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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 상승률 168%…내년 상승 재료 3가지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상승률이 올해 170%에 육박하면서 '디지털 금(金)'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시장에선 내년 '반감기'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어 '불장(상승장)'을 기대하고 있다. ◆ 비트코인, 올 상승률 168%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초 1만6700달러에 거래되면서 극심한 시장 부진을 겪었다. 지난해 '가상 화폐의 리먼 사태'라 불리는 테라·루나 대폭락 사건이 터졌고, 세계 3대 가상 화폐 거래소였던 FTX가 파산하는 등 대형 악재가 발생하면서 가격이 급락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서서히 반등하기 시작했다. 당시 전문가들과 외신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고 언급했고, 실리콘밸리은행(SVB) 폐쇄를 시작으로 글로벌 은행들의 신뢰가 흔들리자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피난처로 선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2월에 2만3000달러 회복을 시작으로 3월 2만8000달러, 6월 3만달러까지 회복하면서 전고점인 2021년 11월 가격(6만7500달러)의 절반가량을 회복했다. 이후 7~10월 초까지 박스권에 갇힌 모습을 보여줬지만, 10월 말 상승세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그간 세계 자산운용사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SEC는 선물거래가 아닌 현물거래라는 점에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에 계속해서 거절했다. 하지만 자산운용사들은 SEC의 규제에 맞춰 새롭게 신청했고, 긍정적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법원 역시 규제 당국인 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부 결정을 철회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승인 기대감은 더 커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10월 3만3000달러를 돌파했고, 11월 3만9000달러, 12월에는 4만400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3개월 동안 69%나 급등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차익매물로 인해 소폭 하락해 4만3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는 "암울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금융권 위기와 전쟁 등의 영향으로 대체 투자처로 각광 받았다"며 "올해 크립토 윈터(가상화폐 혹한기)를 극복하면서 내년 불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반감기·현물 ETF·금리인하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크립토 윈터가 지나가고 크립토 스프링이 찾아 올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내년 비트코인 상승재료로 반감기,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연준의 금리인하를 꼽고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4년 마다 이뤄지는데, 내년 4월에 돌아온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전체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된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이다. 비트코인 총량에 다가가면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은 점점 감소해 비트코인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앞서 세 번의 반감기인 2012년에는 8450%, 2016년에는 290% 상승했고, 직전 반감기인 2020년 4월에는 5000달러에서 연말 2만700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8개월 만에 440% 상승한 바 있다. 또한 반감기와 더불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것도 호재란 분석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선물ETF와 달리 ETF를 운용하기 위해 상당량의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EC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블랙록, 나스닥 관계자와 만나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위한 규정변경을 논의했고, SEC가 2024년 첫 영업일 이내에 현물 ETF를 승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12개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물 ETF가 승인되면 사실상 비트코인이 제도권 자산으로 인정받게 된다. 미국이 내년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예상된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 13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후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너무 오래 유지하는 데 따르는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다"며 "2024년에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더라도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투자자들은 대출을 받아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거래량이 높아져 시장에 훈풍을 가져올 수 있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발표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계획과 가상자산 현물 ETF 상장 가능성에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까지 이른바 '트리플 호재'가 가상자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8 08:39: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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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룰루 비데 스타일케어' 출시…할인 행사도

3단계 살균 시스템등 갖춰…신규 고객에 렌탈료 할인등 코웨이가 신제품 '코웨이 룰루 비데 스타일케어(BAS41-A)'(사진)를 출시하고 1월 말까지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색상과 3단계 살균 시스템으로 디자인 및 위생을 강화한 스타일케어 비데의 편의성과 혁신 기술력을 전하기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월 말까지 스타일케어 비데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 동안 18만원(6년 약정 기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웨이 제품을 2개 이상 한번에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구매 요금제와 중복 적용한다. 코웨이 비데와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을 함께 신청하면 렌탈등록비 10만원이 면제되며 신규 렌탈 고객은 5%, 재렌탈 고객에게는 3% 렌탈료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코웨이 룰루 비데 스타일케어는 조작부에 포인트 컬러를 입혀 욕실 분위기에 화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조작부가 핑크, 그린,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타일케어 비데는 주요 부품에 대해 사용 전후로 자동 세척 기능을 탑재해 위생성을 향상시켰다.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해 편의성도 높였다. LED 무드 조명이 욕실을 은은하게 밝혀 늦은 밤에도 눈부심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과 공간 분위기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가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08:28: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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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남양주·의정부에 오프라인 체험매장 열어

