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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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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방문의료지원센터, 의료-돌봄 서비스 큰 호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8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방문의료지원센터'가 대상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의료지원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중 자립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등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으로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3개 의료기관(의원) 의사 4명과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이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일환으로 지난 3월 여수시는 전국 12개 지자체 중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2025년 12월말까지 2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로 5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109명의 대상자에게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95건에 대해 방문간호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이로써 만성질환 관리 및 약물관리, 영양식과 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대상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정면 개도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은 "오랫동안 와상으로 병원을 다니지 못했는데 의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 편안히 진료를 받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방문진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또는 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 등에 문의, 신청하면 된다.

2023-11-14 13:59:2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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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수험생 선전 기원"…교통·소음자제 등 수험생 지원

김포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대책과 소음자제 등 총력 대응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김포시는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수능 당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시에서는 오는 16일 2024학년도 수능이 관내 9개교 208시험실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d며 김포시의 수험생은 전년 대비 311명이 증가한 476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수능 시험일 아침, 원활한 교통소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당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은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시험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해 임할 수 있도록 학교 시험장 주변 공사 중단, 소음자제 협조 요청 등도 차질없이 지원한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가 시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은 시험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비롯한 주택, 상가 등 소음자제를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예비소집 시 확인한 시험장에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되며(제2외국어/한문 미응시자는 오후 4시 37분에 종료) 경증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오후 8시 25분까지 시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수능 시험 후 청소년 보호를 위해 김포경찰서, 청소년재단, 유관단체와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상업지구,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3-11-14 13:41:5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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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빈대 없는 전동차, 안심하고 타세요"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최근 빈대 공포와 관련하여 전동차 객실 내 빈대 서식유무 진단 및 퇴치 등에 대한 단계별 예방 시스템을 갖추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부산도시철도에서 빈대가 발견되었다는 신고나 유사한 민원은 없었지만, 공사는 1단계로 11월 중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객실 내 빈대 서식유무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2단계로 자체 월 4회 객실 좌석 진공흡착청소를 통해 빈대 서식을 막고,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며, 3단계로는 전문방역업체 진단과 자체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질병관리청 등 정부 지침을 바탕으로 약제 분무를 검토해 빈대 퇴치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평소 공사는 주기적(매주·매월)으로 전동차 객실 내부를 청소하고, 모든 전동차의 일반석과 교통약자석 전체를 대상으로 연 1~4회 고온 습식클리닝 후 진공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매년 정기방역 9회와 특별방역 12회를 통해 빈대뿐만 아니라 해충도 서식할 수 없도록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노후 전동차 교체를 위해 도입중인 1호선 200칸부터 전동차 객실 좌석의 소재를 기존의 직물에서 복합 PC로 바꿔 빈대가 서식할 수 없는 객실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체계적인 해충 예방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부산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객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13:24: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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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서울시교육청, 온·오프라인 예방교육 실시

서울시교육이 수능 이후인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관내 학교별 맞춤형 학생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관내 초·중·고교 1332곳 중 신청한 학교 120교 내외를 선정해 이뤄진다. 학급·학년·전교생 단위 등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지며 학생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문강사 50여명이 학교에 매칭돼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교별로 교사가 도박예방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도박예방교육치유원의 온라인 학습콘텐츠도 모든 학교에 제공한다. 온라인 콘텐츠는 초·중·고 학교급별로 활용할 수 있는 15개 과정 및 5종의 교사용 지도서를 포함한 에듀라인 콘텐츠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온라인 학습 누리집에 접속해 활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 근절을 위해 학교별 맞춤형 학생도박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찰·자치단체·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4 12: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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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PEC 정상회의 도전 막판 준비 한창· · ·시민 공감대 확산

인천광역시가 2025년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인천시는 시 의회, 군·구, 유관기관 등 42명이 참여하는 'APEC 인천 유치 지원 TF'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인 홍보는 물론, 인천 유치의 당위성 강조를 위한 차별화된 공모신청서를 준비하는 등 선제적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인천시는 ▲청년·대학생·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인천 글로벌 서포터스'의 온라인 홍보 ▲유치 홍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카드 뉴스 제공과 다양한 이벤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주한 공관장 초청 간담회 및 팸투어 ▲시민(단체)의 릴레이 지지 ▲KTX·인천국제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광고 ▲대형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1,110,160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하는 성과를 이뤘고, 지난 10일 유정복 시장은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에게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이 담긴 100만 서명 증서를 전달했다. 오는 12월에는 정상회의 개최도시 공모 신청서 접수 시, 서명 증서도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연구 권위자인 비노드 아가왈(Vinod Aggarwal) 미국 UC 버클리대학교 교수는, 「전환기를 맞은 APEC: 기원, 진화 그리고 전망」(APEC in Transition: Origins, Evolution, and Prospects)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역사와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아가왈 교수는 "인천은 최대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의 요충지이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상회의 유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고, 인천 유치 전략을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열린 'APEC과 글로벌 인천'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약 2조 4천억 원에 육박하는 경제 유발과 2만여 명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인천시는 국제회의 유치 전문대행사를 선정해 유치 성공 전략 방안 마련에 힘 쏟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외교부 개최 도시 선정위원회 현장실사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차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오는 12월부터 외교부에서 진행하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절차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들이 모일 곳은 준비된 국제도시 인천뿐"이라고 말했다.

