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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강설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제설 작업 만전을 기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강설 시 제설을 총지휘하는 컨트롤 타워인 평내설해대책본부를 방문해 설해 대책을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는 21일 오전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고 12cm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내설해대책본부를 비롯해 10개소의 설해전진기지와 16개 읍·면·동에 총 83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고 설해전진기지에 약 5,385톤의 제설제를 배치하는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홍철호 도로시설관리과장으로부터 주요 도로 제설 현황과 비상 근무 현황 등을 보고받고 시 관계자들과 CCTV를 살펴보며 도로 교통 흐름과 제설 작업의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주 시장은 "눈이 많이 내려서 특히 고갯길을 통행하는 차량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에 나서 주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강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겨울철 대책 기간(2022.11.15~2023.03.15) 동안 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및 복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운영하며 강설 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2-12-21 15:17:4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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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개소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2월 20일오후 금오테크노밸리內 웨어러블센터에서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구미국가산단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구자근 국회의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안국현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전상구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등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관제센터 추진 경과, 역할 및 향후 운영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 견학 시 현장에서 직접 화재, 유해 물질 감지 및 확산 시뮬레이션을 시연함으로, 산단 내 구축된 지능형CCTV·IoT환경센서를 통한 데이터의 수집·분석, 확산에 이르기까지 재난·안전사고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며 사고의 사전 예측, 효율적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은 관제센터를 통해 산업, 안전, 환경 등 많은 분야의 난제들이 해결되어 기업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전국 대표 안전 산단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기대감을 전하였다.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는'20~'22년까지 130억(국비85억)으로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센터 4층에 구축되었으며, 구미국가 1~4단지 108개 지점에 설치된 지능형CCTV, IoT환경센서를 통해 산단내 발생하는 화재, 유해물질 유출 등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AI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구미국가산단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구미시는 기존 구축된 도심의 치안·방범 중심 구미시통합관제센터와 산단의 안전·환경 중심 스마트그린산단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재난·안전사고 걱정없는 스마트 안전 도시로 혁신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2022-12-21 15:17:0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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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웹툰’ 제작

포스코휴먼스(사장 김희대)가 충현복지관(관장 이창희)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용 '생활 속 안전 웹툰'을 제작했다. 이번 웹툰 제작은 포스코휴먼스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쉽고 재밌는 맞춤형 컨텐츠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방법으로 안전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웹툰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충현복지관과 함께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진행했으며, 충현복지관의 웹툰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작가 6명이 웹툰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포스코휴먼스는 이번 웹툰 제작을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탁해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하여 제작비용 5백만원을 후원하였으며, 안전 웹툰 제작에 필요한 소재와 시나리오도 제공했다. 1편당 8개 장면씩 총 5편으로 제작된 안전 웹툰은 주인공 '철이'가 반려 고양이 '몽이'와 함께 외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불안전한 상황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교육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휴대폰을 보면서 걷지 않기, 자전거 사용법, 교통 안전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다뤘으며, 발달장애인 작가가 저마다 각자 개성을 살린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웹툰은 발달장애인 관련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누구나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포스코휴먼스 홈페이지와 충현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충현복지관 이창희 관장은 "이번 포스코휴먼스와의 안전 웹툰 제작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본인의 역량을 한층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무엇보다 지난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하여 무사히 제작을 마친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스코휴먼스 김희대 사장은 "안전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정보 전달에 있어서도 맞춤형 컨텐츠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웹툰을 제작하게 됐다"며,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한땀 한땀 최선을 다해서 그린 웹툰을 보니 캐릭터가 살아있고 내용도 쉽고 재밌게 구성되어 교육 자료로서 활용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설립한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현재 장애직원 308명(전체 직원 646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학생을 위한 장학사업,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2022-12-21 15:16:3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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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 경주

