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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BPA)와 공동으로 부산항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항만 안전문화주간을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시행된 항만 안전특별법에 근거해 2년 차를 맞는 항만 안전문화주간은 항만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항만 안전 캠페인, 합동 점검 및 항만 안전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8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유관 단체 및 항만 하역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항만 종사자에게 폭염대비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 또 '산업안전보건의 달'과 연계해 항만 안전관계자 역량 강화 세미나를 1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해 항만 안전에 관한 대국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항만 안전관계자 역량 강화 세미나는 ▲항만 안전 정책 방향 및 2023년 안전사고 현황 및 분석 ▲항만 위험물 취급 하역작업 안전관리 ▲중대재해 처벌법 해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인천, 광양 등 다른 항만의 항만 안전점검관과 함께 국내 최초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등을 합동 점검하고 항만 스마트화에 따른 작업 환경 변화,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등을 공유·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한 달간 하절기 풍수해·폭염 등에 대비해 항만시설과 항만 종사자의 안전에 대한 집중점검도 진행한다. 류재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부산항 항만 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부산 항만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한다"며 "부산항의 국내 최초 자동화 항만 도입에 따른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공유로 안전한 항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도 "이번 항만 안전문화주간을 통해 항만 안전 관계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재해 없는 부산항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14:4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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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한국 방문한 미국 청년들에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선사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Global ASEZ Summit 2024)'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미국 청년들이 한국 전통과 현대문화를 두루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도 ASEZ 정상회의 참여는 물론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을 탐방하며 다채로운 매력의 한국을 경험했다. 더불어 성경 연수와 교회 연수원 방문, 전시회 관람 등 짜임새 있는 일정 속에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지난 3일,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경복궁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만끽했다. 근정전과 경회루 등을 거닐며 궁궐 구석구석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고궁의 멋스러운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건축물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에 반했다"는 데이지 마시아스(26, 인테리어디자이너) 씨는 설렘 가득한 얼굴로 "작은 부분까지도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 무척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왕이 근정전에서 백성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인상적"이라며 "오랜 옛날 백성을 생각하는 왕의 모습을 떠올리며 타인을 배려하는 리더의 덕목을 배웠다"고 말했다. 앞서 30일 저녁에는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올라 서울 야경을 한눈에 담았다. 넓게 뻗은 한강과 서울 도심을 수놓은 반짝이는 불빛들을 탁 트인 시야로 감상하며 한국의 발전상에 감탄했다. 다음날에는 녹음이 짙은 자연과 어우러져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충청의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을 돌아보며 바쁜 일정 속 힐링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연일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는 나의 고향과 달리 생동감 넘치는 한국의 여름이 좋다"는 어맨다 마르티네스(23) 씨는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정성스러운 음식,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라고 한국을 소개하고 싶다며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즐거웠던 내 이야기를 들으면 분명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정 사이사이 부모님의 헌신을 되돌아보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언론의 시선으로 조명한 'Media's Views' 전시, 성경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등을 관람하며 소양과 견문을 넓히기도 했다. 