콘덴싱보일러, 청정환기시스템, 숙면매트등 두루 갖춰 경동나비엔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매장을 마련했다. 경동나비엔은 경기 남양주 북부점과 의정부 서부점을 '나비엔하우스' 공동 1호점으로 하고 최근 오픈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나비엔하우스'는 콘덴싱보일러를 비롯해 청정환기시스템과 숙면매트, 주방가전, 스마트홈과 복합성능 방화·단열문 등 경동나비엔과 모기업인 경동원이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매장이다. 나비엔하우스에선 고객이 제품을 눈으로 직접 보고, 제품별 역할과 시너지를 통해 가정에서 쾌적한 실내환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험할 수 있다. 나비엔하우스는 현관, 침실, 주방, 욕실, 다용도실 등 실제 집처럼 꾸며진 공간에 제품을 실가동해 실내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연출존'과 제품 외관과 스펙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전시존', 구매 관련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 및 업무존'으로 꾸몄다. 특히, 체험연출존에서는 콘덴싱보일러와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해주는 청정환기시스템, 3D 에어후드를 청정환기시스템과 연동해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요리 매연을 획기적으로 관리해주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그리고 난방매트의 역할을 넘어 숙면을 돕는 나비엔 숙면매트 등 주거환경의 쾌적함을 전달할 경동나비엔의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총망라해 보여준다. 경동나비엔은 나비엔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GO.GO.GO'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3-12-28 08:2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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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오스템임플란트와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개선 지원

업무협약 맺고 노후 실내 공간 재단장 나서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장애인 생활시설에 대한 인테리어 환경 개선에 나섰다. 28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경기도 일산동구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꿈나무의 집'에서 인테리어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후원 기념식을 가졌다. 인테리어 환경 개선 활동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꿈나무의 집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한 실내 공간을 재단장하기 위해 기획했다. KCC글라스와 오스템임플란트는 방문과 주방가구 등을 함께 기부하고 내부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997년 문을 연 꿈나무의 집은 연면적 약 794㎡(약 230평) 규모의 2층 시설로 현재 25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이번 후원 외에도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활용한 아동복지시설 리모델링 사업인 '홈씨씨교실' 등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꿈나무의 집은 개인이 운영하는 복지시설로서 정부의 지원이 세심하게 닿지 않아 생활 환경이 특히 열악했던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2-28 08:13: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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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해 운세가 트이겠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새해가 되면 덕담 인사를 건넨다. 덕담은 듣는 상대방에게 적합한 말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매스컴에서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덕담도 반갑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유는 나이 든 윗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이 문제였다고 한다. 윗사람들이 덕담으로 건네는 말은 대부분 비슷했다. 새해에는 꼭 결혼해라, 빨리 취업하라, 돈은 잘 버느냐, 아이는 언제 낳느냐는 말이었다. 윗사람들이 결혼이나 취업을 재촉하거나 돈을 꼭 많이 벌어야 한다는 압박을 하려고 그런 말을 하는 건 아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고 축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른 말이다. 그런데 정작 그 말을 듣는 젊은 사람들은 듣기 싫고 불편하다며 불쾌해한다. 좋은 의미로 건넨 덕담이 상대방을 괴롭힌 이상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 이런 상황은 서로 생각이 달라서 생긴 일이다. 윗사람들은 관심이라고 생각했고 젊은 사람들은 간섭이나 잔소리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렇다면 환영받는 덕담은 어떤 것일까. 듣는 사람에게 격려나 위로가 되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말이라고 한다. 지나친 관심을 표현하는 것보다 가볍고 재미있는 말을 건네는 게 더 낫다는 것이다. 새해 운세가 훤히 트이겠네 하는 덕담을 필자는 건넨다. 새해에 운세가 트인다는 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의미로 운세가 좋아질 것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말이 중요한 건 그 속에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절망하고 누군가는 희망을 품는다. 새해 운세가 좋을 것이라는 덕담 한마디가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살아갈 힘을 준다. 다시 새해가 온다. 주변 사람들에게 새해 운세가 훤하게 트이도록 행복한 덕담을 건네보자.

