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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 박진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대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산업디자인학과 박진환 학생이 독일'2024 레드닷 국제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콘셉트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오브베스트(Best of the Best)'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박진환 학생(지도교수 이단비)의 수상작 'Pop-haler'는 흡입기 단독 사용 시 어려움을 겪는 소아 천식 환자들을 위해 기존 흡입기에 결합하는 스페이서를 일체형으로 처리해 보다나은 휴대와 사용성을 제안한 디자인을 제시해 대상에 선정됐다. 독일'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IF,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는 2022년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해줄 수 있는 의자로 본상(Winer)을 수상한 바 있다.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도한영 교수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학과 수업을 통해 디자인 창의성을 높이는 것이 주효했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학교의 모토인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스스로 증명해 왔다"며 "향후 디자인스쿨로 바뀌는 학제에서 다양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로의 변화가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1:00: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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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누구나 시민제안가’ 오리엔테이션 개최

수원시가 12일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드는 '누구나 시민제안가'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누구나 시민제안가'는 시민이 새빛톡톡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전문가·공무원·수혜자(시민)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논의된 제안은 수원시 정책에 반영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제안가, 시민,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누구나 시민제안가'의 사업 취지와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디자인 과제와 '새빛톡톡' 플랫폼을 소개했다. 제안된 서비스디자인 과제는 '가까운 이웃이 함께하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아이돌봄 및 어린이 등하교 동행사업', '중장년층 소상공인 대상 홍보트렌드 교육 지원 및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2건이다. 지난 4월 새빛톡톡에서 75개 아이디어를 수렴했고, 시민 관심도가 높은 2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7월까지 이해하기, 발견하기, 정의하기, 발전하기, 전달하기 등 5단계로 구성된 서비스디자인 과정에 참여한다. 8월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회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을 할 때마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에 올라온 시민제안을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누구나 시민제안가'를 기획했다"며 "'누구나 시민제안가' 활동은 새빛톡톡 내 '시민제안 스토리'에서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13 10:56: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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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반려견용 안전성분 해충기피제 '와프와프' 출시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IR3535(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을 유효성분으로 한 반려동물용 해충기피제 '와프와프(WAFWAF)'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IR3535는 독일 머크사(社)가 개발한 해충 접근 차단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독성 분류상 가장 낮은 등급(Class U)으로 분류돼 있으며, 미국 환경청에도 천연 유래 기피제 성분으로 등록되어 있다. 와프와프는 반려동물의 몸에 뿌려 모기와 진드기 등의 접근을 막는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으로, 해충 기피 효력은 물론, 안전성과 관련한 임상 테스트 등을 거쳐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를 취득한 동물용의약외품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호서대학교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에 의뢰한 연구 결과, 와프와프 도포 시 모기 96.0%, 진드기 97.6%의 기피율을 보였으며, 최대 4시간까지 기피 효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자극 관련 증상 ▲재채기 ▲눈물 ▲콧물 등 14가지 유해 증상을 비롯해 호흡 독성과 관련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IR3535는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인체용 해충기피제는 물론, 유아용 로션, 반려동물 샴푸 등에 널리 사용되는 안전한 성분"이라며 "와프와프의 경우 반려견의 털과 피부에 직접 분사가 가능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13 10:55: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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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SKY 심포지엄..환절기 맞아 전국 개원의들과 소통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가 환절기를 맞아 'SKY 심포지엄'을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개원의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부산, 인천, 판교,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일반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 백신 및 관련 감염병에 대해 논의하는 SK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감염병 및 백신 접종 현황에 대한 전국 각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원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매년 SKY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소아·청소년들에 대한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과 감염병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독감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의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최근 권고사항에 대한 지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국내 유일의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의 사례 연구 발표를 통해 세포배양 방식의 특징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개원의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예방접종에 대한 피로감과 불신이 커진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손꼽았다. 이로 인해 독감이 연중 유행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대중들의 백신 접종에 대한 인식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유수안 마케팅실장은 "백신 개발사가 아무리 좋은 백신을 만든다고 해도 대중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병의원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접종까지 이어지기 어렵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한민국 대표 백신 기업으로서 앞으로 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낮아진 접종률을 높이고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13 10:39: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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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9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발주처 수장을 만나 현지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 회장의 방문은 현재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2건의 비료공장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얻기 위해 이뤄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 기간에 맞춰 현지에서 이루어진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도 참석했다. 정 회장은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바뜨르 아마노프 (Batyr Amanov) 석유가스담당 부총리, 막삿 바바예프 (Maksat Babayev) 국영가스공사 회장, 구반치 아가자노프(Guvanch Agajanov) 국영석유공사 회장, 도브란겔디 사바예프(Dovrangeldi Sapbayev) 국영화학공사 회장을 만나 현지 진출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이들과의 면담자리에서 "이번 한-투 정상회담을 계기로 어느 때보다 양 국가간 협력관계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며 대우건설은 진출한 해외국가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야한다는 기업정신으로 가지고 있다"며 "현재 입찰 중인 비료공장을 통해 중앙아시아 최초의 블루 암모니아를 생산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2개의 비료공장은 카스피해 연안인 발칸주 투르크멘바시에 위치한다. 연산 115만5000톤의 요소와 66만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키얀리 요소-암모니아 비료 플랜트'와 수도인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500km에 떨어져 있는 투르크 제2도시 투크르메나밧에 위치한 '투르크메나밧 비료 플랜트'다. 이외에도 수도 아슈하바트 남서쪽 30km지역에 6만 4000명이 거주할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하는 '아르카닥 신도시' 2단계 사업도 참여를 타진 중에 있다. 대우건설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현지 지사를 개소하는 등 사업 수주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은 자원부국으로 향후 신도시개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이 기대되는 국가로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으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는 곳"이라며 "국빈방문을 통해 형성된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건설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위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13 10:36: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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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시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사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사회혁신연구원 및 부산 소재 민간 기업 15곳과 '부산 광역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부산광역시가 체결한 '부산광역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산 소재 성실상환 채무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인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 및 자격증 취득, 일경험 제공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반 사항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각 기관은 부산 소재 캠코 채무조정 성실상환 채무자와 부산광역시 취약계층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양성 과정, 드론 국가자격증, 바리스타 1·2급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정훈 캠코 가계지원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참여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로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길 희망한다"며 "캠코는 이번 지원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며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13 10:31: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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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카카오와 제주 지역 상점가 살리기 나서

