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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프로농구 올스타전서 '하이트제로0.00' 이벤트 성료

하이트진로음료가 지난 14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 홍보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농구 '별들의 축제'인 올해 올스타전은 예매 개시 3분 만에 5561석 전량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관중석 입장 혹은 상품 구매를 위해 대기하는 팬들의 행렬이 소노 아레나 1층 로비를 가득 채우기도 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날 1층 로비에 스폰서 부스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알코올, 칼로리, 당류 모두 제로인 '올프리(ALL-FREE)'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을 알리고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의 열기를 돋웠다. 이벤트에 참여해 현장에서 하이트제로를 시음한 한 관람객은 "처음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를 마셔봤는데 알코올 없이 맥주의 풍미와 탄산감, 시원한 목넘김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며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면서 알코올이나 칼로리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걱정 없이 라거 맥주의 목젖을 때리는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하이트제로0.00은 스포츠 음료로도 제격이다"면서 "앞으로도 하이트제로와 스포츠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8 13:3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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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최첨단 시트 기술로 미래차 공간방향성 제시…전동화·SDV 맞춤 신기술 개발

현대트랜시스가 모빌리티 전동화 흐름에 맞춘 최첨단 시트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세계 시장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EV9, G80 등을 통해 혁신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18일 '다이내믹 바디케어' 기술과 '저전력 카본 열선' 기술, '틸팅 워크인' 기술을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에 적용해 미래 모빌리티 시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V9은 이달 초 유틸리티 부문 '2024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트랜시스가 세계에서 처음 개발한 다이내믹 바디케어는 신체에 직접적 자극을 주는 방식으로 장거리 이동에서 탑승자의 피로를 덜어주는 기술이다. 저전력 카본 열선은 금속 코팅 카본 섬유를 이용한 시트 열선 시스템이다. 카본 소재는 적은 에너지로 온도를 높일 수 있고 내구성도 우수하다. 틸팅 워크인 기술은 하단 레일과 시트가 분리돼 등받이 각도를 유지한 채 앞쪽으로 기울게 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로 3열 승하차 시 앞뒤로만 움직이던 2열 시트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현대트랜시스는 "EV9 시트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전력과 경량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으며, 가족용 차량 실내 패키지라는 콘셉트에 맞춰 공간 활용, 편의 기능을 고려한 신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트랜시스가 보유한 시트 기술은 오래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아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J.D. 파워가 2023년 8월 발표한 '2023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현대트랜시스 시트는 일반 브랜드 승용차와 SUV 시트(Mass Market CAR, SUV Seat) 평가 '톱 3'에 올랐다. 부문별로는 준중형차 시트 2위, 중대형SUV 시트 공동 2위다. 2023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는 미국에서 2023년형 차량을 90일이상 소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점수가 낮을수록 불만이 적다는 뜻으로, 품질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다. 2023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9만 33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현대트랜시스는 2019년 통합 출범 이듬해인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매년 톱 3를 놓치지 않고 있다. 또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자율주행, PBV, UAM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시트 선행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여줄 시트 이동 및 배치 기술, 자율주행 상황에서 돌발상황 발생시 시트를 안전한 위치로 옮기고 경고하는 시트 통합 제어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올해 CES에서 기아가 공개한 목적기반차량(PBV) 'PV5'의 시트 개발에 참여했다. PV5는 헤일링(Hailing, 호출형 승차공유)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로 PBV차량 호출 시스템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데 집중했다. 현대트랜시스가 담당한 PV5 시트에는 사용자의 공간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트 등받이를 앞뒤로 펼칠 수 있는 기능인 '플립 기능'을 최초로 적용했다. 시트 부피를 최소화하고 슬라이딩 기능을 넣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전기차에 특화된 시트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제네시스 G90 등 플래그십 시트를 개발하며 쌓아온 컴포트 기술을 결합해, 모빌리티 시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18 13:3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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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에브리타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기능식픔 시장은 무섭게 성장 중이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을 빼놓을 수 없다. 홍삼은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과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해소,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다. 실제로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연매출은 2015년 480억 원, 2016년 1300억 원, 2018년에는 19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여 누적 매출액 1조3000억원을 돌파한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얇은 필름제형으로 즐길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필름'이 각광받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필름'은 구강용해필름(ODF, Orally Dissolving Film)에 정관장의 기술로 홍삼농축액을 압축시킨 필름형 제품이다. 