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주 서구,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광주 서구,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31일부터 내년 4월까지 건축물 붕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년마다 안전점검을 해야 하는 대규모 건축물과는 달리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건축물 소유자의 점검의무 규정이 없어 소유자의 의지가 없으면 안전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 재개발․재건축 해제지역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등 도시 한복판에 남아있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직권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관계법령을 근거로 40년이상 경과한 건축물 중 3층이하, 연면적 200㎡이하인 민간건축물 총 400여개동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차로 건축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표'에 따라 5단계로 안전등급(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불량)을 결정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미흡․불량 등급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 매뉴얼에 따라 건축물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 안전, 화재 안전, 에너지 성능 등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건축물은 소유자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점검결과를 안내하고, 긴급조치가 필요하면 사용제한, 사용금지 등의 행정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안전점검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서구청 사고수습지원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구청 사고수습지원과장은 "추가로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사고수습지원과로 신청 가능하다"며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2 11:16:18 김종식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 지난 11월 1일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외 17개 종목이 속한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에 대해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 이번 심사에서 평가기구는 한국 측이 제출한 신청서와 관련해 "사회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과도한 상업화에 따른 위험을 해결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잘 설명했다"며 준비가 잘된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특히 한국의 탈춤,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되면,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모두 보유한 최초의 지자체가 된다. 이미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7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연구용역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9년'한국의 탈춤'이 2020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2020년 3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전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으며, 안동시는 이제 유일하게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모두 보유한 최초의 도시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진수를 관광 콘텐츠화하도록 가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11-02 11:15:2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3~5일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 체험박람회' 개최

창원시는 오는 3~5일 사흘간 항노화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2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박람회'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박람회는 관련 기초산업 성장 지원과 국내외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창원시가 경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여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정책관과 대학교, 각종 헬스케어 업체가 참여한 93개사 426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지역 항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대학교, 시민 모두가 주도하여 혁신 공간을 마련하는 '리빙랩'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 항노화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제품 및 소재 R&D정보공유와 참관객 참여형 행사로 장기적 지식 데이터 공유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관은 △항노화 및 바이오 헬스산업 정책 △의료·바이오헬스산업 △안티에이징 뷰티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산업벤처 △전연령 복지 및 생활문화 △국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체험을 주된 내용으로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대중의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반영할 수 있는 제품·사업화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한다. 더불어 항노화 웰니스·웰에이징 세미나, 창신대학교 주관 힐링뷰티아트작품 전시, 항노화 체력 남녀 선발대회, 각종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 항노화바이오산업 대중화를 위한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여 지역산업 박람회에 참관객의 긍정적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태원 사고의 아픔을 추모하기 위한 국가애도기간 중 개최되므로 예정되어있던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취소하고 응급처치 예방교육(CPR)을 운영할 예정이며, 박람회장 내 출입자 등록 관리, 동시 참가 인원 수 제한, 안전관리인력 추가 배치 등을 통하여 전시장 안전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2-11-02 11:14:4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김경화 교수,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논문 등재

동아대학교는 김경화 건강관리학과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 '상위피인용논문' 분야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Cell Metabolism'(IF 27.287; JCR 상위 1.8%)에 발표한 '미토콘드리아 유래 펩티드에 의한 미토콘드리아-핵 커뮤니케이션 관련 연구' 논문이 지금까지 145회 이상 인용돼 BRIC 한빛사 상위피인용논문으로 선정됐다. BRIC 한빛사는 세계 주요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들 가운데 최근 3년간 60회 이상 인용된 논문 또는 기간에 상관없이 12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을 상위피인용논문으로 등재하고 있다. 김 교수 논문은 핵에 의해 조절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에서 벗어나 미토콘드리아가 자신의 게놈에서 유래되는 펩티드 MOTS-c를 통해 핵의 주요 유전자 발현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연구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미토콘드리아와 핵의 커뮤니케이션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미토콘드리아가 세포 내 주된 조절자의 역할을 제시하는 것으로 현재 미토콘드리아 유래 펩티드가 매우 흥미로운 경로로 핵의 다른 수준의 기능을 조절한다는 결과를 밝혀냈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국제 분자 과학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했으며 지난 7월엔 국제적으로 저명한 고든학회 컨퍼런스 'Gordon conference Mitochondria and Chloroplasts'에 한국 학자로는 유일하게 특강 연사로 초청돼 강연하기도 했다. 고든 컨퍼런스(Gordon Conference)는 지난 1920년대 후반 미국 존스 홉킨슨대 닐 고든(Neil E. Gordon) 박사가 창립한 국제학술대회로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유한 100여 명의 세계적 학자들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2022-11-02 11:13: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산달도어촌체험휴양마을, 숙박 우수마을 선정

