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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국립진주박물관, 관련 부서, 용역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과 관련, 현재 추진 중인 설계 진행 현황과 건축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2019년 6월 진주시와 국립중앙박물관이 현재 진주성 내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을 옛 진주역 철도부지로 이전 건립하기 위한 사업추진 업무 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돼 지난해 7월 국제 설계공모를 거쳐 10월부터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에서 설계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는 진주시 천전동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으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을 비롯해 철도문화공원, 문화거리 조성, 공립전문과학관 건립, 시민광장·숲 조성 등을 통해 방치돼 있던 도심지 내 유휴 부지를 지역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그중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총사업비 85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2만 79㎡, 연면적 1만 4780㎡의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추진된다. 최근 박물관 트렌드에 맞는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진주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턱이 낮은 박물관 건립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 중이다. 2025년 공사를 발주해 2027년 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그동안 국립진주박물관은 역할에 비해 너무 작은 옷을 입고 있어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공간적으로 부족함을 느껴왔었다"며 "앞으로 건립되는 박물관이 대한민국 대표 지역박물관으로 소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도문화공원을 비롯해 앞으로 새롭게 조성될 도시숲, 시민광장 등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전체와 연계된 동선 체계와 콘셉트 및 경관조명 등이 서로 잘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공간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0 13:22: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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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약품 윤희정 전무, 올해도 나주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덕인약품 윤희정 전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덕인약품은 나주시 동수농공단지에 소재한 기업으로 살균, 살충제 및 농업용 약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다. 윤 전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해, 연간 최고 상한액인 5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했다. 윤희정 전무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소재한 지역의 발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해 고향사랑 기부에 나섰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나주의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현 부시장은 "윤희정 전무의 각별한 지역 사랑에 존경심을 느끼고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100원 마을공동빨래방 운영' 등 기금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모아 지역소멸 대응,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액공제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100%, 10만 원 초과분은 최대 500만 원까지 16.5%다. 나주시는 배, 홍어 등 34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20 13:22: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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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마량 일대 120억 투자 ‘해양관광경제 거점’ 조성

강진 마량 일대가 해양관광레저경제 거점으로 힘차게 발돋움한다. 20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최기혁 SDN(주) 대표이사,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강진군 바다낚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및 추진위 위촉식을 개최했다. 조직위는 강진원 강진군수, 최기혁 SDN(주)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강진원 강진군수는 SDN(주) 및 관계사, 최운정·신동만 프로 등 각계 전문가 11명에게 직접 추진위 위촉장을 수여하며 성공적 대회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진군과 SDN(주)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마량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과 강진군 바다낚시 마스터스대회 개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량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이 확정되면 마량항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과 민간투자사업의 연계를 통해 마량항을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경제거점으로 육성한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은 마린 콜프렉스와 푸소 빌리지, 하버스퀘어, 스카이파크, 피셔리 마리나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SDN(주)이 민간투자 분야에 ▲5톤급 낚시 전용선 20척 ▲선장학교 교육프로그램 지원 ▲어선수리지원센터 구축 등에 1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8~12월 마량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진군 바다낚시 마스터스 대회는 강진군 주최, SDN(주)의 주관으로 추진되며 ▲조직위원회 구성 ▲대회 홍보 ▲후원 등 대회의 성공 추진을 위해 이날 협약을 맺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상생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 마량항은 남해안 바다낚시 메카로 도약중이다. 연중 낚시가 가능한 지리적 이점과 접근하기가 쉽다. 낚시와 해양관광을 위한 기반시설도 우수하다. 지난해 강진군은 바다낚시어선 10척을 유치·운영했으며 감성돔과 오징어 두 부분으로 나눠 제1회 전국 바다낚시대회를 개최, 약 1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올해는 바다낚시어선 30척울 유치하고 바다낚시 마스터스대회 열어 낚시관광객 2만명 유치를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바다낚시 대회를 통해 마량을 바다낚시 메카로 도약시켜 많은 낚시객과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이번 출범식과 협약을 계기로 바다낚시 관련 공격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 강진 마량을 해양레저관광경제 거점으로 조성, 지역 경제를 더욱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2-20 13:21: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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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개발제한구역 정비에 42억 투입… 주민 불편 해소

