인을 방문하기도 한다. 특히 7월9일에는 세미콘 웨스트 전시장을 방문해 한국관과 이천시 참가 기업을 독려하고 기업홍보와 투자유치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번에 김 시장이 방문하는 세미콘웨스트 전시는 혁신을 위한 촉매제로서 반도체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배포하도록 돕기 위해 업계 최고의 인재와 제조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연례박람회로 북미 최대의 반도체 전시회다. 산타클라라시 방문을 마친 김 시장은 10일부터 공예와 민속예술, 관광의 도시로 지난 2013년 이천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샌타페이시를 방문한다. 산타페이시는 지난 4월 열린 이천도자기축제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이천시를 공식 방문했다. 김 시장은 팬데믹 이후 공식초청에 의한 첫 미주 자매도시 방문 기간동안 알란 웨버 샌타페이 시장을 접견하고 생활예술품을 보존하고 세계 민속예술가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샌타페이시 대표적인 축제인 포크아트마켓 개막행사에 참석해 상호교류 활동을 펼친다. 또 김 시장은 샌타페이시 래리 차베즈 교육청장과 공립학교 위원회장, 세인트존대학 샌타페이 캠퍼스 마크 루스벨트 총장 등 교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두 도시 간 학생, 학교 교류의 실질적 방향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13일 귀국편에 오른다. 김경희 시장은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는 행정교류를 넘어, 기업과 시민이 국제적으로 뻗어갈 필요성이 있어 보다 확장된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출장은 이천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천시의 경제적, 문화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5 15:3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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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가 연일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4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3개반 10명으로 구성된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 폭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소관 분야별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심각 단계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또 폭염 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 전화, 1일 2회 폭염 예방 안내 방송 진행, 재난 전광판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야외 공사장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 진행, 3대 기본수칙 준수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논·밭 영농 작업자 등 야외 근로자들의 폭염 피해는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을 활용한 예찰 활동으로 예방한다. 특히 버스승강장 양심양산 및 양심생수 비치, 무더위쉼터 지정·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폭염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시는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폭염 대응 홍보 물품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사천강 동계배수펌프장 앞, 용두공원 일원 등 2개소에 양심생수 부스를 설치, 온열 질환자 주요 발생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양심생수를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1일 1회 150개씩 생수를 공급한다. 또 7월 중 기온, 바람 등을 분석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도 유동 인구가 많은 8개소에 추가 설치된다. 스마트 그늘막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한다. 아울러 부채, 모자, 물티슈,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등 3만여개의 홍보 물품을 제작·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박동식 시장은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시민의 건강관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 활동 강화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37: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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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Ⅲ' 포천시 벤치마킹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Ⅲ」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방문자가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도시인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용인특례시와 유사한 특성의 다른 도시를 방문 및 연구해 용인특례시의 바람직한 미래 모델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는 토지이용 현황 및 관광산업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용인특례시와 유사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유네스코 인증 세계지질공원 및 국립수목원 등 천연광관자원과 산정호수 수변데크길 등 천혜자원을 활용한 관광지가 인기가 높다. 「용인특례시 바로알기Ⅲ」는 박인철(대표), 신나연(간사), 김진석, 안치용, 이윤미, 임현수, 박병민 의원 등 회원 7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국립수목원과 산정호수 등을 둘러봤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용인특례시 전체 면적 중 약 52%를 차지하는 임야를 활용해 수목원·식물원 등으로 설치·운영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또한, 산정호수를 둘러보면서 용인 8경 중 하나인 기흥호수 등 다수의 호수·저수지를 자연친화적·환경보존적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인철 대표는 "용인특례시는 주요 관광시설이 에버랜드 및 다수의 골프장 등 영리·위락시설 중심에 머물고 있다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 방문을 통해 호수·저수지 등에 수변둘레길을 설치하는 등의 자연친화적·환경보존적 관광상품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 바로알기Ⅲ」는 용인특례시를 국내에서 손꼽히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용인을 바로 알고 최고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로 결성됐다.

