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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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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의회 11층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앞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행정사무감사 대응체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조성환 수석부대표가 총괄본부장을 맡고, 언론홍보지원단장에 황대호 수석대변인, 상황실장에 안광률 정책위원장, 예산지원단장에 박세원 정무수석, 행정지원단장에 고은정 기획수석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46일간 교섭단체 차원에서 도민 제보접수, 행정감사 모니터, 홍보 및 쟁점 발굴 등 행정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행정감사에서는 도민들에게 참여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도민들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해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등에 대해 종합 상황실에 제보할 수 있다. 단,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재판 또는 수상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도민제보 참여 활성화 및 신뢰서 확보를 위해 처리결과에 대해서는 도민들에게 적극 회신할 예정이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현판식에서 "단순히 잘못된 도정에 대해 추궁하는 것에서 더 나가 적극적으로 대안도 제시하여 경제위기로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보살피고 개선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도민제보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메일 또는 종합상황실 전화번호 등으로 접수 받는다.

2022-11-02 08:50: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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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후생복지운영협의회 구성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일 '의회 후생복지운영협의회'를 전격 구성하고 도의원과 직원들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 염종현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의회 후생복지운영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정영 운영위원장과 유경현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등 도의원 2명과 의회사무처 소속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위원 총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는 당연직 위원으로 임명된 박호순 총무담당관과 장기태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 간사를 맡은 김윤지 후생복지팀장이 참석했다. 후생복지운영협의회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제9조4항에 근거해 의원과 직원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성된 의회 자체 조직이다. 위촉직 위원 7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직급과 직렬별로 대표성이 있는 6급 이하 도의회 직원들을 위원으로 고르게 선정해 실효성 있는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주로 ▲의회신청사 내 후생복지 공간조성 등에 관한 사항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계획 및 예산에 관한 사항 ▲후생복지시설 운영, 후생복지사업시행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전담할 예정이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약 2년이다. 염종현 의장은 "인사권 독립이 본격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눈에 띄게 확대되는 시점에 후생복지운영협의회를 운영하게 돼 뜻깊다"라며 "도의원들이 의정 역량을 한껏 발휘하고,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의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오늘 위촉된 위원들께서 의회의 후생복지 여건을 잘 조성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 직후 의회 제2정담회실에서 실시된 회의에서 김정영 위원(국민의힘, 의정부1)과 유경현 위원(더민주, 부천7)이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협의회는 의회와 도청 간 복지제도가 분리 운영되는 점을 참고해 '2023년도 후생복지제도 예산편성(안)'을 분석하고, 도의원과 직원이 참여한 '후생복지제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며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영 위원장은 "중책을 맡은 만큼 위원들과 힘을 모아 도의회 후생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08:4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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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만나 교통현안 논의

이권재 오산시장이 1일 용인시청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만나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 인근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 확장과 남사진위 IC 서울방향 개설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먼저 이권재 오산시장은 국지도 82호선 6.8km 구간(화성시 장지동~용인시 남사읍 창리)을 2차로에서 4차로 확장, 2차로로 개량하는 것에 대한 조기 착공을 정부에 함께 건의하기로 제안했다. 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로 인해 오산시 경기동로(오산센트럴푸르지오~오산종합운동장)까지 여파가 미쳐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타당성 재조사 시행 중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개통된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의 서울방향 개설을 제안했다. 현재 이곳은 경부선 서울 방향에서 지방도 23호선으로 진출하거나 지방도 23호선에서 경부선 부산 방향으로 진입은 가능하나 지방도 23호선에서 서울 방향으로 진·출입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오산IC와 안성 분기점 사이에 위치한 남사진위 IC가 양방향으로 소통이 되면 교통량이 분산되고 오산IC 통행량 감소로 이어져 오산시 동부대로의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시는 경기 남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인근 도로 상황에 따라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교통난을 그대로 시민들이 감수하고 있다"며, "용인시와 함께 정부에 건의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교통난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상일 용인시장은 "양 지자체가 합심하여 교통난에 힘들어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을 만나 남사진위 IC 서울 방향 개통 등 교통 현안 해결에 대해 건의한 바 있다.