김해시는 올해 42억원(국비 33억원, 시비 9억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여가공간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대동 시례저수지 누리길 조성 ▲진영 사산마을회관 신축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이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조기 발주를 위해 행정 절차를 사전 이행, 생활기반시설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는 등 조기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김해시는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보전가치 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290개소에 545억원(국비 403억원, 도비 21억원, 시비 121억원)을 투입해 마을회관과 공동창고 건립, 마을주차장과 소공원 조성,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 등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장유 대청계곡, 진영 서천저수지, 진례 신안저수지, 신어산 등에 누리길을 조성해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 환경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밖에도 낙동강 둔치, 대청 여가녹지 공간을 조성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균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을 독려해 오는 3월에 신청하는 2025년 주민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기반시설 정비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자연친화적인 누리길, 여가공간 조성으로 녹색 휴양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3:21: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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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8 대입 제도 개편안(2024 중3 적용) 집중 설명회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에 맞춰 제도가 적용되는 올해 중3 학생과 학부모 대상 집중 설명회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12월 확정해 발표한 「2028 대입 제도 개편안」은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된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진행되는 고등학교 입학 기본계획 및 전형요강 설명회를 오는 4월부터 총 5회 권역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028 대입 제도의 새로운 방향성과 정책에 대한 이해, 대비 방안 등의 내용들 포함된다. 특히 상세 설명을 위해 대입 개편안에 대한 시교육청 차원의 표준 강의안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이다. 2028 대학입시는 오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공부하는 학생들이 맞춤형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수능 및 내신 평가방식을 크게 개편했다. 첫째, 통합형·융합형 수능 과목 체계를 도입한다. 과목선택에서 유불리를 해소하기 위해 선택과목을 폐지했다. 국어 영역은 '공통(독서, 문학)+선택(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에서 택1)'에서 '공통(화법과언어, 독서와작문, 문학)과목'으로 변경했다. 수학 영역은 '공통(수학Ⅰ, 수학Ⅱ)+선택(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에서 택1)'에서 '공통(대수, 미적분Ⅰ, 확률과통계)과목'으로 변경했다. 이와 더불어 탐구 영역의 경우는 사회 공통과목(고1 통합사회)과 과학 공통과목(고1 통합과학)을 통합 응시한다. 기존에는 사회탐구는 9개 과목,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총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를 선택했다. 둘째, 고교 내신을 5등급 체제로 개편한다. 내신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고 1·2·3 동일한 평가체제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9등급제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5등급제를 도입한다. 중요한 것은 모든 과목에 절대평가를 시행하지만, 성적 부풀리기 우려에 대한 안전장치로 상대평가를 병기한다. 다만 고등학교 융합 선택과목 중 사회·과학 교과(9개 과목: 여행지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 세계, 사회문제 탐구, 금융과 경제생활, 윤리문제 탐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 과학의 역사와 문화,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융합과학 탐구)는 상대평가 석차등급을 기재하지 않는다. 고입과 대입 업무를 담당하는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학팀은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자신의 진로 방향에 맞는 다양한 대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고입 기본계획과 전형요강,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대비 방안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8 대입 제도 개편안을 학생·학부모에게 상세하게 안내해 다양한 진로를 안정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학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13:2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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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월대보름 맞아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양산시는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에 따른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23~24일 이탈간을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산불 방지인력 144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또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들이 직접 순찰에 나서 산림 내 무속행위나 달집태우기 등을 적극적으로 계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는 등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 원인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을 통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유관 기관과 공조 체계를 더 강화해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속놀이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20 13:20: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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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도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모집

밀양시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와 연계한 딸기 6차산업대학을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22년부터 딸기 6차산업대학 운영을 시작한 뒤 지난해까지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등 16개 과정 4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귀농인과 청년 창업자 등에게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해 딸기 재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밀양 딸기를 생산하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밀양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3월 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기초반, 심화반 각 50명과 딸기 6차산업 가공반 30명 등 총 130명이다. 김경란 시 6차산업과장은 "올해 딸기 6차산업대학은 스마트 6차산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고자 천적 교육 실용화 과정과 AI 시대 미래 농업을 위한 맞춤형 이미지 마케팅 과정을 연이어 개설할 계획"이라며 "밀양시는 농가 역량 강화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3:20: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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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걷기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조성 총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9일 김산 군수 주재하에 '걷기좋은 도시! 워커블시티(walkable city) 무안' 2024년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워커블시티 무안프로젝트는 민선 8기 대표시책으로 지난해 5월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워커블시티 무안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한 바 있다. 일상 속 걷기 좋은 환경 조성과 군민 보행문화 확산 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을 위한 무안군의 노력은 지난해 6개소 50.5km의 산책로 조성과 산책로 위치 알림 기초번호판 85개소 설치 등 23개의 실천과제 이행으로 이어졌다. 이번 보고회에는 읍면별 걷기동아리 지원 사업, 무안 노을길 걷기 및 마라톤대회 개최 등 14개의 신규 과제가 추가로 발굴되었다. 또한,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도심 산책로 활성 방안을 수립하여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워커블시티 무안은 민선 8기 대표시책으로 무안군이 지향하는 워커블시티는 일상생활 속에서 군민 누구나 행복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있다"며, "어느 지역의 군민들도 소외받지 않도록 군민들의 의견을 고루 수렴하여 실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4-02-20 13:20: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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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참여업소 모집

