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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쉬워…마지막 기회 잡으라"

"부동산 정상화는 오천피(코스피 5000),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중요한 일이다.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부동산 관련 인터넷 기사를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우세하지만, 표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만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수도권 집값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이 대통령이 인용한 기사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언급 이후 서울의 아파트값에 제동이 걸렸다는 기사다. 거래는 줄었으며, 매도 물량도 일부 늘어 가격 흐름이 주춤했다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이 함께 언급한 '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 도지사 시절 이뤄낸 대표적인 성과다. '코스피 5000 달성'은 대선 당시 공약으로,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00을 넘기며 공약 달성에 성공했다. 해당 사안들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시장도 안정화하겠다는 의사 표현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메시지를 거듭 내놓고 있다. 이달 23일에는 오는 5월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가 기간 연장 없이 일몰될 것이라고 밝혔고, 25일에는 부동산 시장을 겨냥해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돼서는 안 된다"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냈다. 이 대통령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메시지를 연일 내놓는 가운데, 정부는 최근 세제개편안에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방안은 이르면 오는 7월부로 실행될 예정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체계 뿐만 아니라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거래세 전반에 대한 개편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31 11:32: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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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생성형 AI 활용 과학교육 역량 강화 연수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 호텔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학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발맞춰 과학교육 현장에 생성형 AI와 코딩 기반 수업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탐구 중심 과학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과학 수업 설계와 수업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모의 실험, 문제 해결 활동을 비롯해 학생의 탐구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피드백과 평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교원이 직접 AI 도구와 코딩 환경을 활용해 과학 개념 설명 자료를 제작하고, 실험과 탐구 활동을 설계해 보는 과정을 통해 기술 활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교실 수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과학 교과의 탐구와 실험, 문제 해결 과정에 자연스럽게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수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탐구 활동 지원과 실험·탐구 과정의 시각화 및 시뮬레이션,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 확대 등 미래형 과학교육 수업 혁신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와 코딩 기술을 단순히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교육 수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실천 중심 연수"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AI 시대에 걸맞은 과학교육 혁신을 학교 현장부터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1 10:40:2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