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남군,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해남군은 오는 5월 7일까지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2년 8월 개소한 체류형 지원센터는 거주공간과 교육시설을 통합한 원스톱 교육시설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해남군에 이주한 초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기 교육생이 입주해 20명 중 10명이 해남군에 정착하면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제2기는 올해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된다. 입교생들은 센터 내의 단독주택에 거주하면서 영농 기초 이론, 영농실습, 우수 선배 귀농 농가 탐방, 우리군 알아보기 등 총 90시간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해남군에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귀향인 또는 전입 2년 이내의 초기 귀농·귀촌·귀향인으로 총 17세대를 모집한다. 1차 서류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체류형 지원센터의 주요시설은 단독주택 17동을 비롯해 교육생들의 편의와 친목 도모를 위한 체력단련실, 동아리방, 독서실과 영농실습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하우스 및 공동실습농장이 마련되어 있다. 시설이용료는 주택면적에 따라 보증금 80~100만원에 월 12~15만원이며 전기․가스 요금은 입교생이 직접 한전과 가스공급업체에 사용한 만큼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귀농귀촌희망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해남군 귀농어업인등 체류형 지원센터(해남군 계곡면 둔주포안길 18)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해남군 귀농어업인등 체류형 지원센터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필수 입문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남군만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하고 주택과 실습농지를 추가 확보하는 등 시설확충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4-30 14:48:5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우수 일자리창출 기업 인증제 실시

인천시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고용 촉진을 유도한다. 인천광역시는 5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2024년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관내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인천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95개 기업을 인증했으며, 현재 인증 유효기업(2022, 2023년 인증기업, 인증기간 2년)은 42곳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인천에서 2년 이상(2022. 4. 30.이전 사업자 등록) 정상 운영하는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 기반 서비스업, 마이스(MICE) 관련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2023년 1년간 고용 증가 인원이 5명(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이고 고용 증가율 5% 이상을 달성한 기업으로, 공고일 현재 고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기업 선정 업체에는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중소기업 품질경영 개선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및 한도 우대 등 26개 항목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023년 한 해 동안 인센티브 지원 사례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기업 품질경영 개선 지원, 수출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 80건에 이른다. 우수기업 인증 신청은 5월24일까지 인천 중소기업 지원서비스 BizOk 사이트 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새소식)와 BizOk사이트에서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4-04-30 14:48:17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유수율 91.3% 달성 위해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의 가장 핵심 지표인 2024년 유수율 목표를 91.3%로 확정하고, 선제적인 누수방지 등 4대 추진전략을 담은 '2024년 인천형 유수율 종합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도달해 요금으로 받는 비율'을 의미하며,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이송 과정에서 누수, 도수 등으로 사라지는 수돗물이 적다는 의미로 상수도의 핵심지표이다. 올해 유수율 목표는 지난해보다 0.5% 향상된 91.3%로 확정했는데, 유수율이 0.5% 높아지면 연 190만 톤의 수돗물 절감 효과가 있으며 이는 인천시 전체 가정과 공장 등에서 이틀 동안 사용하는 물량과 맞먹는 양이다. 인천형 유수율 정책에는 실효성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선제적인 누수방지 ▲체계적인 블록시스템 관리 ▲부과량 증대 ▲교육·성과관리 등 4대 역점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17개 세부단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본부는 선제적인 누수방지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안 등 원도심 지역에 매설된 노후 수도관 50㎞ 집중 교체 ▲흐린물 발생이 잦은 중구 해안동 일원과 부평구 부평동 일원 등 12개 지역 54㎞ 관세척 사업 ▲정수장에서 직접 수돗물을 공급받는 서구 석남동 등 3개 지역은 배수지를 경유해 수질안정화 확인 후 공급되도록 하는 간접급수 전환 ▲스마트 누수감지 센서를 누수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미추홀구에 시범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상수도 관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강화, 옹진을 포함한 인천시 전역을 배수지 계통별로 412개 소블록으로 분할해 유수율 핵심사업으로 관리 ▲유수율 저조 블록 등 문제블록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마련을 위한 월간 단위 공정회의 실시와 블록정상화 사업 추진 ▲상수도관망관리시스템(GIS)를 활용한 과학적인 블록 유수율 분석 ▲가압장, 유량계, 수압계 등 관망설비에 대한 현장중심의 유지관리 업무등 사업비 약 74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누수 없는 상수도 설계와 시공체계 구축을 위해 노후관 교체공사 감독공무원이 직접 설계가 가능하도록 교육, 컨설팅 등을 추진해 3억 7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입찰 선순위업체에 대한 현장 사실(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페이퍼컴퍼니 근절대책을 마련해 부실시공 예방과 건설시장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부는 수도요금 부과량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도래한 5만 7천여 개의 수도계량기 교체 ▲공정한 수도 검침을 위한 정례 검침일 준수와 부정급수, 수도계량기 임의 조작 등 조례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월 500톤 이상 사용하는 대수요가에 대한 사용량 분석을 추진하기로 했다. 본부는 이번 유수율 종합계획의 추진이 원수 비용과 전기요금 등 연 1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80.8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목표한 유수율 달성을 위해 상수도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본부와 사업소 간 협업과 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30 14:47:41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국내 최장 21km 홍가시나무길 눈길

완도군의 국도 13호선 일원에 조성된 홍가시나무 길이 햇살이 내리쬐면 나뭇잎의 붉은 빛이 더 선명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가로 환경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군외면 달도에서 신지면 물하태 교차로까지 약 21km에 달하는 도로변에 홍가시나무를 식재했다. 홍가시나무는 장미과 상록활엽수로 주로 남부 지방에 분포하며 잎이 새로 나올 때와 가을에 붉은빛이 돌아 관상 가치가 높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관적 가치 창출도 중요하지만 쉼터 제공, 미세 먼지 저감, 기후변화 대응 등 도시 숲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해야 하는 등을 고려하여 수종을 홍가시나무로 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나무를 원구 형태로 전정하여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을 연출하고, 사이사이 황금사철나무와 꽃댕강나무 등 홍가시나무의 붉은색과 대비되는 색감의 나무를 배치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또한 구간 내 홍가시나무 외에도 배롱나무, 동백나무, 황금사철나무, 꽃댕강나무 등을 심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요즘 들어 홍가시나무에 대한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반응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가로수 유지, 관리 및 공원, 산림 등 녹색 사회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3년 전라남도 도시 숲 우수 사례' 가로수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 한 바 있다.

2024-04-30 14:46:1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특사경, '파두' 최대 매출처 SK하이닉스 압수수색

코스닥 상장사인 반도체 설계 기업 '파두'의 '뻥튀기 기업공개(IPO)' 의혹을 수사 중인 금융감독원 특별사업경찰이 SK하이닉스 압수수색에 나섰다. SK하이닉스가 파두의 최대 매출처인 만큼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취지에서다. 30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과 서울남부지검은 SK하이닉스 본사 등을 압수수색해 파두 상장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중이다. SK하이닉스 내부 자료를 대조하기 위해 영장을 집행하는 것을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한 파두는 당시 기업가치가 1조 원이 넘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관심을 모았다. 공모가 기준으로 1조 5000억 원을 끌어모았지만 상장 이후 2분기 매출액이 5900만원에 그치면서 이른바 '뻥튀기 상장' 논란이 일었다. 파두가 상장 당시 투자설명서에 제시한 연간 예상 매출 1203억 원에 크게 못미쳤기 때문이다. 지난해 파두 연간 매출은 224억 7090만원이었다. 금감원은 파두가 상장 당시 부진한 실적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무리하게 상장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달에는 파두 상장 관련 주관사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과 한국거래소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2024-04-30 14:46:0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은계지구 관로 교체 적극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해 10월부터 8회에 걸쳐 은계상수도 자문 전담팀을 운영하며 은계지구 상수관로 교체에 대한 현안 사항을 검토했다. 이에 따라 2단계 관로 교체 구간을 확정했다. 은계지구 주민대표는 작년 9월 주민간담회에서 상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상수관로 교체 여부 결정 시 주민 협의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과의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주민대표 2인을 포함한 전문가 4인, 시흥시 공무원 4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2인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월 1~2회 회의를 진행했다. 전담팀의 전문가는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소속된 상수도 분야 전문위원으로 구성했고, 전담팀에 소속된 시흥시 공무원은 상수도관망 시설 운영 관리사로, 향후 교체관로 인수인계 시 유지관리 방안 등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배치했다. 그간 전담팀에서는 2단계 관로 교체 구간 설정을 목표로, 추가 내시경 조사 지점을 선정하고 내시경 조사 판독 기준을 마련했다. 녹 발생, 수포 등 상수관로의 박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1, 2단계 포함 은계지구 전체 상수관로 21.4킬로미터(km) 중 94.4%인 20.2킬로미터(km)를 교체하기로 판단했다. 