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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애틀랜타 뷰티트레이드쇼' 참가 제품 선적 완료

거제시가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뷰티트레이드쇼에 출품할 6만3천달러 규모의 농산물가공식품 선적을 끝냈다. 이들 제품은 거제시 소재 4개 농가에서 생산한 알로에, 천년초, 동백오일 제품으로, 동백오일 300병은 거제시를 방문했었던 미국 바이어에 의해 사전 수출계약이 이루어진 제품이다.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뷰티트레이드쇼는 오는 3월 10일 개최되며, 거제시는 이 행사에 직접 참가, 먹고 마시고 바를 수 있는 거제의 우수한 알로에, 천년초, 동백오일 제품 등을 홍보·판촉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현지 한인마트 판촉행사, 유통매장 입점 협의, 수출상담회 진행 등도 소화하게 된다. 해당 전시행사에 매년 꾸준히 참가했던 거제시 수출업체 관계자는 "바르는 화장품 뿐 아니라 미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품들이 최근 미용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거제시의 우수한 농산물 가공식품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의 식품시장 뿐 아니라 다양한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거제시의 농산물 가공·수출업체의 수출 경로 다변화와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8 12:27: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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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기저상버스 추가 운행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오는 19일부터 전기저상버스 2대를 대중교통에 추가 도입 운행함으로써 총 12대의 전기저상버스가 통영시를 누비게 된다. 전기저상버스는 경유 및 CNG(압축천연가스) 버스와 비교해 주행 시 질소산화물과 같은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고, 소음과 진동이 월등히 적어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차체가 낮고 출입구에 경사판이 설치돼 있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도 제고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료비로 화석연료 대신 저렴한 전기를 사용함으로써 해마다 적자폭이 늘어나는 시내버스 운영 재정 상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현재 전기저상버스를 통영교통(주)에서 10대, 신흥여객자동차(주)에서 2대를 도입·운행하고 있으며, 전기충전시설도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에 설치 완료해 버스 운행일정 지장을 최소화 하고 운수종사자들의 휴식권 보장에도 기여했다. 통영시는 이와 별도로 차령(연한)이 만료되는 시내버스를 2024년 4월 수소교통복합기지 준공과 함께 수소저상버스로 단계적으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며, 2024년 말까지 수소저상버스를 24대로 운행대수를 늘릴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우리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수소저상버스 운행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12:27: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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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4억 200만원 모금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아 2023년 한 해 주요 실적을 18일 공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됐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며, 장기적으로 생활 인구를 늘리는 등 지역의 소멸 위험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하동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3억원을 초과한 4억 2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34%를 달성했다. 또 기부자에게 고향의 향기와 맛을 전하기 위한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8200만원 상당의 하동군을 브랜드화한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행 초기 고향사랑기부제의 붐을 일으키고자 가수 정동원과 김다현이 고액 기부를 하며 하동을 전국에 알렸고, 출향인 및 하동을 사랑하고 교류하는 개인이 매월·매주 소액을 혹은 고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하게 기부가 이어졌다. 또 농·축협, 신협, 소방서, 자매결연도시 및 하동과 인연이 있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단체로 하동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로 응원을 보냈다. 그 결과, 전액 세액 공제를 받는 10만원 이하의 기부가 95% 2730건 2억 2900만원으로 전체 56%를 차지했다. 100만원이 넘는 고액 기부는 1% 38건 1억 4200만원으로 35%를 차지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사람도 17명에 이르렀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은 하동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하동 배 및 배즙, 영호진미, 재첩국, 한돈 순이었다.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효도(목욕) 쿠폰을 답례품으로 등록해 답례품을 다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로 환원하려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반영하는 우수 사례를 남겼다. 다만 기부금 목표액의 초과 달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로 하동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이뤘지만 기부 현황을 돌아보면 40대, 50대, 60대 중·장년층의 기부 건수가 66% 1885건 2억 8700만원으로 금액이 전체 72%를 차지했다. 이웃 지방자치단체인 도내 기부 건수가 40% 1155건, 금액이 1억 6100만원으로 40%를 차지했다. 아울러 12월 한 달간 기부 건수가 38% 1081건 1억 4800만원으로 37%를 차지함으로써 직장인의 연말정산 세액 공제에 대한 관심이 기부금 모금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연령별·지역별·시기별 기부 모금이 다소 편중됐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청년층과 인구 밀집 지역인 서울, 경기, 부산의 관심과 기부가 상대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관계 인구와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소멸 대응하기 위한 본래의 취지와 목적 달성에는 상대적으로 미흡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답례품에도 각자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담아내 기부의 선택에 감동을 선사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하동만의 답례품 개발과 축적된 기부금의 하동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사용 출처를 명확히 제공해 기부자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며, 신설되는 크라우드 펀딩식 지정 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관계 인구 확보를 위한 청년층의 선호와 향우 등 지역 기부자의 한계를 벗어난 전국적인 관심을 끌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과제도 있음을 확인했다. 하승철 군수는 "시행 초기 강제성이 없는 개인의 기부 의사에 의존한 기부금 모금액을 예측하기 어려워 계획적인 기금사업 추진 등이 어려웠다"며 "하지만 모금액을 축적해 나가면서 명품전원도시 하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확정해 나가고, 하동만의 차별성 있는 홍보와 답례품 선정 및 기부금 활용으로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과를 확인하며 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8 12:2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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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24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5일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 기관, 중소기업계 등 영남 지역 각계 주요 인사 600여명이 참석하는 '2024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돼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올해는 충청권(16일), 호남권(23일)에 이어 오는 25일 부산에서 영남권 신년인사회가 열린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최고위원)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 ▲신종석 부산지방조달청장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 ▲강도성 부산지방우정청장 ▲김상용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갑진년 중소기업의 힘찬 출발 알리는 타북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을 기원할 예정이다.

