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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 대상 ‘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교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소속 교직원들의 교육정보통계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2일(화) ~ 23일(수) 이틀 동안 청사 내 정보마루에서 교육전문직(장학사)을 대상으로'지능형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 사용자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은 각종 정보시스템(나이스, 에듀파인, 교육통계, 정보공시, 업무관리)에 축적된 통계 데이터를 업무담당자들이 즉각적으로 추출·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매년 통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전문직(장학사)을 교육 대상에 포함해 데이터 분석내용을 정책에 적용하고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계 조회 및 보고서 생성 등 예제 중심의 실습을 진행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향후 지속적인 수요자 맞춤형 교육정보통계 활용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행정업무 경감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학사는 "EDS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필요한 교육 데이터의 실습 교육을 함께 받으니,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앞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교육이 데이터 활용률을 높여 시스템 행정으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도도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이 데이터 분석 활용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1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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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 크라우드펀딩으로 기업 성장 지원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부산경제활성화 지원 기금(BEF)'을 활용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 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소셜벤처 등 소상공인의 사업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BEF 대표 사업이다. 올해 크라우드펀딩은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된다. 총 14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판매 목표금액과 참여 목표인원을 달성 시 BEF에서 총 4000만원 규모의 매칭투자 자금을 기업에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엄마의마음'의 간편 김장 기트, '어나더데이'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로마 물감, '레벤그리다'의 어르신을 위한 회상동화, '스테이션케이'의 청년·소상공인을 위한 공유오피스 등 특색 있는 아이템과 서비스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우드펀딩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펀딩 플랫폼 접속 후 검색창에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다양한 방법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소셜벤처 등 소상공인분들이 다시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지난 5년간 51억 7000만원의 BEF 기금 조성을 통해 부산지역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판로개척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2-11-23 15:12:5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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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인권영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부산환경공단이 인권영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권영향평가는 기관의 경영활동으로 인해 인권에 미칠 수 있는 실재적·잠재적 인권침해요소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평가에는 부산인권상담센터, 한국소비자연맹, 부산YWCA, 노무사 등 외부평가단이 참여해 평가의 신뢰성을 높였다. 공단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10개분야 148개 지표)보다 광범위하고 촘촘한 체크리스트(20개분야 310개 지표)를 자체 개발해 내실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이해관계자 평가를 신설, 외주업체 등에 대한 인권 설문조사와 인권실천 서약 등을 실시해 인권 취약분야를 해소했다. 그 결과 공단은 주요 지표에서 고득점을 받아 인권경영 적극실천 기관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공단은 그간 인권경영 실현을 목표로 전담조직 설치, 인권경영 지침 공포, 인권상담실 및 인권도우미 운영, 인권소통함, 직원 인권교육 등 체계 구축과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 안종일 이사장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권경영 실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부산환경공단은 앞으로도 인권존중 일터 조성과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12: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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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부산교통공사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 시민들의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해 32개 위험개소에 대한 대규모 안전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동파나 결빙 등 한파에 따른 도시철도 시설물 장애를 예방하고자 지난 10월부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 22일 분야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대상은 ▲교량 구조물 등 토목 분야 ▲분기기, 출고선 등 궤도 분야 ▲셔터, 배수로 등 건축 분야 등 12개 분야 32개소다. 점검은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업무 특성에 따라 주·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외부전문가도 초빙되었다. 한문희 사장도 안전점검을 직접 지휘했다. 2호선 호포역~증산역 하천 횡단구간 교량 구조물 점검현장을 방문, 인력이 접근하기 힘든 교량 하부와 운행선 주변을 드론을 통해 꼼꼼히 살폈다. 구조물 변형이나 가연성 폐기물 적치 여부 및 운행선 주변 수목 관리 상태도 면밀히 살펴 겨울철 강풍, 화재 등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지시했다. 이어서 한 사장은 현재 변전설비 교체공사가 진행 중인 호포 변전소를 방문하여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협요소를 사전에 발굴 및 개선하고자 한다"며 "언제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12:1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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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 확대...1년간 참여형 계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4일부터 식당, 카페 등에서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이 확대되고 업종별 준수사항이 강화됨에 따라 변경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우산 비닐 등의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이 확대되는 식당, 카페, 수퍼마켓 등을 직접 방문해 시행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는 24일부터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의 사용이 금지된다. 