2022-11-02 08:4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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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공약정책추진단'·'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 출범

경기도의회는 1일 156명의 도의원 전원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공약정책추진단'과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의 출범식을 가졌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오후 5층 의장 접견실에서 두 개 기구의 추진단장 네 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뒤이어 4층 도민권익담당관 입구 앞에서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두 기구는 양 교섭단체별로 추천을 받아 선정된 공동단장 체제로 운영되며, 공약정책추진단장으로는 윤태길(국민의힘)·정윤경(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선의원의정지원추진단장으로는 고준호(국민의힘)·김회철(더불어만주당) 의원이 각각 위촉됐다.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동반 출범하게 된 두 조직은 이날부터 도민권익담당관실 안에 업무공간을 마련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먼저, '공약정책추진단'은 도의원 156명 전원의 공약을 정책으로 전환해 '정책제도화'함으로써 도민과 도의회, 도청을 아우른 '협치모델 정립'에 나선다. 2명의 단장 하에 공약정책총괄팀장이 일반분야와 교육분야를 지원하는 2개 팀을 총괄하는 TF팀 형태로 운영되며 총인원은 16명이다. 추진단은 현재까지 취합된 10개 분야 4,101건의 공약을 분석해 분야별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은 광역의회에 첫발을 들인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을 맡게 된다. 공동단장을 중심으로 사무처장이 의정지원 책임을 총괄하며 7개 담당관실과 12개 전문위원실에서 과별로 한 명씩 총 19명의 책임관을 지정·운영함으로써 초선의원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염 의장은 "두 추진단의 구성은 제가 의장출마 시 내세웠던 공약으로,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의정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이라며 "3선 의원 출신의 공약정책추진단 단장들과 초선의원을 대표하는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 단장들께서 모든 의원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펼쳐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약정책추진단은 이날부터 24년 6월 30일까지, 초선의원 의정 지원 추진단은 23년 6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2-11-02 08:48: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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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화재사고 대비 양평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31일 양평소방서 강상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을 숙달하고, 각 기관별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한 출동·대피·화재진압 등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본청 1층 로비에서 전기 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첫 발견자의 신속한 화재 신고 ▲화재 발생 경보전파 ▲직원 및 민원인 대피 유도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차가 출동 화재진압 등이 진행됐다. 이어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교육 등 훈련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재난 대응 및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전 합동훈련은 갑작스러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사시 신속한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최근 이태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두 번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안전에 주의를 다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철저한 재난상황실 운영과 비상연락체계 상시 유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 27일과 28일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2022-11-02 08:47:2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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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현장공사 직원 안전 위해 그물망 설치하시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개량사업 중인 기흥레스피아를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를 지시했다. 시는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기흥레스피아의 시설 개량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6월까지 하수를 임시로 저장해 놓을 수 있는 유량조정조 6000㎥를 신설하고, 미생물을 활용해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생물반응조를 5계열에서 6계열로 확장해 고농도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으로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유입된 하수를 분배하는 유입분배조와 생물반응조, 미생물 침전지, 방류구, 분뇨처리시설, 쉼터 등 곳곳을 돌아봤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유입분배조에 그물망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것을 지시했으며 하수처리 과정과 방류수 수질 등 자세한 정보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산책로 옆 쉼터에 안내판을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쉼터는 하수처리 된 물로 개울을 만들어 시민들이 수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곳이다. 이 시장은 "하수처리시설인 기흥레스피아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장 직원들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11-02 08:46: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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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경상국립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MOU

경남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은 지난 1일 오전 11시 경상국립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스마트제조ICT 및 빅데이터 관련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ICT기반 지역발전 위한 상호교류 및 사업 공동추진 ▲4차 산업혁명 인재육성 위한 빅데이터 분야 공동연구 및 개발 ▲ICT 기반 제조서비스 및 빅데이터 분야의 교육과정과 교육 콘텐츠 공동 운영 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대한 사업단 간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및 경상국립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관계자들이 모여 지난 1, 2차 년도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3차 년도 사업에 진행될 스마트제조ICT 및 빅데이터 전문 인력양성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 정민수 스마트제조ICT사업단장은 "오는 3차년도 사업을 수행하는 단계에서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의 특성을 살린 지역혁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 활용 및 전문 인력양성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적극 협력을 약속한 만큼 교육과정 공유 및 산업계 참여를 확대해 지역혁신이 조기에 달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상국립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한관희 사업단장은 "경남대 스마트제조ICT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항공·기계·조선 분야를 비롯한 지역 주력산업을 선도하는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신기술 현장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2 08:45: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