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해남군, “민원 행정 우수기관 인증”국민행복민원실 선정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9일 군청 민원실에서 인증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민원실을 갖춘 지방자치단체 및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민원서비스 등을 심사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국민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선정하고 있으며, 지위를 3년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해남군은 이번 평가에서 신청사 이전으로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민원실 환경을 제공하고, 북카페, 민원인 쉼터 등 민원인 편의를 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 활성화와 함께 온라인 군민 소통앱인'해남소통넷'운영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디지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 중심의 시책 및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만원,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게 됐다. 한편 해남군은 2021년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명현관 군수는"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2022-12-01 15:26: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김경희 이천시장,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 펼치겠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이천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남부시장실을 신설하여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민생'을 맨 앞자리에 두고 내년도 5대 역점과제를 수립했다. 시는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과 상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이 찾아오는 상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부시장실과 민원소통기동팀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탄탄한 지역경제,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 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첨단업종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 배후도시를 연결해 반도체 기반의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볼륨을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행복한 교육도시,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를 위해 ICT교육을 강화하여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미래형 인재를 키우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을 확충하여 건전한 여가공간과 창의적인 배움터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4대 축제를 비롯해 계절마다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열며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거점을 개발하고 유치해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녹색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구현을 위해 미세먼지, 온실가스, 악취, 소음 저감 대책을 세우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며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자동차와 충전인프라를 지원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어두운 밤에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역세권 개발과 도시개발사업 등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농업 육성, 살기 좋은 농촌, 편리한 교통 환경 구축을 위해 농업의 생산과 유통 전반에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여 미래생명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6차 산업 육성과 이천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후변화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업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마을가꾸기 사업과 마을진입로 확포장 및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을 통해 농촌의 생활복지와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김 시장은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일하는 조직문화와 인센티브 등 상벌을 확싱하게 하여 시정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정책의 결정과 추진 과정에서 의회는 물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주성과 투명성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보다 368억 원 증가한 1조1,78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2-12-01 15:26:2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보다 나은 생활환경 조성 ‘군민 삶의 질 향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12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기후변화로 잦아진 재난·재해 등에 적극 대응한다. 최근 가뭄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도서 지역의 식수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화-보길 광역 상수도 해저 관로 설치 사업과 금일, 군외 고금 지역을 대상으로 식수원 개발 사업, 보길 지하수 저류지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한다. 태풍과 집중 호우로 상습 침수 피해를 입는 군내리에 총 251억 원을 투입해 빗물받이, 하수 관로 및 펌프장을 설치하는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5년도에 사업이 완공되면 완도읍은 상습 침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생활 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 및 군민 생활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완도읍 9개 마을, 4천여 세대에 LPG를 공급 중이며, 아직 LPG 배관망이 설치되지 않은 고금, 신지, 군외, 약산 지역에 총 139억 원을 투입해 배관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403억 원을 들여 공공 하수도가 운영되지 않는 7개 읍면, 10개 마을의 하수도를 정비한다. 금일 방면만 운행 중이던 여객선 야간 운항을 노화, 소안 방면으로 확대한다. 항로 내 양식 시설물을 철거하고 등(燈) 부표 설치로 시인성을 확보 한 후 내년 상반기 중 매일 1회 야간 운항을 실시한다. 군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문화·체육 시설도 건립한다. 보길, 고금, 소안 지역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 중으로 보길은 12월 중 완공되고 고금과 소안은 2024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추가적으로 금일, 약산 지역도 조성할 예정이다. 노화, 소안, 보길 등 3개 읍면 청년들을 위해 70억 원을 투입해 장난감 도서관, 맘 카페, 요가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노소보 다어울림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군민 생활 불편 및 건의 사항 등에 귀 기울이고자 이동 군수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주민 자치 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등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행정 서비스도 펼친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1 15:26:1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마사회-서울조교사협회, 경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

한국마사회와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는 지난달 25일 서울조교사협회에서 'ESG공동실천 선언'과 '안전 우수 조 안전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계화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 탁성현 ESG경영처장, 유병돈 경마처장과 박종곤 서울조교사협회 협회장, 안병기 부회장, 김동철 총무이사 및 안전 우수 조 조교사 10명 등이 참석했다. ESG공동선언은 양 기관의 ESG문화 확산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세부적으로는 ▲ESG역량 강화와 ESG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경마산업 생태계 조성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건전한 경마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등을 골자로 한다. 공동선언에 이어 안전 우수 조에 선정된 10개조에 친환경 전동스쿠터 10대를 포상하는 전달식이 이어졌다. 전달식에 앞선 지난 10일 ESG의 S분야(안전) 활성화를 위해 마사회와 조교사협회 안전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의 깜짝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점검단은 서울경마장 마사지역 내 화재위험, 위험물질 관리 및 사고발생건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안전관리가 가장 우수했던 10개 조를 선발해 전동스쿠터를 포상했다. 박계화 한국마사회 본부장은 "ESG확산을 위한 이번 공동선언으로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경마현장을 조성해 지속성장 가능한 경마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경마유관단체, 승마장 등 다양한 말산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ESG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1 15:23: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오이도 해양단지·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열린관광지 선정