2023-11-14 11:2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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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본예산안 5조 4541억원 편성

경북교육청은 14일 웅비관에서 본청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2024년도 본예산안(5조 4,541억 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북도의회에 제출한 2024년도 본예산안은 전년도 5조 9229억 원보다 4686억원(7.9%)이 감소한 규모이며, 정부의 세수 여건 악화로 중앙정부 이전수입인 보통 교부금 5714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경북교육청은 부족한 재원은 자체 적립한 통합 재정 안정화 기금 1323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해 내년도 교육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 기본 운영비, 무상급식비, 수학여행과 수련 활동비, 저소득층 졸업앨범비, 교육 급여,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등 교육복지 예산은 전년 수준으로 편성했다. 이번 본예산 편성 방향은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 중심 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강화 △미래를 주도하는 디지털 전환 교육 △꿈을 키우는 미래 교육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경북교육청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 긴급하지 않은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고, 업무추진비 부서별 15% 감액, 국외연수 최소화, 외부 자문단 운영 등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을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 지원과 아이들의 교육활동에는 아낌없이 투자했다"라며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교육 여건 조성에 차질 없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심의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11-14 11:24: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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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범시민응원전 펼친다"

"넘버 원, 부산 이즈 레디(No.1 BUSAN is Ready) 외쳐주세요!"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7일 전인 21일과 당일인 28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부산시민과 함께 기원하는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을 펼친다. 우선, 오는 21일 오후 5시 서면교차로 일원에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의장 안성민)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8일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마지막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PT) 발표가 있을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시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 중인 기관, 시민단체, 시민 모두가 성공 유치를 위한 마지막 결의를 다지는 개최지 발표 D-7 행사다. 행사는 시민 천여 명이 결집한 가운데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5개의 거점 공간에서 진행되며, ▲오프닝멘트 ▲출정 퍼포먼스 ▲출정 의지 선포식 ▲유치 결집 퍼포먼스 ▲D-7 출정 카운트다운 영상상영 ▲D-50 타임캡슐 개봉·낭독 ▲유치 염원 공연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사전 행사로 도시철도 서면역 10번 출구와 13번 출구 앞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월(벽)을 설치하고,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메시지월에 유치 응원 문구를 적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개최지 발표가 있을 28일 오후 8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부산시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의 공동 주관으로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시민응원전'이 마련된다. 부산과 파리를 연결해 현지 반응과 투표 결과 등을 생중계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로 구성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유치 염원을 현지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D-7과 D-DAY 행사를 주관한 시민단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도 현지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민참여 캠페인과 이벤트, 거리홍보를 진행한다. 이벤트로 파리 현지 주요장소에서 제기차기, 투호, 한복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먹거리를 나눠주는 등의 다양한 거리홍보를 진행해 대한민국의 매력과 국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21일과 28일에 선보일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전이 얼머나 뜨거울지 벌써 제 머릿속에 선명히 그려진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나서주신 시민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방문하며 느낀 점은 우리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추진력 삼아 우리시와 정부는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며 반드시 좋은 결실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2023-11-14 11:23: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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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9 인천시 스마트 도시계획 추진

인천광역시가 도시균형발전과 최신 지능형 융복합 도시건설을 위한 혁신적인 중장기 정책 방향 등이 담겨 있는 '2029년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5개년)'을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립하고 세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스마트도시 국토부 수준 평가를 통해 스마트도시 국가인증도시(2022년 9월)로 선정됐으며,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가이드라인(6차)을 개정·배포(2023년 7월)하는 등 스마트도시건설 사업 활성화와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인천시는 스마트서비스 28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 중에 있는데, 국토교통부 스마트챌린지 사업과 스마트빌리지 사업 등 대형 국비 사업을 확보해 스마트서비스 확산에 공들이고 있다. '2029년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기조는 인천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현대화해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국가차원의 스마트도시 구축이다. 세부 추진전략으로, ▲스마트서비스 권역별 위상분석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스마트서비스 추진과 원․신도심 균형발전을 기반으로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 ▲인천시 신(新)지능형 스마트도시건설 및 기반시설, 스마트서비스에 대한 구축 및 관리운영에 따른 실행 전략과 이행 방안 마련 ▲민선 8기 미래지역 발전 정책과 최신 신기술을 접목한 메가시티급 스마트시티 조성계획 등이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지속 가능한 원·신도심 균형발전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2029년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과 단계별 실행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기업, 학계,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3-11-14 11:2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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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세계지방정부연합 차기 아태총회 유치 논의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 중국 이우시에서 개최 중인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ASPAC) 총회에 참석하여 버나디아 이라와티 찬드라데위(Bernadia Irawati Tjandradewi) 사무총장과 차기 2025년 UCLG ASPAC 총회 고양시 유치 제안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지역 부분 최초 여성 사무총장이자 아태지부(ASPAC) 부문의 지역총회, 지역이사회, 집행국의 결정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장단의 지휘를 받아 사무국의 활동과 프로그램 및 재정을 관리하고 집행국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버니디아 사무총장에게 고양시가 가진 비전과 장점에 대해 소개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국제행사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시설인 킨텍스를 소개하고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고양시의 첨단사업, 전통?역사시찰 프로그램, 특별한 문화행사 지원도 제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5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총회를 고양시에서 개최하여 지방정부간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각 지방정부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한국의 주요도시이자, 빠르고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인 고양특례시에서 차기 총회 유치를 제안해 주셔서 감사하다. 2025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 고양시 유치를 위하여 협력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UN 193개 회원국가 중 140개국 24만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협력기구다. 지방정부간 네트워크 지원 및 지식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아태지부 총회는 2년마다 개최된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총회 참석을 위해 방문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접견하고 고양경제자유구역 등 고양시 현안과 탄소중립정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의견을 나눴다.

2023-11-14 11:23:3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