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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충남 예산 벤치마킹 실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회장 정민경)'가 지난 11월 9일~10일 고양시 유·무형 브랜드자원 활용 연구를 목적으로 충청남도 예산군의 예산시장, 예산황새공원 및 예당호 출렁다리 등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로컬상권 활성화의 대표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예산군의 '예산시장'에 방문하여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전략과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예산시장 장터광장에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한 뒤, 예산군청 천홍래 혁신전략팀장으로부터 예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산군이 기울여 온 노력과 추진 과정,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예산황새공원에 방문하여 전문해설가로부터 천연기념물인 황새의 가치와 황새복원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해설을 들었다. 도시브랜드연구회 회장인 정민경 의원은 "예산시장은 예산군청과 더불어 더본코리아, 상인회, 청년상인, 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년상인 육성과 청년유입, 지역자활센터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를 내며 기존 시장과는 차별화된 혁신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고양시의 다양한 브랜드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여 매력적인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는 정민경 의원이 회장, 신현철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해련, 송규근, 조현숙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2023-11-13 15:49: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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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과태료재판 전자소송등록 서비스' 민원만족도 높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및 부당사용 과태료' 이의신청 절차를 기존 우편접수 방식에서 전자소송(과태료재판)으로 처리하면서, 민원인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과태료재판 진행을 위해서는 사건번호가 기재된 사건접수증 발급이 필요하고, 우편으로 이의제기 소송을 접수하면 소송판결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되면서 민원인은 진행상황을 알 수 없다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증가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등과 관련한 과태료재판 신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과태료재판 전자등록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과태료 부과대상자의 이의신청서를 접수하여, 전자소송 사이트에 등록하고 접수증을 민원인에게 발송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민원처리 시스템은 과태료 재판서류 분실 등에 의한 민원사항을 크게 감소시키고, 대상자의 등기수수료 절감과 접수증 발급 등으로 행정신뢰도 향상은 물론 민원인이 전자소송 사이트를 통해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과태료 등 민원행정은 주민들이 행정기관과 직접 대면하면서, 행정서비스를 직접 피부로 느끼는 분야"라며, "주민들이 각종 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49: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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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동호덕고분 발굴해 남해연안 해상세력의 수장묘 확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고흥 동호덕고분'에서 백제와 가야 등 여러 문화가 융합된 국내 최대규모의 횡구식석실 고분이 확인돼 학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고대 역사 문화인 '마한유적 발굴조사'로 전남도와 고흥군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10일부터 발굴조사를 시작했다. 발굴 조사된 '고흥 동호덕고분'은 분구 규모가 직경 1,750cm의 원형분으로 무덤방(玄室)과 출입시설(羨道)을 포함한 전체 규모는 길이 884cm, 너비 168cm~184cm 정도이다. 무덤방의 규모는 길이 704cm, 최대너비 184cm 정도인데, 이는 국내에서 확인된 횡구식석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출입시설(羨道)은 무덤방 남쪽에 만들었는데, 길이 약 180cm이다. 고분에서는 은제관모장식, 살포, 동경, 대도, 화살통 등의 고대 지역 수장과 관련된 유물과 함께 각종 토기류와 철기류, 옥류 등 300여 점 이상의 백제 및 가야 등과 관련된 유물이 확인됐다. 무덤방 바닥면은 석재와 붉은 토기편을 깔아 공간을 분리했으며, 추가적인 매장을 추정해 볼 수 있는 특징도 확인됐다. 이러한 석실의 구조와 출토유물을 통해 과거 고흥지역이 해상항로의 거점 지역의 역할을 했다는 점과 백제 및 가야 등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국내 최대규모의 수장급 고분이 발굴조사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고흥군과 재단법인 나라문화연구원에서는 이번 발굴조사의 결과를 통해 '고흥 동호덕고분'의 구조와 축조 시기, 특징 등에 대한 학술적 논의의 쟁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우리군 문화원형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유적이 확인됐다."라며, "역사 문화를 밝힐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유적에 대한 보존관리 및 역사 문화권 정비계획과 연계해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흥군과 재단법인 나라문화연구원에서는 발굴 현장을 오는 22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며, 유적의 공개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유적에 대한 가치를 공유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발굴 현장 공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재단법인 나라문화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13 15:49: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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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 제18기 가족봉사단 평가회 개최

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지난 11일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18기 가족봉사단 평가회를 통해 올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가족봉사단은 매년 관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구성되어 2006년부터 18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되면서 거리두기로 제한되었던대면 활동을 전면 실시하여 안성천 일대 환경정화, 화분 제작 후 복지기관 기부,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자원봉사자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태원 사고로 안전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점을 반영해 CPR교육, 국민안전체험관 재난체험 활동을 통해 단원들에게 일상에서의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한 봉사활동을 강조한 점이 올해 활동의 특징이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모든 활동마다 첫째도, 둘째도 안전을 강조한 만큼, 올해 가족봉사단 활동이 사고 없이 무사히 종료되어 기쁘다"라며, "18기 가족봉사단 단원들이 올해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자원봉사자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18기 가족봉사단의 단장을 맡은 정수경 단장은 "한해의 마지막 활동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물품을 나누며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배운 자원봉사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13 15:4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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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문가 1:1 매칭 중소기업 기술닥터 큰 호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중소기업 기술닥터 지원사업'을 실시해 마케팅, 기술·경영 지원, 각종 인증, R&D(연구·개발) 등 전문가 1:1 매칭을 통한 현장 상담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해 줌으로써 관내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닥터 지원사업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전문가를 통해 현장에서 해결하고, 기업의 기술 역량을 고취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군 특수시책 사업이다. 