2024-01-18 12:2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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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진로·취업 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대외협력처는 18~19일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2023학년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진로·취업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성공적으로 한국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유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망 기업 및 외국인 유학생 상세 구직 경로 안내 ▲비자·법규 안내 ▲홀랜드(Holland) 직무적성 검사를 통한 자기 분석 및 진로 방향성 점검 ▲한글 이력서 완성 및 노하우 제공 ▲입사 희망 기업 SWOT 분석 및 인턴 공고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기업 담당자 초청 특강 ▲면접 대비 이미지 메이킹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 담당자 초청특강에는 유학생 채용 전문가가 직접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 권연정 주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정보를 배양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에는 현재 33개국 443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이들의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학생의 날, 체육대회, 유학생회 지원, 한국문화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01-18 12:2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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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 대상 창업 경진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인문사회과학대학(이하 인사대)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국립부경대 인사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3개월간 일정으로 'PKNU 힘찬도약 창업 액션플랜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근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 도전 정신과 창업을 위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등 인사대 학생들만의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김서현 학생(일본학전공)의 창업 아이템인 옥수수 부산물을 이용한 구강 청결 티슈 '덴티슈'가 받았다. 덴티슈는 옥수수 추출물을 함유한 일회용 구강 청결 티슈다. 옥수수 껍질의 마찰력을 활용해 음식물과 치석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자일리톨과 옥수수 속대 속 성분을 활용해 충치균 증식 억제와 구강 염증 예방 효과가 있다. 김서현 학생은 "노인복지관에서 식사 보조 봉사활동을 하며 노인분들이 적은 힘으로도 치아 관리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 덴티슈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창업 동아리에서 다양한 교육과 창업 활동을 펼쳐온 김서현 학생은 아이템 개발에 그치지 않고 특허 출원도 완료한 데 이어, 옥수수 농장과 직접 협의해 원재료 제공 협의도 마치는 등 창업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행정학 전공 최민석, 김준승 학생팀은 온라인상의 여행 후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원스톱 예약, 결제, 여행코스 작성 솔루션 'LOCUS'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미 현직 개발자, 디자이너 등 인력들과 협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사업 모델을 개발, 사업자 등록을 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예비관광벤처는 물론 부산관광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우수상 수상팀인 사회복지학 전공 윤석환, 정진훈 팀은 미술대학 학생작품 구매 및 대여 플랫폼 'SAW'를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외국인 전용 맛집 애플리케이션(김세웅·이호준), 외국인 홈스테이 매칭 플랫폼(박기열·백서린·정연빈), 못난이 농산물 활성화 유통사업(박유신) 등 아이디어는 장려상을 받았다.

