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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파나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와 파나시아는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17일 체결했다. 부산 강서구 파나시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파나시아 이민걸 대표이사,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업무 협약 내용은 부산 대표 기업 파나시아와 부산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등이다. 파나시아는 대기·수질 환경과 수소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친환경 기술을 토대로 1989년 창립 이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부산의 중견 기업이다. 지난해 부산창경이 운영한 '멘토링 그룹'에 참여해 토즈의 위성통신 진행간 데이터 기술을 토대로 파나시아 장비에 문제 발생 시 대응 가능한 원격 트러블 슈팅(Trouble shooting)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좀 더 직접적이고 체계적인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해 지역 창업 생태계 허브인 부산창경과 협업을 더 긴밀히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부산창경과 파나시아의 협업에서는 특별히 파나시아 내부 수요 발굴에 집중하고자 스타트업의 기술이 필요한 부서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제1회 파나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공모전의 수요를 기반으로 부산창경의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인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의 기술과 협업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스타트업에는 이들 기술을 중견 기업의 인프라를 통해 테스트해 볼 기회를 주는 게 이번 협업 목표다. 부산창경 김진석 PM은 "지역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항상 고민해온 파나시아와의 본격적인 협업 소식은 많은 부산 스타트업이 기다린 소식일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파나시아와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부산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7 13:5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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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어퓨 워터락 피니셔' 국내 출시...글로벌 행보 확장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어퓨는 '어퓨 워터락 피니셔'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어퓨 워터락 피니셔'는 어퓨가 지난 2023년 5월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이다. 수분감 있는 제형에 3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건조함 없이 유분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어퓨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품절대란을 일으키는 등 K뷰티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본 '2023 조조코스메 베스트 화장품 어워드'에서 한국 코스메틱 부문 대상을 수상해, 뷰티 강국 일본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어퓨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일본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어퓨는 미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글로벌 행보를 확장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어퓨는 브랜드 앰버서더 다현과 재계약해 4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다현은 어퓨 모델 중 최장기 기록을 세우게 됐다. 다현은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다. 어퓨는 그동안 다현의 높은 인기와 밝은 이미지가 어퓨의 글로벌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내놨다. 실제로 어퓨가 다현과 함께 제작한 SNS용 디지털 콘텐츠와 화보는 높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어퓨는 오는 26일부터 일본에서는 '어퓨 과즙팡 립 플럼퍼' 구매 시 다현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17 13:53: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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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수도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담양군 향촌복지과는 지난 16일 서울 성남시청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특색있는 담양의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담양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1년 만에 22억 원을 돌파해 기부 금액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국민의 참여와 독려를 위해 특색있는 홍보 캠페인을 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수도권에 있는 담양 출향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으며, 담양사랑상품권, 대숲맑은 담양쌀, 한우, 죽세공품, 담양 대표 농축산물과 더불어 한과 만들기, 텃밭 가꾸기, 바리스타 체험과 같이 담양에 직접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답례품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은 ▲거동불편 어르신 병원 동행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사업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등 주민의 복리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이고 있다.

2024-04-17 13:52: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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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신혼부부형 추가 모집 시행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신혼부부형 입주자 추가 모집에 들어갔다. 화순군에 따르면 모집 호수는 총 4호로 잔여 세대에 대하여 신혼부부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물량보다 신청 물량이 많을 시 추첨 행사를 통해 입주자 및 동·호수가 동시에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근로(사업) 소득 증빙이 가능하여야 하며, 4월 22일까지 정부24 홈페이지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상반기 50호, 하반기 50호로 2회에 걸쳐 모집했던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은 올해 상반기 100호 모집으로 1년 목표량을 채우기 때문에 이번 신혼부부형 4호 추가 모집이 올해 마지막이다. 신청 자격 및 일정, 자격 조건 등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궁금한 내용은 대표번호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광주에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탁월하고 인근에 군청, 은행,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만연초등학교 등 생활편의 시설로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화순 만원 임대주택은 2023년 1차 모집 시 10대 1, 2차 모집 시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젊은 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청년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커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2024-04-17 13:5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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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데이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개월간 시보 임용 기간을 거쳐 정규 임용이 되는 새내기 공직자 45명의 시보 해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규공무원 소통데이는 공직사회의 오랜 관행인 시보 떡 문화를 개선하고, 신규공무원의 시보 해제를 축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규 임용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소정의 선물 및 꽃다발을 울진군수가 전달하여 격려하였으며,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직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위해 덕담을 전하고 소감을 청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설명하며, "처음 접하는 업무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잘 이끌어 준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바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6개월 동안의 시보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업무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사회를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공직자와의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통해 공직사회에 적응을 도와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7 13:52: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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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건강빵 브랜드 'Bread 31' 론칭…건강 식문화 이끈다

