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원스톱 기업지원센터 구축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원스톱 기업지원센터'를 시청사 1층에 구축, 12월부터 임시 개소·운영하고 내년 3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원스톱 기업지원센터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기업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의 기존 옴부즈맨 활동에서 인력, 기능을 확대·개편해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이 여러 기관으로 발품 팔 필요 없이 더 편리하게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주요 기능으로는 상담부터 해결까지 기업애로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기업옴부즈맨'과 함께 부산상공회의소 전문 파견인력을 배치해 현장 방문을 통한 '현장기동반'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 자금·기술·사업화 등 기업애로 분야에 적재적소 전문가를 배치, 심층 상담은 물론 수요자 중심의 기업지원 통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지원사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사안이 얽혀 즉각 해결이 어려운 복합애로 안건 상담은 관계 부처, 기관 등 협의체를 상시 구성하고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처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김오철 기업지원단장은 "다양한 기업 정책지원 사업들이 많이 있음에도 소관 부처, 담당 기관이 흩어져 있어 직접적 소통 창구를 찾는 것부터 기업들의 애로가 많았다" 며 "원스톱 소통창구 센터가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1 15:04: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순학 인천시의원, "도시농업이 주는 혜택 많아· · ·주민불편 없도록 할 것"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난 20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도시농업 발전과 로컬푸드 공급 및 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인천광역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학 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강승유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과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이 로컬푸드 직매장 설립 지원 방안과 도시농업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도시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 양동환 검단농협조합장, 서구의회 김남원·김원진·이영철 의원, 이규천 서구 경제정책과장, 검단지역 농업인 등 여러 관계자가 참여해 도시농업 발전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동환 검단농협조합장은 "로컬푸드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매칭이 중요하다"며, "검단지역의 경우 신도시 내 소비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직매장 설치를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규천 서구 경제정책과장은 "로컬푸드 활성화 측면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연결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로컬푸드 관련 지원사업이 있을 시, 시와 협력해서 공모 등 관련 절차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남원, 김원진, 이영철 구의원은 한목소리로 "집행부와 함께 논의해 서구에 도시농업지원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 모범 사례 등을 참고해 관련 조례가 조속히 개정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검단지역 농업인들은 '세종시 싱싱장터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시도 도시계획 단계에서 세종시 사례와 같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계획됐으면 한다"며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순학 시의원은 "오늘 간담회가 인천시 도시농업 발전의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치유와 건강증진, 탄소중립 등 도시농업이 주는 혜택이 많은 만큼 주민들이 농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발전시키는데 산업경제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02: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KT,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해 '맞손'

하동군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촌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KT와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KT와 지역 경제, 문화 관광, 미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동군과 KT는 이번 협약으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청년, 교육, 관광, 귀농·귀촌 등의 분야에서 하동군 맞춤형 DX(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C레벨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DX 위주 C레벨 컨설팅은 최고 관리자(CEO)의 고민 해결을 위해 KT가 보유한 자원·역량을 활용, 무상으로 현황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컨설팅은 하동군 내외부 현황을 진단하고, 하동군의 군정 방향에 맞는 전략 과제를 도출해 추진 단계별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중에 KT 자체 전담 TF팀을 만들어 하동군과 공동 연구 조직을 구성하고 하동군 요구에 맞는 아이템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5월부터 10주간 본격적인 컨설팅을 진행,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미래 교육 지원 방안 ▲관광 자원에 대한 소셜 미디어 핫 플레이스 추진 ▲관광, 귀농·귀촌, 청년 일자리 홍보 방안 등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이다. 조성효 KT 경남서부지사장은 "창조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하동군이 처음"이라며 "사장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성공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이 당면한 문제를 정책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좋은 시책들을 펼쳐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1 15:02: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부산 해양신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21일 오후 2시 동삼혁신지구에 있는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에서 '부산 해양신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해양신산업 네트워킹 데이는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에 대한 지역 내 혁신 주체 간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부산의 해양신산업을 이끌어 갈 해양, 우주 및 데이터산업 등에 대한 트렌드를 직간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세미나 세션에는 해양신산업의 주요 융합기술인 해양, 우주,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2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지역의 해양신산업 분야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지·산·학·연 혁신 주체가 현장에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해양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된다. 시는 시상식에서 대표적인 해양신산업 육성사업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기업 주도 기술개발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돌핀IT 구창훈 대표에 대한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에 대한 지·산·학·연 혁신 주체 간 협력관계를 더 공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1 15:02:22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