문경시는, 식품위생업소 대상 시설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내용은 영업장 내 노후시설 등의 개·보수 및 청소비용과 위생 설비 등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영업주가 운영하는 식품위생업소 중 공고일 기준으로 현 소재지 내에서 2년 이상 운영한 업소이다. 「식품제조업소 시설개선사업」은 전년도 연간매출액 5억 원 미만인 업소를 대상으로 하고 지원 금액은 최대 800만원(자부담 20% 포함)으로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최종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휴게음식점, 유흥·단란주점 등「식품접객업소 클린업 시설개선사업」의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원(자부담 20% 포함)으로 사업자 선정과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문경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문경시청 식품위생과또는 문경시외식업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영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 외식업 문화 수준 향상을 통해 관광도시 문경의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20 13:19:4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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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동식 시장, 경상국립대 행정학 석사학위 취득

박동식 사천시장이 만학도로서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박동식 시장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경상국립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식은 대학 총장, 본부 보직자, 단과대학장, 내빈, 졸업생,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개척 시 낭송, 학위수여식사, 축사, 학위수여,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0대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박 시장은 2021년 3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등에 대한 전문성을 더 확보하고자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에 입학했다. 2022년 7월 1일 제11대 사천시장으로 취임한 후에도 공직 생활 중 틈틈이 여유 시간을 쪼개며 학업에 매진한 결과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게 됐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1호 샐러리맨'으로서 2023년 경남도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약 34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7월에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과, 교부세과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는 사천시가 받은 상반기 특별교부세 중 최대 성과다. 박 시장은 한국판 나사(NASA)인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에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을 만나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은 물론 토론회, 세미나, 콘퍼런스 등을 개최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여·야간 입장 차이로 9개월 넘도록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을 때는 국회 앞 1인 시위를 펼치면서 경남의 18개 시장·군수들이 참여하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 릴레이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 밖에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면서 제4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기초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전문성 있는 시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으로 학업을 병행했다"며 "이번에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해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미생물학과를 나왔다. 제7·8·9·10대 경남도의원, 제10대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1대 사천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2024-02-20 13:19: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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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 진행

통영시는 지난 16일 통영시청 제2청사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재산신고 의무자 30명(의무부서별 1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통영시의 재산신고 의무자는 2022년 127명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재산신고 의무부서를 신규로 지정해 227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8일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관광혁신국 3개 부서(관광혁신과, 해양관광과, 관광지원과)를 의무부서로 추가 지정하면서 2024년 현재 308명으로 전체 공직자 30%를 넘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한 재산신고를 할 수 있도록, 주요 실수 사례 등을 안내하고, 실제 공직윤리시스템을 이용해 재산변동 신고서 작성과 재산 등록방법 등을 익혀 현장에서 재산신고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지난해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상자산이 등록 의무 재산에 추가됨에 따라 가상자산 재산 신고 방법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했다. 김익진 공보감사실장은 "재산등록은 공직자가 공직정보를 이용해 부정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재산을 거짓 또는 불성실하게 등록할 경우 징계의결 요구 및 과태료 등의 처분이 내려지기 때문에 교육 내용 등을 잘 숙지해 누락 사항 없이 정확하게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13:18: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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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2024년 첫 임시회 개회… 29개 안건 심의

거제시의회가 지난 19일 본회의장에서 2024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244회 임시회는 조례안 안건 심사 및 시정 질문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기 동안 시의회는 ▲거제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9건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체결 동의안 ▲거제시 무연고 사망자 등의 장례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관련부서 조례안 5건 ▲2024년도 제1차 거제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2023년) 시행결과 및 2차년도(2024년) 시행계획 보고의 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에서는 ▲양태석 의원과 김동수 의원의 '둔덕기성 도로 정비 및 관광 자원화 촉구','양지암 조각공원 고도화를 통한 관광 자원화 필요' ▲조대용 의원의 '아주동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제안'을 통해 거제시 문화·체육·관광 부문의 고도화, 시민 삶의 질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요구 등이 이어졌다. 윤부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라며 "올 한 해는 우리 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께 따뜻한 희망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지방의회 청렴도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에 그쳤던 부분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청렴 마인드를 내재화해 다음 평가에서는 상위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들의 시정에 관한 질문을 끝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다음 회기인 제245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4일~5월 3일로 예정돼 있다.

