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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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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 가정위탁세대 찾아가는 부모교육 진행

거창군은 2일 거창군 장애인복합문화관 2층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연계해 가정위탁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2년 가정위탁세대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아동학대와 훈육의 경계 인식, 위탁 아동과 의사소통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2부에서는 가정위탁 보호제도의 이해, 위탁아동의 자립 준비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상 자료, 퀴즈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위탁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엿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탁부모는 "이번 교육으로 훈육에 관한 잘못된 생각을 바꿀 수 있었고, 지난 10월부터 군이 가정위탁아동 양육수당을 증액해 실질적으로 아동을 양육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인숙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위탁아동 보호와 양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위탁가정 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탁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위탁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11-02 15:0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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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재선정

동서대학교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재선정돼 2028년 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동서대는 올해까지 5년 동안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그간의 사업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5년간 총사업비 약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 재선정은 최근 3년간 성과평가 결과 및 학교의 사업 수행 의지, 산학교류 우수성 등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동서대는 기업-학생-대학의 협력적 생태계 구축을 통한 청년취업 프로세스 확립이라는 목표 아래 지난 5년간 장기현장실습 554명, 일학습병행 138명이 훈련을 이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또 기업 수요 맞춤형 핀셋형 솔루션 및 선도적 기업 맞춤 컨설팅 등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송강영 동서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단장은 "5년간 동서대학교만의 산학협력 내실화와 현장연결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주신 교내외 사업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5년간은 일학습병행 질적 향상과 산학협력 우수모델 정착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5:0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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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4일 '제9회 나노융합 산업전' 개최

경상남도는 3~4일 이틀간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 나노산업의 새로운 탄생'이라는 주제로 제9회 나노융합 산업전(나노피아 2022)을 개최한다. 나노융합 산업전은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노융합산업 대중화 선도와 나노 기업의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집적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나노융합 산업전은 그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으나, 나노융합국가산단의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는 올해부터는 산단 분양 활성화와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밀양시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화이바, ㈜한국카본 등 56개 기관·기업이 참여하여 총 54개 부스에서 나노소재와 전자·광학부품, 바이오·의료, 공정장비·기기 등의 나노융합 부품·제품을 전시하며,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 나노피아 개최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도 별도 운영한다. 또한, 전시회와 더불어 이틀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출상담회 ▲기업설명회(IR) 컨설팅 ▲나노 인사이트 컨퍼런스 ▲나노소재 세미나 등 나노 관련 산·학·연 관계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을 위한 나노 토크콘서트와 나노 콘테스트 등도 열린다. 특히, 나노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나노 토크콘서트에서는 '양자 물리학과 나노의 세상'을 주제로 한 성균관대 김범준 교수의 강연에 이어 '나노세계에서 발견한 경이로운 기술들'이란 주제로 유튜버 과학쿠키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참여 기업 간 기술 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야외 비즈니스 교류회도 마련되어 있는데, 기업 관계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밀양시립박물관 앞 광장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나노기술은 다른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로, 다양한 활용성으로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육성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나노 관련 기업들이 경남을 찾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미래 첨단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제9회 나노융합 산업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노피아 2022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02 15:05: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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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필리핀 3개 지자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전남 영암군은 농촌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3일 필리핀 팜팡가주 3개 지자체(아팔릿, 미나린, 마산톨)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 협약(MOU)을 체결한다. 영암 도기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실과소장과 필리핀 팜팡가주 주지사, 필리핀 각 지자체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리핀 아팔릿, 미나린, 마산톨에서는 우수 인력을 선발해 사전 적응 훈련을 통해 영암 농·어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암군에서는 필리핀 근로자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선진 농어업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영암군에서는 금년 결혼이민자 가족초청방식을 통하여 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입국,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으며, 내년에는 시종면 월송리에 국비 7.5억원을 포함해 총 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신축해 운영함으로써 농업근로자 주거 안정과 농촌인력 확보는 물론 근로자 생활 여건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금회 MOU를 통하여 내년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며, 사전절차를 마친 뒤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 외국인 근로자를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2022-11-02 15:04: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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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필리핀 3개 지자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전남 영암군은 농촌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3일 필리핀 팜팡가주 3개 지자체(아팔릿, 미나린, 마산톨)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 협약(MOU)을 체결한다. 영암 도기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실과소장과 필리핀 팜팡가주 주지사, 필리핀 각 지자체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리핀 아팔릿, 미나린, 마산톨에서는 우수 인력을 선발해 사전 적응 훈련을 통해 영암 농·어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암군에서는 필리핀 근로자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선진 농어업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영암군에서는 금년 결혼이민자 가족초청방식을 통하여 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입국,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으며, 내년에는 시종면 월송리에 국비 7.5억원을 포함해 총 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신축해 운영함으로써 농업근로자 주거 안정과 농촌인력 확보는 물론 근로자 생활 여건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금회 MOU를 통하여 내년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며, 사전절차를 마친 뒤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 외국인 근로자를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2022-11-02 15:04: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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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선물팡팡 온라인 라이브 팜파티 ‘성료’

전남 함평군이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실시한 '선물팡팡 온라인 라이브 팜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이하 '함정농') 주관으로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선물팡팡 온라인 라이브 팜파티'가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가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공연, 체험 등을 여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 쇼호스트의 라이브커머스부터 우슬, 백향과청, 장어, 꽃차 등 농·특산물 현장판매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팜파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농산물 활용 요리체험, 페이스페인팅, 떡 만들기 등 갖가지 체험부스와 쿠폰 및 농특산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팜파티에서는 함정농에서 구축한 농·특산물 종합쇼핑몰인 '해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해 농업인들이 전문 샐러라이브와 함께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운영됐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향대전과 함께하는 이번 라이브 팜파티가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5:04: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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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후원, 제2회 전국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성료

대웅제약이 후원 및 협찬한 '제2회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일 서울시 송파구 메트로시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약학대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약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약학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됐다. 공모전에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160명의 국내 약대생이 참여했으며 영상과 웹툰, 카드뉴스 등 총 73편의 콘텐츠가 응모됐다.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등 총 15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총 1700만원의 상금도 시상됐다. 대상작에는 중앙대학교 약대 김도은·김소연·맹우진·정재은 학생팀이 고령화 사회에서의 약사 전문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출품한 영상 콘텐츠 '고령사회에서 약사의 노력은 현재 진행 중' 작품이 선정됐다. 이날 대상 수상팀에는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를 맡은 권경희 심사위원장(동국대 약학대학 교수)은 "이번 공모전에는 약국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감염병 시대의 약사 역할, 고령사회에 대한 고민 등이 소재로 다뤄졌다"며 "특히 대상 수상작은 전문약사, 노인 복약지도의 중요성, 팀 의료와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시상자로 나선 이은정 대웅제약 CH본부장은 "대웅제약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약대생들의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약대생들이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에 환자 선택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지역건강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웅제약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2 15:00:0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