하루 한 장으로 홍삼의 기능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1일 섭취량당 열량 0㎉인 제로칼로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초경량 개별포장으로 지갑 및 포켓에 챙겨 휴대가 간편한 점도 장점이다. 여행이나 클라이밍·테니스 등 활동적인 운동 중에 피로가 쌓이거나 빠른 홍삼 흡수가 필요할 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앰플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샷'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입점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샷'은 정관장 6년근 홍삼에 글루콘산아연, 치커리추출물 등의 부원료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힘 내라는 말 대신 정관장' 프로모션을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하여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활기력', '홍삼정X마누카 시그니처 기획세트', '홍삼정 헤리티지 에디션' 등의 선물 특화 제품과 '천녹', '황진단', '달임액' 등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8 13:19: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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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외환통장 체크카드 하나면 해외 ATM 입출금 수수료 무료

토스뱅크가 외환통장 하나로 17개국의 통화를 24시간 내내 환전할 수 있는 외환서비스를 출시했다. 환전 수수료는 무료이며, 외환통장 체크카드 이용시 해외 ATM에서도 수수료 없이 입출금이 가능하다. . 토스뱅크는 18일 '세상의 돈을 자유롭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외환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승환 외환서비스 프로덕트오너(PO)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환전시 높은 수준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다"며 "통화를 살때도 팔때도 무료료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우선 외환서비스는 외환통장 계좌개설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치 한도는 제한없고, 월 최대 환전 한도는 30만 달러다. 외환통장을 통해 환전하고 싶은 통화와 금액을 선택하면 24시간 내내 무료로 환전이 가능하다. 김승환 PO는 "외환통장을 통한 환전은 원화를 해외통화로 환전할때도 해외통화를 원화로 환전할 때도 동일한 환율이 적용된다"며 "사고파는 시점의 환율만 가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융기관에서는 환전을 같은시점에 하더라도 살때 환율과 팔때 환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토스뱅크 외환통장에서는 살떄 환율과 팔때 환율이 같아 1달러를 1300원에 환전했다면 1300원을 1달러로 환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외환통장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해외결제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외환통장에 잔액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제시, 연결된 원화통장에서 자동으로 환전해 결제가 가능하다. 김승환 PO는 "토스뱅크에서 외환통장만 개설한 경우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야 하지만 원화통장이 이미 존재한다면 발급받았던 체크카드에 외환통장을 연계할 수 있다"며 "해외서 카드를 분실했더라도 24시간 분실신고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고, 부정 결제에 대해서는 방어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성했다"고 했다. 이 외에도 외환통장 체크카드는 해외 ATM에서 입출금시 수수료가 무료다. 국내에서 해외 직구나 게임포인트를 해외 통화로 결제할 경우에도 수수료 없이 이용가능하다. 홍민택 대표는 "출시하기 전에 해외에서 해당 체크카드를 들고 ATM에서 출금한 결과 로컬은행과 연계된 곳에서는 수수료가 없었지만, 편의점에서 기계등에 수수료를 더해 부과하는 경우는 수수료가 발생했다"며 "로컬은행 ATM 이용하고, 직구나 게임포인트 결제시에도 외환통장 체크카드를 연결해 놓으면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아직까지 토스뱅크 외환서비스는 해외송금이 불가능한 상태다. 김승환 PO는 "해외송금의 경우 수수료의 문제도 있지만, 송금시 정확히 입금된 것을 확인하는 문제, 입금속도의 문제 등이 존재한다"며 "여러 문제들을 해결한 뒤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 대표는 지난해 4분기 실적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 대표는 "아직 결산이 나지 않았지만, 3분기 흑자를 달성한 것에 이어 4분기에도 흑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다"며 "이익과 자산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흑자 기조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18 13:17: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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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애틀랜타 뷰티트레이드쇼' 참가 제품 선적 완료

거제시가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뷰티트레이드쇼에 출품할 6만3천달러 규모의 농산물가공식품 선적을 끝냈다. 이들 제품은 거제시 소재 4개 농가에서 생산한 알로에, 천년초, 동백오일 제품으로, 동백오일 300병은 거제시를 방문했었던 미국 바이어에 의해 사전 수출계약이 이루어진 제품이다.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뷰티트레이드쇼는 오는 3월 10일 개최되며, 거제시는 이 행사에 직접 참가, 먹고 마시고 바를 수 있는 거제의 우수한 알로에, 천년초, 동백오일 제품 등을 홍보·판촉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현지 한인마트 판촉행사, 유통매장 입점 협의, 수출상담회 진행 등도 소화하게 된다. 해당 전시행사에 매년 꾸준히 참가했던 거제시 수출업체 관계자는 "바르는 화장품 뿐 아니라 미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품들이 최근 미용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거제시의 우수한 농산물 가공식품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의 식품시장 뿐 아니라 다양한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거제시의 농산물 가공·수출업체의 수출 경로 다변화와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8 12:27: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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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기저상버스 추가 운행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오는 19일부터 전기저상버스 2대를 대중교통에 추가 도입 운행함으로써 총 12대의 전기저상버스가 통영시를 누비게 된다. 