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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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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 지속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1월 30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1월 중 제2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시민운동길 연결사업 추진 현장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중마동 와우지구에 조성되는 시민 운동길 연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산책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보행 동선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도심지 내 자연 친화적인 명품 산책로와 휴식공간 조성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변 공원과 연계해 이용도 높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질 것이다"며, "주민이 쉼을 누릴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는데, 해당 사업은 길호대교~금호대교 수변 일원(9.4㎞)에 해변관광 테마거리, 선샤인 해변공원 등 이순신대교 주변 친수공간을 시민이 즐기고 관광객이 찾는 시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음으로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의 자연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며, 폭우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퇴적토와 수목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하천정비 계획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내 유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재해 피해 예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소통을 마무리하며 "시정사업 성과는 현장 확인과 소통에 달려있다"며, "사업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시민 만족도와 사업 완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2차례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2022-12-01 14:55: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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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

사천시는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사천시를 비롯해 전국 9개 지자체의 20개 관광지를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경남에서는 사천시가 유일하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임산부 등 관광 약자가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해 전 국민이 관광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사천바다케이블카, 초양도, 삼천포대교공원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2023년부터 총사업비 15억원으로 관광지 개·보수하여 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재탄생시킨다. 특히 경사로·단차·보행로 등을 개선하고, 전동휠체어 충전기를 설치해 관광 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한다. 전 국민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사천시의 특색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시 관계자는 "열린관광지 선정으로 사천시의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관광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린 관광지 조성으로 주변 상권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1 14:5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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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스마트 팩토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스마트 팩토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교육과정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정이다. 경남지역 제조업체에 지원할 의사가 있는 청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직무과정 교육, 특강, 기업탐방 등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기술 접목, 직무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스마트 제조 전문 교육 ▲스마트 ICT 직무 교육 ▲디지털 데이터 활용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품질경영 전문가 과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교육, 기업탐방은 11월에 진행했으며, 12월에는 빅데이터 품질관리(12월 26~29일), 직무 중심 역량강화 정보화 교육(12월 26일~2023년 1월 13일), 디지털 리터러시 기초소양과정(12월 26~29일)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경상국립대 재학생, 휴학생 외에도 미취업 지역 청년, 지역대학 재학생, 만 34세 미만 청년 등이다. 참여 방법은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12월과 내년 1-2월에도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며 "참여 의사가 있는 지역청년은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2-12-01 14:5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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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김경화 교수, 의학연구 실험 상위저널 논문 게재

동아대학교는 건강관리학과 두뇌한국(BK21 Four) 교육연구단 소속 김경화 교수 연구팀이 의학연구 실험분야 상위저널 '쎄라노스틱스(Theranostics)' 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논문은 신규 치매 치료전략의 하나로 치매 특이적 조절 T세포 주입을 통한 항치매 효능과 기전을 규명한 것으로 경희대 한의과대학 배현수 연구팀(공동교신저자)과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쎄라노스틱스(Impact factor 11.600)는 해당 분야 권위 있는 학술지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의 치매 치료 기전을 규명한 것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치매 환자 뇌에 많이 분포하는 아밀로이드 베타를 항원으로 활용, 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를 체외에서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이러한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모델에게 아밀로이드 베타 특이적인 조절 T세포(amyloid beta specific Treg) 주입 시 유의적인 인지기능 개선과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 감소, 뇌대사 개선 등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과 병증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면역세포인 조절 T세포는 면역억제를 유도하는 세포로 주로 자가면역 질환 등에 활용되는 세포치료제로 많은 연구가 진행됐다. 최근엔 중추신경계 면역 균형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조절 T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조절 T세포의 강력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조절 T세포 잠재력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며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치매질환에 새로운 치료수단을 확보, 실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 R&D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하나로 수행됐다.

2022-12-01 14:55: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