아버지전의 작품을 읽으며 자신의 아버지를 회상했다는 제이컵 에릭슨(33) 씨는 "어렸을 적 사흘 밤낮 원인 모를 병을 앓았던 적이 있다. 나를 살리기 위해 절박했던 아버지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며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커다란 아버지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 활동의 백미는 단연 30일 열린 'ASEZ 정상회의'였다. '토지 복원 가속화, 사막화와 가뭄 회복력'을 촉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해법 모색을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로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Earth Recovery Project)' 결의안이 채택됐다. 미국 하버드대·테네시주립대, 국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대학생을 포함해 주한 라오스 대사, 김기정 수원시의장, 모세연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 등 각계각층 2000명가량이 함께했다. "여러분의 헌신은 칭찬받을 만하다. 영향력 있는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축전을 보내온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의 지지와 응원도 쇄도했다. 행사에는 한글 이름 짓기, 전통 부채 등을 체험하는 'K-문화체험존'도 마련돼 세계 대학생들과 국내 유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쾌활한 웃음과 함께 자신의 한글 이름을 또박또박 읽어준 야비드 로드리게스(30) 씨는 "머나먼 나라에서 온 나를 오랜만에 만난 가족처럼 모두 환영해줬다. 한국에서의 시간은 내 삶의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한국을 방문하려는 세계인이 늘면서, 하나님의 교회는 2001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 신자들에게 방한 기회를 제공해왔다. 해외 신자들이 바쁜 시간을 내어 방문한 만큼 지역교회 방문, 명소 탐방, 한국문화 체험 등 유익한 일정을 꾸려 한국의 이모저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난 5월에도 20개국에서 온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료계 등 각계각층 전문가 약 120명으로 구성된 '제79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175개국 7500여 교회 370만 신자들이 80억 인류를 위한 '희망서포터즈'가 되어 세상에 기후변화 대응, 교육 지원, 평화·포용·연대 등 다방면에서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나님의 교회의 이러한 정성은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하며 국위선양에도 기여한다. 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성도방문단을 비롯해 개인 일정 등으로 연간 1500명가량의 외국인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04 14:4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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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의 와이 와인]<243>2% 부족해…佛 보르도 2023

<243>프랑스 보르도 2023 빈티지 "가격이 적당하다면 2023년 보르도 와인을 사겠지만 다른 이들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알 수 없다."(와인 평론가 제임스 써클링) "보르도 2023년 빈티지는 블록버스터는 되지 못할 것이다."(와인 평론지 와인스펙테이터) 올해도 어김없이 2023년 빈티지 와인의 엉프리뫼르(En Primeur)를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프랑스 보르도를 찾았다. 그런데 극찬이 이어진 2022년과 달리 나오는 반응들이 영 시원찮다. 엉프리뫼르는 보르도 특유의 선물 거래 시스템을 말한다. 와인이 병 속에 담겨 완전한 상품으로 출시되기도 전에 미리 사들이는 입도선매 개념이다. 와이너리 입장에선 미리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구매자는 판단만 잘 내린다면 좋은 와인을 싸게 선점할 수 있다. 2023년 빈티지라면 시중에 나오기는 커녕 이제 막 배럴통 안에 담겨진 상태다. 와인 전문가들은 이런 숙성 전의 와인을 맛보고는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 뒤의 가치가 어느 정도가 될지 평가한다. 이들의 의견이 모아져 엉프리뫼르에서 매매가의 기준이 된다. 2023년에 대한 평가는 무난하다. 작년에는 다소 더운 한 해였지만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수확시기를 당기면서 산도를 살렸고, 균형감을 갖췄다. 그런데 막 뛰어나다고 말할 부분도 없었다. 제임스 서클링은 "최고의 와이메이커는 훌륭한 품질의 와인을 만들었지만 일부는 어려움을 겪은 듯했고, 과실미와 구조감 등에서 2022년보다 못했다"고 설명했다. 맛에 대한 평가가 애매하니 관건은 가격이 됐는데 와인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너무 좋지가 않다. 전 세계적으로 와인 판매는 줄었고, 수입업체와 유통업자, 와인 소매상까지 이미 쌓인 재고만으로도 벅차다. 높은 금리를 감안하면 좋은 와인을 선점하겠다고 몇 년씩 돈을 묶어두기도 힘들다. 일단 가격은 많이 낮아졌다. 콧대 높았던 샤또 라피트 로칠드도 2023년 빈티지를 병당 396유로로 2022년부터 30% 이상 할인해 내놨다. 샤또 무똥 로칠드 역시 전년 대비 36% 싸게 병당 330유로로 가격을 책정했다. 현재 팔리고 있는 2019년 빈티지의 반값에 불과하다. 빈티지에 대한 평가도 기대에 못 미쳤는데 올해는 엉프리뫼르 자체도 도마 위에 올랐다. 무용론이 거론되면서다. 한 와인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엉프리뫼르는 판매보다는 가격의 기준점을 잡을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이 되어 가고 있다"며 "수십년 전 현금 흐름에 절실했던 와이너리들은 이제 자금이 충분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프랑스의 부르고뉴 와인은 물론 미국 캘리포니아와 이탈리아 바롤로 등 당장 살 수 있는 수백 가지의 고급 와인들이 있는데 보르도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샤또 라투르는 지난 2012년부터 엉프리뫼르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좋은 평가를 받았던 2000, 2003년 빈티지의 유명한 와인은 80% 가까이 가격이 뛰었다. 10년을 놓고 보면 평균 수익률이 47.2%지만 최근 몇 년간은 수익이 오히러 마이너스(-)다. 