문제 관로로 확인된 1차 교체 구간은 오는 5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교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시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통행로 확보와 단수 홍보를 안내하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2단계 관로 교체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분기별 1회 전담팀 회의를 개최해 관로 교체 설계와 관 세척 공법 관련 자문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기재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례적인 상수관로 교체 공사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 결정을 위해 매회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해 준 전담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은계지구에 정상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30 14:38:47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모로코에 소프트웨어·인공지능교육 정보 전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디지털 교육 세계화 교류협력국인 모로코 교원 25명을 초청해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정보를 전수한다. 디지털 교육 세계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정보통신기술(ICT)활용 교육 노하우 협력 요청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도교육청과 개발도상국 간 1:1 교류협력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모로코와 교원 디지털·AI 교육 역량강화 연수, 매년 교육용 PC 100대 지원 등 기초 디지털 교육 인프라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4년째 교류 협력을 이어왔다.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온라인 연수로 추진하다 지난해부터 초청 연수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모로코 학교 현장의 디지털 활용 수업 확산을 위해 ▲ AI의 이해 ▲ 아두이노를 활용한 AI 교육 ▲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 수업 ▲ 자율주행 등 첨단 SW·AI교육 활용 및 실습 중심 수업으로 이뤄진다. 또한 모로코 교원들은 목포혜인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특별교실과 새롭게 구축된 인공지능 교실을 둘러볼 예정이며, 이곳에서 담당교사와 함께 로봇을 활용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체험·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관을 비롯해 전라남도목포영재교육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광주과학관 견학을 통해 정보와 과학교육에 대한 노하우도 배우고 전주, 서울을 둘러보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김대중 교육감은 "5월에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모로코 교육부가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연수가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30 14:37: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봄철 야외활동 진드기 주의 당부

해남군은 봄철 농작업,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SFTS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질환으로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물렸을 경우 치명률이 높고 아직까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주로 농작업이나 텃밭 작업 시 감염위험이 높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에서는 돗자리 깔고 앉기, 야외활동 후 털고, 씻고, 세탁하기 등 수칙을 지켜야 한다. 해남군보건소는 농어촌공사 수리시설 감시원 118명과 도로변 풀베기 작업자 53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을 교육한데 이어 지난해 진드기 다발생 마을 17개소를 순회하면서 주민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4~11월 사이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이 크게 증가한다"며"농작업 후 열이 나고 감기 몸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4-30 14:37:3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총 81,80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ㆍ공시했다. 이에 따라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2024년 1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는 현장 확인과 자료조사를 통해 토지 특성을 파악하고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토지소유자의 열람과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2024년 시흥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92% 상승했으며, 시흥시에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과림동(7.05%)으로 나타났다. 올해 시흥시 최고지가는 신천동 712-9번지 신천프라자 빌딩 토지이며 1제곱미터(㎡)당 590만7천 원으로 결정됐다. 용도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녹지지역이 5.52%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고, 공업지역이 1.26%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가격, 이의신청사유를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시흥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031-380-5347)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토지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면밀하게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친다. 