거제시는 지난달 3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2년 어촌관광사업 평가'에서 산달도어촌체험휴양마을이 숙박부문 1등급을 받아 숙박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어촌관광사업 등급 제도는 어촌관광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시설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등급결정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는 매년 심사를 주관해 관광·위생·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등급결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등급을 결정한다. 올해는 전국 121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중 56개소에 대해 현장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등급을 부여했다. 산달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폐교된 산달분교를 2016년 12월 교육청으로부터 무상임대 받아 숙박시설을 만들어 1박3식 어촌밥상을 내놓으면서 호평을 받았다. 2019년에는 3개 마을 주민들 중 독거노인 세대 등을 제외한 67가구의 공동출자를 통해 산달분교를 정식 매입해 '산달분교펜션'으로 새로 개장하였으며, 펜션과 아울러 산도달도 카페와 산달어촌체험관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에 숙박부문 1등급을 받은 산달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지가 우리 시에 마련되어 있는 만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의 개발로 거제만의 관광콘텐츠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1:13: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5060 은퇴(예정)자 대상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 개강

광양시는 은퇴(예정)자 대상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6일까지 은퇴·노후 설계교육을 통해 광양시에 정착한 뒤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2월 6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은 광양시 인구 현황 및 은퇴자 정책 알기 생애 4대 영역(건강·여가·관계·재무) 관리방법 재취업 성공 전략 노후 설계 실전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전략 등 15시간 동안 진행된다. 11월 1일 개강한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은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의 광양시 인구 현황 및 은퇴자 정책 소개 후,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 이세현 노후 준비 전문강사의 '100세 시대, 국민연금으로 노후 준비하기'라는 주제로 사례 중심의 노후 연금 준비방법 등 은퇴 후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의 문을 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꼭 듣고 싶었던 내용인데, 광양시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줘 고맙다"며, "앞으로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해 내가 사는 이곳 광양에서 제2의 인생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다음 교육일인 11월 8일 2회차 교육에서는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생애 4대 영역 중 '건강·여가·관계 관리법'을 알아보는 '심커리어' 과정이 진행된다.

2022-11-02 11:12:3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한우농민,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울산시 울주군의 한우농가 농민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돼 축산분야 전국 최고 자리에 우뚝섰다.울주군은 농촌진흥청의 올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하 농업기술명인) 축산분야에 두동면 태화농장 이규천 대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2009년부터 매년 선발하는 농업기술명인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북돋우고, 후계 농업인에게 본보기가 되는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선정한다.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부문에서 각 1명씩 뽑는다. 올해 축산분야에 선정된 이규천 명인은 영농경력 30년의 한우 사육 전문가다. 1++등급 출현율 87%에 달하는 고급육 생산 기술로, 2015년 제1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뛰어난 품질의 한우를 꾸준히 사육하고 있다. 또 소의 대사성 질병 최소화,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해 자체 배양한 미생물과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발효사료를 만들어 먹이로 활용하고, 이를 특허 출원해 생산비 25~30%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한우 품질 개선을 위한 영양 관리와 축사환경 개선을 위한 자체 기술을 다른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한 해 120여회 정도 농장을 개방해 고급육 생산기술을 나누고 견학을 진행해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다음달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를 열고 올해 선정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게 명인패, 핸드프린팅 동판, 상금 5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급육 생산을 통해 울주 한우의 명성과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모범적인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한우 사육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2 11:11: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차단숲’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산림청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2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차단숲'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도시숲·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된 녹색도시를 조성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며, 올해는 전라남도 자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양시가 공모해 '차단숲'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전선 폐철도 4.0km 구간 중 천연기념물 제235호인 광양읍수와 이팝나무가 있는 유당공원 주변은 2016년 7월 폐선 이후 오랜 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곳이었다. 시는 유당공원 내 분포하는 전통 수종을 토대로 이팝나무·팽나무 등 7종의 교목과 철쭉·홍가시 등 2종의 관목류, 맥문동·꽃무릇 등 화초류를 식재해 전통숲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기존 산책로와 연계해 400m를 신규 개설하고 등의자, 안내판 등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점에서 산림청 관계자와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차단숲을 포함한 도시숲을 통해 생존을 넘어 시민이 행복한 삶과, 민선 8기 감동시대·따뜻한 광양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3년 조성될 광양시 바람길숲과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속적인 그린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숲 1ha는 168kg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나무 1그루는 연간 이산화탄소 2.5톤을 흡수하고 산소 1.8톤을 방출하는 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2-11-02 11:11:1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