목포시가 실행 가능한 정책 수단을 최대한 시행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일자리창출이 지방도시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도 각종 사업들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하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2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의 고용지표, 일자리 예산 확보·집행,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사업, 동행 일자리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일자리 거버넌스 협력 노력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해 결정했다. 올해 시는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 지원사업, 청년도전사업, 청년 창업 일자리 플러스 사업, 사회적경제형 취업 브리지사업 등 목포만의 특화사업을 비롯해 각종 일자리사업에 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백방의 노력을 펼쳤다. ▶정착 여건 조성 통한 청년 고용 창출 시는 일자리사업에서 목포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가 정착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데에 큰 비중을 뒀다. 이를 위해서는 청년 역량 강화와 실제 취업으로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5개 사업을 추진해 56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올해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 지원사업에 3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92명에게 23억원을 보증·지원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과 청년을 매칭해 취·창업(85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년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창업 청년 일자리 플러스 사업,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사업 등을 추진해 역량있는 청년 인재가 목포에서 둥지를 틀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재정지원·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도 일자리 창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과 신중년 일자리사업도 시가 노력한 분야다. 시는 공공근로(755명), 지역공동체(215명), 지역방역일자리사업(47명)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 1,018개를 창출했다. 신중년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의 소득을 보전하는 사업인데 시는 올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43명), 신중년사회공헌활동사업(50명), 신중년 재취업 아카데미운영(40명) 등을 왕성하게 추진했다. ▶사회적기업육성 지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인건비(20개기업/5억7천만원), 사업개발비 및 시설장비 구입비(20개 기업/2억3천5백만원), 사회보험료(3개기업/2천2백만원) 등을 지원했다. 또 행안부형 마을기업 및 전남형 예비마을기업(7개기업/1억2천만원)의 지원에도 힘썼다. 목포시의 현재 사회적경제기업은 180개소로 2021년 대비 9개소가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역량강화 및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노력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도권 신규 진입을 위한 교육 및 멘토링, 목포시 사회적경제 현황조사, 사회적경제 육성방안 세미나 등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민선8기 목포시 4대 주력사업인 '청년을 위한 4차산업, 친환경 조선산업,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체류형 관광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전라남도의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 시 자체예산이 투입되는 공공근로 사업을 대폭 확대(2023년 2,000명)하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2-12-21 15:15: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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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대역사문화 홍보를 위해 근대의상 패션쇼 개최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를 전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근대의상패션쇼를 연다. 시는 지난 20일 패션브랜드 슬링스톤(대표 박종철)과 '목포 근대역사문화 홍보를 위한 근대의상 패션쇼 및 패션영상물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국내 최고 패션업체와 젊은 세대 감각을 공략하는 트렌디한 홍보 마케팅을 펼쳐 목포의 근대역사문화자원을 세련된 방식으로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슬링스톤은 패션쇼 의상·출연모델·연출·촬영 등을 담당하고, 패션 영상물을 제작해 목포시에 제공하고, 미디어 매체에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수행한다. 시는 슬링스톤의 패션쇼 및 근대역사문화거리를 배경으로 한 영상물 촬영시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목포에서 근대의상 패션쇼를 개최하는 배경에는 목포의 자원이 밑바탕이 됐다. 목포는 근대역사문화자원의 보고로 흑백TV를 보는 듯한 느낌의 복고와 현대를 동시에 즐기는 융복합형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슬링스톤 대표인 박종철 디자이너는 이와 같은 매력을 가진 목포를 근대의상 패션쇼의 최적지로 판단했다. 박 대표는 도쿄돔 패션쇼, 광저우패션위크, 뉴욕컬렉션, 한류페스티벌 등에서 패션쇼를 진행했고 K팝아이돌 의상을 제작하는 등 세계적인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다. 패션쇼는 내년 1월 9일 오후 5시 30분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모델 26명이 출연하는 가운데 열리는데 1930년대 근대 빈티지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지 않은 작품과 근대 오리지널 의상 등 2점을 인트로에서 선보인다. 패션 영상물 촬영은 내년 1월 9~10일까지 2일간 목포근대역사관1관~송자갤러리, 근대역사관2관 앞 도로변에서 모델 30여명이 출연한 가운데 진행된다. 패션영상물은 목포시와 슬링스톤이 공동으로 소유하는데 양측 모두 SNS 등 각종 매체에 적극 홍보해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을 국내외에 감각적으로 알린다. 