2023-12-28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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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쥐띠] 36년 지는 잎을 보면서 돌이켜보라. 48년 노후 사랑으로 재물을 탕진해서야. 60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순 없다. 72년 미팅에 앞서 들뜨지 마라. 84년 사람이 여럿 모이면 이간질하는 부류가 있다. [소띠] 37년 자식이 새로운 일을 계획하나 아쉽게도 사상누각. 49년 운전할 때 분산하지 않게. 61년 이별 수가 있으니 성실성이 요구. 73년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것을 왜 모르시나. 85년 침묵은 금이라고 하지만. [호랑이띠] 38년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주변에 있다. 50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도 너무 믿지도 마라. 62년 현실에 만족해도 후회는 없다. 74년 급여가 적어도 그것이 내 능력. 86년 감투가 많아져 지출도 늘어난다. [토끼띠] 3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51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지 찡그릴 순 없다. 63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따르니 감사. 75년 소금 장사나 가는데 비 오는 격. 87년 산 너머 또 산이라 그게 인생인 것을. [용띠] 40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니 도둑 수가 따른다. 52년 비상금이 있어서 행복. 6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인데 지나간 인연일 뿐. 7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다시 시작하자. 88년 먼 길 여행은 이롭지 않을 것. [뱀띠] 41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53년 이사계획의 자금은 순조롭게 된다. 65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힘을 내자. 77년 함께하는 동업자에게 양보해야. 89년 문제가 해결되니 에너지를 모아 제2의 인생 도전을. [말띠] 42년 고부간의 갈등하지 말고 당분간 만나지 않도록. 5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했다. 66년 오랜 봉사가 사랑으로 돌아온다. 78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훅 힘내자. 90년 집세를 올리기보다 현실을 생각해주어라. [양띠] 43년 인생은 양보해가면서 사는 것. 55년 오후에 장례식장에 가야 하니 검은 옷을 입을 수. 67년 명예를 올리려다 실속을 놓치게 되니 유념해야. 79년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 91년 취미생활로 인해 가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원숭이띠] 44년 산소 이장 문제로 가족 간에 불화를 주의. 56년 아직도 능력이 넘쳐도 속전속결보다는 재검토를. 68년 개성의 시대라지만 일할 자세는 공손히. 80년 금전 관계에서 투명하게. 92년 집 개발이 해결되니 하늘을 나는 기분. [닭띠] 45년 돈이 없으니 사람 사이의 간격이 멀어져간다. 57년 취직이 어려우니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아라. 69년 어디를 가나 기회가 될 수 있는 조건은 성실성. 81년 소지품 관리를 잘하자. 93년 눈치가 보여도 결혼에 서두르지 않도록. [개띠] 46년 적당한 음주는 활력을. 58년 자금이 부족하니 늘 눈치를 볼 수밖에. 70년 귀인의 도움으로 묶었던 일이 해결된다. 82년 남보다 업무량이 많아도 팔자이다. 94년 복잡할 때는 외부에서 하는 과한 운동보다는 명상을 선택해보자. [돼지띠] 47년 꽃이 아름다워도 소나무의 푸름에 미치지 못한다는 진리. 59년 오늘은 붉은색으로 화사함을. 71년 오전10시 지나 매매가 성사된다. 83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불평하지 마라. 95년 기본 자격도 되지 않으면 원願도 바라지말 것.

2023-12-28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인사]광주은행

◆ 광주은행 ◇ 임원(부행장보) 선임 △ 문화전당지점장 김종훈 △JB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김종택 △백운동지점장 임양진 △IT기획부장 변동하 △첨단금융센터장 이상채 ◇ 1급 승진 △ WM고객부 김홍화 △ 금남로지점 서경아 △ 서울영업부 고재덕 △ 여신심사1부 유봉재 △ 전남대학교지점 장진희 △ 카드사업부 유동구 ◇ 2급 승진 PrimePB센터 이선미 △ 대치동지점 이동일 △ 신가신창지점 김규철 △ 여신심사1부 강종식 △ 연향동지점 김상용 △ 용봉북지점 김미경 △ 전남영업부 김연기 △ 흑석사거리지점 김재승 ◇ 3급 승진 △ IT기획부 오정규 △ 개인신용대출분석실 전준훈 △ 광양지점 양경화 △ 금호동지점 이지현 △ 나주지점 이명화 △ 동천동지점 이상훈 △ 디지털플랫폼부 이선미 △ 리스크관리부 박철현 △ 무안지점 성영석 △ 쌍촌동지점 한미영 △ 양산동지점 서연희 △ 용당동지점 장민주 △ 지역개발금융부 조솔 △ 첨단금융센터 차경섭 △ 청량리지점 정희경 △ 프로세스혁신부 김태형 △ 학운동지점 염지환 ◇ 4급 승진 △ IT개발부 홍유진 △ 각화동지점 정기홍 △ 계림지점 최효진 △ 노동조합 정영훈 △ 노동조합 조수연 △ 두암타운지점 문주희 △ 디지털플랫폼부 최서희 △ 봉선금융센터 배승현 △ 부평지점 이수련 △ 북구청지점 박행연 △ 삼각지점 신경자 △ 상무중앙지점 이효정 △ 상무지점 김정연 △ 서광주지점 김진옥 △ 송정지점 이시은 △ 수완지점 장효미 △ 순천지점 박정성 △ 쌍촌동지점 이슬 △ 쌍촌동지점 주혜원 △ 연향동지점 송송 △ 영업추진부 문리욱 △ 용봉북지점 유은경 △ 장흥지점 장성희 △ 전대병원지점 김윤경 △ 진월동지점 주화진 △ 첨단금융센터 윤슬기 △ 평동공단금융센터 황예현 △ 풍암동지점 조윤형 △ 하남공단1금융센터 주수영 △ 하당지점 박혜령

