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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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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림 유도 선수,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서 '금메달' 쾌거

한국마사회 소속의 이하림 유도 남자 60kg급 선수가 국제유도연맹(IJF)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마스터스 대회 남자 60kg급 결승, 일본 나가야마 류주와의 승부에서 안뒤축걸기 절반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 선수는 1회전 부전승 후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 옐도스 스메토프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눌렀다. 3회전에서는 스페인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겼으며 준결승전에서도 아제르바이잔의 투란 바이라모프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기는 등 연이어 승전보를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인 일본의 대표선수 나가야마 류주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는 국제 유도 연맹 IJF(International Judo Federation)가 주관하는 대회 중 세계 선수권 대회와 올림픽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이며 세계 탑랭커(36위 이내)들에게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 선수의 이번 쾌거는 세계적으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한국 대표로 금메달을 따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선수는 올해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 대회마다 좋은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마사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도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는 이하림 선수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길 부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5:10: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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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규 중앙대 교수, 국어학회 32대 회장 선출

중앙대학교는 이찬규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17일 열린 국어학회 총회에서 '제32대 국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중앙대에서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거쳤으며,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세종학당재단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국가교육회의 디지털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국어학 분야 중에서도 국어의미론과 의사소통론, 인공지능인문학 관련 연구 논문을 많이 발표했다. 현재는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 단장을 맡아 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어학회는 1959년 11월 창립된 유서 깊은 학회로 국어학 연구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지 '국어학'도 발간하고 있다. 현재 1100여 명의 국어학 연구자들이 참여 중인 국어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단체이기도 하다. 이찬규 신임 회장은 "언어 연구는 인문학·사회과학의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공학 영역에서도 핵심적인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며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는 터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어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5:10: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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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동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착공

거제시는 거제상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어린이승하차구역 및 교차로 개선공사'에 대한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착공한다. 지난 5월 거제상동초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운행한 학원 차량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을 진행, 점검 결과 거제상동초 입지 여건이 사면이 도로로 둘러싸여 있고 경사가 판단돼 어린이들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다. 실시설계에서는는 ▲과속 및 신호위반 예방 대책 ▲횡단보도 설치 타당성 ▲어린이승하차구역 신설 위치와 규모 등이 검토됐으며, 학교 후문에서 벽산블루밍4차 방면 보도 신설에 대한 타당성 여부도 검토했다. 시는 실시설계 과정에서 나온 3가지 검토안을 바탕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도의원, 시의원, 경상남도경찰청, 거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경상남도교육청, 거제교육지원청, 상동초등학교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인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검토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최종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거제상동초 학교운영위원회 등 학부모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12대 정차가 가능한 어린이승하차구역(픽업존) 2개소 ▲사고발생 지점 횡단보도를 없애고 맞은편 보행로 연결과 상동하임힐 앞 교차로에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으로, 행정안전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개선 협의를 완료했다. 특히 개선사업에 앞서 과속·신호위반 단속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2대는 설치를 완료했으며, 공사 착공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 추진해 달라는 건의가 있어 방학 기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에 따른 위험요소 및 교통혼잡을 예방하고,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내년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공사 완료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확보를 위한 옐로카펫 확충사업 등을 추진해 안심 통학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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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협력회사와 '하나로 행복나눔 사회공헌 캠페인' 모금액 5억원 기부

농협경제지주는 이달 20일 농업인과 소외이웃을 위해 16개 협력회사와 함께 조성한 '하나로 행복나눔 사회공헌 캠페인' 기금 5억원을 농협재단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회사들은 농업인과 사회취약계층을 후원하고자 올 5월부터 11월까지 '하나로 행복나눔 사회공헌 캠페인'을 벌였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178개 품목을 행복나눔상품으로 지정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적립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협력회사는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동원F&B, 동서식품, 롯데제과, 농심, 빙그레, 롯데네슬레코리아, 서울우유협동조합, 풀무원, 농협목우촌, 엘지생활건강, 미래생활, 아모레퍼시픽, 라이온코리아이다. 전달식은 농협경제지주 염기동 소매유통본부장, 농협재단 신종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대상 이욱 상무, 오뚜기 전용민 상무, 농심 조영수 상무 등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들은 농업인 생활향상과 농촌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다가올 설 명절에 국산 농축산물을 애용할 것을 약속했다. 기탁금은 농협재단을 통해 농촌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농업인 자녀 장학사업,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농업인 무상 의료·법률지원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과 협력사가 힘을 합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을 비롯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1 15:09: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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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용궁사,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과 천년고찰 용궁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5일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과 용궁사에서 중구의 차상위계층을 위해 김치, 컵라면, 화장지 등 1,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해 전달식을 가졌다. 태고종 총무원은 2021년에도 중구의 차상위계층을 위해 쌀, 김치, 컵라면, 화장지 등 1,2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한 바 있다. 올해는 천년고찰 용궁사 능해스님이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해 지난달 취임식을 갖기도 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태고종 총무원 재경부원장이며 용궁사 주지인 능해스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태고종 총무원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하신 따뜻한 마음이 지원 대상자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중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2-12-21 15:09:5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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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고, 지원자 더 늘었다