전기저상버스는 경유 및 CNG(압축천연가스) 버스와 비교해 주행 시 질소산화물과 같은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고, 소음과 진동이 월등히 적어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차체가 낮고 출입구에 경사판이 설치돼 있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도 제고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료비로 화석연료 대신 저렴한 전기를 사용함으로써 해마다 적자폭이 늘어나는 시내버스 운영 재정 상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현재 전기저상버스를 통영교통(주)에서 10대, 신흥여객자동차(주)에서 2대를 도입·운행하고 있으며, 전기충전시설도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에 설치 완료해 버스 운행일정 지장을 최소화 하고 운수종사자들의 휴식권 보장에도 기여했다. 통영시는 이와 별도로 차령(연한)이 만료되는 시내버스를 2024년 4월 수소교통복합기지 준공과 함께 수소저상버스로 단계적으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며, 2024년 말까지 수소저상버스를 24대로 운행대수를 늘릴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우리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수소저상버스 운행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12:27: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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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4억 200만원 모금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아 2023년 한 해 주요 실적을 18일 공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됐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며, 장기적으로 생활 인구를 늘리는 등 지역의 소멸 위험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하동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3억원을 초과한 4억 2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34%를 달성했다. 또 기부자에게 고향의 향기와 맛을 전하기 위한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8200만원 상당의 하동군을 브랜드화한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행 초기 고향사랑기부제의 붐을 일으키고자 가수 정동원과 김다현이 고액 기부를 하며 하동을 전국에 알렸고, 출향인 및 하동을 사랑하고 교류하는 개인이 매월·매주 소액을 혹은 고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하게 기부가 이어졌다. 또 농·축협, 신협, 소방서, 자매결연도시 및 하동과 인연이 있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단체로 하동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로 응원을 보냈다. 그 결과, 전액 세액 공제를 받는 10만원 이하의 기부가 95% 2730건 2억 2900만원으로 전체 56%를 차지했다. 100만원이 넘는 고액 기부는 1% 38건 1억 4200만원으로 35%를 차지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사람도 17명에 이르렀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은 하동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하동 배 및 배즙, 영호진미, 재첩국, 한돈 순이었다.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효도(목욕) 쿠폰을 답례품으로 등록해 답례품을 다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로 환원하려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반영하는 우수 사례를 남겼다. 다만 기부금 목표액의 초과 달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로 하동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이뤘지만 기부 현황을 돌아보면 40대, 50대, 60대 중·장년층의 기부 건수가 66% 1885건 2억 8700만원으로 금액이 전체 72%를 차지했다. 이웃 지방자치단체인 도내 기부 건수가 40% 1155건, 금액이 1억 6100만원으로 40%를 차지했다. 아울러 12월 한 달간 기부 건수가 38% 1081건 1억 4800만원으로 37%를 차지함으로써 직장인의 연말정산 세액 공제에 대한 관심이 기부금 모금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연령별·지역별·시기별 기부 모금이 다소 편중됐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청년층과 인구 밀집 지역인 서울, 경기, 부산의 관심과 기부가 상대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관계 인구와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소멸 대응하기 위한 본래의 취지와 목적 달성에는 상대적으로 미흡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답례품에도 각자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담아내 기부의 선택에 감동을 선사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하동만의 답례품 개발과 축적된 기부금의 하동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사용 출처를 명확히 제공해 기부자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며, 신설되는 크라우드 펀딩식 지정 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관계 인구 확보를 위한 청년층의 선호와 향우 등 지역 기부자의 한계를 벗어난 전국적인 관심을 끌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과제도 있음을 확인했다. 하승철 군수는 "시행 초기 강제성이 없는 개인의 기부 의사에 의존한 기부금 모금액을 예측하기 어려워 계획적인 기금사업 추진 등이 어려웠다"며 "하지만 모금액을 축적해 나가면서 명품전원도시 하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확정해 나가고, 하동만의 차별성 있는 홍보와 답례품 선정 및 기부금 활용으로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과를 확인하며 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8 12:2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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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24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5일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 기관, 중소기업계 등 영남 지역 각계 주요 인사 600여명이 참석하는 '2024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돼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올해는 충청권(16일), 호남권(23일)에 이어 오는 25일 부산에서 영남권 신년인사회가 열린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최고위원)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 ▲신종석 부산지방조달청장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 ▲강도성 부산지방우정청장 ▲김상용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갑진년 중소기업의 힘찬 출발 알리는 타북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을 기원할 예정이다.

