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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 크리스마스 빛축제 개최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진양호공원 크리스마스 빛축제'가 오는 10일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 해를 가족과 함께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이날 축제 무대인 다이나믹 광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 내리는 잔디밭 및 크리스마스 장식 나무 등 포토존이 설치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산타 하모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행사도 열린다. 문화공연은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이어지며, 요들송 및 아코디언 연주, 카우벨 공연, 퓨전 국악그룹과 인디밴드의 무대, 감미로운 선율의 클래식 공연까지 아우르며 캐럴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체험행사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캐릭터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마크라메 드림캐처 만들기 ▲슈링클스 아트를 통한 소원나무 꾸미기 ▲캘리그라피 카드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대표간식인 따끈따끈한 군밤, 군고구마, 구운 가래떡 등도 맛볼 수 있다.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진양호공원 내 시설 및 다이나믹광장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개인 SNS 및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등에 공유하는 미션 참여 가족에게 체험과 간식 무료 쿠폰을 한 장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한편 12월 9일 오후 5시에는 '노을음악회'가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열린다. 어쿠스틱 기타, 하모니카,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12월의 마지막 노을음악회로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 아천 북카페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2022년 한 해 동안 진양호공원 동물원, 어린이 물놀이터, 축제 및 프로그램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크리스마스 빛축제 또한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1 15:02:1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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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MICE 앰배서더의 밤'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함께 오는 2일 아난티 힐튼 부산에서 '부산 MICE 앰배서더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한해 부산 MICE 산업 성장에 공로가 큰 주요 인사를 신규 앰배서더를 선정하고, 기존 앰배서더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부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전시컨벤션센터, 지역 PCO, 호텔 등 부산 MICE 관계자들이 참석해 앰배서더들과의 네트워킹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부산 MICE 앰배서더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김금평 사무총장을 비롯,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신용삼 교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송정수 상근부회장 등 14명이 선정되었다. 올해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들은 부산시, 공사, 지역 업계와 힘을 합쳐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2026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 2023 아시아태평양 세계전파통신회의 준비회의 등 굵직한 국제회의들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함께 유치한 김금평 사무총장은 "부산은 사람들의 열정,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산과 바다가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공사 임직원들의 부산에 대한 자부심이 높고 열정 가득한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정실 사장은 "올해 14명의 신규 앰배서더를 선정하면서 부산 MICE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인사가 총 129명이 되었고, 부산을 지지해주시는 많은 앰배서더 덕분에 올해 44건의 국제행사를 부산에 유치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MICE 앰배서더가 전 세계 부산을 알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5:02:0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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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전기시설물 안전진단

부산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전기설비에 대한 입주민의 주거안전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안전진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안전진단은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안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금년도는 영구임대아파트 6곳을 대상으로 했다. 진단 결과 6개 지구 모두 전기시설물이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진단은 기존 관리사무소의 전기안전관리자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안전점검과는 달리, 전문기관에서 첨단 계측장비를 동원하여 전기설비의 유지·운용상태 뿐만 아니라 잠재적 유해위험요소까지 파악해 전기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앞서 화재안전을 위한 ▲소방시설 교체사업 ▲승강기 안전을 위한 벨트 교체사업 ▲소방시설점검 용역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전기안전진단을 계기로 아파트의 모든 설비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여 임대주택의 전방위적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ESG경영 실천과 감성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입주민의 주거만족과 안전확보를 위해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5:01: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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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시정연설서 ‘군민 행복도시 원년’ 다짐

영덕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로의 초석을 다지고 군정운영 방향인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보다 847억원(16.5%↑) 증가한 5972억원 규모의 2023년 본예산을 제292회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 제출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2월 1일 영덕군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예산안 내용과 군정 방향을 밝히고 군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 군수는 내년 예산 편성에 대해 "지역개발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군민의 안정적인 삶 지원,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역점을 두고 영덕군 만의 경쟁력을 갖춰 인구소멸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겠다"라고 피력했다. 김 군수는 이를 위해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 ▲색다름이 있는 문화관광 ▲같이 하면 행복한 복지 ▲웃음꽃 피는 농산어촌 ▲마음 나누는 소통행정 등의 5개 분야의 군정 목표와 중점 투자 방향을 설명했다. 