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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안호영 의원 완주·전주 통합 찬성 환영…전북 도약 계기

도내 상공업계가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대해 공식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주상공회의소는 2일 성명을 내고 "전북 발전을 위한 안호영 국회의원의 책임 있는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완주·전주 통합이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공회의소는 "완주·전주 통합은 행정구역의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 이미 하나의 산업·경제·생활권으로 기능하고 있는 지역 현실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이 광역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이고 선제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을 통해 기업 활동의 효율성 제고, 투자 유치 기반 확충, 광역 인프라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의 구조적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는 "그동안 상공업계는 중복 행정과 지역 간 규제 차이로 인해 적지 않은 비효율을 겪어 왔다"며 "이번 통합 논의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전북 경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와 정치권,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통합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공업계 역시 통합 과정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완주·전주 통합이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호영 의원의 결단에 다시 한 번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2026-02-02 16:03:04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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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복지아카데미 교육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읍·면 복지 현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공공사례관리 실무과정)'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20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복지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 27일 진행된 1회차 기본 교육에서는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자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9일 열린 2회차 교육에서는 경기도약사회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실무자 중심의 교육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공과 민간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2-02 16:00: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