업무협약 맺고 칠성로상점가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카카오와 함께 제주 지역 상점가 살리기에 나선다. 동반위는 제주도, 카카오, 카카오임팩트, 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칠성로상점가)과 '제주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반위, 제주도, 카카오 및 카카오임팩트는 칠성로상점가 대상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단골거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카카오의 단골거리 사업은 카카오 직원과 전문 튜터가 직접 상점에 방문해 1대1 맞춤 교육을 통해 상인 스스로 카카오톡 채널 개설,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맵 매장관리, 톡스토어 등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권 내 이벤트 부스 운영과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 지원 등 채널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동반위는 이번 협약으로 제주 지역 연고 기업인 카카오와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첫 번째 실천 사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동반위는 협약이행 여부 모니터링과 함께 객관적인 성과분석을 통해 제주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동반위는 실천 사례 발굴을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와 지방정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확산 협약을 맺하고 ▲17개 광역 시·도의 지역별 동반성장 담당관 지정 및 협의회 구성·운영 ▲지역 맞춤형 동반성장 이슈 발굴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에서 제주 칠성로상점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위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강화해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 사례를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3 10:26: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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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여름철 대비 건설현장관계자들과 총괄안전회의 개최

iH는 집중 호우·태풍 등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 및 하계휴가 중 건설현장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택지조성공사 및 터널, 광역도로 등 기반시설공사 건설현장과 합동으로 11일 총괄안전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단·계양 신도시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어 건설공사 현장이 다수 착공 및 추진됨에 따라, iH는 이번 총괄안전회의를 통해 4차산업 최신기술을 적용한 효율적 안전관리 기법을 공유하고 사고사례를 발표하는 공사관계자 모임의 장을 마련했다. 또, iH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용선 인천광역본부 부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요소, 재해유형별 대책 등 안전관리 특강 실시로 현장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도모하여 하계 휴가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준공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iH 신도시사업처장은 "하절기는 집중호우에 따른 풍수해가 발생하기 싶고, 혹서기 온열질환 및 휴가철 관리 공백으로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점"이라며, "철저한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통한 사고 예방으로 근로자분들이 공사 준공까지 안전하게 현장 작업을 끝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2024-06-13 10:25:3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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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조경특화 브랜드 '아트시스' 공개