시흥시(임병택 시장)의 오이도 해양단지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3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서 29일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 요소를 제거하여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자치단체 17개 관광지점 41곳이 지원해 총 9개 지자체의 20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2개소가 선정됐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오이도 해양단지 및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동선,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의 물리적 개선이 이뤄지며 관광안내 서비스, 관광 콘텐츠 등 무장애 관광 전반 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시흥의 거점관광지인 오이도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지속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1 15:17:4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2년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2년 광주시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이상원 광주시 이·통장 협의회장 및 각 읍?면?동 이·통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복리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는 이·통장 역량강화 교육으로 조영구 강사의 강의, 응급상황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방 시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시정발전 및 의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읍·면·동별 노래 경연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행사로 열렸다. 이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통장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가교자,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통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앞장서 마을 자치 실현에 선봉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1 15:17: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산업재해 예방 제조업 특별점검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30일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제조업 현장을 방문해 '2022년 산업재해 예방 제조업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고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여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부터 추진중인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제조 현장의 안전수칙을 점검·계도하는 역할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건설현장 1,162회 점검을 완료하였고, 11월~12월에는 제조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9명은 연라동 에스지판넬 공장을 방문하여 ▲안전모 착용 ▲주요 재해(추락·끼임·충돌·화재·폭발 등) 예방 조치 ▲관리 대상 유해 물질 관리 ▲안전담당자 지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에 함께한 강병준 일자리경제과장은 "산업재해 예방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근로자 누구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1 15:17: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2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시흥 군서미래국제학교에서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제5조에 의거 도교육청ㆍ경기도청ㆍ학계ㆍ관계 기관의 담당자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해 경기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한 의견수렴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2022년 도교육청이 추진한 다문화교육 사업 실천 성과와 지원 사항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 사업 성과로는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다문화가정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초기 적응 지원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회복(학업 중단 예방) 지원 ▲다문화가정 학생 자아존중감ㆍ꿈ㆍ희망 찾기 지원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의 교육력 제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 다문화교육 행ㆍ재정 지원 강화 등을 꼽았다. 위원들은 이후 군서미래국제학교 초등과정 융합 예술 교과 '피노키오의 모험' 뮤지컬과 중등과정 코딩 수학 수업을 참관하고 다문화교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위원장인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위원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다문화교육 계획 수립에 반영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만족도 높은 다문화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전체 학생 230명 중 71명(31%)이 다문화학생으로 구성된 초ㆍ중ㆍ고 통합형 학교다. 언어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컬 세계시민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12-01 15:17: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지역균형발전계획 수립·추진

서울시는 지역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균형발전계획은 ▲산업·일자리 기반 조성 ▲생활SOC 확충 ▲지역간 교통 격차 해소 ▲주민 요구를 충족하는 주거환경 개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등 5대 추진 전략을 골자로 한다. 먼저 시는 권역별로 전략산업을 키우고 일자리 자족 기반을 마련한다, 서북권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산업·일자리 거점을 조성하고, 서남권은 저이용부지를 활용해 창업·R&D 기반을 구축한다. 동북권은 창동·상계 일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과 교통거점 개발, 동남권은 국제업무 및 MICE 산업 중심지 육성, 도심권은 녹지생태도심 조성과 용산 국제업무지구 복합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는 대학, 상권 같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균형 발전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자족 기반이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상업 지역을 확대해 상권을 살리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권 생태계를 만든다. 대학과 창업기업을 연계한 권역별 캠퍼스타운 밸리도 조성한다. 동북권은 대학과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를 연계해 혁신산업 밸리를 구축하고, 서남권은 대학·시·구·민간이 참여하는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한 기술창업 밸리로 조성하며, 서북권은 문화예술 중심지인 신촌 일대를 창업기지로 만든다. 시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생활SOC 확충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다목적체육센터 건립과 공공도서관 조성을 지원한다. 공원이 부족한 서남권에는 녹지 네트워크를 만들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아울러 시는 대중교통 소외 지역에 도시철도망을 구축하고, 동북부 교통허브 조성을 위한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제2차 도시철도망의 완공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절차가 확정된 노선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철도와 GTX-B·C, 버스와 연계한 광역환승센터 구축으로 환승 편의성을 높여 청량리역을 동북부 교통허브로 만든다는 목표다. 주택공급도 활성화한다. 신속통합기획 적용,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2종 7층 규제 완화 등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 개편을 통해 상업·업무, 주거, 생활SOC 등 다양한 필요 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세대 불문 교육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장노년층 대상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확대, 청년취업 사관학교 운영에 나선다. 서울시 지역균형발전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균형발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01 15:13:5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