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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촌마을 악취 주범' 불량퇴비 전수조사 실시

해남군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농지에 살포되고 있는 불량퇴비에 대해 14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관내에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농가에 쌓아둔 퇴비가 악취 등으로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불법 방치 여부를 확인해 회수 명령 및 관련자 고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퇴비는 비료관리법에 따라 적정성분 함량에 대해 검사를 마친 후 포장 상태로 유통되어야 하며 비포장 상태로 유통할 경우 생산 관할 지자체에 신고 후 신고된 장소로 이동해 적치하고, 구입한 농가에서는 즉시 농지에 살포해야 한다. 축사에서 생산된 퇴비는 대기 및 수질 오염이 없도록 관리해야 하며 환경오염 등 피해 발생시 성분 분석을 통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회수명령을 발령할 수 있다. 퇴비 무단 방치시 악취 및 수질 오염이 우려되고 정확한 성분을 알수 없는 퇴비는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 군은 일부 농가에서 퇴비 비용 절감을 위해 부숙이 되지 않은 퇴비를 업체 또는 축사에서 구입해 농지에 무단으로 3~4개월 방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수조사를 통해 미등록 및 적정함량이 부족한 퇴비에 대해는 운반업체에 회수명령 조치하고 생산자가 불분명한 퇴비업체에 대해서는 사법 당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비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적정규격 이상의 퇴비를 구입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만약 불량퇴비가 농지에 방치되었을 경우 해남군 농정과 또는 환경과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3 10:17: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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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금연 성공 파트너 '니코레트'

해마다 많은 흡연자가 새해를 맞이하며 금연을 결심하지만, 참기 힘든 금단현상으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여주는 금연보조제 대표 브랜드 '니코레트'가 있다. 금연실패의 주요 원인은 니코틴 의존으로 인한 흡연 충동이다. 금연성공을 위해선 금단증상 및 흡연욕구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평균적으로 대다수의 금연시도자들이 금연 시작 8일 내에 금연에 실패한다. 금연 후 첫 1주일이 각종 금단 증상(강한 흡연욕구, 식욕증가, 분노, 불안, 우울, 초조, 불면 등)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금연보조제인 니코레트는 담배의 유해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순수 치료용 니코틴을 피부나 구강 점막을 통해 서서히 공급해 완화시켜 금연을 돕는다. 니코틴 대체 요법(NRT, Nicotine Replacement Therapy)은 국내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세계보건기구(WHO),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에서 특별한 금기사항이 없는 한 금연하는 모든 흡연자에게 사용하도록 권고되는 1차 금연치료 방법이기도 하다. 금연보조제 일반의약품(OTC) 부문 전 세계 판매 1위 브랜드'니코레트'는 1967년, 담배를 피울 수 없는 잠수함에서 생활하는 해군들을 위해 개발됐다. 다수의 임상시험을 거쳐 1978년 미국에서 구강점막으로 순수 니코틴을 전달하는 최초의 니코틴 대체 요법(NRT)인 '니코레트 껌(Nicorette Gum)'이 첫 출시되었고, 이후 1992년에 '니코레트 패치(Nicorette Patch)', 1994년에 '니코레트 비강 분무기(Nicorette Nasal Spray)', 1998년에는 '니코레트 구강 타블렛(Nicorette sublingual tablet)'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대표적인 금연보조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세계 최초의 금연 보조제인 '니코레트'는 금연보조제 일반의약품(OTC) 부문 전 세계 판매 1위, 국내 판매 1위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2년 니코레트 패치와 껌이 첫 출시됐다. 니코레트 쿨민트 껌은 2㎎ 및 4㎎ 제품으로 출시되어 개인 흡연량 및 니코틴 의존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해 단계별 금연에 도움이 된다. 주의 사항이 있다면, 일반 껌이 아닌 약이기 때문에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1일 흡연량이 20개비(한 갑) 이하일 경우에는 2㎎껌을, 20개비(한 갑)를 초과해서 피우는 심한 흡연가이거나 2㎎용량으로 실패하였을 때는 4㎎ 껌을 사용하면 된다. 니코레트 쿨민트 껌은 익숙한 껌 제형으로 거부감이 덜하고 구강 점막 상피 세포를 통해 15분 이내에 빠르게 체내에 흡수돼 담배가 간절한 순간, 신속하고 편리하게 흡연 욕구를 잠재울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할 때보다 장기 금연 성공률을 약 2배 높인다. 껌 사용시 장기금연(12개월 이상) 성공률은 위약군 대비 2배 이상 높았으며, 금연 초기 하루에 니코레트 껌 9개 이상 복용군의 6주 후 금연성공률은 9개 미만 복용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니코레트 쿨민트 껌은 흡연 욕구를 느낄 때마다 1회 30분간 섭취한다. 껌을 너무 빨리 씹어 니코틴이 많이 함유된 침을 삼키는 경우, 울렁거림이나 딸꾹질 등 불쾌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쉬어가며 씹기' 방법으로 껌을 섭취해야 한다. 니코레트 니코틴 패치도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니코틴이 피부를 통해 일정한 속도로 체내에 흡수되는 성질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혈중 니코틴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금단 증상을 완화하여 흡연 욕구를 억제하는 원리다. '니코레트 인비지패치'는 16시간 동안만 착용하여 활동시간대의 금단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밤에는 패치를 떼어내 혈중 니코틴 유입으로 인한 수면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편안한 금연활동을 돕는다. 니코레트 인비지패치는 10㎎, 15㎎, 25㎎ 제품으로 출시되어 있다. 개인 흡연량 및 니코틴 의존성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고, 흡연량이 많은(하루 20개비 이상) 흡연자에게도 선택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이즈가 작아 신체 부위에 붙이기 용이하며, 반투명 패치로 심미적인 부분의 부담감도 적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니코레트 인비지패치(25㎎ 패치)는 금연 첫 주 금단증상을 위약대비 79%, 15㎎ 패치 대비 47% 감소시켜 높은 금연 성공률을 보여준다. 