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경대 재학생생,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환경공학전공 석박사통합과정 김민재 학생이 2022년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성과발표회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김민재 학생은 최근 서울 공간모아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 '마그네타이트 투입을 통한 아세트산 분해 메탄생성반응 개선 효과 조사'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포항공대·부경대가 컨소시움을 이뤄 수행하고 있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을 대표해 이번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2022년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성과발표회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폐기물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7개 참여대학과 참여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폐자원에너지화 정책 및 사업추진방향, 특성화대학원 사업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연구성과발표회 등을 진행했다. 한편 포항공과대·부경대 컨소시움이 수행 중인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하며,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관련 기업 맞춤형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11-23 15:21: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동절기 도로제설 대비 태세 구축

목포시가 동절기 도로제설 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22일 청호대교 아래에 위치한 제설장비 차고지에서 박홍률 시장 주재로 도로제설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사전 대비를 위해 제설구역 전면 재조사, 도로별 제설대책, 제설 자재·장비 확보 및 점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동절기 도로제설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제설 대상 구간은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고갯길 등 228.6km로 시는 오는 내년 3월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가 보유한 제설장비는 제설차량 6대, 살포기 5대, 염수제조기 1대, 자동염수분사기 1대 등 총 4종 13대로 폭설시에는 굴삭기 등을 별도로 투입할 방침이다. 시는 제설차량을 주요 구간에 투입하고,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소형제설기 5대를 투입해 취약구간의 통행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금 266톤, 염화칼슘 279톤 등 제설제 545톤과 모래주머니도 2만6천개를 준비했다. 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일원화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하는 한편 제설 담당부서는 상시 대비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적설량이 1~5cm 미만일 경우에는 도로제설단을 통해 대응하고, 대설주의보·경보 및 5cm 이상 등 비상시에는 전직원을 투입해 인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등의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2-11-23 15:20:4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 파주시의회 의원,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표...조례안 발의 저조

경기도 파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등 의정활동 성적표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의원 본연의 권리이자 임무인 입법활동 등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3일 파주시의회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개원된 제8대 파주시의회는 의원 15명(더불어민주당 7. 국민의힘 7. 무소속 1)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월말 현재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건수는 목진혁(더불어민주당) 5건, 박대성(더불어민주당) 1건(공동발의), 이정은(더불어민주당) 1건, 손성익(더불어민주당) 1건, 최유각(더불어민주당) 1건(재의요구), 이익선(국민의힘) 1건으로 전체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1명만이 조례안을, 나머지 9명은 단 1건의 법안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의원 본연의 업무인 조례 활동이 저조한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부끄러운 대목이다. 물론 법안의 '양'으로 입법 활동 전반을 평가할 수는 없다지만 일각에선 "의원 본연의 입법 활동을 게을리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조심스런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통상 각 의원들의 법안 발의 건수는 의원의 성실성과 전문성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인식된다. 이에 대해 시민 김 모씨(70. 금촌동)는 "단순 수치만으로 의정활동을 정확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기초의원들의 핵심 업무인 법안발의, 시정질문 등의 빈도를 늘려야 한다"며 "기초의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문성 있는 시민보좌기구도 필요시 되며 언론과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감시도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참고로 파주시의원 1인당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은 올 해 316만2,260원에서 내년에는 347만600원으로 30만8,340원의 인상이 이미 결정된 상태다. 아울러 시의회 의장의 연간 업무추진비는 3,683만원, 부의장 1,764만원, 상임위원장은 1,228만원으로 시민의 혈세가 지급되는 실정이다.