삼립이 건강빵 브랜드 'Bread 31(브레드 31)'을 론칭했다. 삼립은 최근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31가지 곡물과 씨앗을 넣어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영양 강화 베이커리 브랜드 Bread 31을 론칭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31가지 곡물&씨앗 식빵'과 '31가지 곡물&씨앗 프렌치 롤'로 효모와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통곡물 사워도우를 사용했으며, 수분 보유력이 높은 햄프씨드와 치아씨드를 함유해 빵의 수분 함량을 높여 촉촉한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아씨드, 햄프씨드, 귀리(오트), 현미 등의 31가지 곡물과 씨앗을 넣어 고단백, 고식이섬유, 저당 등 건강적인 측면을 강화했다. 전국 마트, 온라인(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5월 중에는 영양 간식으로 손색없는 곡물이 들어간 빵 속에 완두 앙금을 넣은 '완두앙금빵'과 호두, 아몬드,크랜베리가 들어가 담백하면서도 새콤한 '넛츠베리브레드'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삼립은 Bread 31 론칭을 기념해 4월 중 '빵 하나에 담아낸 세상의 수많은 곡물' 콘셉트의 브랜드 영상을 제작하고 제품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7 13:5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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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계획 변경 패스트트랙 승인

포항시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입주 예정 기업의 투자 진행에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6일 제17차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이하 17차 변경)을 승인 고시했다. 이는 지난 11월 8일 사업시행자인 LH에서 국토교통부에 17차 변경을 신청한 지 5개월 만에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됐다. 시는 이차전지 기업 및 데이터센터 조기 입주를 위해 경북도, LH 포항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포항지사 및 한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또한 정부 부처와 국회 등에 기반 시설 확충과 규제개선 등을 적극 건의해 정부 맞춤형 지원 정책에 이어 제17차 변경을 패스트트랙으로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이차전지 기업 및 데이터센터의 조기 투자를 위한 국무조정실, 기재부, 산업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지원 또한 뒷받침됐다. 이번 제17차 산단 계획 변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업종 추가, 용수공급계획, 오·폐수처리계획, 전력 공급계획 변경 등이다. 우선 이차전지 기업과 데이터센터 투자 예정 부지에 제조업(C20121, C23, C24, C28)과 정보통신업(J61, J62, J63) 업종을 추가해 신속한 입주 및 착공이 가능해졌으며, 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추가 공급을 위해 정수시설을 신설 또는 증설해 오는 2031년부터 공업용수 2만 1000톤을 추가 공급하고 2단계 배수지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전지 기업들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염 처리수를 공공해역으로 방류하기 위한 지하관로와 중계펌프장 신설 계획이 추가됐으며, 전력 추가 공급을 위한 산업단지 내 공당변전소 신설 및 선로용량 증대 등도 반영돼 입주 예정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과 국가산단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산업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도 이달 안으로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기업 조기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시장은 "이차전지 기업 및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 기관의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계획 변경이 패스트트랙으로 추진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차전지 기업들의 조기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포항을 글로벌 이차전지 선도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3:51: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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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개혁신당, 민주당·국민의힘과 관계설정 어떻게?

