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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그림책 스트리밍 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그림책 스트리밍북 대출 서비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카드 한 장에 실려 있는 책을 고양이 모양의 기기에 꽂아 모니터와 연결해 책 페이지와 자막, 녹음 파일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독서 기기 대출 서비스다. 전자 영상 동화책을 큰 화면에 띄워 함께 책 읽기를 할 수 있어 유아나 초등 저학년을 위한 즐거운 독서환경 마련에 효과적이다.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 1대와 전래동화, 학습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으로 구성한 북카드 80장을 제공하며, 대출 신청은 30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기관 대출뿐만 아니라 도서관 단체 견학 프로그램에서도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활용하면 도서관 밖에서도 부족한 독서자료를 보완할 수 있다"며 "흥미로운 독서자료와 만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9 15:0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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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고등법원 설치 입법 통과 촉구...국회 기자회견 개최

인천광역시가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안의 입법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인천지방변호사회,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시민연합)와 관련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시가 합심해 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2020년 6월 발의된 이래 3년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에 계류된 채 진전이 없다가, 지난해 12월 14일과 2024년 1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되긴 했으나, 시간 관계상 심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제412회 임시회에서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 개정안을 반드시 입법 통과 시키기 위해 인천시와 정치권 법조계, 시민사회단체가 한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교흥 국회의원, 임영수 인천시민연합 상임대표, 조용주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고등법원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종호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이 대표해 촉구 발표를 했다. 김교흥 국회의원은 인천고등법원의 설치 법률안이 제21대 국회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인천시민들은 대한민국 헌법 제27조 제3항(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에서 명시한 사법적 기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영수 인천시민연합 상임대표는 지난해 실시한 '인천고등법원 설치 100만 서명운동'의 결과 인천인구의 1/3이 넘는 110만 명의 시민들이 동참하여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열망하였음을 강조하며,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 등 국회 입법 통과를 촉구했다. 조용주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고등법원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인천의 항소심 사건 수는 대전·대구 고등법원의 항소심 사건 수를 초과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항소심 사건 수는 인천이 수원, 부산, 대전, 대구, 광주보다 많고 이로 인한 재판 지연의 수준이 심각함을 알렸다.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도 "인천고등법원이 설치되면 인천지법 관할(인천·부천·김포) 주민들뿐만 아니라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도 해소될 것이므로, 서울고등법원 관할(서울, 경기북부, 강원) 주민들까지도 사법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를 시작으로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정치권 및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조속히 입법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15:0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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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다이노 스타트랩 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김형범, 이하 LINC 3.0 사업단)은 대학원과 공동으로 지난 24~26일 전남 여수에서 예비 대학원생과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 발표력 등의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제2회 2024 다이노 스타트랩 캠프(DINO Start Lab. Camp)'를 개최했다. DINO Start Lab. Camp에서 'DINO'는 경상국립대의 상징동물인 공룡을 나타내며, 'Start Lab.'은 실험실(랩) 생활을 출발하는 예비 대학원생을 의미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됐다. 캠프에서는 기초 강좌로 ▲기술창업과 문제해결 역량 ▲연구윤리 ▲연구윤리와 GPT를 활용한 연구/보고서 작성법 ▲기획서 및 발표력 향상 방법 ▲특허와 지식재산권 ▲기술 사업화 과정 등 대학원생으로서 기초역량과 대학원 과정에 도출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결과를 권리화·사업화하기 위한 기본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또 LINC 3.0 사업단에 대한 이해, 기술창업, 문제해결 등에 대한 프로젝트형 실습을 통해서 도출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결과를 팀별로 발표해 심사위원의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수상자들은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번 캠프를 주관한 LINC 3.0 사업단의 나노신소재·화학ICC(기업협업센터) 김기환 센터장은 "지난해에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확대 실시한 이번 캠프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학생이 참가했다"며 "예비 대학원생은 물론 대학원 재학생에게도 꼭 필요한 필수 역량 강화 교육으로 대학원 생활을 지원하고, 나아가 훌륭한 연구 결과가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나 기술 이전을 통해 사회로 환원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원생들도 교육 소감을 통해 국내 유수의 전문 강사로 구성된 이번 캠프의 내용과 운영에 만족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 확대되길 희망했다. 