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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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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2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 온라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현지 장학생과 국내 유학생 등 4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의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 베트남의 하노이약학대학과 호치민의약학대학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대학원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장학생 2명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뷰 딴 록(Vu Thanh Loc) 학생은 "올해 큰 폭으로 인상된 등록금 때문에 학비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집중해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으로 받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사회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우수한 인재"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각국의 우수한 장학생인만큼 자국의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80명의 현지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학비 지원 외에도 국내?외 장학생간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4 09:27: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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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4일부터 식품접객업, 도소매업의 1회용품 사용규제를 강화하고, 규제 관련 홍보에 나선다. 이번 규제는 2021년 12월 31일에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1회용품 사용규제에는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우산비닐이 추가됐고, 무상판매 금지 품목이었던 비닐봉투 및 쇼핑백은 종합소매업종 등을 대상으로 사용이 금지된다. 이에 위반사항 적발 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확대 시행되는 품목은 1년간 참여형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에는 확대된 1회용품 규제품목 사용을 1년 동안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의 자율적인 1회용품 감량 참여와 시민들의 실천을 유도하는 데 집중해야 하며 1회용품 규제대상 업소는 소비자 요구, 사업장 상황으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금지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내달 초까지 집중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면서 "그간 코로나19 확산과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 분위기 형성에 따른 1회용품 사용량 증가로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2-11-24 08:54: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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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유관기관 합동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장 대규모 인적사고 발생 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훈련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K-POP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무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관람객 2만 여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압사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구조활동과 지원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고양소방서, 명지병원, ㈜서울고속도로, 일산의용소방대 등에서 250여 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구급차, 드론 등 약 50대 장비를 동원했다. 훈련은 화재발생 감지 후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화재 진압부터 드론을 활용한 인명 수색까지 대응 및 수습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많은 사상자로 인해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차량 투입을 위한 현장 접근 통제 훈련 사항을 강화했다. 또한 부상 정도에 따른 환자를 분류하고, 빠르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여 골든타임 내에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에 훈련의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은 시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훈련체험단이 직접 훈련을 참관하고 평가했다. 본격적인 현장훈련 전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최근 이태원 사고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현장 훈련에 앞서 21일, 고양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소방서, 일산소방서, ㈜서울고속도로 등 7개 기관과 민관이 협력하는 토론 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토론 기반 훈련에서는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수습복구까지 일련의 재난대응 과정 전반에 대해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5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고 훈련 참여기관의 역할을 정립했다.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2-11-24 08:54:0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