2023-12-27 19:29:49 안승진 기자
[인사]Sh수협은행

◆ Sh수협은행 ◇본부장 선임 △신탁사업본부장 오대주 △지속경영추진본부장 도문옥 ◇본부장·부장(별급) 승진 △경영지원부 최창용 △카드사업부 서문숙 △글로벌외환사업부 이규정 △여신기획부 임기태 △IT개발부 변재희 △경인금융본부 김창석 △전북금융본부 이정운 △제주금융본부 전용찬 △서울가산금융본부 양승철 △서울마포금융본부 강성우 ◇팀장·지점장(1급)승진 △HR전략부 문미영 △M&A추진실 권대상 △WM사업부 류선영 △기업금융부 이현지 △투자금융부 정규선 △여신기획부 김종환 △심사부 김종배 △IT지원부 문성환 △IT지원부 황윤호 △IT개발부 이우석 △감리기획팀 이명호 △신탁사업본부 김동현 △디지털전략부 정경석 △경영지원부 배용진 △수산해양금융부 이채일 △강남기업금융본부 구동우 △강남기업금융본부 구동현 △중부기업금융본부 김준상 △사당역지점 김미향 △시흥지점 양승인 △평택비전동지점 최미경 ◇본부장 전보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박숙이 △서울가산금융본부장 양승철 △서울공덕금융본부장 김지훈 △서울동대문금융본부장 신동열 △서울마포금융본부장 강성우 △서울테헤란금융본부장 김태경 △경인금융본부장 김창석 △강원금융본부장 윤영수 △충청금융본부장 이홍구 △경북금융본부장 최병용 △세종금융본부장 허진 △여의도종합금융본부 종합금융지점장(본부장) 서제호 ◇부서장 전보 △M&A추진실장 이기동 △개인금융부장 이영주 △WM사업부장 김수미 △기업금융부장 조계학 △투자금융부장 김용우 △심사부장 김종규 △여신관리부장 임준택 △IT지원부장 이은성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디지털개발부장 김수경 △사회공헌단장 김재우 △수산해양금융부장 김재방 △감사부장 오미석 △미래혁신사업추진실장 강대우 △자산건전화추진실장 최계정 △자산건전화추진단장 김민홍 △자산건전화추진단장 송노일 △자산건전화추진단장 조광래 △자산건전화추진단장 주성윤 △자산건전화추진단장 이요섭 △자산건전화추진단장 이정재 ◇센터장·지점장 전보 △공릉동금융센터장 정기호 △광교신도시지점장 김태용 △녹번동지점장 한창환 △마곡역지점장 이종운 △역삼금융센터장 한성은 △동탄금융센터장 김두현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오금동금융센터장 이은경 △중동금융센터장 윤종환 △학동역금융센터장 전경국 △미아역지점장 장성호 △봉천동지점장 박형호 △암사역지점장 김병훈 △원흥역지점장 김도경 △대구지점장 김상연 △목포지점장 김미화 △서대구지점장 정수환 △신항만지점장 정영남 △연산중앙지점장 강길원 △천안지점장 이정임 △노량진수산시장지점장 조영란 △성남지점장 오병준 △송파역지점장 권미희 △루원시티지점장 이용호 △수유동지점장 서동연 △화곡역지점장 원이령 △진주지점장 심상원 △김포한강지점장 이경준 △철산역지점장 김복희 △청라지점장 강대규 △디지털독도지점장 박원희 ◇기업금융지점장·종합금융지점장 전보 △강남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강수민·유현종·황성우 △중부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김규상·신경민·장지훈 △서여의도종합금융본부 종합금융지점장 안태욱 ◇팀장 전보 △재무기획팀장 박찬인 △직원만족팀장 임승택 △M&A전략팀장 이철수 △M&A지원팀장 권대상 △여신마케팅팀장 양제열 △언택트영업팀장(중도금대출지원TF팀장) 배석환 △통합마케팅팀장 김윤정 △카드기획팀장 선강영 △카드마케팅팀장 곽유리 △기업여신팀장 이효세 △기업수신팀장 이현지 △자금시장팀장 김지호 △자금운용팀장 유성원 △외환기획팀장 이상길 △투자금융1팀장 김정훈 △투자금융지원팀장 정규선 △투자금융심사팀장 김종배 △여신관리팀장 전재웅 △특수관리팀장 권홍업 △IT지원부 IT기획팀장 김호겸 △IT지원부 리스크정보팀장 조형석 △IT내부통제TF팀장 지준호 △IT개발부 여신심사팀장 이미경 △IT개발부 BRM팀장 윤혜헌 △IT개발부 외환팀장 박강국 △IT개발부 은행코드분리IT대응TF팀장 이정아 △신용리스크팀장 김재철 △감리기획팀장 이명호 △일상감리팀장 김용운 △정보보호팀장 진정숙 △보안운영팀장 유용욱 △인터넷뱅킹재구축TF팀장 박재영 △소비자보호기획팀장 장욱 △소비자보호점검팀장 박창수 △ESG경영팀장 배용진 △채널전략팀장 전택함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수산보증팀장 이채일 △디지털감사팀장 차성준 △임점감사팀장 진봉근 △경영감사팀장 이기환