증액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농림어업 분야에서 택배비ㆍ포장재ㆍ유류비ㆍ기자재 지원 확대, 농어민 재해보험 및 안전보험 가입 확대 등에 올해 대비 263억원이 증액된 1089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소하천정비 및 보행환경개선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풍수해 재해취약지구 정비 등에도 올해 대비 290억원 증가한 1048억원을 투입해 군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 문화ㆍ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테마가 있는 블로로드 길 조성 등에 19억원,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과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등 관광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올해 대비 34.1% 증액 편성해 대구ㆍ경북 통합 신공항시대를 맞아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도내 군부 단위 최초 명절 효도수당 지급과 취약계층 및 다자녀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한 영덕사랑상품권 한도 상향, 상수도 요금 감면, 영유아 지원사업도 확대해 지역복지와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며, 읍ㆍ면 보건지소 건강활력센터 설치,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헬스케어 사업, 북부권 닥터헬기장 설치 등을 통해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실현하기 위한 투자에 힘을 실었다. 이번 2023년 본예산 중 일반회계는 총 5692억원으로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안전과 교육 분야에 전체의 12.9%인 769억원 ▲국토·지역개발, 농업&·임업·해양수산, 산업·중소기업과 교통·물류 등 경제 분야에 34.5%인 2062억원 ▲문화관광과 환경보호, 사회복지·보건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0.5%인 2421억원 ▲예비비와 기타분야에 12.1%인 719억 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총 280억원으로 공기업 특별회계 224억원, 기타특별회계 56억원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경제 악화와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교부세와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영덕의 미래를 준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01 15:01: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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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극복관리사업 ‘대상’ 및 ‘우수상’ 동반 수상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달 11월 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선산치매안심센터 '대상', 구미치매안심센터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매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를 통한 우수기관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로 도내 25개 치매안심센터의 동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선산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 또는 우수사례에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구미치매안심센터도 우수상을 수상하여 치매안심고장 구현을 위한 구미시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선산치매안심센터는 평가항목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치매선별검사를 통한 대상자 발굴과 치매서포터즈 양성, 지소·진료소 내부 자원을 이용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의 활성화 부문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쉼터 운영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개소 이래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치매극복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수립·시행중에 있다. 치매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치매조기검사를 적극 시행, 치매환자 조기 발굴 및 치료를 도왔으며 재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기저귀 등) 지원, 환자쉼터 운영 등으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따뜻한 동반자'치매서포터즈 양성,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노력 중이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극복관리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 모두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고장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1 15:01:2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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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콘텐츠 스타트업 페스타, 12월 8일 개최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경남 콘텐츠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선보일 '경남 콘텐츠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센터 입주기업을 포함, 도내외 콘텐츠기업 30개사가 참여하여 게임, 메타버스, 실감콘텐츠, 영상, 웹툰, 캐릭터, 플랫폼 등 우수한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날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VR 라이브 드로잉 공연(브로큰브레인)과 ▲콘텐츠 특강 ▲콘텐츠 토크쇼 ▲라이브커머스 등 콘텐츠분야의 새로운 인사이트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이번 페스타에 특별 초청한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 의 박현호 대표와 메타버스 플랫폼 '넷스트림'의 상현태 대표가 콘텐츠 개발과 HR관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생생한 스토리를 들려주고, 이후 경남 콘텐츠 기업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들도 진행한다. 오후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아이템과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오전부터 지역 콘텐츠 기업을 위한 심도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콘텐츠 기업의 육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컨퍼런스와 우수 콘텐츠기업의 시장 확대와 투자유치를 위한 '경남 콘텐츠 스타트업 IR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경남 도내 우수 콘텐츠 기업 5곳을 선정하여 전문 투자자들와 관객들이 모의투자를 진행하여 최우수기업에는 총상금 300만원을 시상한다. 데모데이가 끝난후, 전문투자사와 마케팅 전문가들과 함께 ▲비즈매칭도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은 센터 유튜브 채널도 실시간 송출된다. 모든 콘텐츠는 디지털 전시로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리아스의 메타휴먼 '보나', '창동예술촌 메타버스' 등 2022년 센터의 지원을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콘텐츠 들을 양일간 현장에서 체험,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사전프로그램으로 콘텐츠 스타트업과 예비인력을 매칭하기 위한 '채용연계 프로그램'과 투자 라운드를 준비하기 위한 기업들의 '세미 데모데이'를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하여 지역 콘텐츠 기업의 인력수급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센터가 개소한 이후로 3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기업들이 성장하며 미래인재 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의 거점이 되고 있다. 