와인종합지수 리벡스(Liv-ex)에 따르면 2022, 2021, 2020, 2018, 2017년 빈티지의 상위 500개 보르도 와이너리의 현재 가격은 모두 엉프리뫼르 가격을 밑돈다. 2019년 빈티지만 수익을 냈다. UGCB도 "엉프리뫼르는 일반적으로 상품으로 출시된 이후 가격보다 10~30%는 저렴하다"면서도 "최상의 가격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지만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2024-07-04 14:37: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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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립 속도 낸다

성남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GTX 성남역 개통에 따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GTX-A 성남역 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성남역 주변 현황 및 관련 계획 ▲장래 수요 예측 ▲단계별 개선 방안 및 향후 일정 등 GTX-A 성남역 개통으로 인한 환승 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올해 10월까지 1년간 진행하는 'GTX-A 성남역 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GTX-A 성남역 환승센터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고 최적 방안을 도출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성남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내용과 자문 의견을 검토해 2028년 GTX-A 성남역 완전 개통에 맞춰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실현가능하고 효율적인 성남역 환승센터 구축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3월 GTX-A 성남역이 개통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서울역에서 운정역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28년에는 삼성역까지 GTX-A 전 구간 개통이 완료된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민간 전문가, 용역사 등 15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4-07-04 14:3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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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본격 가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초기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최종 선정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부산창경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해양 산업, 디지털 기술 및 AI 등 총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기업 육성, 투자 유치 연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링스업 플랫폼 ▲세호마린솔루션즈 ▲씨아이티 ▲올인원진텍 ▲포체인스로 총 5개사다. 선발된 기업들은 올해 12월까지 6개월 동안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별 맞춤형 투자 컨설팅, 창업 활동비, 온디맨드 밋업,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다은 P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딥테크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적, 비즈니스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14:3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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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박종우 시장, 농어촌민박 펜션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거제시의 수요응답형 이동시장실 '든든한 시장실'이 3회를 맞이했다. 지난 3일 오후 일운면 망치마을을 찾은 박종우 거제시장은 농어촌민박 펜션업 관계자 5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거제시에는 868개의 농어촌민박 펜션업이 등록돼 있으며 그 중에서 일운면 농어촌민박은 251개소로 전체 펜션업의 3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해 체류시간이 긴 숙박형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한 주민은, "거제시에 볼거리·먹거리가 많아져야 숙박업·자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서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돼서 다 같이 잘 사는 거제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안전 및 서비스 품질교육, 소방시설 점검, 기타 숙박업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박 시장은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박종우 시장은 "친절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 주시는 운영자분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폭우 등 자연재해와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중호우 때마다 피해를 입은 망치2길 일대 상습 침수구역으로 이동한 박 시장은 현장을 살핀 후 배수시설 