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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상땅 찾기 토지정보 제공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5만 4천여 건의 토지정보 조회 신청을 받아 2천881만 7천656필지의 토지정보를 도민과 공공기관 등에 제공해 재산권 행사에 기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도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한 5만 447건에 대해 2만 400여 명이 소유하고 있는 7만 1천660필지(약 64㎢)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법적 상속권이 있는 사람이 조상의 토지 위치, 지번을 알지 못하는 경우와 상속인이 이미 알고 있어도 피상속인 명의의 재산목록을 확인하기 위해 안심상속 행정서비스를 이용해 신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안산시에 거주하는 도민이 현재 사망한 증조부 명의로 된 토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 지인의 권유로 조상땅찾기를 신청했고, 전라남도 나주시와 화순군 일대 지목이 전(田), 임야인 토지 6필지, 2만 6천278㎡를 찾은 사례가 있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위치와 관계없이 전국 시도 및 시·군·구청 지적 관련 부서 방문을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신분증을,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을,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이 수사, 임금채권 보장, 병역감면 대상자 결정, 과태료 체납자 압류 등을 위해 신청한 3천347건에 대해서도 24만 9천여 명이 소유하고 있는 2천874만 5천996필지(1만 9천56㎢)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도민의 재산권 관리에 힘쓰고, 공공기관에 정확한 자료를 제공해 행정의 공정성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50: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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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참여 기업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가운데 마케팅 고도화 니즈가 있는 스타트업 6개 사에 기업 및 제품 홍보 영상 제작부터 광고까지 지원하는 판로 확대 프로그램 'B.Startup Media Contents Marketi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부산창경의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업루트컴퍼니 ▲골든웨일즈 ▲엠바스 ▲견생맛집 ▲뉴아이 ▲나인메이커스 총 6개 사가 참여해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는 영상 제작과 더불어 각 기업의 수요에 따라 송출 채널을 설정하고 광고 지원을 받는다. 현재 업루트컴퍼니와 골든웨일즈 2개 사의 홍보 영상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CUBE 광장 내 18개의 기둥에 동시 송출되고 있다. 코엑스 광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영상 1개당 1일 70회 이상 송출 지원이 되고 있어 잠재적 소비자에 대한 노출 기회 및 인지도 상승에 대한 기대 효과가 있다. 또 부산창경은 SNS 광고를 희망하는 엠바스, 견생맛집, 뉴아이, 나인메이커스 총 4개 사에 대해 유튜브 광고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타깃 설정 및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전문 광고업체와 협의한 뒤 이번 달 중 영상이 송출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엘리베이터 내 광고 지원도 계획하고 있으며, 송출 채널 수요 조사 및 영상 소재 가공 등을 통해 오는 3월 중순까지 송출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영화PM은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초기 창업기업이 이번 마케팅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홍보가 되고 기업 브랜딩 고도화를 통한 매출 증대까지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3년 미만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평균 7000만원),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02-20 10:5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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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전문직 중장년 대상 '기회대학 기회강사'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2024년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신설한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은 은퇴한 전문직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존 경력을 활용해 시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재단은 내달 18일까지 만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로 경기도 거주자 중 1·2기 참여자 30명을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모집한다. 기회강사 양성과정 지원자는 생애설계, 건강, 디지털, 문화, 취미, 교양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라면 강의계획을 세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제출한 신청서와 강의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중 결정하며, 참여자에게는 4월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의정부시 소재)에서 진행하는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생애경력설계 이론 ▲강의 역량 강화 교육과정 ▲교안제작 및 준비 방법 ▲대외 강사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세분화해 운영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지역 복지관, 군부대,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강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에 따라 우수 강사로 선정 시, 외부 강의 연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재단이 발간할 중장년 강사 소개집에 실릴 예정이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중장년층이 보유한 풍부한 경력과 경험을 살려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새롭게 준비했다"며 "기회강사 활동을 통해 중장년 은퇴자들이 사회로 재도약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은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별로 15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2기 교육과정은 5월에 개강 예정이다. 기회강사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교육팀을 통해 유선 안내 받을 수 있다.

