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기사사진
중기부, '연구인력 지원사업' 지방 中企 우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연구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60%를 지방 중소기업에 할당하고 제조AI 중소기업 채용 지원도 늘린다. 중기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전문·학·석·박사 연구인력(신진·고경력) 채용 시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석사급 신진연구인력(만 39세 이하 전문학사 이상 취득 후 7년 이내)의 경우 1년차 연봉이 4100만원이라면 정부가 이 가운데 40%인 2000만원을 R&D비로 지원한다. 특히 장기근속을 위한 제도적 투자를 이행하는 기업에게는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 지원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AI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신진 1명, 고경력 1명)까지 늘려 지원한다. 중소기업에 출연연·전문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문연구인력 파견도 지원한다. 파견한 연구인력은 기술애로 해결 및 기술노하우 전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중기부는 파견인력 연봉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올해에는 다양한 중소기업의 기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11개 파견연구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파견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도 지원한다. 중기부는 권역별로 선정된 연구인력혁신센터 4곳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맞춤형 연구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연구인력을 매칭하고 매칭인력의 인턴과정(2~4개월) 및 채용 확정 인력에 대한 R&D 프로젝트(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국립창원대학교 연구인력혁신센터, 호서대학교 연구인력혁신센터, 전북대학교 연구인력혁신센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연구인력혁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채용 수요가 있는 제조AI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양성된 인력을 해당 중소기업 채용에 연계할 계획이다. 중기부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디지털·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중소기업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이 필요한 연구인력을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인력 지원 관련 세부 내용은 4일부터 중기부 누리집이나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12:00: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입학 준비부터 상급학교 적응까지…서울시교육청, 1년 내내 맞춤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기존의 학교 자율 기반 교육과정 운영 틀은 유지하면서도 2월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과 학년 말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새로 결합해, 학년 시작부터 전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년을 앞두고 2월 중 3~5일간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해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안정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학년 말에는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급 변화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는다.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에는 전 교직원이 함께 학교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새 학년 교육활동을 공동 설계한다. 이를 통해 학교가 학년 초부터 '학생과 수업에 집중하는 달(3월)'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는 전년도 학교평가 결과와 교육공동체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기간과 연수·협의 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연간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수업·평가 혁신 연수 △교원학습공동체 구성 △기초학력 강화 방안 논의 △전입 교원 조기 적응 지원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추진한다. 교육청은 준비기간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인사 겸임 처리와 연수 운영 등을 지원한다. 또 초등 교원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관련 영상과 장학 자료를 제공하고, 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계획' 수립 자료와 성취평가제 전문성 향상 연수 자료를 개발·보급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학년 말에는 초6·중3·고3을 대상으로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교급 전환에 따른 학습과 생활 변화에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초등학교 6학년에게는 중학교 생활과 학습 환경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환기 핵심 학습 요소를 반영한 40차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초6 담임교사 대상 연수도 함께 운영한다. 중학교 3학년은 고교 진학을 앞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순회강좌'를 운영해 진로·진학 불안을 완화한다. 또 고교학점제 준비를 위한 7개 교과군 교수·학습 자료집을 개발하고, 교과 교원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와 강의 동영상을 제작한다. 고등학교 3학년은 졸업 전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대학 생활 이해, 사회 적응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가 학년 초 교육 비전과 목표를 충분히 공유하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학생들은 학년 말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학교생활과 학습활동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주도성과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3 12:00:0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신한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 2종, 월 2%대 분배금 지급

신한자산운용의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2종이 월배당 2%대를 유지하며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의 월배당을 전날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도 국내 커버드콜 ETF 가운데 유일하게 2%대 월 분배율을 기록했다.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주당 22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주당 194원으로 분배락 전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각각 2.07%, 2.00%다. 연환산 분배율은 각각 20.07%, 24.76%로 집계됐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이 시리즈는 상장 이후 높은 수준의 월배당 지급과 빠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신한자산운용 월배당 라인업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4월 상장 이후 두 상품은 꾸준히 높은 분배금을 지급하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3237억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2063억원의 순자산을 기록하며 시리즈 합산 5000억원을 넘어섰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인 수익 창출을 추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 분배 재원을 목표로 한다. 팔란티어는 정부·방산 분야의 고담, 민간 산업용 파운드리 및 생성형 AI 플랫폼 'AIP'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HD현대, 영국 국방부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이 이어졌다. 김기덕 신한운용 본부장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팔란티어 주가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하락폭을 제한하는 동시에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통해 손실을 완충할 수 있었다"며 "AI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서의 수익성 가이던스의 안정화, 클라우드 성장률 둔화의 바닥 확인, AI 비용 효율화의 가시화, 가격 결정력 확인 등의 신호가 확인되는 시점이 주가 반등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03 11:39:55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 코스닥·벤처 중심 자본시장 활성화 본격 추진 나서

하나금융그룹이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직접금융 ▲간접금융 ▲제도적 지원 등이 골자다. 먼저 직접금융 분야에서는 하나증권을 통해 발행어음 등 자본시장 재원 조달 수단을 다각화한다. 2028년까지 최대 4조원 규모의 모험자본이 자본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간접금융은 6개 관계사가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매년 1000억 원씩 4년간 출자해 연간 1조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하고, 이를 통해 총 4조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한다. 이와 별도로 하나증권은 코스닥 예비 상장 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모펀드 결성도 추진한다.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경영지원그룹 소속이던 '증권대행부'를 기업그룹으로 재배치했다. 이는 기업금융 전담 직원(RM)들이 현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벤처·혁신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산업팀을 운영해 코스닥 시장 관련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코스닥·벤처·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3 11:29:4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에 투자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SMR Nuclear TOP10 Index(Price Return)' 원화환산 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과 일간 거래대금 기준을 통과한 종목 중 SMR 키워드 연관성을 고려해 10종목을 편입한다. 상장일 기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 포트폴리오에는 SMR 설계 기업과 SMR 연료 기업이 약 80% 수준으로 담긴다. 국내 상장 ETF 중 SMR 설계 및 연료 기업 편입비가 가장 높은 상품인 셈이다. 이는 SMR 상용화의 첫 관문인 SMR 설계가 상용화 초입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SMR 연료는 상용화 이후 가동 과정에서 필수적이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SMR 키워드 스코어링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상위 4종목 비중은 70% 수준으로 고정하고, 나머지 6종목(30%)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취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오클로(Oklo) ▲카메코(Cameco)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Energy A) 등이다. SMR 설계 기업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는 각 20% 수준으로 편입되며, SMR 연료 기업인 카메코와 센트러스 에너지는 각 15% 수준으로 담긴다. 상위 4종목 외에는 ▲GE 버노바(GE Vernova, SMR 발전소 운영)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 SMR 설계) ▲비스트라(Vistra, SMR 발전소 운영) ▲BWX 테크놀로지스(BWX Technologies, SMR 연료) ▲에너지 퓨얼스(Energy Fuels, 우라늄 채굴) ▲우라늄 에너지(Uranium Energy, 우라늄 광산 개발) 등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시대에 에너지와 기술이 전략 자원이 됐고, 이 과정에서 SMR은 빼놓을 수 없는 테마"라며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와 중국의 SMR 개발 속도전 덕에 SMR 산업으로의 정책 자금 유입과 설비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는 SMR 상용화 초입부터 가동 이후 핵심 분야까지 모두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만큼, 단기적인 접근이 아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3 11:26:4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