2023-12-27 18:38:39 김정산 기자
[인사]DGB금융지주

◆ DGB금융지주 ◇ 2급 승진 △ 피플&컬처부 부장대우 김상헌 ◇ 3급 승진 △ 경영기획부 프로페셔널매니저 이상경 ◇ 부점장급 이동 △ 경영기획부 부장 김용 △ 준법지원부 부장 신일규 △ 피플&컬처부 부장대우 남준호 ◇ 신규임용 부점장 △ ESG전략경영연구소 부장 허재룡 ◆ DGB대구은행 ◇ 본부장 승진 △ 대구1본부 본부장 김성효 △ 대구3본부 본부장 김용덕 △ 경북2본부 본부장 김태형 △ 대구4본부 본부장 박영삼 △ 대구2본부 본부장 윤재웅 △ 경북1본부 본부장 이경재 △ 수도권본부 본부장 이선모 △ 부울경본부 본부장 전귀현 ◇ 1급 승진 △ ICT기획부 부장 권중훈 △ 인동지점 지점장 김현민 △ 유통단지영업부 센터장 박찬성 △ 경산영업부 센터장 신용필 △ IMBANK전략부 부장 안용준 △ 광장지점 센터장 이영우 △ 시청영업부 부장 이제태 △ 동성로지점 지점장 정용환 ◇ 2급 승진 △ HR부 부장 강태일 △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권필원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대수 △ 영남대지점 지점장 김재봉 △ 지산지점 지점장 김재식 △ 반야월지점 센터장 김준우 △ 글로벌사업부 부장 문희웅 △ 영천영업부 부장 박상준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안중근 △ 효목동지점 지점장 여규동 △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오영진 △ 본점PB센터 센터장 우상구 △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조영일 △ 성남금융센터 센터장 차찬호 △ 개인여신부 부장 천명훈 △ 카드사업부 부장 추영 ◇ 3급 승진 △ 여신심사부 심사역 김경태 △ 금융소비자보호부 부부장 김선희 △ 칠곡지점 부지점장 김시현 △ 황금네거리지점 부지점장(Private Banker) 김연희 △ 대구혁신도시지점 부지점장 박민애 △ 디지털영업점 부지점장 박수경 △ 시청영업부 부지점장 박원희 △ 홍보부 부부장 박종희 △ 검사부 선임검사역 배성진 △ 인천금융센터 부지점장 서혜경 △ 양덕지점 부지점장 서호진 △ 시지지점 부지점장(Private Banker) 성명희 △ 호치민지점 부지점장 오정삼 △ 개인고객부 부부장 윤성숙 △ 전략기획부 부부장 이동헌 △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이미향 △ 투자금융부 부부장 이우용 △ 경북대병원지점 부지점장 이지애 △ 호치민지점 부지점장 임와룡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장정훈 △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정지혜 △ 비서실 부실장 조봉연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최병진 △ 칠곡지점 부지점장 최세영 △ 개인여신부 부부장 한상우 ◇ 부점장급 이동△ 디지털상담부 부장 권순희 △ 성서영업부 센터장 권영섭 △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권태혁 △ 세천지점 지점장 김경욱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부장대우) 김덕겸 △ 안심지점 지점장 김미자 △ 자금세탁방지부 부장 김병희 △ 이사회사무국 국장겸비서실장 김삼희 △ 계명대지점 지점장 김성곤 △ 성서영업부 금융지점장(Private Banker) 김성애 △ 이곡동지점 지점장 김성옥 △ 경북대병원지점 지점장 김성택 △ 만촌역지점 지점장 김은희 △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김인수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김일훈 △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김재경 △ 본점영업부 부장 김재섭 △ 차세대추진부 부장 김정훈 △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센터장 김종덕 △ 대전금융센터 센터장 김준석 △ 강서영업부 부장 김창수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부장대우) 김판승 △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김호현 △ 서울영업부 부장 마필재 △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박경순 △ 이시아폴리스지점 지점장 박정아 △ 3공단영업부 센터장 박창수 △ 달성공단영업부 센터장 박청동 △ 포항영업부 센터장 박태규 △ 노변지점 지점장 박희철 △ 성당시장지점 지점장 반현정 △ 중구청지점 지점장 배병기 △ 평택금융센터 센터장 백정훈 △ 점포전략부 부장 서문호 △ 죽전지점 센터장 서민석 △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서보호 △ 포항공단지점 지점장 서정욱 △ 본점PB센터 금융지점장(Private Banker) 서창호 △ 강남영업부 부장 손창호 △ 만촌동지점 지점장 손태용 △ 전략기획부 부장 신수환 △ 하양지점 지점장 안형준 △ 노원동지점 지점장 양철갑 △ 신암동지점 센터장 오현석 △ 검사부 부장 유창호 △ 서부지원지점 지점장 유창화 △ 부산동부금융센터 센터장 윤권한 △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이성철 △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이우춘 △ 시지지점 센터장 이우혁 △ 월촌역지점 지점장 이종희 △ 공공금융부 부장 이준혁 △ 양산금융센터 센터장 이현석 △ 황금동지점 지점장 이효동 △ 대신동지점 센터장 장근호 △ 본리동지점 지점장 장래원 △ 북성로지점 지점장 장승목 △ 신탁연금부 부장 장현영 △ 울산영업부 부장 전찬호 △ 다사지점 지점장 정희 △ 정평동지점 지점장 정경애 △ 신평지점 지점장 정성호 △ 남문시장지점 지점장 정현숙 △ 대덕지점 지점장 조은주 △ 성명지점 지점장 차신근 △ 동구청지점 지점장 차현우 △ 중동지점 센터장 최재호 △ 구미영업부 센터장 현영수 △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홍종규 ◇ 신규임용 부점장 △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강경원 △ 영천시청지점 지점장 강구석 △ 디지털영업점 지점장 강문성 △ 범어금융센터 금융지점장(Private Banker) 고경미 △ 경주영업부 금융지점장 권용걸 △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용민 △ 죽전지점 금융지점장(Private Banker) 김건화 △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김규훈 △ 구미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영조 △ ICT개발부 부장 김용호 △ 포항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위숙 △ 포항영업부포항시청점 금융지점장 김인규 △ 서부산금융센터 센터장 김종경 △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남성원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동락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성식 △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영진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주한 △ 자금부 부장 박철희 △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서준원 △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손삼호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신승호 △ 황성동지점 지점장 신용술 △ 파동지점 지점장 심재윤 △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유영호 △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육준엽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윤장한 △ 경주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동묵 △ 구미영업부선산점 금융지점장 이동하 △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호 △ 대구국가산단지점 지점장 이상열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이선희 △ 경산영업부사동점 금융지점장 이세희 △ 경산영업부경산시청점 금융지점장 이시종 △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정원 △ 금융지원부 부장 이정환 △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장우식 △ 봉곡지점 지점장 전종수 △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정경준 △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정재환 △ 리스크총괄부 부장 제갈대은 △ 왜관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조상인 △ 본점PB센터 금융지점장(Private Banker) 조승아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최대진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최동수 △ 본점PB센터 금융지점장(Private Banker) 최수정 △ 도량동지점 지점장 최희정 △ 문경지점 지점장 현재희