한편 LINC 3.0 사업단과 대학원에서는 이번 캠프를 더 개선하고 교육 과정을 정교하게 다듬어 모든 예비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필수 프로그램이 될 때까지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4-01-29 15:0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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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하수슬러지 잔재물 활용한 악취 흡착제 제조기술 특허 취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하수슬러지 잔재물을 활용, 악취 흡착제인 제올라이트(Zeolite)를 제조하는 기술 특허를 지난 5일 취득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하수슬러지 가스화 기술을 통해 건조물을 700 ~ 800℃ 이상 열처리한 뒤 수소 등 에너지를 회수하고 남은 고형잔재물을 활용해 악취 흡착제인 합성 제올라이트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상용 제올라이트에 비해 악취 흡착 능력이 1.6 ~ 1.9배 높고, 정유사 등에서 주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학물질인 이산화황과 톨루엔을 98% 이상 제거하는 등 흡착 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의 하수슬러지 가스화 연구는 잔재물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등 폐기물 처리비용이 걸림돌이 되면서 상용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얻지 못했다. 반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와 ㈜성광이엔텍이 공동연구를 통해, 하수슬러지 잔재물의 활용방안을 마련한 데 이어 하수슬러지 가스화 기술 연구개발에도 일정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염경섭 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특허로 폐자원인 하수슬러지의 순환이용을 촉진하여 국가 순환경제를 가속화하는 기반기술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기술 개발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15:00: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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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2024년 주요 업무 및 현안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검토하는 한편, 2024년 시정 운영에 대한 명확한 지표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 주재로 11일 환경사업소를 시작, 국·관·직속기관·시설관리공단 등 부서별로 진행된 가운데 주요 사업들과 향후 계획들이 보고됐다. 국·소장 및 부서장, 팀장급 실무자까지 대거 참석,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규 사업의 추진 방향 및 예상 성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의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보고회는 진행됐다. 특히 이 시장은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세교터미널 및 예비군 훈련장 부지활용 방안 마련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선정에 따른 체계적인 계획 수립 ▲운암뜰 AI시티 조성사업 ▲KTX 오산역 정차 추진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착공 등 주요 현안에 집중하자는 뜻을 거듭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시군종합평가 및 신속집행의 순위 향상을 위하여 선제적인 대응과 부서 협업이 필요함에 따라 전 부서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으며, 각 부서에서는 분야별 공모사업 현황을 철저히 파악해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4년은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오산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라며 공직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4-01-29 15:0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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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해외 생두셀러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 커피챔피언십 & 스카마켓 인 부산' 행사와 연계해 '해외 생두셀러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 인 부산(2024 KCC & SCA MARKET IN BUSAN)'은 올해 2회째로 부산시와 SCA한국챕터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3종목(▲코리아내셔널 바리스타 ▲코리아 라떼아트 ▲코리아 커피 인굿 스피릿 챔피언십)이 동시에 개최돼 한국 커피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또 커피빌리지, 커피세미나, SCA교육 인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가 참여해 파젠다 엄 농장의 뉴 크롭 생두를 가져와 참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스페셜티 커피 생산지인 중남미 지역 생두 생산업체와 지역 생두 수입업체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뉴 크롭 생두 소개와 커피 생산국과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회에는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브라질 3개국에서 생두 생산업체 4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커피 구매 상담과 함께 중남미 스페셜티 커피 및 커피 산지 동향을 공유하며 지역 커피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킹할 예정이다. 2022년 11월 '제1회 글로벌 영도페스티발'을 통해 중미 6개국 생두 수출업체 11개사가 참여해 중미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커피 생산자와 바이어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생두 수입 다변화와 국제 교류·협력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그린빈 바이어, 로스터리, 커피 전문점 종사자, 커피 애호가 등 커피 산업의 다양한 플레이어들에게 커피 생산자와 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커피 