주요 성과로는 6차산업(농촌 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신청 분야에서 업체들이 작성하기 어려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2개 업체에 지원했으며, 여성기업 신청 및 차별적 제품 라벨 디자인 제공 분야에서 '우주항공 중심도시 건설' 취지에 부합한 디자인 시안 및 여성기업 신청에 대한 컨설팅을 1개 업체에 제공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지역 답례품 시장 진출 판로개척 분야에서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한 디자인 개발 자문 및 고흥몰 입점을 위한 제품 구성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1개 업체에 제공했다.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 정관변경 분야에서 전문적 사업내용 검토 및 사업모델 제공을 2개 업체에 지원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이를 기업이 해결해 가면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관내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13 15:48: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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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온라인 투표 실시

안성시는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2023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부서와 시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0건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후보 사례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이다. 온라인 투표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소통의 길목>설문조사)와 국민생각함(생각참여>생각모음)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투표와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발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12월 중 4명(최우수2, 우수2)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더욱 공정성을 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성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의 구현과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의 확산을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선발된 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2023-11-13 15:48: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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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 구운 한과' 미국에 40t 수출

새로운 한과의 길을 개척해서 만든 구운 한과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3일 향토기업인 ㈜산들해(대표이사 김현만)에서 생산한 한과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국 신시장을 개척할 한과 수출 물량은 40톤 규모로, 이날 선적식에는 이병노 군수, 최용만 군의회 의장, 김현만 ㈜산들해 대표이사, 전라남도 신현곤 국제협력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노윤희 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산들해는 기존의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것이 아닌 구워서 만든 한과를 생산해 미국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에 수출된 한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5개 지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 전역에 59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코스트코는 3억 4천만 명의 미국 인구 중 1억 2천만 명이 넘는 유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신 기업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 판촉 행사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12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에서 농특산물 수출·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3-11-13 15:4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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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단위개발사업지구 추가 지정 본격 돌입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경제자유구역 단위개발사업지구 추가 지정을 위한 공식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오후 3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13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조영신 청장이 참석해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신규 단위지구 추가)(안)'을 보고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 단위개발사업 지구 신규 지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영신 청장은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이끌어온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 울산이 다가올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친환경에너지 신산업생태계 구축의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단위개발사업 지구 신규 지정을 요청한 배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피력하고 조속히 지정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 수소산업 생태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주기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단위개발사업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 이어 마련된 개발계획(안)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었다. 계획은 수소·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부족한 정주여건을 보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에너지 융·복합지구, 친환경(그린)에너지항만지구 등 3개 지구를 추가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에는 산·학·연·관이 융합된 고밀도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융·복합지구는 이차전지(배터리소재) 기술의 사업화 및 생산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친환경(그린)에너지항만지구는 그린수소(암모니아) 에너지중심(허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그 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역은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지난 2022년 4월 착수했으며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부합 여부, 기업 입주수요, 지구 간 연계성, 개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어 산업통상부로부터 '사전조언(컨설팅)', '사전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와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을 거쳤다. 