2023-12-27 17:30:2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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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1차 치료로 보험급여 확대...치료 접근성 높여

'렉라자'의 1차 치료 급여 확대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유한양행은 '렉라자(성분명 :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가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1차 치료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27일 밝혔다. '렉라자'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폐암은 국내 암사망률 1위 질환으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은 한국인에서 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렉라자의 1차 치료 급여 확대로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도 급여 처방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이전에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 투여 후 질병 진행이 확인된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환자' 치료 시 2차 치료 단계에서 급여를 적용했다. 1차와 2차 치료 단계 모두에 급여 혜택이 적용된 배경에는 임상 3상 결과가 뒷받침됐다.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활성 EGFR 돌연변이 양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393명을 대상으로 한 다국가 3상 임상시험에서 항암제 '게피티니브' 대비 렉라자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나타났다. 임상 결과, 렉라자 투여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중앙값은 20.6개월이다. 대조군인 '게피티니브' 투여군의 PFS 중앙값이 9.7개월인 것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값이다. 아시아인 하위 그룹에서 렉라자 투여군의 PFS 중앙값은 20.6개월, 게피티니브 투여군의 PFS 중앙값은 9.7개월이다. 또 한국인 하위 그룹에서 렉라자 투여군의 PFS 중앙값은 20.8개월이고 게피티니브 투여군의 PFS 중앙값은 9.6개월이다. 이로써 글로벌 전체 환자와 아시아인, 한국인 모두에서 렉라자의 PFS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렉라자는 엑손 19 결손 돌연변이 환자군과 엑손 21(L858R) 치환 돌연변이 환자군에서도 항종양 효과를 보였다. 렉라자의 항종양 효과는 중추신경계 전이 여부에 따른 하위 그룹 분석 결과에서도 이어졌다. 중추신경계 전이가 있는 환자군에서 렉라자를 투여한 경우 PFS 중앙값이 16.4개월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게피티니브 투여군에서는 PFS 중앙값이 9.5개월이다. 중추신경계 전이가 없는 환자군에서도 PFS 중앙값은 렉라자 투여 시 20.8개월, 게피티니브 투여에는 10.9개월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는 모두 기존에 보고된 각각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관된다. 앞서 유한양행은 급여 확대 전까지 렉라자 조기공급프로그램(EAP)을 운영하기도 했다

2023-12-27 17:27: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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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연말인사의 특징?…'변화'보다 '안정'