교류·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커피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24 코리아커피챔피언십 & 스카마켓 인 부산 운영사무국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2024-01-29 15:0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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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 동명대학교, 동아대학교와 함께 현장 실무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진행했던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의 성과보고회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은 우수 지산학 협력 사례로 손꼽히는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의 실무 인재 양성 코업 프로그램을 부산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한 장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부산시는 지역 대학 학사체계에 맞도록 '배움-실무-배움-실무' 과정을 기본으로 3학년과 4학년 1학기에는 대학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을 학습하고, 2학기에는 지역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게 하면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참여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학생 인건비 200만원과 멘토링 수당 20만원, 학생이 참여하는 기업 프로젝트에 대한 고도화 비용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사업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4월 동명대·동아대를 참여대학으로 선정했고, 2학기와 동계 계절학기에 총 68명의 학생을 지역 우수기업 50개사와 매칭했다. 2학기 과정에는 43명의 학생이 최대 4개월간의 실습을 마쳤으며, 동계 계절학기에는 2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달 25일까지 실습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참여 기업 50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전달했고, 2학기 실습 완료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수기를 공모해 우수 사례 7건을 선정,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동아대 전기공학과 김명준 학생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가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기업의 선배 멘토에게서 교육받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 황문성 창업지원단장은 "올해는 4개 내외의 대학을 공모해 더 많은 지역 학생이 우수한 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청년은 지역에 머물고 기업은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지산학 생태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14:5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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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로명주소 시민 공모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 구역 내 신설 도로에 부여할 도로명주소를 시민 공모로 결정한다. 시는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에 따라 개설되는 새 도로에 부여할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광명시가 신설 도로의 도로명주소를 시민 공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도로는 재개발 정비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광일로 일부 구간을 폐쇄하고 광명2·4·5구역 재개발 사업에 따라 길이 280m 왕복 4차선으로 새로 개설되는 도로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도시 전체의 절반이 개발되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지역의 정체성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명칭은 광명시의 정체성, 역사성을 반영한 5자 이내의 지역맞춤형 문구로 거주지 제한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광명시청 민원토지과)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한 도로명주소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1개월 동안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선호도 조사와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도로명주소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통하며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광명시를 실현하고자 새롭게 시도하는 도로명주소 공모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민원토지과 토지주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29 14:5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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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에도 헌혈장려금 1만원 문화상품권 지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전국적인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에서 생애 첫 헌혈을 한 시민들과 헌혈률 급감기인 방학과 휴가시즌에 헌혈한 시민에게 헌혈 1회당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지급한다. 헌혈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화성시 전 권역 출장이 가능한 한마음혈액원과 적십자혈액원의 헌혈버스와 동탄1·6동에 있는 헌혈의 집에서 헌혈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의 집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올해에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자를 위해 사업을 지속하게 되어 기쁘다"며 "생애 첫 헌혈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지속적인 헌혈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자발적인 헌혈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사랑나눔 생명나눔 헌혈장려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가 4개 권역에 동시출장해 정다운생명나눔봉사단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는 향남읍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3개소는 매월 고정 운영, 새솔동 행정복지센터(홀수달)와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짝수달)는 격월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29 14:58: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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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일자리, 기계·조선·철강 등 '맑음'… 섬유 '흐림'