2024-01-18 12:2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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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진로·취업 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대외협력처는 18~19일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2023학년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진로·취업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성공적으로 한국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유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망 기업 및 외국인 유학생 상세 구직 경로 안내 ▲비자·법규 안내 ▲홀랜드(Holland) 직무적성 검사를 통한 자기 분석 및 진로 방향성 점검 ▲한글 이력서 완성 및 노하우 제공 ▲입사 희망 기업 SWOT 분석 및 인턴 공고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기업 담당자 초청 특강 ▲면접 대비 이미지 메이킹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 담당자 초청특강에는 유학생 채용 전문가가 직접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 권연정 주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정보를 배양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에는 현재 33개국 443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이들의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학생의 날, 체육대회, 유학생회 지원, 한국문화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01-18 12:2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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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 대상 창업 경진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인문사회과학대학(이하 인사대)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국립부경대 인사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3개월간 일정으로 'PKNU 힘찬도약 창업 액션플랜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근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 도전 정신과 창업을 위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등 인사대 학생들만의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김서현 학생(일본학전공)의 창업 아이템인 옥수수 부산물을 이용한 구강 청결 티슈 '덴티슈'가 받았다. 덴티슈는 옥수수 추출물을 함유한 일회용 구강 청결 티슈다. 옥수수 껍질의 마찰력을 활용해 음식물과 치석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자일리톨과 옥수수 속대 속 성분을 활용해 충치균 증식 억제와 구강 염증 예방 효과가 있다. 김서현 학생은 "노인복지관에서 식사 보조 봉사활동을 하며 노인분들이 적은 힘으로도 치아 관리를 하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 덴티슈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창업 동아리에서 다양한 교육과 창업 활동을 펼쳐온 김서현 학생은 아이템 개발에 그치지 않고 특허 출원도 완료한 데 이어, 옥수수 농장과 직접 협의해 원재료 제공 협의도 마치는 등 창업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행정학 전공 최민석, 김준승 학생팀은 온라인상의 여행 후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원스톱 예약, 결제, 여행코스 작성 솔루션 'LOCUS'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미 현직 개발자, 디자이너 등 인력들과 협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사업 모델을 개발, 사업자 등록을 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예비관광벤처는 물론 부산관광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우수상 수상팀인 사회복지학 전공 윤석환, 정진훈 팀은 미술대학 학생작품 구매 및 대여 플랫폼 'SAW'를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외국인 전용 맛집 애플리케이션(김세웅·이호준), 외국인 홈스테이 매칭 플랫폼(박기열·백서린·정연빈), 못난이 농산물 활성화 유통사업(박유신) 등 아이디어는 장려상을 받았다.

2024-01-18 12:2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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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3년 동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하계방학 해외연수에 이어 1월 1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2023년 청해진대학 동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주, 90시간으로 운영돼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어 집중교육과 해외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일본 현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에 따른 비자 발급과 입국 제한 등으로 해외 취업 활로가 오랜 기간 막혔으나, 2022년도 초부터 일본으로의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입국 대기 중이었던 청해진대학 과정 2019년도 수료생 2명, 2020년도 수료생 3명, 2021년도 수료생 1명, 2022년도 수료생 8명이 출국해 현재 일본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화수 취업지원센터장은 "일본 기업체와 협력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철저한 학생 관리를 통해 해외 취업의 길을 넓히겠다"며 "더 많은 학생이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올해 6년 연속 '청해진대학'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현지 학기제, 해외 현장실습, 해외 어학연수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2024-01-18 12:2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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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들과 ‘유수율 향상’ 협력 간담회 개최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7일 상수도 통합관리센터에서 지방상수도 긴급사고 대응을 통한 유수율 향상과 주민 불편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상수도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상수도 업무 관계자 및 함양군 지방상수도 대행업체 6개 사가 참석했다. 함양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유수율 향상을 위해 수도시설 관리 대행업체와 수도시설의 응급 복구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 복구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긴급 복구 시에는 시공 기준과 안전 기준을 모두 준수해 작업할 것과, 특히 단수 시에는 충분한 사전 안내 방송을 해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2023년부터 유수관리담당을 신설하고, 상수도 통합관리센터를 준공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과학적 상수도 시설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신속 감지, 신속 탐사, 신속 복구의 3단계 신속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유수율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군은 지난해 유수율(수도요금 수입수량/수도 총공급량)이 70% → 81%로 향상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0만 톤의 누수 방지와 생산 원가 10억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시설 현대화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81%의 높은 유수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누수에 따른 혈세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수도관리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12:21: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