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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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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아세안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달 1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아세안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5533만 달러(784억원)의 계약추진액과 4만 달러(5600만원) 상당의 현장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5개국의 바이어 39개사가 직접 부산을 방문해 지역기업 120개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 둘째 날인 20일에는 베트남 바이어 비나코 트레이딩(VINAKO TRADING COMPANY LIMITED)이 부산 용호동에 소재한 스킨헬스코스메틱을 방문해 화장품과 샤워용품 등 약 30만 달러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자동차부품 중소기업협회(PIKKO)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간의 업무협약(MOU)을 주선해 관련 제품 수출입과 OEM 생산 등 양국 기업 간 교류에 물꼬를 텄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에 소속된 아세안 지회장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상담회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지회장이자 OKTA 수석부회장인 KMT 이마태오 대표는 "아세안 지역은 환율 폭등, 원자재 가격 인상 등과 같은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올 3분기 10%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부산 기업에게는 기회가 넘치는 곳"이라며 "부산 기업들이 활발히 아세안 지역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난 2년간 위축된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고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2 11:2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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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삼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선정

밀양시는 경남도의 2023년 지방전환(균특전환)사업으로 '산내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과 '삼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 선정은 시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산내면과 단장면 일원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지하수 등을 식수로 사용하는 농촌의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수돗물 공급을 위한 주 배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산내면 산내지구(원서, 남명, 삼양리)와 단장면 삼거지구(범도, 구천리) 일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각 지구당 30억원 씩 총 60억원의 사업비로 총 10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하고 가압장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 배수관로가 매설될 산내·삼거지구 일원의 마을 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산내 마전 마을 외 11개 마을에는 별도 시비를 투입해 마을단위 지방상수도 매설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상마을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철 밀양시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 산내·단장면 뿐만 아니라 마을상수도의 수질불량 및 수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주민 위생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1:2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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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습공간 '최경화홀' 개관

부산대학교가 올해 1월 창원한마음병원이 100억 원을 기부 약정한 것에 감사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부산대 의과대학에 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 의료원장의 이름을 새긴 '최경화홀'을 새 단장해 오픈했다. 부산대학교는 양산캠퍼스 의과대학 2층의 기존 정독실을 의대 학생들이 카페처럼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혁신·개선한 종합학습공간인 최경화홀을 마련하고, 지난달 31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최경화홀은 부산대가 기존 노후화된 의대 정독실을 5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40㎡ 규모로 학생들을 위한 카페식 학습공간이자 토론식 협동학습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개선한 종합학습공간이다. 부산대는 미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후배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에서 훌륭한 인재로 육성해달라는 창원한마음병원의 100억 원 기부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차원에서,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학습공간의 명칭을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원장의 이름을 붙여 최경화홀로 명명해 개관하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과 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 의료원장, 하충식 이사장을 비롯해 김치대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앞서 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 의료원장과 하충식 이사장은 지난 1월 12일 부산대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혁신기금과 의대 장학기금 등을 위해 동문 기부금으로는 가장 많은 100억 원의 출연을 약정하면서 '아름다운 기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부산대는 기부 약정금 100억 원 중 70억 원은 '한마음, 인류문제 해결 국제공동연구기금'을 설립해 교육연구 혁신기금으로, 나머지 30억 원은 의과대학 '교육연구 혁신과 한마음, 미래 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조성해 부산대가 글로벌 TOP 100위권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인재 육성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차정인 총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30년이 넘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의 위대한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실천하시고 계시는 최경화 원장님과 하충식 이사장님의 뜻과 정신을 이어 우리 부산대 학생들도 훗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경화홀'로 명명하게 되었다"며 "부산대도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더 큰 자랑과 자부심이 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서 두 분의 큰 나눔의 뜻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 기념사에서 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 의료원장은 "이렇게 학업하기 좋은 계절에 제 이름을 새긴 학업의 공간이 들어서는 것에 관해 동문으로서 큰 기쁨과 감사를 느낀다"며 "배움이란 일평생 지속되는 일이요, 통찰은 더 나은 선택을 하게 하는 힘이기에 매 순간 배움과 통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경화 의료원장은 1989년 부산대 의대(31회, 83학번)를 졸업하고, 2016년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초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해, 부군인 하충식 이사장과 함께 진료와 경영을 병행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부산대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2-11-02 11:1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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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진행

남해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대비 훈련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사이버교육, 토론훈련 등으로 간소화 진행했지만. 올해는 토론훈련 및 실제현장훈련 등 정상화해 훈련을 진행된다. 남해군은 훈련에 앞서 10월 13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협업기능 해당부서 및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회의를 진행하여 훈련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훈련은 11월 15일 남해군에 지진이 발생하였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군청회의실에서 남해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토론훈련으로 진행하고, 18일에는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사고 대응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등 참여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에서 재난 대비 훈련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군은 10월 26일에는 지진발생에 따른 재난대비 훈련을 남해군청에서 직원, 민원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바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의 지휘체계를 점검하여 실제 상황발생시 협업부서, 유관기관 간의 신속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하는 훈련으로 이번 훈련에 군민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2 11:1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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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1일 시청 제1청사 힐링센터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행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수행기관 간 올해 사업을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 준비 및 활성화를 위한 자리다. 수행기관인 통영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 통영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의 6개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 중 신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ICT연계시니어케어를 비롯해 TS바리스타, 손질멸치사업 등에 좋은 평가를 내린 반면, 말랭이 제조 사업, 스쿨존 사업 등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하고, 내년 사업에 반영해 성과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쌍화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내년에는 공익활동형이 줄지만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은 늘어나는데, 이는 노인이 시장에 직접 참여해 더 많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한 것"이라며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올 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6곳을 통해 3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 2412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올 해 보다는 86명 감소한 232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11-02 11:1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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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점검

울산 남구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사전 결함부 발생 예방과 적절한 조치로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고자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19개부서, 동행정복지센터 및 남구도시관리공단 등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시설물 총 18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남구의 공공시설물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매뉴얼'에 따라 해당 시설물 관리 책임자가 매월 시설물 정기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시설물 관리카드 작성을 통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공공시설과 직원 6명이 3개조를 이루어 시설물 관리카드 이력관리 및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점검을 하며, 점검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시급한 사항은 각 관리 책임자에게 통보하여 응급조치를 진행하는 등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공공시설물 실태점검의 진행를 통해 남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안전 남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1:16: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