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배영실 교수, 의료시뮬레이션학회 구연발표 최우수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배영실 교수는 지난 19일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열린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영실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핵심기본간호술 기반의 정맥수액주입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션(VR) 콘텐츠 개발 및 효과'라는 제목의 연제를 발표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우수상에는 중앙대학교 건강간호대학원 유가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이한나 외 2명이 수상했다. 발표한 연구는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신경미, 임미해 교수와 함께 개발한 핵심기본간호술 기반의 정맥수액주입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간호대학생들에게 적용하여 임상수행능력, 문제해결능력 및 수행자신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번 개최된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정기학술대회는 의료시뮬레이션교육의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보건의료영역에서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적용에 관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미래의 시뮬레이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갈 지를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이었다. 배영실 교수는 "간호대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나가게 되면 간호수행이 대부분 관찰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학교에서 배운 간호술기를 환자에게 직접 수행하기엔 어려운 실정"이라며 "특히 정맥주사 기술의 숙련도에 따라 환자 고통에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요구도가 가장 높았던 정맥수액주입 간호술기를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로 개발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었던 점이 교수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들을 안전하게 경험 학습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뮬레이션 콘텐츠 개발과 학생들의 실습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KoSSH)는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기반 임상교육제공, 유관 단체와 교류 및 협력, 시뮬레이션관련 학술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의학, 간호학, 응급구조학, 약학, 치의학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의료인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한 시뮬레이션학회다.

2022-11-23 15:18: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학생팀, 관광두레 대학생 서포터즈 최우수상

동서대학교 관광경영·컨벤션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새롬누리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2 관광두레 대학생 서포터즈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인 우수팀으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새롬누리팀은 지난 7월 전국의 대학교 중 5개팀에게만 제공되는 관광두레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8월부터 11월까지 영도구 봉산마을의 관광 자원을 젊은 MZ세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SNS 홍보 활동을 훌륭하게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자체 진단을 통해 영도구의 봉산마을이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뛰어난 장소성과 스토리가 풍부하고 체험 콘텐츠 역시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하여 인지도가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전략에 집중했다. 4개월간 유튜브 영상 8건, 인스타 33건, 블로그 6건을 제작하였으며, 외부 유명 파워블로거와의 협업을 통해 조회수를 더욱 확대하는 시도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블로그에서는 총 1857건의 '조회수'와 390건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는 1만 8599건의 '조회수'와 2111건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봉산마을은 한국전쟁 시기 피난민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던 지역으로, 한진중공업의 전신인 대한조선공사 조선소 인근 골목과 토박이 주민들의 삶의 모습이 잘 보존된 지역이다.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젊은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마을에 정착하여 특화 골목을 형성하며 부산 고유의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권장욱 동서대 교수는 "그동안 부산 내에서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사례는 있었으나, 전국 단위로 진행된 정부 사업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장기간에 걸친 대외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현장에서 고민하고 부딪히면서 한층 더 성장한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부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2-11-23 15:17: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SK바사 "스카이코비원 생산 중단 아닌 대기, 아직 가능성 충분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토종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생산을 중단한 것이 아니라 생산을 대기중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해외 판매를 위한 글로벌 허가 역시 연내 승인을 목표로 사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낮은 접종률로 인해 초도물량 이후 추가 완제는 생산하지 않고 있으며, 추후 정부 요청에 따라 생산 및 공급 재개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전일 한 매체가 스카이코비원 생산이 중단됐다고 보도한데 따른 해명 공시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부와 1000만도즈 선구매 계약에 따라 지난 9월 초도물량 60만도즈를 공급했지만 초도물량은 아직 다 소진되지 못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백신 완제는 생산하지 않지만 원액은 계속 생산하고 있다"며 "생산 중단이라기보다 언제든 주문에 따라 생산이 가능한 생산 대기 상태로 보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스카이코비원이 생산 대기 상태가 된 것은 낮은 접종률에 있다. 지난 9월19일 접종이 시작된 후 지난 20일까지 스카이코비원을 맞은 사람은 3665명에 그쳤다. 11월들어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받은 사람은 493명뿐이다. 추가접종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어든 탓도 있지만, 화이자와 모더나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2가 백신에 밀린 영향도 컸다. 하지만 회사측은 스카이코비원이 저개발국을 겨냥해 개발된 만큼 아직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스카이코비원은 보관과 유통이 용이한 '합성항원' 방식이 적용됐기 때문에 초저온 설비를 갖추지 못한 중저개발국 보급에 용이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영국과 유럽 의약품청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고, 지난 9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 스카이코비원 긴급사용목록(EUL) 등재 신청을 한 상태다. 유니세프(UNICEF), 범미보건기구(PAHO),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글로벌 기관 및 단체 등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WHO EUL 등재가 필수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스카이코비원의 개발은 당초 저개발국에 공급을 통한 백신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였다"며 "WHO는 물론 개별 국가들과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허가를 위한 사전 작업들을 진행 중이며 연내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는 끝이 아닌 시작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팬데믹에 대응하는 백신의 완제와 원액 생산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췄다는데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0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mRNA 플랫폼을 갖추고 향후 팬데믹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R&D)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지난해 말에는 빌&멜린다게이츠재단과도 mRNA 백신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협업에 나선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선발 주자들보다 한발 늦었지만 스카이코비원 개발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나설 준비가 갖춰진 상태"라며 "현재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향후 팬데믹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백신 플랫폼 확보에 지속 나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권 백신 허브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3 15:17: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민단체 '박병화 퇴출' 전쟁선포