2022-11-23 15:19:5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양제철소 사랑나누기 봉사단, ‘행복 나르는 이사도우미’ 활동 나서

광양제철소 사랑나누기 봉사단(단장 유인섭)이 지난 22일 광양시 광영동에서 홀몸어르신 이사 도우미 활동에 나섰다. 광양제철소 임직원 66명과 89명의 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사랑나누기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이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창단됐다. 이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자 매일 오전 7시면 광양읍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에서 음식준비 및 식사지원, 도시락 배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이사 도우미 활동은 광영동에 거주중인 홀몸어르신이 일손 부족으로 이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광영동사무소의 연락을 받아 어르신의 두 손이 되어드리고자 진행됐다. 홀몸어르신 가정에 도착한 봉사자들은 오랜 시간 사용하던 옷가지, 가구, 냉장고, 세탁기와 같이 크고 무거운 이삿짐을 나르고 옮기는 등 어르신이 이사할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들은 이삿짐을 나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뒷정리를 위해 남아 가구가 있던 자리에 남은 먼지, 가구를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얼룩 등을 깔끔히 치우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히, 이번 홀몸어르신 이사도우미 활동은 봉사단이 선택적으로 수혜자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수동적 봉사를 넘어 수혜자와의 소통을 통해 진행된 능동적 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도우미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나이가 있어 이삿짐을 포장하고 무거운 짐을 나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를 사랑나누기 봉사단이 해결해 줬다"며,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흔쾌히 발벗고 나서 준 봉사단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 노인들의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 △생일상 차려드리기 △홀몸어르신 가정 도배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2022-11-23 15:19:1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정기명 여수시장, 충무공 역사 위에 서다…이순신학교 특강 나서

정기명 여수시장이 22일 저녁 이순신도서관에서 (사)여수여해재단이 운영하는 이순신학교(학교장 서천석)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충무공 이순신 유적?유물과 여수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정 시장은 여수에 남아있는 충무공 이순신(이하 충무공) 관련 유물과 유적을 소개하고, 충무공 관련 주요 사업,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 민선8기 발전방향 등을 알기 쉽게 풀어가며 강의를 이어갔다. 특히 명나라 임금 신종(神宗, 1563~1620)이 충무공의 전공을 높이 평가하며 선물했다고 전해진 '팔사품도' 등 평소 잘 알려지지 않은 유물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 시장은 이어 진남관 보수정비, 전라좌수영 동헌일원 복원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며 호국충절의 고장, 여수의 역사를 드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충무공 유적지 1박2일 탐방코스 개발, 둘레길 조성, 충무공 관광거리 조성 등 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다양한 충무공 콘텐츠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수강생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한 수강생이 건의한 여수시 홍보 위생앞치마 제작을 적극 검토해 시정해 반영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충무공 관련 사업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모든 사업이 완공되는 그 순간이 너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시가 충무공 이순신의 도시로 명예를 드높여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19:0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수능끝난 수험생 눈 점검 필수..라식도 안저 검사 먼저 받아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눈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수년간 인터넷 강의를 듣고 책을 보면 근시와 난시가 심해지고 안구건조증 등의 안(眼)질환이 생길 위험도 높다. 23일 이대서울병원 안과 전루민 교수는 "수험생들은 수능 전 시간에 쫓겨 안과 검진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공부하는 동안 근거리를 자주 보기에 원거리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대학생활을 앞두고 안경과 콘택트렌즈 도수를 정확히 측정하고 안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제는 '시력 변화' 뿐만이 아니다. 컴퓨터나 태블릿, 핸드폰으로 장기간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근시나 난시 같은 굴절이상이 심해지고 건조한 눈 상태가 장기화 돼 안구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안과 검진은 기본적 세극등 검사와 굴절력 검사, 안압검사, 안저검사를 통해 안경 도수와 안질환 여부를 선별할 수 있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추가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전 교수는 "우리 몸의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안질환도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며 "중년기 이후에는 매년 정기검진이 필요하지만, 청년기에는 눈을 혹사하는데 비해 검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눈 검진은 평생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백내장, 녹내장 등 노인성 질환이 젊은 나이에 생기는 경우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관리가 필수"라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거나 장기간의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경우, 고도근시나 심한 난시, 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히 정기검진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시력 교정 수술은 18세 이후 가능하지만 이 역시도 자신의 눈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전 교수는 "드림렌즈, 콘택트렌즈를 사용했던 학생들은 변형된 각막형태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아야 하며 굴절 수술전 근시는 망막이 얇아져 있거나 망막 열공 등 이상 소견이 있는지 정밀 안저 검사를 받고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굴절 수술 후에는 대부분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기존에 안구건조증이 있었던 경우에는 수술 전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3 15:18:5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