DGB금융그룹이 최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내년 3월 임기를 마치는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체제하의 마지막 대규모 인사였다. 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란 주요 과제를 진행 중인 만큼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는 평가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DGB금융지주에서는 김철호 전무(그룹감사총괄)와 강정훈 전무(이사회사무국장)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7명(회장·이사 제외)의 임원 중 2명이 교체됐다. 대구은행에서는 이상근 부행장보(ICT), 이해원 부행장보(영업지원)가 부행장으로 승진했고, 17명의 임원 중 4명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금융권에서는 DGB금융그룹이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란 현행 과제의 수행을 위해 그룹 내에서 인적 쇄신 및 구조 개편 등 변화보다는 경영환경 안정을 우선으로 고려한 인사라고 분석했다. DGB금융그룹의 이번 인사에서 가장 살펴볼 만한 인물은 6년 만에 DGB금융지주의 부사장으로 취임한 강정훈 전무와 김철호 전무다. 앞서 DGB금융지주의 부사장 자리는 지난 2018년 김태오 회장 취임 이후 계속해서 공석이었다. 두 임원이 지난 2022년 연말 인사에서 전무로 새롭게 취임했던 만큼 전무 취임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임명된 것도 특기할 만한 부분이다. DGB금융지주에서 경력 대부분을 지낸 강정훈 전무의 담당 직무는 경영지원실장·이사회사무국장 ·ESG전략경영연구소장이다. 이는 현재 DGB금융그룹의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꼽히는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행장 취임 이전 맡았던 직무와 같아 눈에 띈다. 경력 대부분을 대구은행에서 지낸 김철호 전무는 대구은행에서 마케팅본부장·경북본부장을 지냈고, DGB금융지주에서는 지속가능경영총괄 직무를 맡고 있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추진에 앞서 대구은행의 통제력 및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인사로 간주된다. 또한 DGB금융그룹 소속 ▲DGB캐피탈 ▲DGB유페이 ▲DGB신용정보 ▲DGB데이터시스템 ▲하이투자파트너스 등 5개 계열사 사장단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전원 재선임됐다. 내년 3월 김태오 회장의 임기 만료와 더불어 후임 회장의 취임이 예정된 만큼 차기 회장의 취임과 발맞춰 경영진 구성원에 한차례 더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어 조직개편 부문에서는 대구은행에 지난 2021년 폐지했던 '공공금융본부'를 확대 재편성한 '공공금융그룹'를 설치해 ▲지자체 고객 영업 ▲공공기관 및 대학 등 기관 고객 영업 ▲사회공헌(CSR) 등의 업무를 전담시킨다. 대구은행이 강점을 보이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 영업 확장에 힘쓰는 한편 올해 금융권에서 주요 화두로 떠오른 사회공헌 업무에도 힘을 쏟겠다는 것. 대구은행은 현재 농협은행(556개), 신한은행(63개), 우리은행(58개)에 이어 은행권에서 4번째로 많은 지자체(56개)와 계약한 지자체 금고 은행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에 관해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중요한 만큼,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독립성을 제고했다"며 "사외이사의 역할을 강화해 당면하는 위기를 타개할 수 있도록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2023-12-27 17:27: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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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기업용 스마트 탄소배출관리 솔루션 기업 '리빗'에 투자

스파크랩이 기업용 스마트 탄소배출관리 솔루션 기업 리빗에 시드투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플랜에이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리빗은 2022년 1월에 설립돼 제조업과 건설업을 대상으로 한 SaaS 기반 기업용 탄소배출관리 솔루션인 '탄솔루션(TANSOLUTION)'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동화 기술을 구현해 기업 관리자가 배출량을 간편하게 등록 및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글로벌 표준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보고서 생성 기능을 제공해 효율적인 탄소배출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리빗은 최근 호반건설과 건설업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준비를 위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건설현장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규모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기보벤처캠프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3 경기환경산업전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하며 국내 떠오르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빗은 이번 투자로 기업의 탄소배출량 감축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솔루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시켜 다음 단계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투자를 주도한 김다니엘 스파크랩 팀장은 "기존 탄소 회계 솔루션의 정확도와 현장 적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든 리빗의 전문성과 잠재력을 높이 샀다"며 "직·간접배출(Scope1·2)은 물론 기타 간접배출량(Scope3)까지 구축해 탄소배출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정민 리빗 대표는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활동자료 수집 간소화와 맞춤형 감축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솔루션의 핵심"이라며 "AI 알고리즘 고도화로 비용 효율적인 탄소배출관리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탄소 저감량을 크레딧으로 거래하는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라 말했다.

2023-12-27 17:22: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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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내년 1월 부울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전월批 2.6p ↓

중소기업중앙회는 '2024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서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74.8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전월 대비 2.6p 하락하며 3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전년 같은 달 대비로는 0.2p 상승했다.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 32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제조업은 전월과 동일하고, 비제조업은 5.5p 하락했다. 경기 변동 항목별 전망은 전월과 대비해 생산(76.9→79.5, +2.6p)은 호전됐으나, 수출(88.7→81.9, -6.8p), 내수판매(76.5→72.8, -3.7p), 영업이익(72.9→70.4, -2.5p) 등은 악화했다. 2023년 11월 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0.4%p 상승한 70.9%로 나타났다. 2023년 12월 중소기업 경영 실적은 76.3로, 전월 대비해 1.5p 하락했고, 경영애로는 인건비 상승(53.5%)이 24개월 연속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조사됐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길어지는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경기전망지수의 내림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며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시사로 국제 금리는 안정화됐지만, 실제로 금리가 인하돼 경기가 좋아질 때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들은 이런 경영 환경에 대비해야 하며, 정부도 기업을 옥죄는 법·제도를 개선해 기업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12-27 17:1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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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 기부

사직동교회가 지난 19일 고신대학교에 3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교회와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신앙적 목표 달성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사직동교회는 교신 교단 소속으로 ▲신실한 예배자 ▲무장된 예수제자 ▲헌신된 사명자라는 3대 목회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이 방향에 따라 사직동교회는 구성원들의 영적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이런 가치와 목표를 고신대와 협력해 실현하고자 했다. 사직동교회 복기훈 목사는 "고신대의 구성원들의 헌신을 보며 교회에서도 큰 감명을 받았다"며 "고신대의 새로운 출발과 성장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교회에서도 아낌없이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를 향한 교회의 사랑에 깊이 감사하다"며 "신앙인을 키워내는 교육 기관으로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사는 신실한 제자들을 양성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직동교회의 헌신적인 기부와 협력은 신앙과 교육이 상호 협력해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며, 나아가 지역 사회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부로 두 기관의 협력은 더 강화될 것이며, 신앙과 교육의 힘을 합쳐 기독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길을 활짝 열 것으로 보인다.