박홍률 시장은 "패션쇼를 통해 목포의 근대역사문화자원을 젊은 감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목포만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1 15:15: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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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문제 해결 공로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지방자치단체, 유관 기관, 시민과 아울러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 주민의 삶을 함께 한 공로를 정부로 부터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 관련 부산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지자체·공공기관·시민단체 등이 협업 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남부발전은 2021년 부산 지역의 플랫폼 설립 단계부터 참여해 의제 발굴과 실행 등 모든 과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의 주요 플랫폼 참여 활동으로는 ▲부산 취약계층 주택가에 인공지능(AI) CCTV 보급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안전한 밤길조성' 사업 ▲바닷가 해양 쓰레기 환경정화 활동 및 보호 교육을 위한 '바다쓰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캠페인 '플라스틱 방앗간' 등이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이 플랫폼 내 시민단체, 다른 공공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부산에 선진 주거안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제를 적극적으로 실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남부발전은 지난해 안전한 밤길 조성을 목적으로 부산 남구 주거 취약 지역에 AI CCTV 80대를 보급했으며, 해당 사업의 범죄 예방 효과에 따라 남부발전 주도로 사업 확대를 제안, 올해 구도심인 부산진구 지역에 최신 범죄 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기홍 관리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민·관·공이 함께한 결과라 더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 사회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인 협력과 주도적 참여로 부산 지역 현안 해결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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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대학생 해커톤 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대학교는 문화테크노학과와 '창원 문화청년 플랫폼 'ON' 대학생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기업을 중심으로 개발자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안 또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식이다. 2019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2020~2021년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3년 만에 대면 방식의 대회로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국립대학육성사업, LINC 3.0 사업이 후원했다. 대회는 '청년, 내일을 말하다! 청년의 아이디어로 만드는 창원'이라는 주제로 창원대와 경남대, 마산대 재학생 총 19개 팀 71명이 참가했다. 1박 2일에 걸쳐 창원시 도시문화 콘텐츠, 축제, 관광 아이템 등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전 퍼실리테이션과 문화 기획에 대한 전문가 특강 영상을 제공하고, 행사 당일에는 외부 전문 문화기획자들의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기획안 수준을 높였다. 대회 심사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대중성, 구성 및 기획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기획안을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 문화예술·관광 관계자들도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창원시 캐릭터와 증강현실을 접목해 '창원유니버스'를 기획한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의 '하나둘셋' 팀, 금상은 창원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명시 장군의 이야기를 축제와 지역 관광 아이템으로 기획한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의 '장군' 팀, 창원을 상징하는 이동식 랜드마크와 캐릭터 '만다꼬'를 개발한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창대하고 원대하게' 팀 등 2개 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진해 적산가옥을 활용한 관광 코스를 기획한 창원대 경영학과 '녹차마루'팀 등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관계자는 "대학생 해커톤 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 특색에 최신 기술을 더한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와 관련한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 및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및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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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2년 각종 군정 업무평가 대통령상 수상

진도군이 연말을 맞아 올해 각종 군정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상들을 수상했다. 올해 7월부터 국·도비 특별교부세 161억원 확보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등 총 23건의 기관 표창과 지난해 대비 125% 상승한 총 12억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연말에 열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상금 5억원과 함께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평가사업에서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상금 5억원을 확보하는 등 주요 시책에 따른 기관 표창을 다수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 농업기술센터 선정을 비롯 투자유치, 인구정책, 을지연습, 지역경제활성화, 치매관리, 교육·훈련 등의 시책에서 전라남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민간단체로부터 대한민국 SNS 최우수상, 올해의 유튜브 최우수상,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모사업은 산행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81억원, 섬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5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2억원, 그린뉴딜 지중화공사 26억원 등 35개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28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정부 업무 방향에 따른 대응계획을 수립하면서 공모사업과 각종 평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펼쳐온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또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땀 흘린 시간이 하나하나 빛을 발하는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군정 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내년은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군 건설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인 만큼 군정 발전에 더 속도를 내고 군민들에게 신뢰받고 함께하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21 15:14:0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