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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행복드림센터' 청사진 완성…건축기획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과천시가 장애인 전용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사업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김증철 과천시장애인연합회장과 장애인 부모회 등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석해 과천행복드림센터 내 공간구성과 발주방식, 디자인 관리방안, 재원조달 계획 등에 대한 청사진을 완성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과천시 문원동 92번지 일원에 연면적 4,859㎡,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센터 내에는 장애인을 위한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단기거주시설, 보장구수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당초 해당 건물을 노인 및 장애인 복합건물로 계획했으나 장애인 기관의 전문가, 장애인 이용자 부모 등 지역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장애인 전용 시설로 계획을 변경해 추진했다. 과천시는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심의 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이어, 설계용역을 진행한 뒤 2024년 착공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건축기획 용역을 통해 관내 장애인 전용시설에 대한 공간구성, 운영·재정계획 등이 보다 실효성 있고 완성도 있게 마련될 수 있었던 것 됐다"라며 "앞으로 장애인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01 15:08: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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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반도 해안 따라 천연기념물 '모감주나무 식재'

포항시는 내년부터 호미반도 일원에 지역 향토수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모감주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어 지역 명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 동해면 발산리 일원에 전국 최대 규모로 자생하고 있는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 제371호로 지정돼 있다. 시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해안 둘레길과 주요 국도변을 따라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식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0년도 '경상북도 산림신사업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2021년 '모감주나무 군락 후계림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비 확보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산림청 지역특화 조림 사업으로 선정돼 연차별 사업계획에 따라 첫해인 2023년도에 6억2000여 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30㏊ 면적에 모감주나무 식재를 앞두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호미반도 해파랑길 주변과 국도 31호선 주변 임야 38㎞구간 약 190㏊이며, 모감주나무 1만여 그루를 심어 모감주나무 개화 시기인 7~8월 노란 모감주 꽃물결이 동해안을 따라 넘실거리는 특색있는 경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도로변 가시권임야를 위주로 피해목 벌채 후 집중 식재해 경관 복구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모감주나무는 서양에서는 'gold-rain tree'(황금비내리는 나무)로 불리는데, 샛노란 꽃이 마치 황금비를 연상하게 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며, "노란색의 모감주나무꽃이 푸른 동해와 대조되고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해 여름철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12-01 15:08: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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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국방시설연구협회, '군 재난안전 발전연구 업무협약' 체결

