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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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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고시현 수상자 격려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24일 2022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고시현 군을 만나 격려했다. 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날 초청에는 여수정보과학고 박정순 교장과 장경환 웹디자인 교사도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여수정보과학고 출신인 고시현 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2년 국제기능올핌픽 특별대회'에서 웹기술 직종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기명 시장은 "고시현 군의 금메달 수상은 모교인 정보과학고는 물론 우리 여수시의 명예를 드높인 경사스런 일이다"면서 "전 세계 미래기술을 이끄는 혁명가가 되길 바란다. 시에서도 제2, 제3의 고시현 군이 지역사회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17년 여수정보과학고 산업디자인과(현 AI디자인과)에 입학한 고시현 군은 2018, 2019 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 2018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상, 2019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0년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 기능올림픽 사업부에 입사해 이번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정보과학고를 포함한 5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취업지원관, 자격검정 수수료 지원 등 15개 사업에 11억 7,7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2-10-26 13:34: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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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2 일자리 박람회' 성료

문경시는 지역 중소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기회제공을 위하여 지난 10월 2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마련한 '2022 문경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총 24개 기업체가 참여하였으며, 8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이 박람회장을 찾아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하고 부대행사를 체험하였다. 현장 면접을 진행한 131명 중 1차 면접에 72명이 합격하였으며, 이 중 12명은 현장에서 채용을 확정했다. 또한 이날 박람회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홍보관, 노인일자리 지원관, 여성취업지원관, 다문화상담관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력서사진촬영관, 퍼스널컬러관, 취업타로관 등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면접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얻기가 힘들었는데, 한 장소에서 여러 군데 기업체의 정보도 얻고 면접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며 이와 같은 기회가 많이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전하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에 기업과 구직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와 같은 만남의 장을 많이 제공하여 시민 여러분들이 일자리로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10-26 13:34: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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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수 박구윤' 홍보대사 위촉

히트곡 '뿐이고'로 유명한 인기 트로트 가수 박구윤이 영덕군 홍보대사로 나선다. 영덕군은 오는 10월 28일 군민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인 군민체육대회에서 가수 박구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에 가수 박구윤은 앞으로 방송매체, 공연, SNS 등 대내외 활동에서 영덕군을 홍보하게 되며, 영덕군은 가수 박구윤의 높은 인지도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지역을 효율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가수 활동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영덕군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신 박구윤 가수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한다"며,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 영덕이 박구윤 가수님의 명성과 헌신을 통해 전국 으뜸의 관광지로 발전하리라 여긴다"고 전했다. 박구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영덕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라며, "영덕군은 대게의 본고장이자 품질 좋은 송이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등 산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매혹하는 고장이니만큼 홍보대사로서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트로트 가수 박구윤은 2007년에 데뷔해 '뿐이고', '나무꾼', '두바퀴'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각종 인기 프로그램과 공연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10-26 13:34: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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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여수 만들기 ‘2022년 안전보안관 워크숍’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6일 오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2022년 안전보안관 워크숍'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바로 잡고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안전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2018년 도입된 국민 주도형 신고?점검제도를 말한다. 고질적인 7대 안전위반 관행 근절과 일상 속 안전위해 요소 제거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매달 4일 안전점검의 날에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여수시 안전보안관 50명이 참석해 안전보건, 안전신고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불법 주정차나 주변 안전 취약시설물 등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신고 방법을 숙지해 안전보안관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앞서 신규로 위촉된 안전보안관 8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영철 여수시 재난안전과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안전은 멀리 있지 않다. 보안관 여러분의 일상 속 관심이 큰 사고를 막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안전한 행복도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 안전보안관은 도로와 시설물 파손, 건설현장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안전위반행위 공익신고 132건, 불법주정차 신고 20건, 생활불편 신고 23건 등 총 175건을 신고해 모두 처리 완료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도 현재까지 80건이 신고 접수됐으며, 관련 부서에서 신고사항을 처리하는데 평균 6일정도 소요되고 있다.

2022-10-26 13:33: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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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광약자 위한 오산시티투어 운행

오산시가 9월 20일과 10월 20일 2회에 걸쳐 이동에 제한이 있는 장애인 등 관광 약자를 대상으로 오산시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8월 사전 모집된 관광 약자들에게 무장애 관광 환경과 오산의 특색있는 자연과 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오산에 거주 중인 중증 장애인들과 장애인 복지센터 등에서 장애인, 보호자 등 총 42명이 이용했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리프트가 장착된 버스 등 관광 약자 맞춤형 투어로 운영했다. 이용자들은 6.25 전쟁 참전한 유엔군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죽미령 일대 조성된 ▲스미스 평화관과 오산 죽미령평화공원, 1,930여 종의 식물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물향기수목원,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실제크기 1/87로 연출된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 등 관광 코스를 즐겼다. 관광을 마친 A씨는 "이동이 불편하고 안에서만 생활해서 답답했는데 밖으로 나와 짙어지는 가을풍경을 직접 보게 돼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고, 편견과 차별이 없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약자 대상 오산시티투어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2-10-26 13:3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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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불국가산단 전선 지중화사업 국가사업 선정

