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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 우선순위 조정 소식에 19%↓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6위 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의 주가가 장중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에이비엘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만7800원(19.47%) 하락한 19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Sanofi)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 개발이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사노피는 4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지난 2022년 에이비엘바이오에서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 'ABL301'의 개발 우선순위를 낮췄다고 밝혔다.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 적용으로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의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전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이중항체다. 주가가 급락하자 에이비엘바이오 측은 "ABL301의 임상 개발은 중단되거나 계약이 해지·파기된 것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 속에서 사노피는 ABL301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치밀한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며 "임상 전략의 수립 및 실행 가능 시기 등의 이유로 ABL301 후속 임상의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해당 자료에서 우선순위를 조정한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30 16:00:59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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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 정부 계획대로 진행돼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규제가 여전히 적용되는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도록 국가 책임을 명시하고, 비용도 대통령령 기준에 따라 국가가 부담하도록 했다"며 "정부가 지난해 수립한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주52시간 근로제 적용으로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이 제한되는 것은 글로벌 기술 경쟁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중국과 대만 등 주요 국가가 장시간 근로를 통해 반도체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도 자유롭게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AI 시대 도래로 HBM, D램, 낸드플래시 등 글로벌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 앵커 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기술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30 15:4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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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 본격 운영

안성시는 최근 공도읍 일원에서 주택가 인근까지 멧돼지가 출현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인원 중 포획 실적 및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엽사를 선발하고,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구제반은 전문 포획 인력 11명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및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피해 우려 상황 등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 활동과 집중 관리를 병행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구제반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생동물을 발견할 경우 무리하게 대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30 15:47: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