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기사사진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러닝 크루 프로그램 9기 출범

동아오츠카는 체험형 러닝 크루 프로그램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LIVESWEAT)' 9기를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라이브스웨트 9기는 포카리스웨트 및 포카리러너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모집한 50명을 선발했으며, 2026년 3월 1일 도쿄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의 지도 아래 8주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러닝 트레이닝에 참여한다. 트레이닝 기간 동안 참가자 전원에게 포카리스웨트 음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러닝 물품이 제공되며, 도쿄마라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현장 컨디셔닝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소비자와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를 중심으로 러닝, 마라톤, 테니스, 배드민턴 등 생활 스포츠 전반에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2 14:20: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대, 커피 대신 티 고른다…스타벅스서 ‘티 음료’ 소비 급증

20대 고객의 티 음료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20대 고객의 티 음료 구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과 비교해, 20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스타벅스는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30여 가지의 티 음료를 판매했다. 이 중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조사됐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대표 음료 중 하나로 20대 고객 대상 연간 약 30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자몽과 꿀로 낸 깔끔하면서 달콤한 맛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2024년 티 음료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억 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2위는 '유자 민트 티'가 차지했다. 유자 민트 티는 전통적인 차 재료인 유자를 활용한 색다른 민트 티다. 3위와 4위는 말차 인기에 힘입어 '제주 말차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시즌 종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진하게 우려낸 블랙 티와 부드러운 우유가 만난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선정됐다. 스타벅스는 나에게 맞는 취향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에서 향, 색감, 온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티에 대한 수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올해 1월 출시한 뉴이어 시즌 음료 중 절반을 티 음료로 구성했다.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등 베리 3종으로 만든 달콤한 소스와 얼 그레이 밀크티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음료다. 남해산 햇유자와 산뜻한 서양배, 캐모마일 티가 은은하게 어우러진 '유자 배 캐모마일 티'도 새롭게 선보였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젊은 고객층이 커피뿐만 아니라 티도 즐기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몽 허니 블랙티와 같은 스테디셀러부터 커스텀 레시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말차 라떼까지, 20대 고객들이 스타벅스에서 다채로운 '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2 14:17: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김연아와 함께한 '프리미엄 가나' 광고 본편 공개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의 본편을 공개하고, 베리(Berry) 콘셉트의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티징 영상에서 과일 이미지를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본편을 통해 제품을 처음 공개하며 겨울 시즌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 캠페인 본편 영상은 총 3편으로, 각각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 제품을 하나씩 조명한다.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 등 베리류를 핵심 소재로 활용한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영상 속 김연아는 눈이 소복이 쌓인 광장에서 거대한 보석함을 열어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발견한다. 이어 제품을 맛보면서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를 경험하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다.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는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를 활용한 필링에 달콤한 딸기 시럽을 곁들인 프리미엄 쉘 초콜릿이다. 필링을 감싸는 겉면에는 진한 가나 초콜릿을 코팅해 베리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는 부드러운 쇼콜라 버터 쿠키에 달콤한 밀크 초콜릿을 입히고, 그 위에 트리플 베리 초콜릿을 한번 더 입힌 볼 초콜릿이다. 겉면에는 베리 파우더까지 더해 총 네 개의 레이어로, 다양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는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 랑드샤 쿠키에 딸기 초콜릿을 입힌 제품으로, 쿠키의 부드러움과 크림치즈의 풍미, 베리 초콜릿의 달콤함을 함께 선사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2월 14일까지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주요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3종은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2 14:17: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획처·과기부, R&D 예산 편성 협업 강화…상설 협의체 신설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R&D)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한다고 12읽 밝혔다. 기획처 신설을 계기로 R&D 투자 효율성과 정책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 2026년 전체 R&D 예산 35조5000억 원 가운데 85.3%에 해당하는 주요 R&D 예산 30조5000억 원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배분·조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처가 최종 예산안을 편성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기술적 검토와 재정적 분석을 함께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처 간 소통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양 부처는 R&D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사전 협의와 공동 검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업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기술 전문성과 재정 운용 원칙을 조화롭게 반영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기획처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간 상설 협의체인 'R&D 예산 협의회'를 신설한다. 국장급 협의체를 매월 1회 정례 운영해 정부 R&D 중점 투자 방향, 지출 효율화, 신규 사업 검토 등을 논의한다. 주요 사안에 대해서는 차관급 협의도 병행할 예정이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상호 참여도 확대된다. 과기부가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 기획처가 참여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전문위원회에서 이뤄지는 R&D 사업 검토에도 기획처가 함께 참여한다. 반대로 기획처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강화한다. R&D 신규 사업 관리 체계도 손질한다. 과기부 검토를 거치지 않은 신규 사업이 기획처 편성 단계에서 제출되는 관행을 제한하고, 정책적으로 중요하거나 시급한 경우에만 예외를 허용한다. 이 경우에도 사업 규모와 타당성에 대해 자문회의 검토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 방안은 2027년도 예산안 편성부터 적용된다. 양 부처는 앞으로도 R&D 투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1-12 14:16:1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