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권재 오산시장 회동…국지도 82호선 공동 추진

용인특례시와 오산시가 국지도 23호선 안성 양성~용인 남사 구간 확장과 국지도 82호선 화성 장지~용인 남사 구간 확장 등 두 도시의 도로망 확충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권재 오산시장은 1일 오후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만나 국지도 82호선과 국지도 23호선 해당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의 서울 방향 진출입로를 조기에 개설하는 일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일·이권재 시장은 "용인과 오산은 인접해 있는 데다 두 도시에 산업단지와 아파트가 계속 들어서고 있어 교통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교통 인프라를 시급하게 확충하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해 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두 시장은 "국지도 82호선 화성 장지~용인 남사 미확장 구간 조기 착공과 국지도 23호선 안성 양성~용인 남사 구간 확장,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 서울 방향 개설 등 세 가지 현안을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게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국지도 82호선 해당 구간에 대해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타당성 재조사를 하고 있는데, 취임 후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도로 실정과 시민 불편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며 "KDI 조사 결과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남사·진위IC는 그 일대를 개발하려는 사업자에게 사업비를 부담하도록 하는 계획으로 경기도가 타당성 조사보고서 적정성 검증을 한국도로공사에 신청해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경기 남부 인근 지자체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인근 도로 상황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발생하는 교통난을 시민들이 감수하고 있다"며 "용인시와 함께 정부에 건의해 신속한 대응으로 교통난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지도 82호선은 화성시 장지동에서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설계 중이었으나 물가와 지가 상승 등으로 인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가 타당성 재조사를 하고 있다. 시는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해 4차로 확장을 계획했던 1.7km 구간을 제외하고 2차로 신설, 차로 개량 등을 포함한 5.1km에 대해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했다. 동탄2 신도시와 인접한 이 노선이 확장되면 공업·물류단지 등의 개발사업으로 인한 용인시와 오산시의 상습 도로 정체가 크게 해소된다. 국지도 23호선 안성 양성~용인 남사 구간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25)에 반영되지 않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6~'30)에 반영되도록 용인과 오산이 장기 과제로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남사읍에서 오산시까지 국지도 23호선과 지방도 310호선이 4차선이 되어 상습 정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는 화성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신설되는 나들목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지난 6월 개통했으나 부산 방향으로만 오갈 수 있어 용인, 오산, 평택 주민이 함께 서울 방향 진출입로 개설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남사·진위IC 서울 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되면 용인시는 오산IC를 경유하지 않고 15분 정도의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오산시는 오산IC 진·출입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어 오산 시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진다.

2022-11-02 09:02:5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확대간부회의 가을 행사 성과 공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일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 가을 축제·행사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2 하반기 중대 재해 예방 점검 활동 추진 ▲2023년 기업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계획 ▲우리 동네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에 따른 대응 방안 ▲다산 정약용 친필 편지(원본) 및 고서 전시회 개최 ▲2022~2023년 도로 설해 대책 추진 △2022년 어울림음악회 개최 ▲청소년 진로 탐색 체험 '너의 꿈을 job아봐!' ▲가을 축제·행사 성과 공유 등 총 47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 시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시민 만족도나 체감도를 분석해 효율적이고 중장기적인 분야별 예산 배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으며,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전에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도시로서 시민들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야 한다. 앞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우리 시 모든 축제에 있어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2022-11-02 08:53:5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농산물 물류비 지원 지역농가 소득증대 기여!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1월 7일부터 25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출하 시 발생하는 물류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유통의 규격화를 통한 품질향상 및 물류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농산물 물류비 지원사업'은 과수농가의 경우 규격 포장재 박스 실제 제작비용의 최대 30%, 채소 농가의 경우 박스 1개당 실제 운반비의 최대 30%를 지원하며, 1농가당 최대 지원 한도액은 120만원이다. 지난해 7천여 만원의 예산으로 농가 103곳에 물류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농산물 물류비 지원을 위해 같은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시는 작년부터 지역 명품 농산물 생산 유도를 위해 친환경인증 농가와 GAP인증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지급 한도는 1농가당 최대 160만원으로 일반농가보다 더 큰 혜택을 주고 있으며 반면에 잔류농약 부적합농산물 생산 농가에는 보조금 감액을 강화해 1차 적발시 50% 감액, 2차 적발 시부터는 물류비를 지원하지 않는 페널티를 부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급격한 물가상승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식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농산물 물류비 지원 보조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 지원할 계획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2 08:53:3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과천시, '찾아가는 시장실' 통해 현장 소통 펼쳐

신계용 과천시장이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1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계용 시장이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파악하는 '찾아가는 시장실'이 최근 본격 가동됐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평소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계용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정책 중 하나이다. 신계용 시장은 앞으로 매월 두 차례씩 시민들의 민원이 있는 곳과 주요 시설물 공사 현장 등을 찾아간다. 지난 달 26일에는 최근 보도 확장 공사를 마친 관악산길과 관문천, 중앙공원 등의 산책로를 중심으로 첫 '찾아가는 시장실'을 진행했다. 특히, 관악산길 공사 완료 현장을 점검하던 중 한 시민으로부터 "관악산 맨발터 부근 흙이 많이 유실되어 위험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시 찾아가 현장을 확인하기도 했다. 맨발터에서는 맨발로 황톳길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으로부터 "황톳길을 더 늘려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들었으며, 중앙공원 양재천 인근에서는 양재천 황토물 유입 우려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신 시장은 시민의 건의 사항 등과 관련해 관련 부서에 해당사항을 검토하고 추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2022-11-02 08:51:2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