지역 콘텐츠의 가치는 함께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며 "잠재력 있는 경남 콘텐츠 기업의 성과들을 나누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리에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2022-12-01 15:0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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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도 ‘자랑스러운 기업인’ 시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도 자랑스러운 기업인으로 우수 중소기업인 4명을 선정하고, 1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12월 정례회에서 '기업인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매년 경영 및 기술혁신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마린글로리 조성종 대표, ㈜광우종합건설 윤광현 대표, ㈜신영기계기술 신필우 대표, ㈜고려종합기술 한현석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린글로리'는 2002년 창업해 해상운송, 소금 하역부두 통합, 저장시설 확보, 다기능 복합부두 전환 등 물류 혁신을 통한 비용 절감에 크게 공헌해왔다. 또한 미주 시장 등 여수산단 화학제품의 신규 수출통로를 개척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광우종합건설'은 1997년에 회사를 설립해 지역 도서개발을 위한 어촌뉴딜사업, 섬 가꾸기사업 등에 앞장서 왔다. 평소 도서민과의 깊은 소통을 통해 섬 주민들의 생필품 운송 등을 담당하며 섬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신영기계기술'은 2006년 설립된 건설회사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부서를 별도로 설립(2020년)하는 등 안전한 국가산단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회 설립 참여,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청년취업 활성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려종합기술'은 약 10여 년간의 기업 활동 동안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 올해에만 6건의 특허를 등록(결정)했다. 현재까지 총 10건의 특허를 보유해 여수시가 지정한 2022년 스타기업으로도 선정됐으며, 지역 인재채용과 매출 증가로 인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많은 기업들을 대표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여수의 기업인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수시는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스타기업 육성사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발전?육성자금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12-01 15:01: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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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 선포…‘밤 디 불 거리’ 조성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1월 29일 여수해양공원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여수' 출범을 선포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도 시의원,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이순미 여수시관광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해 전라남도와 여수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는 관광과 기술을 접목해 IT기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편리한 여행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2020년 12월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KTTP)'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KTTP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합동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여수시는 KTTP의 핵심사업인 '스마트관광도시'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권장 스마트관광 5대 요소를 적용하여 국비 35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28억 원 등 총 70억 원을 투입한 다양한 스마트관광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시는 먼저 이순신광장에서 여수해양공원으로 이어지는 1.5㎞ 구간에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버스킹,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밤 디 불 거리'를 조성했다. '밤 디 불 거리'는 밤바다와 디지털이 만나 반딧불로 경험하는 스마트 관광거리를 의미하며,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와 함께 스마트한 체험을 제공하게 됐다. 관광 통합앱인 '여수엔'도 출시한다. 곳곳에 흩어진 여수의 관광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KTX, 항공 등 교통편과 여수시 전역의 음식점, 관광지, 특산품 구입 등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AR캐릭터 잡기, 여행 전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에서의 재미있는 체험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여수엔'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12월 중순부터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정기명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최첨단 IT기술을 관광 서비스에 접목해 여수시 전역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하고 똑똑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은 인천과 수원에 이어 여수시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특례시를 제외하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라며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여수 관광이 스마트하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여수를 위해 항상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2-01 15:00: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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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지테크샵' 개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우병구, 이하'GERI')은 지난 달 11월 30일(수) 지역 창업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지테크샵(G-Tech#)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테크샵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개발에 대한 노하우 및 시제품 제작 등 인프라 부족으로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잠재적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의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5축 가공기,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등 시제품 제작 장비 29종과 모션 촬영기, 스튜디오 카메라 등 콘텐츠 제작 장비 8종 등 전체 37종의 장비를 구축하였다. 지테크샵은 구축한 시설을 활용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시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장비를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장비운영 교육, 제품 개발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1:1 전문가 매칭 기술지도, 판매촉진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테크샵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 제작 인프라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 내 잠재적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아이디어 구체화, 완성 시제품까지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조기반의 창업장벽을 완화시켜 나아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GERI 이사장)은 "창업기업의 어떠한 아이디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침체된 노후산단의 재도약을 위하여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01 15:00:47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