2024-07-05 15:37: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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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높은 평가를 받아 2024년도 상반기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 선정은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사업관리 우수성 ▲사업 환경 개선 노력 ▲적정 대가 산정 노력 ▲과업 변경 최소화 노력 ▲발주행정 생태계 개선 ▲5대 중점분야 이행 여부 등 6개 항목을 평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심사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혁신적 접근과 뛰어난 사업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정보를 저장하고 신속하게 공유해 공사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또 이번 결과에 힘입어 앞으로도 교육시설 공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플랫폼의 활용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 선정은 공정한 소프트웨어 발주문화 정착과 법제도 준수를 위해 도교육청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교육시설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36: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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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세계푸드, ‘남해마늘’ 소비 확대 및 홍보 협약 체결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지난 4일 오후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남해마늘 소비 확대와 홍보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공병천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본부장은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을 사용한 베이커리 제품 개발 ▲남해 마늘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신세계푸드의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과 피자코너,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해 남해마늘빵 4종, 피자 1종을 출시한다. 남해마늘의 특유의 알싸한 맛을 살린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상생 프로젝트의 출발을 기념해 마늘의 풍미를 가득 담은 '남해마늘 치킨&베이컨 피자'를 7월 1일부터 11일까지 기획 상품으로 먼저 선보인다. 이어 오는 12일부터 남해마늘빵 시리즈 총 4종인 ▲남해마늘 촉촉 치아바타 ▲남해마늘 크룽지 ▲남해마늘 크라상러스크 ▲남해마늘 치즈 베이볼 등을 정식 출시한다. 공병천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본부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맛과 농가 상생까지 고려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첫 시도인 만큼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제품으로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 위해 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은 이마트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보물초 판매와 홍보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신세계푸드의 수준 높은 베이커리 기술을 통해 남해마늘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7-05 15:3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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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관내 직장인 대상 ‘청년 정책’ 설문 조사 실시

하동군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청년 시책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 목적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청년들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책을 발굴하는 것이다. 설문 조사는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하동군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자리 ▲주거 ▲취업 ▲창업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10여 개 문항에 대한 정책 관련 인식과 만족도, 수혜 여부 등을 조사한다. 설문 조사 참여는 설문지를 작성해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 메일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청년 정책 설문 조사 외에도 하동군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인스타그램 플랫폼과 카카오 채널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 개설돼 있다. 또 지난해 출범한 단체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도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청년 정책 네트워크로 '청년 여가 활동비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2024년 예산을 편성해 본격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 정책 네트워크는 하동청년센터 운영 시간 변경, 청년센터 물품 대여 서비스, 원데이 클래스 등 청년이 체감하는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군 관계자는 "설문 조사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하동을 만들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 원년을 선포한 뒤 2024년 약 600명의 청년에게 청년 주거비, 청년통장, 청년 월세, 청년 드림카, 여가 활동비 등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문화 등 모두를 아우르는 복합공간 청년타운과 청년 비즈니스센터를 옛 하동역사 위치에 건립 추진하고 있으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 근로자 타운 등 총 470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들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07-05 15:3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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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20주년 발전 방향 논의

'슈퍼오닝'은 2005년 평택 쌀에 처음으로 명칭이 사용됐고 현재 평택에서 생산되는 '배·오이·애호박·토마토·한우' 등 농·특산물에 해당 브랜드를 사용되고 있다. 슈퍼오닝은 Super the origin of morning의 합성어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뜻이 있다. 2004년에 농업인과 지역농협, 평택시 등은 품질은 좋지만 낮은 가격의 평택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품질의 슈퍼오닝 벼 생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2005년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년 동안 슈퍼오닝쌀 생산단지를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 전파 식별(RFID)을 이용한 농산물 이력추적제, 단지별 우수 농산물 관리 제도(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3년 연속 전국 우수 브랜드 쌀을 수상하는 등 평택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사업은 2004년 3억 6천만 원, 단지 면적 808㏊, 참여 농가 수 993명에서 시작해 2024년 37억 5천만 원으로 10배 증가, 단지 면적은 4450㏊로 5.5배, 참여 농가 수 4378명으로 4.4배 증가했다. 외래 벼 품종을 우수한 우리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재배품종을 고시히카리, 추청에서 2023년 고시히카리, 꿈마지로 변경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슈퍼오닝쌀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으며,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저탄소 벼를 생산하는 등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로 전국에서 대표하는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5 15:3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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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울리기 행복센터' 준공

광명시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공존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어울리기 행복센터'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 광명동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시도의원, 국회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리기 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여가와 사회활동,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도비 27억원 등 총 5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5층 연면적 946㎡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 공동작업장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연령과 경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다목적실이 꾸며졌다. 제2청년동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한 '취업특화 공간'으로 협업공간, 커뮤니티공간, 휴식공간과 청년 취업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배치되었다. 1개 층은 가상면접과 자기소개 영상 제작 등이 가능한 AI스튜디오, 면접사진 촬영 공간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취업준비공간'으로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어울리기 행복센터가 이름처럼 어르신과 청년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주민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청년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해 가는,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5:2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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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바우처택시 시범운영 실시