2024-02-20 10:5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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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 지자체 등 전국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대상 기관을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의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지표로 평가해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쓰는 희망화성 이야기' 등 시민과 소통하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비 도입 ▲특이민원 대응전담부서 운영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 시민의 민원사항 청취와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해 화성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2021년과 2022년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여권민원 대기현황 확인시스템 구축,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기반(AI) 민원상담 챗봇서비스 도입 등으로 선진 민원서비스 제공을 선도하고 있다.

2024-02-20 10:4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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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경기북부 기업과 공익활동단체가 함께 지역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의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민과 공익단체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민사회가 함께 설립한 중간 지원조직이다. 도민들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만들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도민의 참여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북부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기북부소재중소기업과 공익단체와의 각종 연계 활동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작년의 경우 '(주)한국미라클피플사(기업)'와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포천센터(단체)'가 연합해 지역 내 저수지 정화 활동을 벌이고, '폼이니(기업)'에서 생산되고 남은 실을 지원받은 '양주 YMCA(단체)'가 자원 순환장터에서 팔찌를 만들었던 사례가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총 5개 기업 선정 후, 3월에는 공모로 참여단체 선정을 완료해 북부 기업과 공익활동단체를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사회적가치지표(SVI)교육,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 등이 최대 3회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을 통해 기업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익단체와 함께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북부 기업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0 10:49: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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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 나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2024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리워드(상품)를 제공하고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오마이컴퍼니) 입점 지원 ▲크라우드펀딩 기획 및 운영 컨설팅 ▲스튜디오 촬영 및 컨텐츠 디자인 ▲온·오프라인 홍보 ▲크라우드펀딩 정산 수수료 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육성 사업 출신 법인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총 6개 기업을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이달 29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 아이템 시장성 검증과 자금 유치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대상 사회적경제기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 이후 현재까지 총 11개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사회적경제기업 제부도오리골 협동조합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에서 2023년 크라우드펀딩 후원 총액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2024-02-20 10:4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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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전략 수립에 박차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의 구체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음을 공식화하는 보고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 부시장, 경기도청 통일기반조성과장, 경기연구원 및 파주시 관련 실·국·소·본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사업 수행책임자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영성 교수가 주요 과업 수행 목표와 방향, 세부 연구 분석 과제들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진행했다. 평화경제특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더 큰 파주 도약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지난해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접경지역 등 대상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및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 사업시행자 및 입주기업에게는 국세⋅지방세 세재혜택 및 기반시설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선도기업 유치, 지역 경제발전 및 일자리 증가 등 수많은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파주시는 본 용역을 통해 ▲최적의 입지 규모 검토 ▲유치산업 특화 전략 등 파주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구체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자체 구상(안)'을 수립하여 추후 진행될 통일부, 국토부, 경기도 등 상급 기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절차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접경도시로서 오랜 세월 중첩규제에 갇혀 기업유치와 산업 육성에 제약을 받아왔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남북협력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지만,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에 방점을 두고 평화경제특구를 설계해야 한다는 점이 이번 연구용역 추진의 핵심 방향"이라며 "파주시만의 특화된 평화경제특구 조성 이행안을 마련해 파주시에 평화경제특구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0 10:4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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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월 10일까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 재도약을 위한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2024년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화성시와 경기도, 협성대학교산학협력단이 함께 추진하는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의 생애전환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종합상담, 취·창업 지원, 커뮤니티(동아리,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50세(1974년생) 이상 69세(1955년생) 이하 베이비부머 세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모집과정은 14개 과정으로 ▲카페창업 커피바리스타 2급 ▲꽃차 소믈리에 2급 ▲펫푸드 전문가 양성과정 ▲미술심리상담사 2급 ▲노인전문상담사 자격과정 등 7개의 자격증 과정과 7개의 인문과정이다. 