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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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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목함지뢰, 명백한 군사도발"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해 "불법적으로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장병의 살상을 기도한 명백한 군사도발"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17일 청와대 내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 증대되는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확고한 안보의식과 강력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지뢰폭발 당시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장병들이 보여준 용기와 전우애는 군인으로서 위국헌신의 본분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중상을 입은 김정원 하사와 하재헌 하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부상 장병들의 명예고양과 치료를 포함해서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조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우리가 추구하는 평화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확고한 군사적 대비태세가 전제되어야 이뤄질 수 있다"며 "군은 이번 군사 지뢰도발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자세를 다잡고 아무리 사소한 허점이라도 이를 철저히 보완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8-17 13:09:21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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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김관진에게 안보 무능 책임 물어야"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6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과 관련해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안보 무능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언주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뢰사건이 발생한 초기, 그리고 사건 진행과정에서 김관진 실장은 보이지 않았다"며 "세월호 사태 때도, 메르스 사태 때에도 그리고 이번 지뢰 폭발 사건 때에도 박근혜정부의 컨트롤타워는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이 원내대변인은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사건 발생 후 나흘 만에 개최된 점과 대통령 보고 시점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점을 거론했다. 그는 최윤희 합참의장의 지뢰도발 사건 다음날 음주 회식도 언급하면서 "국가안보실이 처음부터 사태 파악을 잘못한 데 이어 상황파악 능력과 대처에 상당한 문제를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가안보와 관련한 총체적 혼선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일차적으로 국가안보를 총괄하는 책임을 진 김 실장의 무능함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청와대는 이번 국가안보 시스템의 혼선을 초래한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엄중히 문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5-08-16 18:52:18 윤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