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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 위험 요소 점검 회의 개최… 대응 방안 논의

부산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6개 금융기관(시중은행), 5개 정책금융기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부산지역 금융 위험 요소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경제 3고(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복합 경제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주요국의 통화 긴축 전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대외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기침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 금리상승에 따른 가계 및 기업 부채 증가, 레고랜드 발 기업의 자금 경색 악화 등 복합위기에 따른 지역 경제의 충격 최소화를 위해 시급한 대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오늘 간담회를 긴급히 소집하였으며, 박형준 시장이 직접 주재하여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위험 요인들을 짚어보고, 언제든 위기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긴박함으로 위기 대응 여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급증한 가계·자영업자 부채의 금융기관별 연착륙 방안, 레고랜드 발 금융시장 자금조달 방안, 금리인상 국면에서 금융비용 증가 문제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해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들의 전향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경제위기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총 31차례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3일 제3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기침체 등의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 '경제위기대응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위기진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등 경제의 안전판을 탄탄하게 하고 있다. 또 올해 1월부터 총 1조 7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운영하여 대외 경제위기 발생 때마다 적기에 대응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신속한 경영회복 지원과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으로 지역경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내외 위험 요소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지역의 경제충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금융기관, 학계 전문가와 함께 대응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시는 현재의 경제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생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09:4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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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플로깅 캠페인 ‘땡큐 센텀, 바이 센텀’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ESG 경영 실천과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2일 플로깅 캠페인 '땡큐 센텀, 바이 센텀'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10년간 터를 잡고 생활했던 센텀 지역을 떠나기 전, 노사가 화합하여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하자는 취지에서 공사 소속 열린노동조합에서 제안했다. 공사는 12월 1일부로 센텀시티에서 부산진구 누리엔 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정실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약 40여명은 공사 건물(센텀사이언스파크)에서출발해 APEC 누리공원과 신세계 백화점 인근 환경 정비에 나섰다. 약 2시간에 동안 플로깅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플로깅을 하니 운동이 되는 것 같다", "센텀에서 보낸 회사생활에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과 노사 협력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로깅 캠페인은 '이삭을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캠페인을 의미한다.

2022-11-23 15:05: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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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테니스협회장배 추계 테니스대회 성료

함양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2022년 함양군테니스협회장배 추계 테니스대회가 많은 테니스인들의 호응속에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테니스를 통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동호인들의 유대강화 및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함양군테니스협회 주최·주관으로 약 200여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대회 첫 날 19일에는 5개 클럽 7개팀이 출전한 직장 및 클럽대항전으로 A조, B조로 나눠 진행하였으며, 다음날에는 개인전(복식)으로 4개부 52팀이 출전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을 가렸다. 대회 둘째 날에 열린 개회식에는 김종상 테니스협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진병영 군수의 인사말씀, 박용운 의장, 김재웅 도의원, 송경열 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에 축하를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테니스 동호인들이 친목을 다지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함양군체육회 송경열 회장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테니스의 인기가 상당히 높으며 동호인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 대회 개최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0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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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전남대학교병원 , 청렴교육 업무협약 체결

지난 22일 강진군과 전남대학교병원이 다산청렴연수원에서 청렴가치 현장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진군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이 깃든 역사적 현장으로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에서는 매년 공직자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산청렴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에 전남대학교병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부당한 이익추구 근절,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청렴한 조직 문화조성 등 청렴 의지를 강화하고, 특히 청렴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인 강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 5천5백여 명이 다산 청렴교육을 받기 위해 강진을 방문하게 된다.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청렴교육과 관련한 홍보 등 다양한 지원·협력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영근 전남대학병원장은 "강진군과 협력해 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 임직원으로서 청렴을 바탕으로 삼고, 공정하고 부패 없는 병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를 기대한다"며 "생명과 건강 수호자로서 윤리관이 바로 선, 미래의 경쟁력을 갖춘 직원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렴가치 현장 교육 장소로 강진군을 선정해 주심에 안영근 병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진군은 청렴 인재 양성의 산실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올해 2회에 거쳐 임직원 60여 명이 다산청렴교육을 수료했다.

2022-11-23 15:04: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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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비자가 불법체류 통로로...유학생 정주 방안 마련해야