교육 장소는 협성대학교이며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교육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29일까지 신규 참여자 우선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신규와 기존 참여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한 중장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성공적인 재도약과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개강식은 3월 19일 협성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나이듦에 관하여', '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4-02-20 10:48: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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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남극 큰띠조개의 기후변화 대응 메커니즘 발견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가 이끄는 해양동물학연구실이 남극 큰띠조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특별한 보호 메커니즘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태원 교수 연구팀은 남극 고유종이자 우점종(생물군집에서 군집의 성격을 결정하고, 대표하는 종류)인 남극 큰띠조개의 기후변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극지연구소 안인영 박사와 함께 1995년부터 2018년까지 마리안소만에서 채집한 큰띠조개 껍데기를 분석했다. 서남극반도 마리안소만은 기후 변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 중하나로 기후변화 연구의 핫스팟으로 알려져 있다. 1995년부터 24년 동안 해수면 염분이 증가하며 해수 pH(수소 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증가로 해수의 pH가 낮아지는 현상을 해양산성화라 부르는데, 탄산칼슘으로 구성된 많은 생물의 껍데기를 녹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큰띠조개 껍데기도 약해질 것이라고 예측됐다. 하지만 연구 결과, 예상과 다른 특성 변화를 큰띠조개 껍데기에서 발견했다. 큰띠조개 껍데기는 유기물층인 각피와 탄산칼슘층(CaCO3)인 각주층, 진주층으로 이뤄져 있다. 이중 각피는 껍데기의 최외각층으로 아래에 있는 탄산칼슘층이 부식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큰띠조개가 높은 염분과 낮은 pH에 대응해 유기물 함량이 많은 두꺼운 각피를 형성한 것을 확인했다. 각피의 부식 방지 효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껍데기의 부식도는 감소하고 칼슘 함량과 기계학적 특성은 유지됐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큰띠조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생존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김태원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고 서혜인·조붕호 바이오메디컬사이언스·엔지니어링 전공 박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남극 킹조지섬 마리안소만의 큰띠조개 패각에 기록된 해양산성화에 대한 보호기작(Archival records of the Antarctic clam shells from Marian Cove, King George Island suggest a protective mechanism against ocean acidification)' 제목의 논문에 담겼다. 해당 논문은 해양·담수 생물학(Marine and Freshwater Biology) 분야 상위 5% 내 저널인 'Marine Pollution Bulletin'에 등재됐다.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는 "남극 큰띠조개가 해양 산성화에 대응하는 원리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의학 기술이나 산성비 등에 건축·구조물의 부식을 막는 산업기술로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서혜인, 조붕호 바이오메디컬사이언스·엔지니어링 전공 박사과정 학생은 "남극 큰띠조개는 기후 변화에서도 견딜 수 있는 특별한 보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환경 변화가 더욱 심화할 경우 큰띠조개 생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에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0 10:46: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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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리조트, 3~4월 한정 '1박에 1박 더+씨푸드&와인 뷔페 2인 무료' 출시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7성급 더 시에나 리조트가 3월을 맞아 고객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 패키지 '1박에 1박 더+디너 2인 무료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특별 패키지는 더 시에나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3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객실 1+1 혜택과 '일 캄포' 레스토랑 씨푸드&와인 2인 뷔페(1인 16만5000원 상당), 조식 2인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패키지다. 일 캄포 레스토랑 씨푸드&와인 뷔페는 오는 3월 1일 오픈 예정이다. 돌돔, 벵에돔, 참돔, 방어, 소라, 돌문어, 전복, 바닷가재 등 청정 제주의 싱싱한 해산물 뷔페와 테이블로 제공되는 2단 사시미 플레이트로 신선한 모둠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시그니처 메뉴와 어우러지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을 포함한 6가지 와인을 셀프바에서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음식 세팅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조식과 석식을 책임지는 일 캄포 레스토랑은 야외 인피니티 풀과 유럽풍의 리조트 경관을 함께 바라볼 수 있어 마치 지중해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며 음식과 와인을 즐기기에 더 없이 매력적인 공간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더 시에나 리조트는 처음 온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방문한 고객은 없을 정도로 고객들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아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며 "특히 리조트 다이닝인 일캄포, 라 스투베, 그리고 아르코 라운지 카페는 최고의 셰프들이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최상의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 시에나 리조트와 마주하고 있는 토스카나 호텔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사계절 따뜻한 38도 넓은 온수풀과 호텔 한 동이 모두 34개의 키즈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꼬마 손님들에겐 '천국'이라 불릴 만큼 인기가 좋다. 토스카나 호텔도 더 시에나 리조트 일 캄포 레스토랑 '씨푸드&와인 뷔페' 오픈 기념으로 '씨푸드 뷔페 오픈 기념 1+1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3월과 4월에 토스카나 호텔 1박만 투숙해도 더 시에나 리조트 일 캄포 2인 조식과 일캄포 씨푸드&와인 2인 뷔페(1인 16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2-20 10:41:4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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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 액셀러레이터協과 스타트업 활성화나서