경기대학교 교학부총장과 국방시설연구협회 회장은 '군 재난안전발전연구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 비전통 군사안보 위협이 증대되는 가운데 붕괴, 화재, 대형참사, 감염병 등의 재난과 테러 및 사이버 재난 등의 영역까지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 속에 우리나라에서는 재난안전 기본법이 제정됐고, 정부에서는 재난 유형에 따른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단계별 위기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매뉴얼 · 국민행동 요령 등을 표준화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처벌법에서는 인명사고 발생 시 기업체나 정부 기관장 등에 엄격한 책임을 묻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군 주둔시설이나 경계시설, 창고, 정비시설 등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나 산사태, 침수, 산불, 폭설, 붕괴 등에 대단히 취약하고, 야전부대에서는 안전체계 구축과 예방활동에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정보유통과 대응체계 구축, 통합된 훈련 등이 미흡해 보완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국가재난이 발생시 긴급 구조기관의 일원으로서 수습과 대응, 대민지원 등에 투입돼야 하나 정작 이에 대한 교범이나 매뉴얼은 미흡하다. 야전부대에서는 그동안 긴급 상황이 발생 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대응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군 부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응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경기대학교 재난안전연구소와 (사)국방시설연구협회는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동연구를 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시설연구협회는 2007년도에 국방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서 국방시설 분야에 대한 연구용역 수행뿐만 아니라 국방시설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방시설 분야의 싱크탱크 역할을 목표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교학부총장은 "학교의 풍부한 연구 인프라 및 국방시설분야의 연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시설분야의 재난 안전연구에 양기관이 적극 협력함으로서 학 · 연간의 재난안전체계 구축 융복합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1 15:0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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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더(THE) 안전한 경기 일터 10대 실천과제' 추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오는 2026년까지 공장화재 사망률 총 30% 저감을 목표로 '더(THE) 안전한 경기 일터 10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도 소방재난본부가 안전한 일터에 집중하는 이유는 최근 5년간 화재가 연 면적 5천㎡ 이하 소규모 공장에서, 산업재해는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집중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일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2021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공장화재는 총 4,716건으로 이 가운데 3,210건(68%)이 연 면적 5천㎡ 이하 소규모 공장에서 발생했다. 5년간 발생한 공장화재로 총 21명이 사망했고, 모두 연 면적 5천㎡ 이하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사망자도 6명(28.5%)이 포함됐다. 소규모 공장에서 화재가 빈번하고 또 사망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5년 경기도 산업재해 사망사고 현황을 봐도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전체 사망사고의 76.7%를 차지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소규모?영세사업장의 위험요인으로 사업주와 근로자의 낮은 안전의식과 시설의 노후화, 안전관리 부실 등 안전불감증 만연을 주원인으로 꼽았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악한 작업?거주환경으로 화재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공장 화재 사망률 총 30% 저감을 목표로 '더(THE) 안전한 경기 일터 10대 실천과제'를 마련, 추진한다. 우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 더(The) 3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더(The) 클린 일터' '더(The) 안심 숙소' '더(The) 안전한 의식'을 만들기 위해 안전포스터와 교육자료 등을 제작, 영세사업장을 방문해 '3대 캠페인'을 실시한다. 외국인 숙소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화재취약 영세사업장 중심 '소방안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등 영세사업장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규모 공장은 컨설팅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점검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일선 소방서와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외국인 복지센터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국어표기 화재안전 홍보물'을 제작해 화재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5년간 소규모?영세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면밀히 분석해 안전한 경기 일터 10대 실천과제를 마련, 추진한다"며 "경기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잇는 적극적인 소방정책을 추진해 근로자들의 생명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5:06: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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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LH와 ‘도시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 협약

성남시는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했다 최근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 기본방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22년11월부터 24개월간)으로 재건축과 도심 균형발전 정책을 선도하기 위한 처음 진행하는 기본 업무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성남시가 현재 타당성 검토 중인 '2030 성남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정비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 순환 이주용 주택 건설 등을 협의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LH가 시행해 온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건설과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신 시장은 이날 만남에서 이한준 LH 사장에게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재검토 및 소송비용 청구 철회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설계변경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이주자택지 공급가격 재검토 ▲순환정비방식 재개발 사업 지속적 추진 등을 요청하고 LH의 협력을 당부했다. 신상진 시장은 "LH와 협력해 분당 등 1기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재건축·재개발 정책 모델을 제시해 도시공간 구조의 정립과 전환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1기 신도시인 분당과 수정·중원 원도심 재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11월 2일 시장 직속 민간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재건축·재개발 추진지원단을 꾸려 재건축·재개발 정책 방향 자문역할을 해 왔다.

