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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내년 현안사업 국비 확보 ‘사활’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함평군은 25일 "이상익 군수가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 국회의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두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서영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이개호 지역 국회의원 등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국고 예산 확보 중점 대상 사업과 관련해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반영을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로 주민편익을 위한 국비사업에 대해 연차적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80억원)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314억원) ▲함평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470억원) 등 9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717억원 중 998억원을 건의했다. 이상익 군수는 "2023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중앙부처 할 것 없이 수시로 방문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익 군수는 26일 환경부를 방문해 김보현 환경부 하천계획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통합하천사업 공모사업'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

2022-10-26 13:2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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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층간소음 갈등 예방'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 진행

광명시(시장 박승원)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평생학습원에서 '2022년 공동주택관계자 권역별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층간소음관리위원,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함께 올해부터는 오피스텔 관리주체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율적인 층간소음 분쟁 조정을 위한 층간소음 주민 관리위원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비롯해 층간소음 민원 신청인과 피신청인의 심리적 이해를 통한 갈등 조정, 민원인 간 충돌방지를 위한 관리주체의 역할 등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웃 간의 층간소음 갈등이 사회문제화 되고있는 요즘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입주민은 물론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층간소음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이해와 배려로 소통을 한다면 층간소음 갈등 해소뿐만 아니라 이웃이 살기 좋은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층간소음 분쟁민원이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화 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정부에서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공사단계의 품질점검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주택 층간소음 개선 방안'을 지난 8월에 발표하는 등 층간소음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도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3년 7월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공동주택 입주민 간 층간소음 갈등민원을 상담·조정하는 한편, 공동주택 입주자 및 관리주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층간소음 상담 코너 운영, 초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층간소음 예방 교육, 층간소음 예방 홍보물 제작·배포 등 층간소음 갈등해소를 위한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2022-10-26 13:1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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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백조왕자·백제공주 한복 패션쇼 성료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최근 '2022 한복문화주간' 행사 중 하나인 백제 무왕과 사택왕후의 이야기를 담은 한복 패션쇼 '백조왕자, 백제공주'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고대의 세계유산 유적지에서 펼쳐진 이번 패션쇼에서는 마블, 디즈니 등과 협업한 한복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우나영,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 21학번) 작가가 참석해 안데르센 동화 '백조왕자'를 고대 백제의 사택왕후로 재구현한 배경을 소개했다.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채시라, 류태준은 각각 사택왕후와 무왕의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시민 모델 70명과 전문모델 30명은 정소미(더 모델즈 대표)의 연출에 맞춰 백제의 인물들로 등장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태자, 귀족, 승려, 장인, 시종, 시녀 의상과 장신구가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피날레에서 가수 알리는 무왕과 사택왕후의 사랑을 담아낸 '서약'을 부르며 관광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이번 패션쇼의 총기획을 맡은 지수현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 교수는 "세계문화유산 백제유적지구인 미륵사지에서 '백조왕자, 백제공주'라는 일러스트레이션 표제를 중심으로 서동요를 뛰어넘는 새로운 스토리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복패션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개교 20주년을 맞은 원광디지털대학교 기념사업단과 국립익산박물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6 13:09: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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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카톡 생활민원창구 ‘일사천리 순천’ 이름값 톡톡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카카오톡을 통해 생활민원을 실시간 접수 처리하는 '일사천리 순천'을 개설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일사천리 순천'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면 해당 내용이 담당부서에 전달되고 처리계획과 결과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SNS 소통 창구다. 시는 지난달 27일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불법 광고물 제거, 하수구 맨홀 보수, 가로수 전지, 주정차 위반, 소규모 시설 보수 등 총 147건의 생활불편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청년 포인트, 낙안읍성 입장 관련 문의 등 단순 민원부터 중앙분리대 파손 수리, 공중화장실 수리 등 수일이 걸리는 민원까지 관련 부서와 바로 협의해 처리 예정 날짜는 물론 조치 완료된 사진 등을 전달해 민원인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일사천리 순천'이 간편한 민원 접수와 평균 2일 이내에 민원이 해결되고 1:1 대화를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준다는 점이 입소문 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민원을 제보한 정 모 씨는 "그동안 다양한 곳에 민원을 접수해 봤지만 검토한다는 답변만 들었을 뿐 딱히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는데, '일사천리 순천'을 통해 접수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주어 속이 후련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민 불편사항 신고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설한'일사천리 순천'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민원 하나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해 시정이 늘 시민 곁에 있음을 실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일사천리 순천의 활성화를 위해 민원 신고자에 대한 분기별 인센티브 지급, 홍보 이벤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대규모 공사 등 생활 불편과 직결된 시정 소식을 수시로 게시해 시민 불편을 사전 차단해나갈 예정이다.

2022-10-26 13:09: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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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540억 투자협약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6일 7개 바이오기업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화순군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전라남도, 완도군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에 나섰다. 설명회는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국내외 유력 바이오기업 유치와 우수 벤처·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설명회는 투자협약식, 투자설명회, 투자상담회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식에서는 화순군, 전라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13개 기업이 해당 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13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830억 규모로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GC녹십자(투자 협약 300억), ㈜프로엡택(100억), 아스티스(50억), ㈜자임당바이오(20억), 제넨셀(20억), 팜스빌(20억), ㈜아이큐어비앤피(30억)와 협약을 맺었다. 7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540억 원, 고용창출 105명 규모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바이오산업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코스닥 상장 기업인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와 바이오 FD&C(대표 정대현)가 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박셀바이오와 바이오 FD&C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생물의약산업단지에서 창업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화순군과 전라남도의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투자상담회에서는 화순 바이오기업 2개사(씨앤큐어·에이엔셀바이오),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가 참석해 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박창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GC녹십자, ㈜셀리드, 박셀바이오 등 바이오 기업,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백신특구 확대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 확보를 통해 전남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6 13:09: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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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상임이사도시 재선임

창원시는 26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상임이사도시로 재선임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원시는 2008년 아시아 최초의 IAEC 상임이사도시로 선임된 이후 이번까지 네 번째 임기를 맞이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국제교육도시연합(IAE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는 1994년 창설되어 현재 35개국 477개 회원도시들이 도시 발전과 시민 성장을 위한 교육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공유하는 국제기구이다. IAEC의 상임이사도시는 모두 15개 도시로. IAEC의 예산 편성 및 집행, 활동 방향 및 주요 정책 결정, 세계총회 개최지 선정 등 대표 자격과 권한을 가진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김화영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는 아시아 최초의 상임이사도시이자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의 의장도시로서 국제적인 평생교육 리더로 활약해왔다"며 "IAEC 전 회원도시의 신뢰와 지지를 받은 만큼 상임이사도시로 재선임된 4년의 임기 동안 아·태 지역 내 IAEC와 교육도시의 이념 전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AEC의 상임이사도시는 ▲창원시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스페인) ▲안동(대한민국) ▲쿠리티바(브라질) ▲렌(프랑스) ▲토리노(이탈리아) ▲브뤼셀(벨기에) ▲카스카이스(포르투갈) ▲그라놀러스(스페인) ▲카토비체(폴란드) ▲레온(멕시코) ▲리스본(포르투갈) ▲라바트(모로코) ▲로사리오(아르헨티나) ▲세비야(스페인) ▲탐페레(핀란드) 등 15개 도시이다.

2022-10-26 13:09:1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