2024-01-18 12:2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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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3년 동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하계방학 해외연수에 이어 1월 1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2023년 청해진대학 동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주, 90시간으로 운영돼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어 집중교육과 해외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일본 현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에 따른 비자 발급과 입국 제한 등으로 해외 취업 활로가 오랜 기간 막혔으나, 2022년도 초부터 일본으로의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입국 대기 중이었던 청해진대학 과정 2019년도 수료생 2명, 2020년도 수료생 3명, 2021년도 수료생 1명, 2022년도 수료생 8명이 출국해 현재 일본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화수 취업지원센터장은 "일본 기업체와 협력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철저한 학생 관리를 통해 해외 취업의 길을 넓히겠다"며 "더 많은 학생이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올해 6년 연속 '청해진대학'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현지 학기제, 해외 현장실습, 해외 어학연수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2024-01-18 12:2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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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들과 ‘유수율 향상’ 협력 간담회 개최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7일 상수도 통합관리센터에서 지방상수도 긴급사고 대응을 통한 유수율 향상과 주민 불편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상수도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상수도 업무 관계자 및 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 6개 사가 참석했다. 함양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유수율 향상을 위해 수도시설 관리 대행업체와 수도시설의 응급 복구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 복구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긴급 복구 시에는 시공 기준과 안전 기준을 모두 준수해 작업할 것과, 특히 단수 시에는 충분한 사전 안내 방송을 해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2023년부터 유수관리담당을 신설하고, 상수도 통합관리센터를 준공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과학적 상수도 시설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신속 감지, 신속 탐사, 신속 복구의 3단계 신속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유수율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군은 지난해 유수율(수도요금 수입수량/수도 총공급량)이 70% → 81%로 향상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0만 톤의 누수 방지와 생산 원가 10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시설 현대화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81%의 높은 유수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누수에 따른 혈세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수도관리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12:2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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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다움 가공센터’ 착공… 오는 7월 준공 목표

창녕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창녕다움 가공센터'의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창녕다움 가공센터는 올 7월 준공을 목표로 도천면 일리 670번지 일원에 사업비 23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495㎡ 규모로 전처리실과 가공실, 포장실 등을 갖춘 HACCP 인증 시설이다. 가공센터 건립사업으로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설비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가는 설비 부담 없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또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한 농산물 가공 교육과 창녕 마늘·양파를 활용한 융·복합 교육을 추진하는 등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상품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다움 가공센터가 건립되면 농산물 가공 설비의 공동 이용으로 다양한 제품화가 가능하고 농가소득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며 "나아가 생산 중심의 1차 농업에서 가공·유통·관광 산업이 집적된 지역 특화 산업의 클러스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1-18 12:1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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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대기배출시설 신고 당부

의령군이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가 부숙유기질비료 제조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군청에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가축분뇨 재활용신고를 한 자가 설치·운영하는 시설 중 공동자원화시설 또는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지역조합이 설치·운영하는 시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또 '비료관리법'에 따라 가축분퇴비 또는 퇴비를 비료의 한 종류로 등록한 제조장 등의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시설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대상 사업장은 인허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숙유기질비료 제조시설 설치 명세서(시설용량, 설계도면 등),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명세서(처리능력, 설계도면, 유지관리 계획 등), 연료 사용량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명세서 등을 의령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법정 기한 안에 신고(허가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용중지명령 및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반드시 시설 용량 등 정보를 명확히 확인해 기한 안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8 12:1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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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CEO 주관 올해 첫 안전점검 실시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CEO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안전점검에서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작업중지권 활용 우수 사례에 대한 개인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는 현재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점검에서는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는 110동 24층 외관 특화마감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대우건설은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는 경영이념과 CEO, CSO 등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를 '중대재해 Zero'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특히, 협력회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년보다 200% 확대해 시행하고, 안전 분야 배점을 상향해 협력회사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CTV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위험작업시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라면서 "대우건설의 안전관리시스템인 '스마티(Smarty)' 활용도를 높혀 근로자간의 실시간 소통 및 빠른 의사결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18 12:03:4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