설치, 빗물 분산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소관부서에 지시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예찰 과정에서 신속한 사전대처로 대형사고를 예방한 박종우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기초단체장 최초 국가인재원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절기 풍수해·폭염 등 각종 재해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5월부터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을 운영해 시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부서 협업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결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04 14:33: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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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UCCN 영화 분야 ‘의장도시’ 선정

부산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2004년부터 문화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 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발전 및 문화 다양성을 증진한 도시를 유네스코에서 심사·지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시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에 지정된 이래 10년 만에 리더격인 '의장 도시'로 승격돼 더 의미가 있으며, 시가 2021년 3월부터 UCCN 영화 분야 서브 네트워크 부의장 도시로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결과다. 시는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올해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부의장도시로 선정된 영국 브리스톨시와 함께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3일 개최된 영화 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 오는 5일 열리는 '제16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 폐막식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연례총회는 지난 1일부터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의장도시 선정으로 시는 UCCN에서 입지와 권한이 강화돼 더 선도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의장도시는 UCCN는 운영위원으로 UCCN 영화 분야 서브 네트워크를 대표해 유네스코 활동 전반에 대한 결정권 획득, 서브 네트워크 협력관계 구축,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한다. 한편 유네스코는 2004년부터 디자인, 공예·민속예술, 음식,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문학 등 7개 분야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12개국 350개 도시가 참여해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영화 창의도시에는 프랑스 칸, 이탈리아 로마, 호주 시드니, 영국 브리스톨 등을 포함해 22개국 26개 도시가 소속돼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는 2014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되며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의장 도시 선정으로 부산이 가진 역량과 잠재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며 영화 산업의 세계적 연결망을 형성해 다양한 문화 교류의 허브인 '글로벌 영화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4 14:3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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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K-컬처밸리 사업 재개될 시 기회요인이 커져 -대신투자증권

대신투자증권은 4일 CJ ENM이 출자한 CJ라이브시티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재개되면 기회요인이 커질 것이라며 CJENM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제시했다. CJ ENM의 익스포져(리스크 노출 금액)는 약 7000억원, CJ라이브시티 초기 출자금은 1조5000억원, 대여금 899억원, CJ라이브시티의 조달자금에 대한 지급보증은 약 4500억원이다. 김회재 대신투자증권 연구원은 "출자금과 대여금은 CJ라이브시티의 손실에 따라 이미 ENM의 연결 실적이 반영됐으나 지급보증 4500억원에 대해서는 일부 손실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CJENM의 2024년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000억원, 영업이익 513억원으로 추정된다. ENM과 경기도 간에 추가 협상이 진행되면서 사업이 재개될지, 협상을 통해 ENM이 사업비를 보전 받고 계약을 해지할지 소송으로 이어질지에 따라서 ENM이 인식할 수도 있는 손실 규모는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한다. 1일 K-컬처밸리 사업에 대해 경기도는 협약해지를 통보했다. 이는 공영개발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K-컬처밸리는 서울아레나 대비 8년 먼저 시작한 사업이고 공항 근처여서 한류팬 수용을 위한 위치도 서울아레나 대비 유리하다"며 "ENM이 엠넷 시스템에서 배출한 아티스트들의 앨범판매 증가 및 콘서트 규모 확대 등의 성과, 향후 국내외에서 배출될 아티스트들의 역량을 감안하면 K-컬처밸리의 사업재개가 ENM 및 음악시장 성장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지난 2일 카카오는 서울시와 창동 서울아레나 부지에서 K-콘텐츠 복합 문화 공간 착공식을 진행했다.