더불어민주당보다 선명성을 강조하면서 원내 3당이 된 조국혁신당과, 지역구 1석과 비례대표 2석을 얻는데 성공한 개혁신당이 민주당 및 국민의힘과의 관계설정을 어떻게 할지 관심이다.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에는 선을 그으며 건전한 경쟁관계로 남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다만, 조국혁신당이 내걸었던 공약을 국회에서 관철하기 위해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조국혁신당은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특검법, 연구개발(R&D) 예산 정부 총 지출의 7% 확대,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 80%로 확대, 제7공화국을 위한 헌법 개정을 공약한 바 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의 보다 나은 협력을 위해서라도, 혹은 국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최대 목표를 교섭단체 구성으로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교섭단체는 20인의 이상의 의원으로 만들 수 있는데, 21대 국회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 단 2개였다. 교섭단체는 상임위원회에서 실무와 협의를 담당하는 간사를 파견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12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당선시켜서 교섭단체 지위를 얻으려면 8명의 의원이 더 필요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오전 김어준의 방송에 출연해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지만 교섭단체를 만들 생각"이라며 "22대 국회 개원 전에 구성을 하는 것인데, 연말까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12석을 더 갖추고 싶은데, 소수정당 의원들도 있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쪽수를 막 늘리는 데 집중하다보면 당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다른 당에 있는 사람을 빼오면 욕을 먹는다"면서 "자연스럽게 조국혁신당 지지자와 범유권자가 이해할 만한 그런 시간에 원내 교섭단체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은 총선에서 3석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였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경기 화성을에서 초선에 성공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날선 메시지를 연일 내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제21대 대선이 3년 후인 것이 확실한 것인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의 당 대표였고 당을 나와 창당한 개혁신당도 개혁 성향 보수 정당으로 분류되지만, 이 대표는 유튜브 채널 인터뷰 등에서 "우리는 너무 선명한 반윤(반윤석열 성향)"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과 거리는 더 멀어보인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예정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위 행위에 대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층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첫 집회를 가지려고 하는데 그 공간이 굉장히 큰 화단으로 바뀌어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실질적인 노조 활동이 방해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줄 것을 정치권의 일원으로서 당부하고 싶다"며 국민의힘과는 차별화를 꾀하는 메시지를 냈다.

2024-04-17 13:51: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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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걷기 축제 '여주 같이 걸어 봄!' 성료

여주시는 4월 16일 9:00부터 금은모래강변공원(구 갑돌이와 갑순이 공원)에서 『여주 같이 걸어 봄』 시민 걷기 축제를 성황리에 추진하였다.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까지 지역주민 720여명이 참여하는 걷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여주시장, 시의원등 30여명의 내빈들이 자리해주었고,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여주소방서,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 착한이웃,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여강길, 여주시청 시민소통담당관,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 내일로직업훈련센터, 정신보건센터, 대신면주민자치회, 여주지역자활센터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하여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2코스(1코스 600M, 2코스 2km)를 선택해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심뇌혈관질환예방 ▶암검진 홍보 ▶치매예방관리 ▶구강보건사업 ▶금연·절주 사업 ▶여주 걷기 좋은 길 ▶인바디 측정 ▶건강도시 여주 홍보 ▶감염병예방관리 ▶건강 다짐 ▶포토존 등 시민들에게 건강생활실천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였다. 참여한 시민들 만족도 조사 결과 97%가 "만족", 일상 속 걷기(매일 30분)를 실천하시겠냐는 항목에 대해 77%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꽃구경이 좋았다. 걷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생활속에서 걸어야겠다. 코스가 짧아 아쉽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걷기 동아리 확대 등 지속적 걷기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7 13:51: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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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새출발기금,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권남주 새출발기금 대표이사 겸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의 주요 실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할 계획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정상적 사업 운영과 재기 지원을 위해 출범한 국내 최초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 조정 프로그램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체결되는 이번 협약은 새출발기금의 재정적 지원을 활용해 고금리·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처해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 경제적 복지를 향상하고 재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 소상공인의 새출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또 활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새출발기금의 채무 조정 제도 홍보와 안내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시와 새출발기금은 첫 협업 사업으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시 소상공인 행복복지사업인 종합 건강검진 비용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한다. 새출발기금이 제공하는 1억원의 사업비 등을 투입, 소상공인 종합 건강검진 비용을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증액해 현실성을 확보하고, 지원 규모도 400명에서 800명으로 2배 확대한다. 지난해 시는 사업 수행 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과 이 사업을 추진해 1인당 20만원씩 소상공인 400명의 종합건강검진비용을 지원했다. 또 양 기관은 시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플랫폼인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재기 지원 사업과 협력할 우수협력 사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협업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단비와 같은 기회"라며 "전국 최초로 부산시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뜻을 함께해주신 새출발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협업 사업을 추가 발굴해 우수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고 밝혔다.