니코틴 금단증상으로 금연 첫 주의 실패 확률이 76%에 이르는 만큼, 금연 시작의 '첫 주'가 금연의 성패를 좌우한다. 실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금연 첫 주를 잘 유지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 대비 장기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무려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니코레트는 최근 '7일 금연 프로그램'을 위한 '니코레트껌 금연 스타터팩'(대용량/105개입) 신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신제품은 7일 간 하루 한 판씩 사용할 수 있도록 총 7판이 들어있어 대부분의 금연시도자들이 실패하는 금연 첫 주를 효과적으로 넘기기 위해 고안됐다. 금연 초기에는 흡연 갈망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1~2시간 간격으로 껌을 씹어주면, 추가적인 흡연 갈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니코레트 관계자는 "흡연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니코틴 중독에 의한 현상으로, 개인의 의지만으로 단번에 금연 성공은 어렵다"며 "니코레트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금연 성공에 도움을 주는 '금연보조제'에 대한 정보 및 효능효과를 알리고, 올바른 사용법을 통해 제대로 금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13 10:1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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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싱가포르 첫 플랜트 EPC 프로젝트 준공

DL이앤씨는 DL케미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의 싱가포르 신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약 3억 달러 규모로 DL이앤씨의 첫 싱가포르 플랜트 EPC 프로젝트다. 현지의 엄격한 규정 및 인허가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약속한 공사 기간 내에 준공 승인을 받았다. 특히 2022년 3월 공장 부지 인수 이후 진입로 공사, 파일 공사 착수, 기자재 설치 등 주요 공정 단계를 단 하루의 지연도 없이 수행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DL이앤씨가 모듈러 공법을 해외 플랜트에 적용한 첫 사례다. 모듈러 공법은 복잡한 플랜트 기자재를 운송 가능한 크기로 나눠 별도 제작공간에서 작업한 뒤 현장에서 설치하는 방법이다. 공기 단축과 품질 향상,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DL이앤씨는 플랜트 모듈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이를 배로 운송해 싱가포르 주롱섬 내 공장 부지에 설치했다. 모듈러 공법을 통한 공정 효율화로 당초 계획보다 1개월 단축해 조기 준공을 달성했다. 이번에 준공한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소프렌 라텍스 공장으로 DL케미칼의 자회사인 카리플렉스가 발주처다. 카리플렉스는 음이온 중합 기술로 이소프렌 라텍스를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글로벌 이소프렌 라텍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자극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대비 불순물이 적고 투명도가 높아 수술용 장갑, 주사액 마개 등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소재로 인기가 높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싱가포르 내 첫 플랜트 EPC 프로젝트인만큼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사업 수행 능력을 통해 오히려 공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플랜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13 10:16: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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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장좌리사지서 고려~조선시대 사찰 건물지·석축 발견

완도군은 6월 11일 '완도 장좌리사지 시굴 조사 결과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도 장좌리사지는 완도읍 장좌리 산16-289에 위치한 사찰 터로 완도 지역에서는 중암사지로 불리고 있으며, 국가유산청 발굴 허가를 받아 (재)불교문화재연구소에서 지난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시굴 조사를 진행했다. 완도 장좌리사지는 2011년 국가유산청 '폐사지 현황 조사 사업'을 거쳐 2024년 국가유산청 '중요 폐사지 시·발굴 조사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 21부터 시굴 조사를 실시했다. 시굴 조사 결과, 건물지와 석축, 담장 등이 확인됐으며, 기와편, 백자편, 도기편 등이 출토됐다. 출토된 유물 중 고려시대 기와 문양인 어골문과 격자문이 결합된 복합문이 확인되어 절터는 고려시대 후기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 운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절터는 석축을 축조하고 건물을 배치하는 산지가람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중심 영역과 생활 영역이 지형에 맞춰 구성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좌리사지 시굴 조사는 완도 법화사지에 이어 완도 불교 유적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유적의 전모를 밝힐 수 있는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역사적, 학술적 자료가 축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굴 조사 기간 중 5월 29일에는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한성욱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 정경성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완도 법화사지와 더불어 완도 불교문화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 확인되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자문 위원들은 "유적의 규모와 성격을 밝히기 위해 조속한 정밀 발굴조사가 필요하며, 정밀 발굴조사 결과에 따라 완도 청해진 유적, 법화사지와 연계된 정비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2024-06-13 