현재 각종 영향평가 관련 관계부처 협의와 민간평가단 평가(서면, 현장실사, 종합)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이행 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마지막 단계인 민간평가단 평가를 앞두고 촘촘한 준비를 통해 지정이 확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의 체계화된 기업지원 서비스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수소, 이차전지 관련 기술혁신 기업을 집적화하여,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협력단지(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추가 조성이 완료되면 울산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해 저탄소 에너지산업을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국제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13 15:47: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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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학생·직장인의 창업과 지속가능한 성장 적극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2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주말 ESG 창업스쿨'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지식산업 시설 집적화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산업의 발전 방향과 속도에 발맞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말 ESG 창업스쿨은 지난 10월 21일부터 4주간 총 32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어 주중 업무 등으로 시간적 제약이 많은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기획한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실전 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주간의 여정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광명시 ESG 창업오디션' 및 'ESG 스타트업 육성사업' 가점 부여로 지속적인 성장 동기 부여가 제공된다. 한편 광명시는 ▲ESG 경영 진단·컨설팅 사업 확대 ▲혁신 스타트업 육성 엑셀러레이팅 ▲창업 투자펀드 조성 등의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으로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3-11-13 15:4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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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8일 '지킬앤청소년 어울마당'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정관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3 기장군 지킬앤청소년 어울마당'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어울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모티브로 하여, 학생으로서 의무를 지켜야 한다는 '지킬'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하이드'가 공존하는 현실을 반영해 진행된다. 이에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꿈과 열정을 찾을 수 있는 자유와 해방의 공간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부 행사인 ▲잠자는 두뇌를 깨워라 '발언대'▲나를 보여줄게 '나만의 특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부 행사인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로직업탐색 체험부스 ▲즐거운 놀이문화 체험부스 ▲위시트리(Wish Tree)부스 ▲크로마키 체험부스 등 청소년 진로탐색과 건전한 놀이문화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부터 실행 전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6월 행사주제 선정 단계부터 기장군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들의 투표로 주제가 최종 결정됐다. 9월부터는 '지킬앤청소년'어울마당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청소년 약 200여명을 모집하여, 이들이 행사 MC진행, 부스 운영, 무대 공연 등 행사 전반을 직접 준비해 왔다. 이처럼 청소년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대학·진로체험처 등 다양한 민관기관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지원했다. 청소년어울마당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3개월간 청소년과 청소년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청소년 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3 15:47: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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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생보협회장 선임 본격화…1차 회추위서 어떤 논의?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선임을 위한 막이 올랐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8일 만료되면서 본격적인 후임 인선에 착수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이날 제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를 개최했다. 생보협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회추위 구성안을 의결한 바 있다. 회추위는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성주호 보험학회장 ▲이항석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 회추위는 연장자인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를 위원장으로 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차기 생보협회장 하마평에는 성대규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 임승태 KDB생명 대표, 윤진식 전 국회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다. 성 의장은 제33회 행정고시 합격 후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을 거친 관료 출신 보험전문가다. 이후 11대 보험개발원장,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성 의장은 민관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일찍이 차기 생보협회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임 대표는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상임위원을 지냈다. 올해 3월 KD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면서 임 대표 역시 풍부한 민관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2021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자 캠프에서 경제특보로 활동해 윤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윤 전 의원은 행시 12회 합격 후 이명박 정부에서 경제수석과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윤 대통령 경제고문을 역임하기도 했다. 후보군 가운데 최연장자로 관록 있는 인사지만 보험업계 경험이 없는 것이 약점으로 꼽힌다. 회추위는 제1차 회의 이후 한두 차례 회의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통상 회추위 회의 간격은 일주일에서 최대 2주 기간을 두고 추가 일정을 잡는다. 업계 관계자는 "은행연합회도 3차에 걸쳐서 최종 후보를 선임하는 것으로 안다"며 "생보협 회추위도 통상적으로 은행연합회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회추위는 추가 회의를 거쳐서 이르면 이번 달 말까지 최종 후보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희수 현 생보협회장의 임기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아 촉박한 만큼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은행연합회가 굉장히 빠르게 선임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생명보험협회도 은행연합회 처럼 신속하게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다"며 "선임이 미뤄지는 것이 아니면 이달 말 결론이 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아직 1차밖에 회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논의 중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면 내달 말까진 지켜봐야해 단정짓긴 어렵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3 15:46:3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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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중소기업인과 소통 행보· · · "함께 경제 역동성 살릴 것"