의왕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7월 8일부터 '바우처택시' 10대를 3개월간 시범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하다가 교통약자 배차 지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로 전환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로, 의왕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의왕시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바우처택시가 도입되면 휠체어 이용자는 기존과 같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비 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를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의왕·안양·군포·과천 4개 시를 출발지로 하여 이동 목적에 제한 없이 편도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병원 진료가 목적일 경우에는 서울, 광명, 수원까지 편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한 기본 10km 1천500원에 추가 5km당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031-462-8253)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왕도시공사 권혁천 사장직무대행은 "바우처택시 운행을 통해 특별교통수단 배차 대기시간이 줄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맞춤형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2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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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감사TF팀 신설 등 공직기강 강화 추진

영화의전당은 지난해 부산시 감사위원회 정기 종합감사 기간 지적받은 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공직기강 강화에 나섰다. 영화의전당은 앞서 3월 5일 경영쇄신 선포식을 개최해 내부 직원들과 함께 그간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한 반성과 혁신사항에 대한 대내외 조직 관리 개선 사항을 발표했으며,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품위 유지 위반 및 부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결의한 바 있다. 이에 기존 복무 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라 정확한 복무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점을 개선하고 임직원의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후속 조치를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전 직원의 기초 복무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국비 1억 7000만원을 확보해 통합 행정업무 전산시스템을 도입한다. 2024년 7월 시범운영 후 8월부터는 전산으로 관내 출장 신청과 출장 시간 조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도모하고, 전 직원에 대한 기초 복무 관리로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또 감사위원회에서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관내 출장의 경우 복무 관리와 여비 정산 방법을 개선한다. 2024년 1월부터 전 직원은 외출 및 복귀 시 전자 지문 인식기에 등록해야 하며 사후 출장품의서와 지문 기록의 대조 절차를 거쳐 출장 여비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그리고 매월 전 직원에 대해 기초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파악해 공직기강을 바로 잡겠다는 방침이다. 2024년 1월부터 출퇴근, 연장근로 등 기초 복무 사항을 월 단위로 관리하고 있으며 출퇴근 지문 미인식, 미승인 휴가, 병가 사후 조치 등이 발생했을 경우 차량 출입 증명 등 추가 증빙 자료를 제출하게 해 전 직원의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외부강의로 인한 복무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영화의전당 직원 행동강령을 개정했다. 2024년 1월부터는 개정된 행동강령에 따라 임직원은 외부 강의를 월 3회, 6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외부 강의 시 직무 수행과 무관한 경우 개인연차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기초 복무 관리를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윤리경영 안착하기 위해 감사TF팀을 발족했다. 2024년 3월 1일부터 내부 직원들의 제규정 위반행위 등 자정 노력을 검증하고 시스템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감사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는 "지난해 감사 과정에서 지적받은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복무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영화의전당이 영화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이자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5: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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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 사고 대응훈련 진행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 사고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부산항 통합 해양 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공동 주관으로 훈련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대학교 등 총 10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동원된 장비는 선박 18척과 구조헬기 1대, 구급차 1대 등이다. 시는 매년 2회 민·관 합동으로 해양 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부산항 입출항이 많은 여객선과 화물선 간 충돌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2일 중국발 크루즈선이 6년 만에 부산항에 기항하는 등 코로나19 종식 이후 국내·외 여객선의 부산항 입출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고려했다. 이날 훈련은 부산 생도 남동방 7해리 부근 해상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행복호와 부산항으로 입항하던 화물호가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상황전파, 인명구조, 선체구조, 해양오염 방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행복호에서 신고를 접수하고, 상황실은 사고 상황 및 인명 피해 현황 등을 파악한 뒤 헬기와 각 함정에 전파하고 익수자와 여객선 승객 인명구조를 지시했다. 또 충돌에 따른 행복호 선미 부분 및 화물호 화물창 파공으로 행복호 타기실 침수와 정전, 화물호의 적재화물 해상 유출에 대응하고자 파공 부분 봉쇄와 승객 수색 및 환자 이송, 해양오염 방제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훈련 없이 실제 상황과 비슷하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제 해양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사고 피해 최소화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실제 사고 발생처럼 사고 상황을 기관별로 숙지해 인명구조, 해양 오염 방제 등 배정받은 임무에 따라 기관별로 임무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수립한 다음, 타 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행동 사항을 확정하고 수행했다. 시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해양 사고 대응훈련 외에도 부산 바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선박이 교량에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부산해양경찰서 등 12개 기관과 합동으로 대응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부산과 남해 앞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부산해양경찰서 3001함 취역식에도 시가 함께했다. 두 행사 모두 박 시장이 직접 참석해 각별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의 여객 관광 산업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훈련이 여객선 충돌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세계적 해양안전 도시로서 위상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각종 해양 사고 대비 훈련을 지속 진행하는 등 해상안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26: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