금호건설은 13일 자체 개발한 조경 특화 브랜드 '아트시스(Artsi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은 향후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와 함께 조경 특화 브랜드 '아트시스(Artsis)'를 통해 상품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트시스는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사막에 샘이 솟는 오아시스(Oasis)의 합성어다.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도심 속 오아시스'를 의미한다. 청량한 자연이 주는 깊은 울림을 느끼는 일상과 마음 속으로만 간직해왔던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만나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선사하고자 하는 금호건설의 조경 철학이 담겨 있다. 아트시스는 네 가지 브랜드 핵심가치를 통해 단지의 조경 계획 및 설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청량한 자연이 퍼지는 삶(Urban oasis) ▲예술적 경험의 다채로운 마당(Artistic unit) ▲울림이 교차하는 공간(Vital echo) ▲흐르는 시간 속 아름다운 자연(Timeless green) 등 네 가지 가치를 기반으로 자연과 예술이 교감하는 아름다운 감성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트시스는 이달 분양하는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시작으로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아테라 전 사업장에 적용된다. 도심 속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아트시스의 대표적 감성 공간인 '디 오아시스'를 비롯해 밤하늘 은하수를 담은 휴게공간 '스텔라 가든', 그리고 이웃들과 가드닝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오가닉 가든', 감성 산책길 '윈디 포레스트' '아트시스 포레스트' 등 아테라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감성 조경 공간이 조성된다. 또 다양한 놀이가 있는 오아시스 테마의 친환경 놀이터인 '플레이네이쳐'를 비롯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상상 놀이터 '플레이판타지' 등 감성 테마 놀이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감성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금호건설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조경 특화 브랜드 '아트시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조경 공간을 통해 아테라에 사는 고객들의 삶의 질은 물론 주거 가치까지 최대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13 10:24: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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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성시는 1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은 안성시가 전국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가축 사육지역임에 따라, 반추가축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저감할 수 있는 저탄소 사육모델 개발을 통해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안성시 한우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탄소 저감 축산물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저탄소 사육기반 조성을 골자로 하여, 본 용역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사육 실증 실험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컨설팅을 동시에 추진하여 중앙 정부 탄소 저감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안성시만의 탄소 저감 사육 매뉴얼을 양축 농가에 널리 적용할 계획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탄소 저감 사양방식 모델을 구축하여 축산부문 저탄소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착수보고회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이슈인 탄소 저감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축산물 소비자와 함께 공존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을 위한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2024-06-13 10:22: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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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청년들의 요구 반영해 취업 특화 공간 운영"

광명시는 12일 청년동 문화홀에서 청년인턴들의 진로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고 광명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앞서 사업 참여자들의 취업 희망 직무를 사전 조사하고 공공기관 전문가 1명과 예술 디자인 분야 전문가 1명을 초청해 현직자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청년들이 박승원 시장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장님, 만나고 싶었습니다'를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의 미래가 곧 광명시의 미래"라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의 삶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이날 청년들은 박승원 시장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점부터 시정에 관한 사항까지 폭넓은 질문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광명시 제2청년동은 어떤 프로그램과 시설로 운영되는지 궁금하다"는 청년의 질문에 "지금 여러분이 계신 청년동은 실제 설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제2청년동 또한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취업 특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하는 등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껏 답변했다. 한편,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선발해 맞춤형 인턴 배치를 통해 공공부문 경력 형성을 돕고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키우기 위한 집중 취업지원 교육과 전문 직업상담사의 구직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2024-06-13 10:2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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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자활 특화사업 선정…3년간 최대 5억 확보