법률자문, 정책발굴·제한, 정보공유등 협력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손잡고 국내 초기 창업투자 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디라이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진행된 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글로벌 비전선포식 행사의 일환으로 체결된 협약에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전화성 제4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측은 ▲초기 창업투자 산업의 전문화 및 활성화를 위한 법률자문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창업투자 전문화를 위한 각종 정보 공유 및 자문 등의 협력을 진행한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에서 초기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디라이트는 스타트업의 초기 지원을 담당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 향상을 돕고 창업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상의 법률자문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제4대 협회장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서 디라이트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초기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디라이트와 함께 더 건강하고 지속 성장하는 액셀러레이터 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28: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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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차세대 모델 디자인 변화 있나?…신임 디자인 총괄로 마시모 프라셀라 선임

아우디가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 방향을 함께 결정할 새로운 디자인 총괄을 임명했다. 아우디가 마시모 프라셀라를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총괄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부터 아우디 디자인을 총괄했던 마크 리히트는 10년 만에 자리를 떠나게 됐다. 오는 6월 1일부터 아우디 디자인 총괄을 맡게 될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이탈리아 토리노 IAAD 출신이다.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기업인 스틸레 베르토네에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이어 포드와 기아에서 근무, 2011년에 재규어 랜드로버에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해 이후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디자인 총괄로 근무한 바 있다. 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아우디에 합류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크다"며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서 아우디의 재능 있는 디자인팀 인재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에는 영감을 주고, 새로운 것을 연결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감성적인 힘이 있다"며 "디자인을 통해 아우디라는 브랜드를 마치 심장처럼 살아 숨쉬게 하고, 창의성을 더욱 개발하고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프라셀라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함이 핵심이다. 그는 "군더더기를 배제하고, 트렌드를 지나치게 쫓아가지 않는 디자인을 선호한다"며 "정교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디자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과 함께 아우디 모델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결정하고, 기술적 혁신 또한 예고되어 있어 전체 차량에서 디자인과 기능에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아우디는 디자인 부서가 경영위원회 회장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도록 부서 내 구조를 조정했다.

2024-02-20 10:1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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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8대 경제자유구역청장에 윤원석 임명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제8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윤원석 전(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임명했다. 인천경제청장은 개방형 지방관리관(1급) 직위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및 주변 지역의 개발, 국내·외 투자유치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윤원석 신임 청장은 성균관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코트라에 입사해 벤쿠버무역관장, 부산무역관장, 로스앤젤레스KBC 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후 임원으로 승진,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역임한 산업·통상·투자 유치 분야 전문가다. 공사 근무 당시 미국, 캐나다 등 해외 현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기업 간 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해 다수의 M&A와 외국기업의 FDI(해외직접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한컴그룹(한글과컴퓨터) 해외사업총괄사장으로 근무하며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해외진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윤원석 신임 청장은 앞으로 3년 간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을 선도하는 IFEZ'라는 목표 아래 바이오·헬스케어, 관광레져 및 첨단산업 등 핵심전략 산업의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해외 명문 교육기관 및 국내대학 유치, 스마트도시 혁신생태계 조성, 인천 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간기업에서 보여 준 경영능력과 투자유치 감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고 다양한 투자 전략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나아가는 데에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지난 20년간 이뤄낸 눈부신 성과와 고객 중심, 성과 중심, 사람 중심의 3대 경영 방침을 접목하여 인천을 역동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초일류 도시의 꿈'을 이루는 데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0 10:1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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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3 지역 안전지수 '우수지역' 선정