2022-12-01 15:05: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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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범 2주년· ·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 진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서비스 초기의 우려 섞인 시선을 불식하며 1일 출범 두 돌을 맞았다. 2주년을 맞아 배달특급은 회원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대안제가 되기 위해 출범했다. 1%의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배달특급은 빠르게 소비자와 가맹점을 확보해가면서 소상공인들의 실익 증대와 소비자 혜택을 강점으로 성장해왔다. 지난 2020년 12월,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지난해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 배달특급은 올해 지역 경계를 넘어 서울시 성동구에서 공공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가장 성공한 공공배달앱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지난 11월 20일 기준, 누적 거래액이 2,200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액을 단순 비교하면 민간 배달앱을 통해 영업했을 때보다 2년간 약 220억 원의 추가 수익이 가맹점주들에게 돌아간 셈이라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서비스 출범 2주년을 맞아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배달특급을 통해 18,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3천 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부 지자체에서도 배달특급 2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안성과 양주, 동두천, 평택, 하남, 광주, 의정부, 고양, 이천, 가평과 용인, 파주, 연천, 안양에서는 12월 1일 단 하루 동안만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이와 별개로 1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광명과 구리는 5천 원 할인 쿠폰만 제공하는데 사용 기간은 구리는 1일 단 하루, 광명은 14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민간배달앱과 경쟁이 가능하겠느냐는 우려 속에 출발했던 배달특급이 만 두 돌을 맞으면서 스스로의 경쟁력을 계속 증명하는 것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든든한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디지털 플랫폼으로 우리 생활 가까이 가장 편하고 친절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접수와 소비자 의견 접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배달특급의 모든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2022-12-01 15:05: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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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19개 병원과 주문식교육 협약 체결

경남정보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는 부산·경남지역 19개 의료기관과 취업보장형 주문식 교육을 위한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 보건의료행정과 주문식교육 과정에는 종합병원인 온종합병원, 동래봉생병원, 센트럴병원, 김해복음병원, 부산예한방병원, 서면더존한방병원 등 지역의 규모있는 19개 양·한방 의료기관들이 모두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을 비롯해 학술교류, 현장실습과 취업협력까지 원무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정보대 신문주 학과장은 "보건의료행정과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의료기관들과 폭넓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실습, 취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또한 병원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이 원무행정과 보험심사청구, 의료정보 등 학생들의 병원행정 실무 교육을 세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 보건의료행정과는 부산 유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4년제 학위취득이 가능한 학과로 부울경 관련학과 중 가장 높은 79.4%의 취업률(2021년 기준, 교육부 대학알리미)을 기록했다. 2023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양·한방 원무행정서비스과정(20명 채용약정)을 개설하고 병원 홍보디자인 실무, 병원행정 사례학습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병원 원무부서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OJT 현장교육, 양·한방 원무행정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12-01 15:0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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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문화도시김해 박람회 개최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가 2021년 법정문화도시 선정 이후 해마나 1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열리는 행사는 2022년 올 한해 문화도시 김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문화도시김해 박람회'로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로비에서 열린다. 이어 7시에는 문화도시김해 홍보대사 정홍일과 함께하는 '부르다 콘서트'가 마루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문화도시김해 박람회는 지난 1년간의 사업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김해 시민과 함께 한 2022년 사업의 성과들이 담긴 사진과 영상, 프로그램 책자 등이 전시된다. 또 문화도시김해 응원하는 이벤트도 마련, 참여한 시민들에게 인생네컷,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부르다 콘서트는 'with 정홍일&friends'라는 부제와 같이 김해문화도시 홍보대사 정홍일과 싱어게인 '요아리', '최예근'도 함께 출연하여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무대가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가수 정홍일 밴드 결성 이후 첫 무대로 '스틸레인'과 '하늘을 달린다' 등의 다양한 곡들로 김해시민을 맞을 예정이다. 공연 중 추첨 이벤트를 통해 문화도시김해 달력, 사인CD 등 기념품을 제공하며, 공연 후 가수 정홍일 사인회도 진행된다. 부르다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공연예매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배부는 공연당일인 12월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하고 공연 관람은 만 6세부터 가능하다. 김해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김해 박람회를 통해 2022년 올 한해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도시 김해를 더 많은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김해'로 2021년 역사 전통 중심형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됐다. 지난 7월에는 제2대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에 선출돼 18개 문화도시 대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김해는 도시 고유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활용해 도시 정체성을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비전을 그려나가고 있다. 법정문화도시는 지역 특색을 살려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국·시비를 지원 받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2022-12-01 15:04: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