부산시는 '2024년 지역자활 특화사업' 공모에 '사회 서비스 연계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단위 자활사업 규모화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2024년 지역자활 특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기관의 단위 자활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부산자활센터와 협력해 추진 중인 사회 서비스 연계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2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6월 중 사업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시와 부산자활센터가 단위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규모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결과로, 지난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시와 부산자활센터는 환경 변화에 발맞춘 현장 중심의 자활사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지난해 7월 '사회 서비스 확대에 따른 자활센터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경상 지역 자활 정책 포럼을 개최해 학계-실천가-행정가와 함께 논의하고, 사회 서비스 영역에서 자활사업의 주체적 역할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장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특화 자활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를 계획서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와 자활센터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 사회 서비스 분야의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는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공동 브랜드 이름 짓기, 로고 제작 등 브랜딩 작업 추진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4대 사회 서비스 실무 지침서 제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자활 참여자 교육 시스템 구축 ▲사업 안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다각화 지원 등 5대 목표를 세워 지역자활센터 등 현장과 함께 협력해 이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공동 브랜드 강화 및 규모화 진행으로 사회 서비스 분야 참여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수요자 맞춤형 통합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공공 영역의 안정적 자활 일자리가 상당 규모로 창출되는 것은 물론 사회 서비스의 공공성·전문성·투명성 확보, 행정 비용 절감, 사회 문제 해결 등 '지역 사회 선순환 자립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1년간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부산형 자활사업 정책에 대한 중앙기관의 인정과 지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 사회 내 자립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를 가진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부산형 지역 사회 선순환 자립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 수요자가 이제는 복지 공급자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자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부산 자활사업의 변화와 도약의 물결을 일으켜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했다.

2024-06-13 10:2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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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 은행업 예비인가

BNK금융그룹은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BNK Finance Kazakhstan)이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지난 2018년 카자흐스탄의 소액금융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에서 축적한 양호한 영업성과 및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은행업 전환을 추진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았다. 이번 예비인가 취득은 해외의 소액금융시장에 진출한 우리나라 금융회사가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전환 예비인가를 받은 최초의 사례이며, 외국계금융회사에 대한 카자흐스탄 정부차원의 은행업 승인으로는 15년 만에 성사됐다. BNK금융은 향후 1년 정도의 본인가 준비기간을 통해 카자흐스탄 은행시장에 대한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출에 특화하는 영업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BNK금융그룹은 글로벌 나눔활동인 'BNK해피쉐어링' 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SOS보육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계기로 BNK금융은 중장기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착실히 준비해 금융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성공적인 은행업 전환 사업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13 10:19: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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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비자 피해 교육과 제품 무상 점검 행사 실시

영덕군은 지난 12일 병곡면에서 국내 굴지 기업들과 소비자 피해 교육과 제품 무상 점검·수리 지원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소비자원, 경상북도, 기업소비자 전문가협회와 20개 협업 기관이 참여해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과 자동차·가전제품 무상점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단체중 북영덕농협 병곡지점은 키오스크와 두낫콜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 주의 사항, 식품 소비기한 교육을 시행하고, 지역 어르신 114명에 대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시니어 소비자 지킴이가 진행하였으며, 현장 행사는 국내 자동차 5개사의 차량 무상점검과 국내 주요 가전사의 가전제품 무상점검 및수리 행사가 전개되었다. 한국소비자원 윤수현 원장은 "이번 행사가 영덕군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지방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방의 많은 어르신이 자신에게 주어진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실현하는 것에 방법과 절차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며, "한국소비자원을 비롯해 함께해 주신 수많은 기관·단체가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에 밀접한 제품들을 점검·수리해 주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4-06-13 10:18:2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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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비씨카드가 충전 편의성을 높인 선불카드를 공개했다. ◆ 부족한 자금 충전해 소비 지원 비씨카드는 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함께 '머니트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휴대폰 결제, 제휴 포인트 전환 등 다양한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 현금이 부족할 때도 휴대폰 결제 한도 내에서 잔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프리랜서 등 금융이력이 적은 이용자의 유동성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페이북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수단에 등록해 실물카드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본인 명의로 통신사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최초 발급 고객 중 첫 결제가 1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머니트리캐시 2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임표 비씨카드 전무는 "머니트리카드는 다양한 충전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결제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태국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 태국 어린이의 미래 응원 KB국민카드는 현지법인인 KB제이캐피탈 직원들과 태국 '왓 칼롱 스쿨'에 방문해 스마트 교육 공간 및 시설 개선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참여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노트북 ▲태블릿 ▲TV 등 스마트기기 구매와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어린이 금융 교육을 마련했다. KB제이캐피탈 직원들이 금융에 관한 강의를 펼쳤다.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진출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이번 후원이 뜻 깊고 보람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 농축산물 소비 촉진 NH농협카드는 올해 2번째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등 가맹점 12곳이 참여한다. 못난이 채소와 친환경 농축산물, 지역특산품 등을 할인한다. 개인카드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를 할인한다.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하나로마트 5000원 쿠폰을 선물한다. 이달말까지 공식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NH농협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13 10:17:5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