2024-04-17 13:5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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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행정수요 비례해 기준인건비 등 조정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국가사업과 이양된 특례사무 등으로 급증하는 시의 행정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정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기준인력, 기준인건비를 인구와 행정수요에 비례하는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1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서한문에서 "용인특례시의 경우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으로 행정 업무량이 폭주하는데 (행정안전부의) 기준인력 동결로 공무원 1인당 주민수는 도내 최고(1인당 333명)여서 시의 직원들은 격무의 조속한 해소를 하소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의 이같은 근무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면적 기준으로 수원특례시의 4.9배, 성남시의 4.2배나 되는 매우 큰 도시인데도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는 인구가 엇비슷한 수원특례시나 고양특례시, 성남시와 비교할 때 상당히 낮게 책정돼 있다"면서 "낮게 책정된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로 인해 시의 인력 증원에도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의 기준인력 동결 방침이 공무원 정원 동결로 이어져 시의 인사적체가 심각한 상태에 이른 만큼 정부의 공무원 승진 소요기간 단축방안은 용인특례시에는 실효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인사혁신처와 함께 MZ세대 공무원의 이탈을 막기 위해 '일 잘하는' 공무원의 승진 소요 기간을 앞당기는 등의 계획을 발표했지만 용인특례시의 경우 수원ㆍ고양ㆍ성남 등에 비해 낮게 책정된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로 인해 인력을 증원하기 어려워서 인사 적체를 해소할 수 없으니 MZ세대 공무원의 승진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MZ세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어려우므로 용인처럼 행정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가 낮게 책정된 도시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대책이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게 이 시장의 지적이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25일 이상민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시의 현황 자료를 건네주며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의 문제를 제기하고, 용인처럼 성장속도가 빠른 도시에 대해선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맞게 공무원 인력운용을 탄력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이 16일 이 장관에게 서한을 발송한 뒤 연락을 해서 서한 내용을 알려주자 이 장관은 "잘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2024-04-17 13:50: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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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소외계층 지원’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5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경희사이버대의김진희 부총장, 이정민 글로벌·대외협력처 처장, 서진숙 한국어문화학부 교수, 강민석 교수학습지원센터 부소장, 박성희 글로벌·대외협력처 부처장 외 협력 유관부서 관계자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류권홍 원장, 김명랑 정책연구실 정책 실장, 안수정 주임, 오태진 주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플랫폼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격 교육의 질적 혁신과 교육 접근성을 높여 교육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권홍 인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기회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교육, 연구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자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김진희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 또한 필연적으로 다가올 다문화사회의 건전한 정착을 위해 수년간 이민·다문화전공의 일환으로 개발해온 다문화계층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양 기관이 지닌 원격교육 및 시민대학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외국인 소외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7 13:49: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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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동반위와 함께 경동시장 새 단장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날 동반성장위원회와 경동시장 주차장의 노후 벽면 도색 작업을 진행하며 경동시장과의 올해 첫 상생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생 활동은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인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조성된 지역사회 상생 기금을 활용해 진행된 것으로 스타벅스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품목당 300원씩 적립해 상생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날 노후 벽면 도색 작업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박치형 운영처장과 경동시장 상인회 김영백 회장, 케이디마켓주식회사 최영수 대표, 스타벅스 경동1960점 이다현 점장 등 40여명이 참여하며 지역 상생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6월 경동시장상인연합회와 함께 진행한 주차장 출입구 도색 작업에 이어 올해도 해당 위치의 보수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안쪽의 추가적인 부분까지 도색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노후 벽면 도색 작업은 지역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안건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추가로 연내에는 경동시장을 방문하는 고객과 상인의 안전을 위한 보행로 평탄화 작업도 시행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경동시장의 노후 벽면 도색 작업을 비롯해 노후시설 철거 및 시장 내 이정표 설치 등을 진행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경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동1960점'과 경동시장에서 각각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스타벅스 로고 머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7 13:4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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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문화콘텐츠 코어기업 유치 본격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내 기업 유치를 위한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를 최근 발족하고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를 본격화한다.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에 참여하고 있는 미시간벤처캐피탈, 키로스벤처투자, 한국가치투자, 오라클벤처투자 등 벤처 기업 자본(벤처 캐피털) 4개사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기존 기업유치 설명회 등 행사 중심의 유치 활동이 아닌 핵심 역량과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 및 프로젝트를 유치하기 위해 정보수집 채널 네트워크를 가동해 기업유치 활동을 펼친다. 기업유치 관련 자문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재 운용 중인 3개 투자조합(미시간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투자조합, 웰투시-KVI 아문단펀드 1호, 오라클아문단펀드)과 연계한 기업이전 상담(컨설팅), 광주콘텐츠산업 환경 홍보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 강소기업과 전략기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투자유치설명회와 사전답사를 추진하고,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에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기업금융 등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투자진흥지구 내 입주기업의 특전(인센티브)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투자진흥지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CGI센터권역, 아킴보호텔(라마다 충장) 등 3개 권역이 지정돼 있으며, 147개 기업 958명이 종사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가 지역 강점을 활용한 기업유치와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신규기업 발굴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비롯한 다양한 기반시설과 인력양성 플랫폼, 투자조합 등 광주 핵심자산을 활용해 신규기업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3:44: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