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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자력안전위 '개인정보보호' 가장 미흡

보건복지부, 특허청, 전남도, 서울 구로구, 대구도시공사 등이 올해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반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중 개인정보보호 관리가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25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4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개인정보보보 관리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오는 26일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www.privacy.go.kr)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대책, 침해사고대책 등 3개 분야별로 진단한 결과 중앙부처에서는 특허청과 보건복지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전라남도와 서울 구로구가, 지방공기업 중에는 대구도시공사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관리체계구축과 보호대책 분야 모두에서 유일하게 '미흡' 평가를 받았다.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는 미흡 평가를 받은 곳이 없었다. 관리체계 분야에서는 경기관광공사 등 9개 지방공기업과 서울 서초구 등 59개 기초지자체가, 보호대책 분야에서는 부산관광공사 등 5개 지방공기업과 서울 용산구 등 21개 시군구가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환경공단 등 34개 지방공기업과 서울 중구 등 99개 시군구는 침해사고대책이 미흡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행자부는 이번 진단 결과를 정부업무평가, 지자체합동평가, 지방공기업평가 등 기관평가에 반영하고 각 기관이 개선계획을 이행하는지 점검해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향상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중앙부처 산하기관을 포함해 전 공공기관(726개)으로 진단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2014-12-25 15:44:4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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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친서 전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2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친서에서 "민족의 통일 숙원을 이룩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북한측 초청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한 김 전 대통령측 인사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에게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친서를 전달했다. 다음은 김 제1위원장의 친서 전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에게 위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친애하는 녀사께서 정성들인 추모화환과 위로의 마음을 담은 조의문을 보내온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녀사께서 3년전 국상때 아들, 며느리들을 데리고 평양을 방문하여 국방위원장 동지의 령전에 조의를 표한데 이어 3년상에 화환과 조의문을 보내온 것은 국방위원장동지에 대한 고결한 의리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동지께서는 생전에 녀사께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민족과 통일을 위한 길에 모든 것을 다 바쳐온 데 대해 자주 회고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선대수뇌분들의 숭고한 통일 의지와 필생의 위업을 받들어 민족의 통일숙원을 이룩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해 좋은 계절에 녀사께서 꼭 평양을 방문하여 휴식도 하면서 즐거운 나날을보내게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류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정은 주체103(2014)년 12월18일

2014-12-24 21:25:54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