하남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하남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2023년 지역 안전지수를 산정해 공개한 「2023년 지역 안전지수」 결과, 하남시는 화재·자살·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아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상대적인 안전역량을 진단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역 안전지수로 산출하여 2015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사년도 지자체의 노력이 지역 안전지수 산출에 반영될 수 있도록 5개 분야 7개 의식지표(주민 의식을 측정하는 지표)에 대해 2023년 6월~9월까지의 자료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안부는 226개 기초지자체 중 모든 분야에서 1·2등급 받은 하남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를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했다. 하남시는 6개 분야 중 2개 분야에서 1개 등급이 상승하고, 4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감염병'은 전년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하며 최고등급을 받았고, '범죄'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계단 올라섰다. '화재'(1등급), '자살'(1등급), '교통사고'(2등급), '생활안전'(2등급)은 전년도와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하남시가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화재 예방·대응을 위한 재난상황실 운영 및 재난예방시설물 확충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운영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병 대응 안전망 구축·운영 등 다양한 시정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하남시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재난유형에 따른 재난상황실을 운영(24시간)하고, 재난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경보기) 보급 및 전기시설을 점검하는 등 취약가구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하남시자살예방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자살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자살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로고젝터 설치,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등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도 했다.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해서 감염취약시설 집중관리(117개소) 및 종사자 감염관리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질병정보 모니터망(129개소) 운영 및 상시 감시체계 가동, 감염병대응 지역사회의료협의체 운영, 감염병대응인력 역량강화 교육, 어린이 대상 감염병예방교육(손씻기) 등 신종 감염병 유입·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보호망을 구축했다. 이현재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시정 노력을 통해 2023년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정책을 시행해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했다.

2024-02-20 10:15: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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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농민기본소득 연 60만원 지급 3월부터 접수

안산시가 농민의 생존권 보장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장을 위해 관내 농민들에게 연 최대 60만 원의 농민기본소득을 지원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4년도 농민기본소득 1차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분기부터 농민기본소득 정책수당을 지급했으며, 올해부터 반기별 신청·접수를 통해 대상 농민에게 각각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농민기본소득은 연간 1회 신청으로 지급요건이 충족되는 월부터 소급 지급된다. 1차 신청을 완료하고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민은 2차 신청 시 추가 접수할 필요가 없다. 1차 신청 시기를 놓친 농민은 하반기 2차 신청 기간(9. 23. ~ 10. 24.)에 맞춰 접수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는 안산시에 연속 2년(경기도 내 비연속 합산 5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신청 시작일 기준 안산시에서 연속 1년(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농업생산(축산, 임업 포함)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중앙정부의 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인 자,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자, 농업 분야에 고용돼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구청 도시주택과 농정지원팀에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민기본소득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대부동 주민은 대부동행정복지센터 내 대부농정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민기본소득 1차 지원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민에게 올해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며, 지급일로부터 180일 내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농민기본소득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0 10:1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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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공의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회의 개최

부산시는 지난 17일과 19일 시청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공의 사직 예정 등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관계 기관들과 면밀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시는 병원 상황과 대처 방안, 전공의 공백에 따른 환자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의료계 동향뿐만 아니라 현재 시의 비상진료대책도 공유했다. 17일 회의는 오전 10시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대학병원장과 부산의료원장이 참석했다. 19일 회의는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종합병원장들과 소방재난본부가 참석했다. 이준승 부시장은 이날 병원장들에게 응급, 중환자, 수술, 투석 등 필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병원별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공의 사직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경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어, 각 의료기관에서 진료 안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참가자들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학병원뿐 아니라 종합병원, 소방재난본부의 역할 그리고 중등증 환자 등에 대한 진료 분산과 적절한 환자 이송 협조가 중요하다고 인식을 함께했다. 한편, 시는 의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시 보건의료 분야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 의료계의 동향 등을 상시 파악하고 있다. 공공의료기관 4곳과 수련병원 18곳에는 비상진료대책 수립·시행을 요청했다. 전공의 집단 사직 또는 집단 휴진 등 의료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이 마련한 비상진료대책 시행을 독려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시 및 구·군 누리집 등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공공의료기관과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에 비상진료 협조를 구했다"며 "전공의 등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집단행동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들도 중증 및 응급상황이 아닐 경우 우선 가까운 동네 병·의원 등을 이용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02-20 10:1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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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이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 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여,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가에서 마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천시는 그동안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민원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평가군(기초지자체-시 유형) 평균인 81.89점보다 5.16점 높은 87.05점을 획득하며 우수 등급인 '나'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천시는 행안부의 민원지침 반영도가 높은점과 고충민원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민원해결에 노력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4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종합 평가 결과를 토대로 노력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서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14:5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