2024-02-20 13:18: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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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예찬 수영구 예비후보, 경선 대비 캠프 인선 발표

장예찬 수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0일 국민의힘 경선을 대비한 장예찬의 수영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캠프에는 수영구 소속 현직 지방의원들이 절반 가까이 공식 합류했다. 박철중 부산시의원(수영구 제1선거구)은 정책본부장, 손사라 수영구의원은 여성특보, 이윤형 수영구의원은 청년특보를 맡았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의 존경을 받는 원로들도 장예찬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지역 4선을 역임한 유흥수 전 국회의원이 상임고문을 맡았고, 안대희 전 대법관이 후원회장을 수락했다. 장예찬 예비후보는 "유흥수 전 의원과 안대희 대법관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깨끗하고 바른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도 권태망 전 국회의원, 황진수 수영발전협의회 회장, 김부자 전 동여고 교장, 고인범 배우, 이정희 전 수영구의장, 김금숙 전 수영구부의장, 이현섭 전 유재중 국회의원 보좌관, 박부근 전 박형준 국회의원 사무국장 등이 합류해 수영구 내 여러 정치 세력의 통합을 추구했다. 장예찬 예비후보는 "현직 지방의원들이 대거 장예찬의 수영캠프에 합류한 것은 수영구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강하다는 증거"라며 "존경받는 원로들과 함께 노장의 조화를 갖춘 준비된 캠프로 수영구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13:1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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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 개최

보성군은 2024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관내 11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마을 고유의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정월대보름인 24일을 전후로 각 마을 특색에 맞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마을 당산굿 등 마을 자체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노동면 갑동마을은 오는 23일에 마을 제사, 음식 나눠 먹기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득량면 선소마을과 조양마을에서는 각각 마을주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 기원제가 진행된다. 특히, 보성읍은 23일부터 이틀간 보성읍에서는 푸르미예술단 주관으로 길놀이, 민속 체험, 판굿, 강강술래, 달집태우기 등 신명 나는 정월대보름 군민 화합 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벌교읍은 24일 (사)장좌기받이별신제 민속보존회 주관으로 장좌마을 일대에서 대형 달집태우기 및 풍년 농사 기원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문덕면은 장동마을과 진산마을에서 각각 마을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진행한다. 또한, 24일 율어면(율어청년회 주관)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복내면 봉천마을과 진봉마을에서 당산제, 조성면 신촌마을에서 길놀이와 당산제향 등이 예정돼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고유의 민속놀이를 재현하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후대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찾으셔서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도 즐기고, 달집을 보며 소원도 빌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0 13:17: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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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3310만원 지원

창원시는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024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원시는 2016년부터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승용차 1512대와 수소버스 85대를 보급했다. 관내에 수소충전소 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수소 승용차 84대와 수소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를 각 30대씩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이며,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단 수소차 의무운행기간(2년) 안에는 개인에게 차량 1대의 보조금만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나, 교통사고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수소차를 폐차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2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추가로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수소 승용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준비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판매사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정국 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을 확대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충전 인프라 또한 확대하여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3:17: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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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 교육 추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6일 담빛농업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인권침해 예방의 중요성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추진 요령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최근 계절근로자 노동인권 문제, 피해 상담 사례를 토대로 근로기준법 준수, 산재보험 의무가입 등 필수 절차에 대해 안내했으며,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실태 및 고용주 애로사항은 담양군과 협력해 지속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성이 있어 단기간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5개월(최대 8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담양군은 올해 상반기 100개 농가에서 241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이르면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로 인한 필리핀 인력 송출중단으로 인력 수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고용주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라며 "담양군은 이에 대비해 라오스 등 타 국가와 협약체결을 확대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으며, 앞으로도 농번기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3:17: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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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도 국·도비 예산 발굴 보고회 개최

하동군은 지난 19일 '2025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업무계획에 대응한 시책 발굴 및 국·도비 확보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끌어내기 위한 군의 발 빠른 대응이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를 2276억 원으로 잡았으며, 이는 정부의 중기 재정지출 계획 4.4%를 웃도는 5%를 반영한 것이다. 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1708억 원, 도비보조금이 568억 원이다. 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 민선 8기 역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부 예산에 선제 대응해 올해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로 이어갔다. 하승철 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국정과제, 국가재정운용계획, 경남도 도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 건전성 조기 회복을 위한 민선 8기 정책이 담긴 54건 총사업비 5943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은 ▲의료 불균형 해소 및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원 설립사업 ▲기 후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1면 1명품정원 조성사업 ▲노후 주거지에 대한 도시경관 개선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등이다. 또 ▲농촌공간을 종합적·계획적으로 통합 추진하기 위한 농촌 협약 ▲경관 개선 및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안부 농촌 빈집 정비사업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이다. 아울러 ▲전략작물 중심 청년 창업농을 집중 육성해 지방 소멸에 대응할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플리마켓·농산물 판매장 등 청년 일터를 조성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전선 폐터널 활용 청년 별빛터널 조성사업 등도 눈에 띄었다. 그 외에 지역 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등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으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발굴된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방문하는 등 관계 부서와의 협력을 끌어내 누구나 행복하고, 누구나 배우고, 청년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이 되도록 국·도비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에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13:16: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