올해 상반기엔 기계·조선·철강·반도체·자동차 업종 일자리는 전년보다 증가하는 반면, 섬유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자·디스플레이·건설·금융 및 보험 업종 고용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상반기 주요 업종별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일자리 증가 업종 가운데 증가율은 조선 업종이 6.1% 증가할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다. 이어 철강(2.4%), 반도체(2.4%), 기계(2.0%), 자동차(1.9%) 순으로 증가폭이 크다. 반대로 섬유(-2.1%), 디스플레이(-1.4%), 금융보험(-0.2%), 건설(0.7%), 전자(0.9%) 업종 일자리는 감소하거나 유지로 전망됐다. 고용 전망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기준으로 1.5% 이상이면 '증가', -1.5% 이상 ~ 1.5% 미만이면 '유지', -1.5% 미만이면 '감소'로 표시한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 분야는 미국, 유럽, 중동 등 주요국 인프라 투자와 에너지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고,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도 호조세로 국내 친환경 설비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요국의 통화 긴축기조 유지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불확실성이 작년 대비 커져 수출 증가에 다소 제약요인이 될 수 있다. 조선 업종은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4310만CGT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친환경 선박 수요 및 수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 조선소 건조량은 전년 1000만 CGT 내외에서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선박류 수출액은 약 242억달러로 10.3% 증가할 전망이다. 철강은 전방산업 부진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서 생산이 이뤄지지만, 탄소중립 그린스틸 투자 확대와 인도 등 주요국 철강수요 증가로 수출이 증가하며 고용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도체의 경우 기저효과와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올해 수출은 전년(986억달러) 대비 약 17.6% 증가한 1160억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적인 AI 수요와 메모리 가격 회복을 바탕으로 반도체 생산 증가가 예상된다. 자동차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반도체 부족 등 공급망 문제가 해소되면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수출 성장 기조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자 업종의 경우 글로벌 IT 제품 수요 증가에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중동지역의 불안정성 등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IT 제품 수요 증가와 기저 효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플레이션 지속, 글로벌 무역 분쟁, 코로나19 특수 소멸 등으로 태블릿PC 등 일부 IT 제품 수요는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란 설명이다. 건설 업종은 민간 분양시장 위축 등 영향이 투자 감소로 이어지나 인테리어 수요 등 전문직별 공사업 수요가 소폭 증가하고, 금융 및 보험의 경우 수익성은 개선되지만 성장세가 약화된 영향을 받아 각각 고용 수준이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 유일하게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섬유 업종의 경우, 세계경기 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는 소폭 감소하고, 중국 및 베트남 경기 성장세 둔화로 근거리 시장의 섬유 수요가 위축되면서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성능 기능성 섬유 수요 확대, 한류 영향에 따른 K-패션 선호 현상으로 국내 섬유 수출은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29 14:58: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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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손실액 3000억 돌파…은행 위기감 고조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에 대한 손실이 확대되고 있어 은행에 위기감이 감돈다. 현재 진행 중인 금융당국의 현장 검사 결과에서 불완전판매 등이 확인될 경우 경영진 책임론까지 불거질 수 있어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농협 등 4개 은행에서 판매한 홍콩H지수 ELS 만기 손실액은 지난 26일 기준 3121억원으로 집계됐다. 확정 만기 손실률은 53% 수준으로 원금이 반토막난 상황이다. 최근 논란의 중심인 홍콩 ELS는 지난 2021년 상반기에 판매된 것으로, ELS는 통상 3년 뒤 만기가 됐을 때 가입 당시보다 H지수가 70% 아래로 떨어지면 하락률 만큼 손실을 보게 되는 구조다. 당시 1만2000선을 넘었던 H지수가 최근 5100대로 급감해 대규모 손실이 예고된 상태다. 홍콩 ELS 총 판매잔액은 19조3000억원 규모로 15조9000억원 규모를 은행에서 팔았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KB국민은행 8조원 ▲신한은행 2조4000억원 ▲NH농협은행 2조2000억원 ▲하나은행 2조원 ▲SC제일은행 1조2000억원 ▲우리은행 400억원 등이다. 투자자들은 상품가입 당시 ▲은행들의 H지수 ELS 영업 경쟁 ▲원금손실 가능성 0% ▲비대면 상품 가입 권유 ▲상품 위험성 고지 등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 피해자는 "ELS 상품 가입 당시 안전한 투자 상품이 맞는지 직원에게 물어봤지만 제로금리 시대에서 이렇게 안전하고 이자를 많이 주는 상품이 없다고 말했다"며 "고위험 상품 고지를 받지 못했고, 원금손실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 불완전판매는 ▲적합성 ▲적정성 ▲설명 의무 ▲불공정 영업 행위 ▲부당행위 ▲허위 광고 등 6개 항목을 위반한 경우다. 