10:15: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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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종별육상경기 및 아시아육상투척 대회 개최한다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을 성공리에 마친 목포시가 오는 13일부터 5일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올 7월에 개최하는 파리하계올림픽 대회와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과 겸해 열려 차세대 유망주 발굴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는 지난 달 28일까지 선수등록을 마감하고, 총 2,500여명의 육상 엘리트 선수들이 170개의 종목에 출전해 자웅(雌雄)을 겨루게 된다. 400m 릴레이 종목에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얻기 위한 한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 등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목포에서 개최하는 아시아투척 선수권대회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중국,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20개국 200여명이 참가하며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 등 유명 투척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국제대회와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목포 스포츠 인프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스포츠메카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10:14: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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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日기업과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 확대 나서

GS칼텍스가 글로벌 화장품 원료 유통 기업인 일본 서밋 코스메틱스(Summit Cosmetics)와 화이트바이오(WhiteBio) 기반 화장품 원료 사업 협력을 통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추진을 가속화한다. 13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그린다이올(GreenDiol)을 원료로 한 화장품 시장 개척 및 글로벌 화이트바이오 사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린다이올은 GS칼텍스 화이트바이오 사업의 일환으로서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기술을 자체 개발한 2,3-부탄다이올(2,3-Butanediol)의 브랜드명이다. 2,3-부탄다이올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물질로, 보습 및 항염 효과, 비타민 등의 효능물질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용매 기능, 부드러운 사용감 등이 뛰어나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글로벌 상사 회사인 스미토모(SUMITOMO Corporation)의 화장품 원료 유통 자회사이자 한국, 북미, 유럽, 남미 등에 진출해 있는 서밋 코스메틱스에 그린다이올을 공급한다. 일본 진출을 비롯해 북미, 유럽, 남미 등 글로벌 판매 채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GS칼텍스는 그린다이올의 해외 판매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대비 2023년 북미, 유럽, 일본 등으로의 판매량이 약 160배 증가했다. 또한 서밋 코스메틱스는 GS칼텍스 그린다이올의 일본 식약처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일반 화장품 원료 뿐 아니라 주름 개선, 미백 등 각종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도 GS칼텍스 그린다이올의 공급이 확대된다. 나아가 양사는 그린다이올에 대한 경쟁력을 연구·분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확장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GS칼텍스 권영운 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다이올의 글로벌 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GS칼텍스는 화이트바이오 사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13 10:14:2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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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직해병 특검, 1주기 전에 반드시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고(故) 채 해병 사망 1주기 전에 순직해병 특검법안(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키겠다고 입을 모았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채 해병 어머니의 애절한 편지를 받은 어제, 민주당은 22대 국회 제1차 법사위를 열고 순직해병 특검법을 상정해서 심의에 착수했다"며 "정부여당은 죄다 불출석 했다. 다른 상임위를 다 내주더라도 법사위만큼은 해야되겠다고 했던 것은 특검을 가로막아 용산을 지키기 위한 육탄 방어작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채 해병 어머니의 편지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답신을 했다"며 "철저하게 원인과 책임을 규명해서 채 해병의 1주기 전에 사건 조사 종결을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시작은 해병대 특검 도입"이라며 "국민의힘이 어머니의 피맺힌 절규와 국민의 간절한 뜻을 받든다면 특검 동참부터 촉구한다"고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어제 공개된 채 해병 어머니의 편지를 봤다"며 "오는 7월19일이 채 해병 1주기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어머님의 호소에 응답하겠다. 채 해병 1주기 전에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채 해병의 어머니는 전날(12일) 국방부 기자단에게 보낸 편지에서 "저희 아들 1주기 전에 경찰 수사가 종결되고 진상이 규명돼 저희 아들 희생에 원인과 진실이 꼭 밝혀져서, 더이상 저희 아들 희생에 대한 공방이 마무리되고, 이후에는 우리 아이만 추모하면서 남은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정치권에 촉구했다.