2023-12-27 17:0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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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통운(주), 국내 물류업계 선두주자로 우뚝선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내 물류업계의 선두주자인 주원통운(주)(대표 배의근, 김선식)는 전국 각지에서 직원들이 흘리는 구슬땀 속에서 성장해가고 있다. 주원통운(주)은 주원그룹의 계열사로서 통운 주식회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 물류컨설팅, 물류아웃소싱, 운송포털사이트 운영 및 마케팅 사업등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회사다. 이에 우리나라 전역에 유수한 기업들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데, 물류업계의 물동량을 거의 독차지해 단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뿐 아니라, 물류업계의 독보적이고 신화적인 회사로서 더나가 세계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주원통운(주)은 그간 수많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며 성실하게 성장해 왔는데, 그 과정 속에서 신뢰와 정의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한 대표적인 모범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곳 회사에 입사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전직들을 보면 각기 다양한 형태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중에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하다 지원해 근무하고 있는 직원 외에도 연구원, 국악인, 기업인등 각양각색의 직업군을 엿볼 수가 있다. 이들 모두는 자신들의 미래 지향적인 꿈과 이상을 실현코자 지원 의사들을 밝혔다. 지원동기로는 기업문화로 손꼽고 있는 휴머니티한 조직, 동료들 간의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인정,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부분과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 경제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원통운(주)은 우리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어둡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손길과 애정을 끊임없이 펼치며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023 KBS 브랜드 대상(물류부문)을 독차지 했으며, 법무보호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크나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표창은 물론, 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상혁 의원 표창장 등 다수의 상들을 수상 했다. 주원통운(주) 김선식 대표는 "따뜻한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운송뿐 아니라 직원들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의 비전은 물류회사로서 명실공히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방면의 사업들을 차근차근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피력 했다. 한편 주원통운(주)은 로드FC와 MOU를 체결해 양사의 다양한 콜라보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가운데 희망찬 각오로 겨울의 새벽공기를 가르고 있다.

2023-12-27 16:59: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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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자산보유자 요건 완화…"기업 자금조달 기회 확대"

내년부터 일반기업이 자산유동화 제도를 활용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자산보유자 인정 기준이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자산유동화업무 감독규정 및 유동화 전문회사 회계처리기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하위규정 개정은 자산 유동화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에 따른 위임사항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 법률 및 하위법규는 내년 1월 12일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산보유자 신용도 규제를 폐지하는 대신 외부감사를 받는 법인 중 자산 500억원 이상, 자본잠식률 50% 미만, 감사 의견 적정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을 자산보유자로 인정했다. 또한 일부 상호금융 중앙회·조합만 자산보유자로 규정돼 있었지만 상호금융 전(全) 권역의 중앙회·조합을 자산보유자로 인정했다. 지금까지는 신용등급 BB등급 이상 자산보유자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 등록 유동화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 높은 문턱(신용등급 BB등급 이상)에 따른 애로사항이 발생해왔다. 금융위는 이번 개정안으로 자산보유자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기존 3000개 사에서 1만1000개 사 이상으로 약 3.8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등록유동화제도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제도 정비도 이뤄진다. 유동화 대상자산을 확대해 채권·부동산·기타의 재산권에서 장래에 발생할 채권과 지식재산권까지로 포함했다. 자산 유동화계획 등록의무를 완화해 유동화자산을 반환하거나 유동화자산에 담보권 설정 시 이를 임의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법상 인센티브를 확대해 질권·저당권부 채권의 반환 또는 해당 채권을 대상으로 담보 신탁한 경우에도 별도 등기 없이 효력이 발생하도록 담보권 취득 특례의 범위를 확대했다. 유동화증권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등록·비등록 유동화증권에 대한 정보공개 의무도 도입된다. 앞으로 유동화전문회사 등은 유동화증권 발행 시 유동화증권의 발행내역, 유동화자산·자산보유자 관련 정보, 업무위탁에 관한 사항, 유동화증권의 신용등급, 신용보강에 관한 사항 등을 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예탁결제원이 요청하는 경우 계약서 사본 등 증빙자료도 제출해야 한다. 정보공개 의무 위반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금조달주체의 책임성 및 유동화증권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자금조달주체의 위험보유 의무도 도입된다. 위험보유 의무 위반 시 유동화증권 발행 금액의 5%(2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20억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명목상 회사인 유동화전문회사를 실제로 운영하고 자금을 관리하는 업무수탁인의 자격요건도 정비된다. 일반사무를 위탁받기 위해서는 법인이어야 하며, 자기자본 5억원 이상, 상근인력 3인 (전문인력 2인 포함) 이상을 갖춰야 한다. 자금관리를 위탁받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상 신탁업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부동산 신탁사 제외)이어야 한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과 함께 개정 자산유동화법이 시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27 16:59:16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