실제 금융당국이 주요 판매사에 대한 서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금융사에서 ELS 판매 한도 관리 미흡과 고객 수익률 항목(KPI)상 고위험·고난도 ELS 상품 판매 드라이브 정책, 계약서류 미보관 등 문제점이 발견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재 금융당국의 현장검사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불완전판매가 한건도 없었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상품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에 대한 징계여부는 시기상조로 최대한 피해자 구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9 14:53: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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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NGO '미래복지경영'과 급식 서비스 협력 강화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9일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서비스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NGO 단체인 미래복지경영은 사회복지 연구 · 교육 · 정책제안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아동 · 청소년 · 노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서비스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육 · 돌봄 · 요양 등 사회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 등의 급식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미래복지경영 산하 및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식자재와 서비스 공급에 협력키로 했다. 이밖에도 양측은 업무상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연계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미래복지경영을 비롯한 사회서비스 NGO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급식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영양 레시피 및 교육 콘텐츠 개발 ▲ESG 연계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등 급식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29 14:49:12 신원선 기자
[인사]

◆외교부 ◇국장급 △외교전략기획관 박장호 △북미국장 홍지표 △영사안전국장 윤주석 ◆국가보훈부 ◇국장급 △보훈문화정책관 이승우 △보훈예우정책관 임종배 △서울지방보훈청장 남궁선 △광주지방보훈청장 하성일 ◇과장급 △혁신행정담당관 염선미 △보훈단체협력담당관 김종술 △보훈기록관리과장 배태미 △제대군인정책과장 이민정 △국립산청호국원장 전선희 △국립제주호국원장 정영숙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진강현 △강원동부보훈지청장 이광현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조경철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김상희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서정미 △전남동부보훈지청장 김남용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정복철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입 △부이사관 성창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장급 파견 △기획조정관 이형석 ◆통계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용 △호남지방통계청장 빈현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두원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이재석 △특허청(UAE 경제부 고용휴직) 윤세영 ◆주택금융공사 ◇부장·실장 전보 △정보보호부 명성용 △국제금융부 신승용 △채권관리부 서원준 △디지털전략부 강용문 △ICT운영부 하철훈 △ICT인프라부 양기범 △고객만족부 김진효 △인사부 송문석 △HF미래인재원 송영도 △홍보실 서동우 ◇지사장 전보 △서울중부 오혜숙 △서울동부 정종태 △강원서부 김병민 △경기중부 김성태 △서부산 김정기 △대구 안현민 △울산 이재상 △경북 정종훈 △제주 진태석 △광주 최혁신 △대전 이인항 △세종 강창근 △충북 김병석 △충남 김진석 △전남 서승남

2024-01-29 14:39: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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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리뉴얼'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앱을 리뉴얼 오픈해 고객 편의성과 직관성을 더 향상시켰다고 29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의 이번 리뉴얼 컨셉은 '내가 만드는 금융'으로, 고객 관점의 UX/UI를 강조한 맞춤형 모바일뱅킹앱을 구현을 목표로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메뉴와 서비스를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화면은 BNK경남은행 또는 다른은행 계좌를 대표계좌로 설정해 화면 전환없이 이체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체시 부족 금액을 연동된 다른 은행계좌에서 자동으로 충당하는 기능이 추가됐고, 타행 계좌를 포함해 계좌를 한번에 펼쳐볼 수도 있다. 또한 자주쓰는 메뉴를 등록해 원하는 메뉴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내 메뉴' 기능이 추가됐다. 고객들이 모바일뱅킹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체와 조회도 간편해졌다. 보낼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은행을 자동으로 찾아주고, 계좌번호를 카메라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인식하는 촬영이체 기능을 제공하며, 조회 화면에서는 BNK경남은행과 다른 금융기관으로 나눠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했다. 이외에도 저시력자와 시니어고객을 위해 핵심 기능을 단순하고 편리하게 구성한 '큰글씨 모드'도 업그레이드됐다. 영업점 거래 시 전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시니어에게 익숙한 이체화면을 제공하고, 진행 단계를 표시해 사용성을 높였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앱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2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500명씩 총 2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주형 디지털금융본부 상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회원가입, 조회, 이체 등 모바일뱅킹 주요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고객들이 선호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29 14:35:3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