최종결과는 6월 26일까지 이의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수준을 위해 청렴하고 공정한 절차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추가 문의 사항은 시흥시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04-30 14:36:57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日 핵심산업' 성장에 집중한 투자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일본 핵심 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일본핵심성장테마펀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투자일본핵심성장테마펀드는 일본을 대표하는 성장 테마 중 3개의 핵심 테마를 선정해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3개 테마는 ▲반도체 ▲엔터테인먼트 ▲자동화·헬스케어이다. 한국투자일본핵심성장테마펀드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TSE)에 상장된 종목 중 테마별 10개 종목을 선별해 총 30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이다. 종목당 편입 비중을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며, 환헤지는 시행하지 않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한국투자일본핵심성장테마펀드는 높은 성장성을 갖춘 3개 핵심 테마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일본 토픽스(TOPIX)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계획이다. 일본 반도체 산업은 정부 지원금과 세계적인 기술력에 기반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일본 시장을 넘어 전 세계로 공급처를 확대한 애니메이션과 게임 부문 덕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자동화·헬스케어 산업은 노령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며 기술력을 축적한 결과 현재 시장 선도 기업을 일본이 다수 보유하고 있다. 테마별 종목 선별은 위탁운용사인 도쿄마린자산운용(Tokio Marine Asset Management·이하 도쿄마린AM)이 담당한다. 도쿄마린AM은 일본 최대 손해보험그룹 도쿄마린홀딩스의 자회사로, 1985년 설립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일본핵심성장테마펀드가 일본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편입해 운용하는 것을 감안해 외화자산과 관련한 조사분석 및 운용 업무를 도쿄마린AM에 위탁했다. 특히 일본 운용사 중 관리자산(AUM) 10위권인 도쿄마린AM이 중소형주 및 성장주 스타일 주식 리서치 부문에 강점을 가졌다는 점도 위탁운용의 배경이 됐다. 도쿄마린AM은 유동성 및 건전성 지표를 감안해 약 4000개 종목으로 구성된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한 뒤 리서치 등을 거쳐 최종 30개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일본핵심성장테마펀드는 현재 한국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펀드 보수는 ▲A클래스 1.41% ▲A-e클래스 1.155% ▲C클래스 1.90% ▲C-e클래스 1.40% ▲C-Pe 1.36% 등 클래스별로 차이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펀드 투자설명서 혹은 한국투자신탁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현덕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투자전략부 부장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갈등 속에 일본의 지정학적 및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현재 엔화의 실질실효환율이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는 점에서 지금은 일본 투자의 적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주식 중에서도 반도체, 엔터테인먼트, 자동화·헬스케어 부문은 세계적인 경쟁력에 기반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투자일본핵심성장테마펀드에 투자할 경우 서로 다른 성장 사이클을 가진 3가지 핵심 산업에 선별투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투자일본핵심성장테마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2024-04-30 14:36:5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감대 확산

해남군과 영암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5월 2일 영암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영암호 활성화를 위한 관광레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해남군, 영암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관련한 관광레저 기반구축을 위한 내수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해양레저관광 전문가 및 지역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국토 서남권 도서관광과 해양레저 활성화 탐구 및 영암호를 복합 해양레저도시로 조성하는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1부에서는 박성현 목포대학교 교수, 이태겸 한국섬진흥원 박사, 김충환 경기도청 전문위원, 안현주 케이워터운영관리 부장 등 국내 해양관광 전문가가 참여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와 영암호의 미래상, 섬지역 연계 해양관광거점 활성화방안, 해양레저산업 동향 및 경기도 해양레저사업 소개, 마리나선박 정비사 자격 교육 소개 등 주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정우철 인하공전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섭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실장, 박제웅 조선대학교 교수, 구자형 해남문화재단 대표, 장영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상무, 김윤수 (주)MC에너지 이사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를 실시한다. 한편 포럼에 앞서 지난 4월 5일 해남군과 영암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주)MC에너지 등 기관은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 구축과 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군은 정부의 해양 신산업 육성과 연계해 영암호와 서남해안 일대를 남해안권 관광벨트 거점으로 조성하고,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도시 기반을 조성을 목표로 올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2024-04-30 14:35:5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수워니, 이재준 시장,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이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에 힘 모아달라”