2024-06-13 10:14: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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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WithHero부산금정산, 사랑의열매 성금 기탁

영웅시대WithHero부산금정산이 지난 12일 오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를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전달한 성금은 500만원은 영웅시대 팬클럽 회원들이 가수 임영웅의 34번째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기탁된 성금 전액은 금정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WithHero부산금정산 애니 방장은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그동안 가수에서 받은 사랑과 감동을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3년이란 시간 동안 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나눔에 중독된 것 같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팬클럽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가수 임영웅의 34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늘 잊지 않고 부산사랑의열매를 찾아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팬클럽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금정구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웅시대WithHero부산금정산은 부산 금정구, 동래구, 기장군, 양산시를 주축으로 모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다. 이들은 2021년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12호에 이름을 올린 후 매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총 2400만원 상당에 달한다. 부산사랑의열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45일간 생활 속 기부로 부산 시민의 행복한 여름 나기 지원을 위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ARS 전화 기부 ▲문자 기부 ▲부산사랑의열매 홈페이지를 통한 기부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4-06-13 10:1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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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 전문인력' 교육생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서울대병원, 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를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계획으로 바이오센터 내 강의 및 실습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유전체 데이터 분석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바이오 공정개발 ▲바이오인허가과정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 대한 교육 및 실습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청년 또는 도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도 소재 바이오 분야기업 재직자 및 대표자이며 모집인원은 500명이다. 교육생들은 7월부터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하는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적우수자에게는 경제과학진흥원장상이 수여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예정자에게는 기초, 현장실무 능력 향상과 재직자에게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전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서류는 이지비즈 누리집 또는 각 교육기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각 교육기관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2024-06-13 10:0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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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투자유치 콘텐츠 창업기업 35개사 선정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함께 '경기 레벨업 피칭데이' 경연을 11일과 12일 양일간 판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열고 최종 35개 사를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콘텐츠 기업이 언제든 투자자나 창업 멘토를 만나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경기도 콘텐츠 투자 맛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경기도는 '2024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서류평가를 진행했다. 프리 에이(Pre-A) 성장 단계 기업,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메타버스 분야기업 등 3개 부문에 총 200여 개 기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56개 팀을 선별했다. 선발된 56개 팀은 11일부터 경콘진의 민간투자 파트너인 G-VIP 심사위원 50여 명 앞에서 IR 피칭(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소개) 경연을 진행했다. 양일간의 경연을 통해 Pre-A 레벨업 부문 10개 사, 글로벌 레벱업 5개 사, 메타버스 레벨업 부문 2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올해 경콘진이 직접 출자하는 '시드 레벨업 펀드(가칭)' 투자 수혜를 우선 검토 받게 되며, G-VIP 대상 투자 네트워킹 행사인 '레벨업 투자라운드'에도 연 3회 이상 참여한다. 또한 전문가의 기업 진단을 통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법률, 특허, 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콘텐츠 스타트업이 경기도 출자 펀드뿐만 아니라 G-VIP와도 연계돼 올해 안에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모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도 경콘진 투자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3 10:0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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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노인말벗서비스 신청자 5천 명 넘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노인말벗서비스' 신청자가 6월 12일 자로 5,012명을 기록, 5천 명을 넘어섰다.