인천하늘고등학교의 2023년 입시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성교육을 강조하면서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아 대학 진학률도 전국 고교 중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명문고 반열에 오른 하늘고는 지난 7일 최종 자기주도학습전형 지원현황을 발표했다. 2023학년도 자기주도학습전형에는 총 225명 모집에 431명이 지원해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 국가유공자 자녀나 특례입학대상자는 4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국전형으로 25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3.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3.72대 1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는 하늘고가 전국적인 명문고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수치다. 인천지역전형도 지원자가 많았다. 인천지역전형은 30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항상근근무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하늘인재전형에는 지난해(1.19대 1) 보다 소폭 하락해 85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했다. 영종지역 중학생이 지원하는 지역인재전형은 지난해 미달이었으나 올해는 40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해 1.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조부모 가정 자녀 등 사회통합전형은 45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했다. 하늘고는 29일과 30일 1차 합격자에 한해 최종면접을 거쳐 1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2-12-21 15:09:0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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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월디장학회, 임시이사회열어 연금보험상품 해지 의결

석연치 않은 연금보험가입 과정과 기금 운용의 안정성이 문제가 되어 도마위에 올랐던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의 연금보험 가입 기금 운용이 임시이사회 의결에 따라 해지 수순을 밟고 있다.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이사장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는 19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고 장학회가 가입한 연금보험 상품 해지를 13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2022년 현재 약 141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구월디장학회는 지난 2015년 처브라이프생명보험(구 에이스생명)에 15억 3,500만 원을 두 개의 연금보험상품에 가입했다. 연금보험상품은 원금보장이 되지 않고 예금자보호법도 적용받을 수 없어 운용보험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고스란히 원금을 날리게 된다. 기금을 이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월디장학회는 이사회의 의결없이 처리했으며, 최근 처브라이프생명의 지급 여력(RBC)이 145.7%로 금융감독원이 권고하는 150%보다 낮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또한 보험사는 경영 악화에 따라 고강도 인력 감축을 단행해 30%의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상황으로 만기가 3년이나 남은 상태에서 이 상품을 계속 유지시키는 것은 기금의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우려가 높아졌었다. 월디장학회 이사회가 연금보험가입 해지를 의결함에 따라 장학회는 인천남부교육청에 기본재산 처분허가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교육청에서 이를 승인하게 되면 연금보험 상품은 최종 해지된다. 월디장학회 관계자는 "기금운용의 첫 번째가 안정성임을 감안할 때 불안한 금융시장에서 기금을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의결이었고 본다"며 "현재의 제1금융권의 금리가 6%대에 육박한 만큼 해지 원금을 안정성이 높은 금융기관에 예치하면 2~3년 내로 중도 해지로 인한 손실금을 만회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기금운용 수입으로 중구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월디장학회는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올해까지 1,714명의 학생을 선발해 총 26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지역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2022-12-21 15:08:3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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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해·재난 예방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에 예상되는 재해·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위해 ▲재해·재난 예방 ▲화재 예방 및 산불 방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서민생활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총 5개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포함됐다. 먼저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특별전담(TF)팀을 운영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 동시에 피해우려 지역과 시설 사전점검 강화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동절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통해 24시간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교통안전 및 제설 대책, 공공행정서비스 안정적 공급 및 안전대책, 농산물·가축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겨울철 각종 재난과 재해 예방에 나선다. 화재 예방 및 산불 방지를 위해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동절기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문자메시지(SMS)를 활용해 산불방지를 홍보하고, 산불방지 대책 수립 현황 등 겨울철 읍면동 산불방지 추진사항을 점검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현장컨설팅과 음압장비 설치를 지원하고 감염취약계층을 중점 관리한다. 동시에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과 어린이·어르신·임신부(국가 지원), 학령기·만 60~64세·취약계층(지자체 지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착한가격·물가안정 업소를 선정해 인센티브(쓰레기봉투)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유도한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점점검을 추진하고, 한파 취약 노인계층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진료와 현장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겨울철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08:0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