2024-07-04 14:32:1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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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도 어린이상해보험 가입

통영시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상해로 피해를 입을 경우 지원해 주는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을 가입했다.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은 어린이의 생활 안정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보상체계 마련 및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체보험이다. 이는 2023년 7월 1일부터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통영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장 공약사업으로서, 매년 갱신의 형태로 이번 가입의 보장기간은 2024년 7월 1일~2025년 6월 30일까지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3세 미만 어린이로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상해진단위로금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상해수술비 ▲골절진단비 ▲화상진단비 ▲화상수술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어린이 폭력 상해후유장해 ▲어린이 학교폭력 피해보장금 총 10개 항목이며 타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상해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료 청구가 가능하다. 2024년도 보험가입은 전년도 보험의 보장실적에 따라 가입항목 및 금액 등을 조정해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특히 학교나 태권도장 등 어린이시설 의무보험 면책조항이 있던 상해의료비 항목은 제외하고 면책 없이 중복지급이 가능한 상해진단위로금 가입으로 대체해 보장의 폭을 넓히고 최대한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보험 가입으로 일회성 지원을 벗어나 어린이들을 위험에게 보호받고 출산 친화적 기반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미래100년의 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4 14:30: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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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IP 콜라보로 급식 마케팅 영역 확대

CJ프레시웨이가 구내식당을 배경으로 IP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실시한다. CJ프레시웨이는 5일까지 급식 점포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의 첫 방송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오피스 구내식당과 사내 카페에서 신작 드라마를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와 한정판 음료를 선보인다. 특식은 드라마의 배경이 오피스 라이프인 점에서 착안해 회식 인기 메뉴를 모아 구성했다. 치킨, 골뱅이 무침, 꼬치 어묵탕과 무알콜 맥주를 함께 제공해 점심 회식 분위기를 완성했다. 식사를 마치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지급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복권처럼 긁으면 카페인 충전용 커피, 당 충전용 디저트 등 간식거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정판 음료는 사내 카페에서 판매한다. 등장인물의 역할과 성격을 반영해 레시피를 개발했다. 깐깐하고 톡 쏘는 성격의 감사 팀장 캐릭터를 상징하는 콤부차 에이드,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을 닮은 소다 맛 아이스크림 에이드, 공사 구분이 확실한 신입사원을 표현한 복숭아+망고 반반 스무디 등이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최근 구내식당, 사내 카페 등 푸드 서비스 공간을 마케팅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상품, 서비스, 콘텐츠 등을 여러 경로에서 알리는 멀티 채널 개념을 접목해 급식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 이용객과 이벤트 협력사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이 과정에서 이용객에 식사 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서비스 경험 수준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4 14:3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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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손주돌봄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는 7월부터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경남도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 둘 이상의 자녀를 양육 중인 다자녀가구 중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생후 24~35개월 영아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20만원의 손주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아동이 주민등록상 김해시에 거주해야 하며 돌봄을 수행하는 조부모의 경우에는 타 지자체에 거주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육료를 지원받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과 해당 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가정은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단, 조손가정은 지원 가능하다. 자격 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손주돌봄을 수행하는 조부모는 돌봄 사전교육 4시간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매월 돌봄 계획서와 활동일지를 제출해야 한다. 또 돌봄활동 지원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부정수급이 의심될 경우 현장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사업 신청은 7월 1일부터 해당 가정의 부모, 조손가정의 경우 조부모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매월 1~15일이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첫 달인 7월의 경우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손주 돌봄수당 지원으로 가정내 아이돌봄을 지원해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 양립을 통한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04 14:29: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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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어린이대공원 ‘키드키득파크’ 물놀이장 시범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내 무료 물놀이장이 오는 20일 정식 개장을 일주일 앞두고 오는 13~14일 이틀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장 준비에 한창인 공단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제공과 불볕더위에 따른 이용객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공단은 전년도 이용객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부터 무거운 짐 운반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러기지 서비스를 정식 운영 기간에 시행한다. 주말에는 무거운 짐을 바이크로 운반해 주고, 기간 내내 카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시운전 등 사전 점검과 함께 청결한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꾸준하게 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 시엔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을 배치하고, 1일 1회 용수 교체 등 위생적인 수질관리에도 신경 쓸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혹서기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공원 물놀이장에 많이 오셔서 활력을 찾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산 어린이대공원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공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의 정식 개장은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5분씩 운영 후 15분간 휴식한다. 정기 안전 점검이 있는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2024-07-04 14:28: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