김동연 지사는 13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중소기업인 오찬간담회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노상철·고병헌·손인국 부회장, 김식원 중기중앙회 경기지역회장, 한영돈 경기북부지역회장, 김동현 뿌리산업위원장, 김종하 경기지역본부장 및 송유경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랫동안 경제를 총괄한 사람으로서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 상당히 우려된다"며 "경기도는 우리 기업인들, 특히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를 위해)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안을 확장예산으로 냈다"며 "경기도는 '100조 투자유치' 목표 중 34조 원을 유치했다. 중소기업인들 돕기 위한 여러 가지 신용조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켜내는 지역화폐 등 적극적인 경기진작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주 전에 중국에 가서 중국 경제를 총괄하는 경제부총리를 만났는데, 중소기업인들도 같이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에 방문한) 랴오닝성은 인구가 4천500만에 달한다. 그 큰 수요로 중소기업인들의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경기도) 예산을 조목조목 봤더니 중소기업, 스타트업, 돌봄 등 중소기업들이 꼭 필요한 예산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금과 같이 사랑해 주시고 우리도 경기도 발전,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답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제2차 3개년 기본계획 수립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접경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종 완화와 도시가스 공급 적극 지원 등을 건의했다. 도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 지위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13 15:46: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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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려청자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한 본격 활동 돌입

강진군은 '세계유산과 한국의 고려청자 연구자료집성' 학술대회를 10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강진군의 장기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강진군은 고려청자를 세계 문화유산으로 알리는 한편,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개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은 199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문화재청 직권으로 등록된 '강진도요지'의 등재를 더는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으로,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자 도시의 자부심과 위상을 걸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해왔다. 학술대회는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를 도출하고 진정성(Authenticity)과 완전성(Integrity)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정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평가이다. 주제 발표는 고고자료를 통해 본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권혁주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일제강점기 요지조사와 고려청자 자료 수집(조은정 고려청자박물관 전시운영팀장), 한국 고려청자 연구의 동향 분석(김태은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고려청자 국외 연구 동향(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 전시를 통해 본 고려청자 인식 변화와 특징(강경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진군은 14단계 로드맵 가운데, 3단계까지 완료한 상황으로 문화재정의 잠정목록 대상 유산 조사가 완료됐고, 현재 매년 2~4개 유지되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신청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축사를 대독한 이종민 문화재위원(충북대 교수)은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국가유산으로, 향후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를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려청자 도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하루아침에 될 일은 아니지만, 고려인의 기술과 문화가 지상과 바닷길로 전파돼 각 나라의 도자 문화 형성에 큰 파급력을 미친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작게는 강진군과 대한민국의 일이지만, 크게 보면 이는 인류사에 빛나는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엄중한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또 "현존하는 대한민국 청자요지의 50%를 차지하는 강진군 대구면과 칠량면은 이미 1963년 국가사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청자를 박물관에서 꺼내, 전인류와 함께 현대에서 조우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강진군은 앞으로 연말까지 세계유산 연구자료를 집대성하는 한편, 2024년 한국의 고려청자 원료와 산지 분석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 안에 문화재청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되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14단계 장기 로드맵을 갖고 추진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우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가 돼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문화재위원회의 세계유산 심의를 통과해야 하지만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계유산 등재는 전세계적으로 문화적 가치와 지명도를 공증받는 것으로 여겨져, 최고의 관광지로 등극함은 물론, 관광산업을 통한 고용창출과 외화획득 등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하다. 등재되면 국제사회의 감시하에 보호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유네스코의 홍보활동으로 지명도가 높아지면서 강진군의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와 이에 따른 고용기회, 세수 증가 등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영구적으로 지켜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청자도시 강진군의 위상과 군민의 자부심은 고취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로 인한 제주도의 직간접적 경제효과는 10조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거 관광객 유치를 통한 인구증가의 경제효과를 주요 군정 전략으로 추진 중인 강진군의 비전과도 일치해, 작지만 관광산업에 특화된 도시, 강진의 약진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진군은 해마다 지역의 대표 축제로 청자축제를 개최하고 청자박물관을 운영하는 등 청자 도요지의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자를 지역의 시그니처와 발전 동력으로서 계승해오고 있다.