이재준 수원시장이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 연찬회에 참석해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이 4월 29일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연 연찬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대통령께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셨는데, 특별법 제정이 잘 추진되도록 여러분이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이어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뿐 아니라 수원시 현안인 수도권정비계획법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25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특례시들이 전략산업을 비롯한 각종 도시발전계획을 제대로 수립하도록 법체계를 마련하겠다"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연찬회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 사항 보고,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 조직 구성·운영계획 논의, 이재준 시장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원장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공동회장으로 임종명 수원 고교총동문연합회장, 이호용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 김성호 영남향우회장, 김주형 호남향우회연합회장, 이종윤 충청도민연합회장, 박정균 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을 선임했다. 올해 1월 출범한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 ▲홍보전략분과 ▲대외협력분과 ▲특례제도분과 ▲재정경제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민대표, 교수, 청년대표, 여성 대표, 기업인 대표, 소상공인 대표, NGO 시민단체, 연구원, 수원시의회 의원 등 53명이 4개 분과에서 위원으로 활동한다. '특례시를 특례시답게! 시민이 체감하는 특례시 구현'을 목표로 설정한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 ▲현안 이슈화 ▲공감대 확산 ▲제도 구축 ▲재정특례 확보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2024-04-30 14:35: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2024년 정부합동평가 우수 시군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4년('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최종결과 도내 4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정운영의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지표(76개)와 정성지표(18개)로 구성돼 있다. 군은 연초부터 부군수 주재 정부합동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 성격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자문과 각종 우수사례를 발굴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대비 12단계가 상승한 도내 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둬 전라남도로부터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5백만 원을 교부받게 된다. 정량 지표의 경우 전체 76개 중 71개 지표를 목표 달성했으며, 정성지표 18개 중 16개 사례가 선정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일궈냈다. 한편 담양군을 포함한 22개 시군과 전남도의 노력으로 전남도는 전국 최초 목표 달성률 100%를 달성하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병노 군수는 "정부 업무 기조에 발맞춰 발 빠른 대응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평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14:35: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수원기업새빛펀드가 투자한 첫 수원 기업 나왔다

수원기업새빛펀드가 투자한 첫 수원 기업이 나왔다. 수원기업새빛펀드 소재부품장비펀드(아이비케이-코오롱 2023 초격차 투자조합)는 지난 4월 26일 시스템반도체 분야 소부장 기업인 ㈜코아칩스(권선구 고색동)에 30억 원을 투자했다. 2007년 설립된 ㈜코아칩스는 센서-머신-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무전원 센서 기반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스마트 사출기를 개발·생산하는 디지털 전환(DX)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IoT 사출성형기를 출시하며 주목받았다. 직원은 23명, 지난해 매출은 31억 원이다. ㈜코아칩스 오재근 대표는 "지난해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소개하는 기사를 보고 막연히 '우리 회사도 투자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수원시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며 "투자가 절실하게 필요했는데, 수원기업새빛펀드가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수주는 많이 했는데, 양산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때마침 수원기업새빛펀드의 투자를 받게 돼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술력 있지만, 자금력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에 투자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다. 투자 대상은 창업초기 기업,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4차 산업혁명, 재창업 분야 기업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선 8기 시장으로 취임한 직후부터 경제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을 추진했다. 지난해 1월 '수원시 펀드 조성 포럼'을 열고, 펀드 조성 방안·운용계획을 발표했다. 포럼 참석자들의 투표로 펀드 명칭을 '수원기업새빛펀드'로 선정했다. 펀드 조성 목표 금액은 '결성액 1000억 원 이상, 수원 기업 의무투자금액 200억 원'이었다. 