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지난해 6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12월 말까지 1,061명 노인에게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는 사업수행 담당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31개 시군 노인복지 담당 부서는 물론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등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모집했다. 특히, 4월 말부터는 '찾아가는 AI 노인말벗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실시하며 노인복지관 등 29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대상자를 모집했다.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주 1회 일정한 시간에 어르신의 집 전화 또는 휴대폰을 통해 AI 상담원이 안부전화를 걸고, 전화를 3회 이상 미수신하거나 통화 중 위기 징후가 감지되면 담당자가 직접 통화한다. 필요시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으로 연결돼 관련 전문 상담을 받고, 긴급상황의 경우에는 읍면동에서 직접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연말까지 언제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허승범 복지국장은 "경기도는 AI 노인말벗서비스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4가지 노인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노인 AI+돌봄'을 추진 중"이라며 "AI 노인말벗서비스는 도에서 추진한 첫 번째 AI 돌봄서비스로 현장의 다양한 반응이 있는 만큼 지속 모니터링해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6-13 10:05: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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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교통관리학과, 에어부산과 산학협력 교류회

신라대학교 항공교통관리학과가 에어부산 운항통제실과 운항관리사 직무 실습을 위한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일 신라대 항공교통관리학과와 에어부산은 신라대 LINC 3.0 사업 하나로 ▲지역 산학협력 교류 촉진 및 산학 네트워크 확대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을 통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현장 실습·취업 연계 방안 모색 등 목적의 산학협력 교류회를 에어부산 운항통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현황 및 주요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운항관리사 특강, 현장 견학 외에 매년 운영하고 있는 'Air 부산 드림 캠퍼스'에 운항관리사 과정을 신설하는 등 밀착형 직무 실습 사업 추진에 관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에어부산 정남철 운항통제실장은 "운항관리사를 양성하는 신라대 항공교통관리학과가 2022년 신설된 이후 에어부산은 지속해 현직 운항관리사 특강, 찾아가는 운항관리사 드림 멘토 등을 지원해 왔다"며 "2년 후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둔 시점에서 미래 운항관리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 등 직무 위주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라대 항공교통관리학과 조진호 교수는 "30년 이상 항공사 운항관리사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후배 운항관리사를 양성하고 있음에 기쁜 마음과 동시에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에어부산 운항통제실과 원만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우수한 운항관리사를 양성해 항공교통관리학과가 명문학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10:0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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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추금량 실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백병원 추금량 연구행정실장이 2024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추금량 실장은 임상시험센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 교육과정 개발 등으로 임상시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유공자로 선정됐다. 1998년 부산백병원 간호사로 입사한 추금량 실장은 2005년부터 본원 임상시험 코디네이터(CRC)로서 관련 규정 및 프로토콜에 따른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으며 품질 보증 담당자, CRC팀장을 거치며 임상시험 질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업무 표준화에 기여했다. 이후 연구행정담당자로서 임상시험의 전 주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일반인 및 의료인 대상 홍보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동남권 임상시험 공동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20년부터는 한국임상연구코디네이터회(KACRC)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3년 부산백병원 연구행정실장으로 발령받아 임상시험 및 연구 관련 행정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 임상시험 실무 및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백병원뿐 아니라 국내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및 임상시험 활성화에 꾸준히 이바지하고 있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영국 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James Lind)가 항해 중 괴혈병을 치료하고자 1747년 5월 20일 선원들을 대상으로 최초의 근대적 임상시험을 진행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날이다.