2023-11-13 15:46: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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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0일 장성군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분야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업인의 날 기념 유공자 분야 수상도 같이 이뤄졌는데, 화순군 이양면 초방리농장 민권식 대표가 산업 포장을,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 문형윤 대표, 쌀전업농화순군엽합회 구호성 회장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라남도에서 농정 현안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 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 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등 6개 분야 41개 항목을 대상으로 21개 시군별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지 대장 일제 정비, 논 타작물 재배 추진, 시설원예 재배면적 확대 및 청년농 육성,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환경 친화형 축산기반 구축 확대, 구제역 등 방역 추진 및 축산물 위생감시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정책 분야에서는 농지의 소유권변동, 임대차, 경작 현황 등에 대한 일제 정비를 진행하여 농지에 대한 관리 강화로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는데 큰 성과를 거둔 것과, 농어촌 진흥 기금 적기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식량 원예 분야에서는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쌀 이외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다른(타) 작물 재배면적을 165ha로 늘리고, 은퇴자·청년 농 시설 하우스 지원으로 시설원예 재배면적을 확대한 점, 한약 초 재배 육성을 위한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소규모 들녘 경영체 지원사업 등 공모를 통해 신규 시책을 발굴 추진 예정인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축산분야에서도 조사료 전문 생산단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농가에 보급하는 등 축산 농가 사료비 부담을 줄여 소득 증가에 일조하고 친환경 축산농장 육성으로 쾌적한 농장 환경 조성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는 우리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관내 업체를 전남도 농수축산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에 신규 입점 유도하고, TV 홈쇼핑 및 직거래장터 등을 통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실적을 늘려 농가 소득 증대에 일조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동물방역 분야에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백신을 공급하고 항체 양성률을 높이기 위해 농가 지도에 힘쓴 점과, 축산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축산 농가에 HACCP 컨설팅을 지원하고 축산물 영업장 위생 지도 및 시료 수거 검사를 진행하는 등 축산물 위생 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친환경 농산물 생산장려금 및 출하 장려금 지원, 볏짚 환원 사업, 한우 브랜드 육성, 축사 자동 급이 시설 확충 등 환경개선 지원, 한우·젖소 인공 수정요 지원, 거래 가축 소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검사 채혈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군 자체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가점받은 것도 수상에 큰 몫을 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앞으로도 "소득이 높은 부유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작목 육성과 청년농·은퇴자 영농 기반 구축, 농축산물 안전성 강화 및 화순팜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 및 매출 증대 등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화순군의 농정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3 15:45: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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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 1인 시위 벌여

경남의 지자체, 대학 등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천시의회도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사천시의회 4명의 의원은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결단, 우주항공청 특별법 조속히 제정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1인 시위에 참여한 의원은 윤형근 의장, 전재석 건설항공위원장, 구정화 행정관광위원장, 최동환 의회운영위원장 등 사천시의회 의장단이다. 이들의 1인 시위는 지난해 "광복 100주년인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을 것"이라는 우주경제 청사진이 나왔지만 정작 한국형 나사(NASA)로 불리는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항공청 특별법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직속 기관화 ▲ 국가우주위원장을 대통령으로 격상하는 문제 ▲법안 경과규정 축소(6개월→3개월) 등은 여야간 합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우주항공청이 직접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여야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윤형근 의장은 "우주항공 전담조직 설치는 지난 대선에서 양대 정당 후보의 공통 공약이었다"며 "정쟁으로 인해 우주항공청 설치가 늦어지게 되면 우주강국이 아닌 우주후진국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3-11-13 15:45: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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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체육 계열 공동교육과정 ‘아트페 스쿨’ 개강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도내 체육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 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아트페 스쿨(Art-P·E School)'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도내 29개 일반고 1·2학년 학생 51명이 참가한 이번 아트페 스쿨은 11월 10일(금) ~ 12일(일), 11월 25일(금) ~ 27일(일) 두 차례(총 34시간)에 걸쳐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와 전남체육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0일에는 참여학생과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스포츠 개론' '스포츠 전공 실기' 등 전문 교과 2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실기 집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30여 명의 체육교사와 전문강사가 팀티칭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전라남도 아트페 스쿨(Art-P·E School)은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예술·체육 전문교과를 특수목적고등학교에서 개설·운영하는 실기 집중 합숙형 공동교육과정이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남예술고등학교와 연계해 예술 계열 전문 교과 수업을 운영했고, 이번에 전남체육고등학교와 연계해 체육 계열 전문 교과수업을 개설한 것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특히,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계기로 전남의 모든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를 키워주는 기회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15:45: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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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빈대 집중점검 및 특별방제 기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선제적 빈대 방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2월 8일까지 4주간 빈대 집중점검 및 특별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국내 일부 시설 등에서 빈대가 발현되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 가족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 내용은 ▲인천시 빈대방제총괄반 협력 추진 ▲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상황실/상담창구 운영 ▲학교→교육(지원)청→시청 신속 보고 ▲신고 전화 110 및 관할 보건소 연계 대응 ▲기숙사 운영 학교(24교) 표본점검 ▲전기관 자율점검 ▲방제집 배포 및 홍보 강화 ▲방제 예산 지원 등이다. 