제과점 및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소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가 대규모 점포에서는 1회용 우산 비닐 사용이 금지된다. 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1년간 참여형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중에는 소비자 요구, 사업장 상황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장은 금지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순천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1년간 시행될 참여형 계도기간에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안정적으로 제도 정착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가 원천 감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23 15:12: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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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공급확대 ‘탄력'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수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수도공급사업의 일환인 「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391억원)」의 금년 연말 지방상수도 공급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253억원)」 착공과 수도시설 안정화 사업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총사업비 280억원)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2023년에는 또 다른 수도시설 안정화 사업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총사업비 143억원)」에 대한 예산이 확보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로써 2022~2025년까지 상수도분야에 1067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민선8기 군수 공약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공급지역 확대"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송군의 지방상수도 공급시설(도수관로 등)의 경우 대부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일관로로 비상상황(관로파손 등)이 발생하면 제한급수의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었지만 「청송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추진으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해당사업은 비상공급망 역할 뿐 아니라, 향후 청송정원, 주왕산국립공원 등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 등으로 늘어날 상수도 수요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급수구역 간 상호 비상공급망 구축으로 물 부족 사례가 많이 줄어 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3 15:11: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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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한눈에’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물을 공개한다. 군은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장성군청 1층 로비에서 사업 참여 주민조직체가 제작한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시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난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국비 포함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그간 청년과 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 관광 콘텐츠 확장 지원, 관광 아이템 발굴 등 주민조직체의 자립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들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숲치유 꾸러미', 축령산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건강빵 '축령산소빵', 친환경 편백필라멘트를 활용한 3D(디)펜, 축령산 편백나무로 제작한 앵무새 장난감, 장성 먹거리로 요리한 연잎밥, 천연염색 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 시식행사와 1박2일 관광 프로그램 '축령산 힐링 자락 스테이'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색있고 완성도 높은 관광상품 개발로 '1000만 장성 관광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1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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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메타버스 가상세계로 엠지세대 관광객 공략

전라남도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가상세계를 만들어 엠지(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남 관광 메타버스를 시범 구축해 22일 정식 개장했다. 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관광 트렌드를 이끌 엠지세대를 대상으로 전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에 구축된 전남 관광 메타버스는 여수, 순천, 진도, 3개 시군 6개 관광 명소를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했다. 사용자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실감나는 랜선 여행과 함께 다양한 전남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수 엑스포(EXPO) 해양공원, 오동도 유람선 타기, 여수 밤바다 관람, 빅오쇼 슈팅 게임, 플라잉 보드 경주 등을 즐길 수 있고,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에서 스카이큐브 체험, 뻘배 체험, 순천만 보물찾기, OX 퀴즈 게임도 할 수 있다. 진도 이충무공 승전공원과 진도타워에서는 해상케이블카 탑승 체험, 거북선 체험, 울돌목 노 젓기 게임, 물길 찾기 게임 등 총 12종의 지역 기반 체험·게임 콘텐츠로 다채로운 가상 관광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전남도 농수축산물 종합 쇼핑몰 남도장터 구매지원 ▲미국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 구매지원 ▲우수 방문객 대상 지역 숙박, 음식점 쿠폰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온-오프라인을 연결하고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식은 메타버스 방문객 3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식 개장과 함께 메타버스 게임 콘테스트, 메타버스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단순하게 관광지만을 구축한 다른 지자체와 달리 광역지자체에서 종합적·체계적으로 기초지자체를 통합해 관광 메타버스를 구축한 최초의 사례"라며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고,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메타버스 산업으로 전남 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에 이어 2023년까지 15개 시군으로 관광 메타버스를 확장하고, 2024년까지 전 시군 통합형 전남 관광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2-11-23 15:09: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