유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유학 비자가 불법체류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유학생 인구와 그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해외 인재들이 한국에 정주할 수 있게 하는 정부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국은 꾸준히 유학생 수가 증가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더불어 유학생 출신 불법체류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의 분석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의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학위·비학위)는 전년 대비 1만4611명(9.6%p) 증가한 16만6892명이다. 코로나19 사태중에도 증가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국회 교육위원회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교육부와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대학에서 유학을 중도 포기한 외국인 1만445명 중 6974명이 불법체류자로 한국에 남았다. 유학생 출신 불법체류자 자체는 2018년 1419명에서 2019년에 2883명, 2020년은 4692명 등으로 매해 증가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는 외국인 유학생의 절반이 불법체류자로 바뀐 경우가 많으니 아르바이트 채용 시 조심하라는 글도 게시됐다.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고용주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교육계에서는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 방안과 지방 인력 공급을 위해 E-9(비전문취업) 비자 소지자들 중 일부를 B-7(숙련기능인력) 비자로 교육 후 인정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E-9 비자를 교육 후 B-7으로 인정해 준다면 불법체류자 비율도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다. 김홍길 경남정보대 호텔관광계열 교수는 "통계상 E-9 비자가 불법체류를 많이 하는 이유는 해외에서 선발되는 과정에서 국내 업무와의 미스매칭 직업 교육, 혹은 기능 교육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산업체로 연결돼 사업장을 이탈하게 되는 것"이라며 "한국 대학에서는 유학생들의 졸업 후 출구 전략이 부족한 상황인데, 한국에 정주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정부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방대학이 E-9 유학생들을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자체·산업체와 협업해 지역 내 인력 공급을 늘리는 구조이다. 김 교수는 유학생 불법체류자의 대부분이 E-9 비자이기 때문에 해당 방안이 시행된다면 불법체류자 비율도 상당 수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유학생들이 입국 시 소유하는 D-2(유학) 비자는 학점, 한국어 등급 등의 선발 요건을 통해 E-9 비자로 변경이 가능하다. E-9 비자는 우리나라와 인력 공급 협정을 맺고 있는 16개국 대상 국가의 국민이 절차에 따라 한국에서 일부 분야(제조업, 건설업, 농어업 붕야)에서 취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허락한 비자이다. 기본 3년이나 최대 4년 10개월까지 가능하지만 해당 기간이 넘을 경우에는 B-7 비자에 도전하거나, 불법체류자로 남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B-7 비자는 현재 선발 인원이 정해져 있으며 정기 선발과 수시 선발을 통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중장기적으로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서라도 유학생 관리·보호 제도의 점검이 요구된다. 최근 대학과 유학생 사이 뒷돈 거래 등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14일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모대학교 대학원 소속 중국 유학생들이 입학 당시 인당 250만원 상당의 돈을 입학수수료 명목으로 지불한 정황이 드러났다. 게다가 입학 수수료를 받은 계좌는 해당 대학의 교수 명의였다. 현행법에 어긋날 수 있는 유학생과 대학 사이의 뒷돈 거래 사실이 밝혀진 만큼 앞으로는 철저한 관리 지침이 필요하다는게 현장의 지적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3 15:03: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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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4학년도 시스템반도체학부 신설

동국대학교는 이과대학 물리·반도체과학부를 개편, 2024학년도부터 AI융합대학에 시스템반도체학부를 신설하고 신입생 4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스템반도체학부는 1993년 이과대학 반도체과학과로 최초 설립됐으며 2013년 학부제로 개편돼 이과대학 물리·반도체과학부 반도체과학전공으로 운영돼 왔다. 동국대는 최근 시스템반도체 분야 인재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교수진 및 연구진의 결집을 통한 교육 및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융합대학 시스템반도체학부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개편도 진행한다. 시스템반도체학부로 신설될 반도체과학전공은 2022년 교육부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반도체전공트랙 사업)'에 선정돼 3년간 9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이미지센서 및 디스플레이 분야 시스템 반도체 설계 특화' 전공트랙 과정을 개설해 반도체학과 학생뿐 아니라 타 전공자를 위한 반도체 관련 융합교육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K하이닉스 반도체 산학 특강' 등 재학생을 위한 산업체 맞춤형 산학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산업현장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한 산학 교과목 개설, 현장실습 및 대학원 공동 연구프로젝트 등 반도체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산·학·연 프로젝트 및 교류도 이어나가고 있다. 윤성이 총장은 "반도체 시장의 급성장으로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 인력난이 시급한 상황에서 우리대학의 반도체 분야 교육 및 연구역량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시스템반도체학부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2024년도 신설되는 시스템반도체학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도체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초격차의 핵심은 인재양성"이라며 "우리대학은 학사급 인재 뿐만 아니라 석박사급 전문인재 및 실무인력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반도체 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3 14:41: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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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돌봄 등 25일 총 파업...서울시교육청 "교육공백 최소화할 것"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5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23일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일선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의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 서울시교육청의 교육공무직원은 각급 기관 및 학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 약 2만여명에 이른다. 서울시교육청은 총파업에 따른 교육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부교육감 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최승복) 주재로 파업관련 주요 부서장과 회의를 열었고, 학교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파업대비 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3일에도 11개 교육지원청 담당부서가 참여한 대책 회의를 열어 학교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 파업 대응 방안에는 ▲단계별 대응 방안 ▲직종별 대응방안 ▲부당노동행위 방지 등에 관한 내용을 담겼으며,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에서는 파업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했다. 파업으로 인한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돌봄, 특수교육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학교 내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학교 급식에 대해서도 식단 간소화, 도시락 지참, 빵이나 우유 등 급식대용품을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파업대책을 세우고,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파업관련 내용과 협조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 학교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했다. 이번 파업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서 주도하는 파업으로 ▲단일임금체제 도입 ▲공무원과 동일한 복리후생 수당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상당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으로 현재 노사 간 현격한 의견 차이가 있으나, 전국 시·도교육감-노동조합 간 집단(임금)교섭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23 14:36: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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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30회 한국PR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순천향대학는 한국PR협회가 주관한 제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PR산업 활성화와 PR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제정됐으며, 성공적인 PR 사례와 우수 PR인을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PR어워드다. 올해는 작년 1월부터 금년 9월까지 진행된 PR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작과 20개 부문의 최우수 작을 선정했다. 순천향대는 2022 메타버스 입학식 PR캠페인을 통해 PR성공사례-비영리조직·NGO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대학교육의 환경과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언택트 시대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 캠퍼스에서 상호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입학식을 개최한 점이 인정받았다. 순천향대는 2022 메타버스 입학식을 언론 보도 등의 오프라인 PR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티저영상 ▲하이라이트 영상(글로벌 버전) ▲숏폼 콘텐츠 ▲메타버스 입학식 이벤트 등의 다양한 온라인 PR을 실시해 디지털 친화적인 MZ세대 맞춤형 PR을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메타휴먼 스칼라를 활용한 세계관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담은 2022 메타버스 입학식 글로벌 버전 유튜브 영상이 조회 수 1000만 뷰 이상을 달성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MZ세대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다. 김승우 총장은 "대학 마케팅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있다"며 "순천향대는 앞으로도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3 14:35:2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