수원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수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했다. 지난해 7~8월에는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운용사를 모집했다. 22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경쟁률이 8대 1에 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심사를 거쳐 '창업초기 분야'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바이오 분야'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4차 산업혁명 분야' 아주IB투자, '재창업 분야' 퓨처플레이 등 5개 사를 선정했다.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는 운용사들이 선정되자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수원기업새빛펀드 결성금액 3068억 원 현재 수원기업새빛펀드 결성금액은 3068억 원으로 애초 목표의 3배를 뛰어넘었다. 수원기업 의무투자 금액은 265억 원이다. 펀드별 조성 금액은 창업초기 500억 원, 소재부품장비 740억 원, 바이오 408억 원,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4차산업혁명 1000억 원, '실패'라는 경험에 투자하는 재도약 420억 원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수원기업새빛펀드 비전선포식'을 열고, '기업의 미래를 여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수원에서 글로벌 유니콘으로'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를 마중물 삼아 유망한 수원 기업이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원이 넘는 창업 기업)으로 성장하는 '완결형 투자생태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투자사는 수원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은 기술을 개발하며 투자를 유치한다. 수원시는 투자사와 기업을 이어준다. 수원시와 투자사,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투자 생태계를 만들게 된다.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는 투자받길 원하는 기업이 있으면 IR(기업설명회)·현장 방문, 적정성 검토 등으로 예비실사를 한 후 예비 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투자 안정성·수익성·잠재 위험 요인 등을 검토한다. 예비 투자심사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을 방문해 본실사를 하고, 최종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추가 실사를 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투자 대상 선정 기준은 ▲경영진·핵심 인력 역량 ▲시장 규모, 시장 성장성 ▲기술·사업 모델의 우수성 ▲적절한 회수 전략 ▲ESG 평가 등이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열어 투자유치 기회 제공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와 연계한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을 열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IR(Investor Relations)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1기 참여기업을 모집했는데, 60개 기업이 참여했다. 서류평가를 거쳐 7개 사를 선정했고, 지난 22일부터 ▲BM(비즈니스 모델) 진단 ▲IR Deck(사업계획서) 제작(고도화) ▲피칭(발표) 컨설팅 등 전문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멘토링을 마친 기업은 5월 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본행사에서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벤처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기업의 IR 발표와 투자자의 평가, 일대일 투자 상담이 이뤄지며 투자자는 투자 여부를 검토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업은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라며 "수원기업새빛펀드와 수원.판으로 수원시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유니콘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기업새빛펀드로 조성한 투자금을 투자할 기업을 찾고 있다"며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으로 유망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4-30 14:34:5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 활동 진행

부산교통공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시설개선 및 노후 가구·가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영도구·사상구·사하구·해운대구의 주거 취약 95가구와 경로당 8개소에 이어 지난 29일 '동래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안동 소재 노후주택 수리에 동참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노후주택 개선 사업으로, ▲세면대 등 화장실 내 노후 시설물 교체 ▲벽지·장판 교체 ▲수납공간 설치 등 실내 생활공간 개량 ▲방충망 보수 ▲벽체·지붕 누수 방지 ▲문턱·창틀 수리 등 주거여건을 개선한다. 동래구의 수혜가구는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20여 가구로 선정된다. 이번에 진행된 2개 가구 노후주택 수리 작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에게 필수 가구·가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명륜역 내 있는 아름다운가게의 공동 운영 수익금을 활용해 사상구 지역 주거 취약 27가구에 5000만원 상당의 가구·가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하며 노후주택 수리 외 지원이 필요했던 부분을 반영해,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세탁기 등 가구·가전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이불, 생필품, 건강식품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취약계층 160여 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 높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14:34: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