특히 기숙사 운영 학교, 운동부 합숙소, 생활시설 운영 직속 기관 등 숙박시설이 있는 학교(기관)를 대상으로 해당 시설물 관리자, 방역업체, 교육청이 협력해 정밀 점검하고, 빈대 방제 및 박멸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는 관련 컨설팅과 예산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빈대의 출현으로 기숙사를 포함한 학교 내 확산이 우려된다"며 "학교, 시청, 보건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촘촘한 점검과 정기적인 소독, 방제 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4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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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사례나눔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넥슨재단-(사)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사례나눔회를 지난 11일 실시했다.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학생들의 명확한 생각 표현과 문제해결능력 신장, 교육 소외계층의 창의성 교육 접근성 향상 등을 목표로 브릭(brick) 놀이와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교수법을 융합한 새로운 방식의 창의성 교육 모델을 제시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일반학급(교사 4백여 명, 학생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브릭 3천 세트를 지원하고 학급 이벤트를 운영했다. 늘봄학교·단설유치원·특수학교(급)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듀플로 브릭 5백 세트를, 발명교육센터·과학교육관·영재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테크닉 브릭 3백 세트를 지원했다. 이밖에 선도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에 새로운 수업 방법 지원과 절차적 사고의 발현을 도모했다. 사례나눔회에서는 브릭을 활용한 선도 교사 10명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나누고, 이 중 6명의 우수 교사를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영국 BETT(교육기자재박람회) 관람 지원 등 교육연구비를 지원했다. 사례나눔회에 참여한 교사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브릭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표현과 문제해결능력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하이파이브 챌린지가 더 많은 교사들의 참여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브릭과 노블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새로운 미래교육 프로그램인 하이파이브 챌린지가 인천교육 주요 정책인 읽걷쓰와 융합해 교육적 가치와 효과성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며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의 확산을 통해 소외계층의 교육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4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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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도시재생박람회서 홍보부스 운영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가 도시재생의 콘텐츠로 제작된 부산지역 디자인 제품(굿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은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SEDIA)와 최근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된 2023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 부산디자인 제품(디자인스토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2023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부산시와 16개 자치구·군을 비롯한 도시재생 마을공동체와 유관기관 등이 부산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진흥원과 SEDIA는 '디자인스토어' 부스 참가를 통해 도시재생 콘텐츠가 되고 있는 부산 지역 디자인 제품(굿즈)을 소개했다. 감천마을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 '부산언니 감천파우치'를 비롯해 ▲기장미역 캐릭터 '만다꼬 친구들' ▲어묵 모티브 캐릭터 '부묵이' ▲친환경 부산·부기비누 등 부산 도시재생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디자인 제품 19종을 시민들에 선보였다. 또 부기 캐릭터 상품, 갈매기 빵 등 인기 있는 부산 모티브 디자인 제품을 함께 비치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디자인스토어 SNS를 팔로우할 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지역 콘텐츠 기반 기념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박람회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과 디자인기업이 생산한 부산 디자인 제품이 도시재생의 훌륭한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 제품 등 부산 디자인 제품의 가치를 시민들에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박람회에서 판매된 부산 디자인 제품은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디자인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23-11-13 15:4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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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채용박람회 성료··· 우수기업 51개 업체 참여

밀양시는 지난 11일 구 밀양대학교 캠퍼스에서 2023년 밀양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우수기업 51개 업체(직접참여 20, 간접참여 31)가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과 상담이 활기차게 이뤄졌다. 취업상담존에서는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구직상담이 이뤄졌고, 이벤트관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 직업타로, MBTI 모의취업상담 등 다채로운 취업지원 행사가 진행됐다. 여성과 노인을 위한 맞춤형 취업상담, 청년을 위한 창업상담 등 구인구직 연계와 고용 창출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구직자는 "취업하고 싶었던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담도 하고 일자리 정보뿐만 아니라 퍼스널 컬러 진단, 직업 타로 등과 같은 흥미로운 부대행사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다"며 "개인적으로 취업 자리를 알아보는 것보다 정보도 많고, 시간도 아낄 수 있어 좋았다"고 박람회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박일호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적극적 기업유치 및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해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인구 증가에 견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현장면접에서 합격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최종합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미취업자에 대해서도 구직정보와 직업교육 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11-13 15:44: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