화성시 시민단체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박병화 퇴출에 전쟁을 선포했다. 23일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박병화의 거주지 앞 도로에서 박병화의 퇴출 및 보호관찰소 입소를 위해 화성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화성시민은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을 원한다"며 "연쇄성폭행범이 화성을 떠나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평화를 찾을 때까지 우리는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거주지에서 칩거하고있는 박병화를 향해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한 달을 안 나온다고 엄포를 놓고, 한 달이 지나면 잊혀질 것 같은가"라며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화성시를 떠나는 그 날까지 모든 시민의 눈은 박병화를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우리의 아이들과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시민과 박병화의 전쟁이 될 것이다"라며 "조속히 화성시를 떠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근본적으로 이번 사태를 불러일으킨 법무부에도 강력하게 건의한다"며 "고위험 연쇄성범죄자 수용제도를 도입하고, 주거지를 제한할 수 있는 법안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마지막으로 "우리 화성시의 평화를 지켜주기 바란다. 시장과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의원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정미애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박병화와 법무부에 강력한 조치를 지속할 것을 촉구하며, 성폭행범이 퇴거하는 그 날까지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결의대회에는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봉담읍 시민사회단체 및 인근 지역 주민, 학부모단체, 인근 지역 대학생, 관내 사회단체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2022-11-23 15:17: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 실시

해남군는 22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해남군의 13개 협업기능반을 비롯해 해남소방서, 해남경찰서, 육군제8539부대제4대대, 한국전력공사, KT해남지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훈련은 우슬체육관에서 원인미상의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상황접수 및 전파, 인명구조·화재진압, 응급의료 지원, 수습·복구 등 실제 재난상황에서의 모든 절차를 실전과 같이 진행하면서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다시한번 점검했다 한편 해남군은 오는 11월 25일까지 각종 재난사고 대비태세 점검을 위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발생 및 건물 붕괴 등 재난상황을 가정해 21일에는 토론훈련으로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으며, 22일에는 해남우슬체육관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 서울 이태원 참사 등 예기치 못한 재난발생과 그에 따른 인명피해가 있었던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된다. 명현관 군수는 "일상속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17:1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양대, 해운선사 취업박람회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지난 17일 해운선사 취업박람회 산학협력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해사대학 졸업 예정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운선사 취업박람회' 개최에 따른 행사다. 이날 코모도 호텔에서 실시한 세미나에는 도덕희 총장과 김진권 해사대학장, 한국해양대 졸업 동문 및 주요 해운선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학생들도 다수 참석하며 자리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학은 학생 취업률 향상을 위해 각 해운선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졸업 이후 진로 개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장기적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개회 이후 진행한 이재웅 승선생활관장의 '해사대학의 주요 개선사항' 등으로 해운선사 주요 관계자들과의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은 재학생 및 졸업 예정 학생의 우수 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해운선사로부터의 성원에 힘입어 우수한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이에 보답하고, 또 호혜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취업박람회를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선박기술 관련 및 해운시황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3 15:17: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