2024-06-13 10:0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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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아뮤직페스티벌, 자라섬에서 열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인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이 15일 토요일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 "가족 모아, 친구 모아, 연인 모아" 함께 떠난다는 주제로 열리는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에는 김창완밴드, 홍진영, 잔나비, 존박, 설아, QWER, 인디밴드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총 17팀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1차 온라인 티켓 판매는 단 3시간 만에 1만 장 모두 매진됐고 7일에 추가 판매한 온라인 티켓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경기도는 현장에 찾아오는 관객들을 위해 11시 30분부터 현장티켓 3천 매를 선착순으로 발권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뿐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피크닉존, 매직 버블쇼,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고, 6월 16일까지 열리는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등 주변 볼거리도 많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는 차량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안내된 주차장 외 가평종합운동장, 가평중학교 운동장을 추가 확보하였고, 가평역, 가평종합운동장, 가평중학교 운동장과 자라섬 중도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평군 내 의용소방대, 모범택시운전자회 등과 함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모아뮤직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무료셔틀을 운영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3 10:01: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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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암연구학회(EACR)서 전립선암 치료제 비임상 연구 결과 발표

인벤티지랩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암연구학회(EACR)에서 자체 플랫폼 기술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활용해 개발 중인 자사 전립선암 치료제의 진일보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인벤티지랩이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IVL3008(3개월 제형), IVL3016(6개월 제형)의 유효성분은 류프롤라이드로, 전립선암 환자의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낮춤으로써 암의 성장을 저해하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대조 약물은 1980년대 후반 발매된 최초의 장기지속형 제품으로 2021년 글로벌 매출 25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제품이다. 이번 학회에서 회사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IVL3008과 IVL3016은 비임상 연구에서 단회 투여 후 목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약물을 방출과 함께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화학적 거세 수준(0.5 ng/mL 이하)으로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 투여 초기의 약물 과방출 이슈는 기존 장기 지속형 주사제형의 한계점 중 하나다. 특히 류프롤라이드 기반 전립선암 치료제의 경우 약물 과방출이 일어날 경우 약물 자체 부작용 뿐만 아니라 약효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벤티지랩은 기존 제품과 달리 초기 과방출이 없도록 제형을 조절해 부작용 및 약효 개선을 목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실험 결과, 시장 출시 제품과는 달리 인벤티지랩이 개발한 두 가지 제형의 전립선암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경우, 획기적인 초기 과방출 제어(기존 제품 대비 0.14 ~ 7.65%)를 보여 효능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했다. 특히 6개월 제형의 경우, 기존 제품 대비 유효성분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 경제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진일보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인벤티지랩 관계자는 "연구개발 정도가 비교적 빠른 3개월 제형의 IVL3008은 임상 1/2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수의 관련 특허도 확보하는 등 지적재산권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파트너사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13 10:00:2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