전라남도는 대불국가산단 전선 지중화 사업이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비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2년간 223억 원을 투입해 5.07km 구간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불국가산단은 국내 유일 중소형 선박 블록, 기자재 생산 핵심기지로 제작된 대형 블록은 육로를 통해 대형 조선소로 운송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산단의 전봇대와 전선이 그동안 블록 수송에 큰 걸림돌로 작용돼 왔다. 기업들은 블록 운송을 위해 매번 전선을 피해 우회하거나 전선 절단 후 재연결하는 불편과 비용부담을 겪고 있다. 선로 절단과 재연결 비용은 500만 원 이상이 소요됐다. 실제로 지난 2월에는 블록 운송차량이 산단 변전기와 충돌해 산단에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기업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기도 했다. 지난 2008년 대불산단 전봇대가 기업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 사례로 전국 이슈가 되면서 전봇대 일부가 제거되기도 했으나 2010년부터 재원 부담 등으로 지중화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또 200억 원이 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지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불국가산단 선박 블록 운송의 가장 큰 걸림돌인 전봇대가 내년부터 사라지게 됐다. 그동안 정부의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학교, 전통시장 인근 등 일부 구역에만 적용되고 있었으나 전남도는 수차례 국회, 산업부, 한전 등을 방문해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사업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고시 개정을 통해 국비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대불국가산단의 앓던 이, 전봇대가 사라지게 돼 기업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조선산업의 안정적 인력수급과 친환경·스마트화를 통한 산업 체질개선에도 최선을 다해 조선업 호황의 기회요인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3:32: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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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5인팀 '챔피언' 획득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가 최근 열린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국제조리대회인 '2022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에서 5인 단체부문 최고상인 챔피언을 획득했다. 부산시와 한국조리사협회 부산지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세계 86개국 회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조리사 단체인 WACS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치러졌다. '최고의 셰프에 도전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대회는 4개의 라이브 경연, 1개의 전시 경연 등으로 나눠 500여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은 5인 1조의 마리나 단체 라이브 경연에 출전해 최고상인 챔피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부문의 참가팀은 3시간 동안 타파스 핑거푸드, 전채요리, 수프, 메인요리, 디저트 등을 조리한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의 요리준비과정, 전문적인 준비, 위생, 서비스, 표현성, 맛으로 심사기준을 세분화해 엄격히 평가한다. 챔피언을 수상한 서양조리전공 우준석(20) 학생은 "대학에서 평소에 받은 전공교육과 대회 출전을 앞두고 교수님께 받은 맞춤형 강의, 팀원의 열정이 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양조리전공은 이 챔피언을 비롯해 5개 부문에서 부산시장상 등 7개의 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 재학생들도 이 대회 2개 부문에 출전해 국회의원상 등 6개의 상을 수상, 조리분야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는 영산대의 명성을 높였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조리예술학부가 속한 호텔관광대학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의 올해 학과별 순위에서 호텔·관광·레저분야((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전국 4위, 비서울권 1위를 달성한 바 있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대학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들을 교육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WACS 인증대학인 영산대 조리예술학부는 WACS가 인증하는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해 300차례 이상 수상하며 조리예술분야 글로벌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10-26 13:3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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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프랑스 통해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보성군이 보성 차(茶), 보성 쌀 등 대표 농식품의 프랑스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18일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프랑스식품박람회에 참가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19일 ㈜에이스푸드(AceFood SAS), ㈜달리우스(Dalious SAS) 등 2개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프랑스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보성군 차생산자조합 홍보관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보성 농특산물의 유럽시장 내 유통 판매와 문화교류 사업 협력 등이다. 신규 성과도 눈에 띈다. 보성군은 보성 차 수출이 예정돼 있던 에이스마트와의 업무협약 연찬을 통해 현지에서 신규로 친환경 보성 쌀과 비니거파크에서 생산되는 흑초 수출 방안을 논의했다. 추후 수출규모에 대한 실무진 차원에서의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달리우스와는 문화 교류사업 등을 통해 보성 차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업무협약식에서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보성이 키운 명품 차를 선보이게 돼서 기쁘다."면서 "유통과 문화교류에 역량을 갖추고 있는 두 회사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보성 차(茶) 등을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차를 비롯한 농특산물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 김철우 군수와 관계자들은 지난 21일에는 낭트 시내에 위치한 살롱드떼에서 보성산 고급 잎차 4종(우전, 세작, 중작, 홍차) 시음회를 열었다. 프랑스 프리미엄 차(茶)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 테스트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시음회에서 보성군이 준비해간 샘플이 완판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 농특산물 유럽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보성형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프랑스의 선진 해양레저 시설 탐방과 함께 관련 현지 지자체들과의 상호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SIAL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보성군 차생산자조합'은 600개 농가들이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로 녹차, 홍차, 대용차 가공 및 소싱 대행, ODM&OEM 생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7개 다원에서 생산한 40여종의 다양한 보성 차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2022-10-26 13:32: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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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청소년의 목소리 듣는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새로운 담양, 청소년이 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군에 바라는 정책을 오는 11월 18일까지 발굴한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해 열리는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과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청소년들에게 정책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미래세대 청소년이 바라는 지방자치 제안'으로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청소년 관련 지방자치단체 정책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등 5개 주제 중 1개 주제를 선택하거나 제시된 주제 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담양군에 거주 또는 담양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2~5명)로 국제청소년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정책은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 후, 12월 16일에 본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본선 대회를 거쳐 채택된 우수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예산확보 등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지역사회 현안과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한 담양군'이 되는 첫 발걸음이 될 이번 대회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6 13:31:5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