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포항교육지원청, ‘어울림1000인음악제’ 개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근)은 오는 10월 28일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2 경북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어울림1000인음악제'를 개최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며 포항시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과 연계한 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2 어울림1000인음악제는 '위기에서 희망으로, 참여에서 어울림으로, 배움이 감동으로!'라는 주제로 전유진의 식전 공연, 윈드오케스트라, 합창, 뮤지컬, 발레, 댄스, 밴드,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뿐만 아니라 포항의 명소에서 사전 촬영한 영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공연과 더불어 경북교육청 공식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신동근 교육장은 "2022 어울림1000인음악제는 1,000명의 공연자와 1,2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예술축제이자 모든 참가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으로 새로운 경북예술교육의 비전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인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2-10-26 13:08:5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문화엑스포-리더스포럼, 상호교류협약 체결

문화엑스포는 리더스포럼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협약식에는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과 박국서 리더스포럼 이사장, 이정협 원우회 회장 박관열 고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MOU서명식, 장학증서 전달, 기념촬영 및 기념품 교환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주요협약 내용은 ▲리더스포럼 회원(가족) 및 임직원에 대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경주엑스포대공원 홍보 ▲리더스포럼 회원(가족) 및 임직원에 대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요금 할인 ▲기타 상호간 발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제반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서 리더스포럼은 문화엑스포 팀장급 이상 1명을 울산 리더스포럼에 매기수 장학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국 17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리더스포럼은 다양한 환경과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기업을 위해 2030부터 5060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회원들에게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미래 역량강화를 위해 박국서 이사장의 주도로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민간교육 기관이다. 박국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리더스포럼 회원들에게는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경주엑스포대공원 팀장급 직원이 포럼의 원우가 되는 시스템이 갖춰지면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는 "저희 경주엑스포대공원은 17만평의 넓은 공간에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동극장의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며 "리더스포럼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시설과 컨텐츠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포럼의 지속발전 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우리공원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3~4시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들과 함께 많은 애용을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리더스포럼 관계자들은 경주엑스포대공원 주요 콘텐츠를 관람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6 13:08:4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유학생들과 ‘독도 사랑’ 캠페인 펼쳐

호서대학교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사랑' 캠페인을 펼쳐 우리 영토인 독도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관 주관으로 25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다문화 체험행사인 '나래제(Narae festival)'와 함께 진행됐다. 생활관은'독도 사랑'부스를 설치하여 독도의 가치, 역사, 의미를 게시하고, 독도 인근 미역, 오징어 등 로컬푸드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식품영양학과 동아리 영양특공대(NC)와 함께 독도 캐릭터와 모형 등을 형상화한 독도 쿠키, 독도 케이크, 독도 음료 등 독도 사랑 후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독도 사랑 음식은 생활관생 3000여명에게 후식으로 제공됐고, 일부는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독도사랑 운동본부에 독도홍보관 건립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생활관 학생 자치회(사생단)는 독도 사랑 캠페인과 함께 생활관생 축제인 나래제를 통해 할로윈 코스튬, 몽골·중앙아시아 문화체험, 중국 소수민족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준비하기도 했다. 생활관에 거주하고 있는 10여 개국 다국적 유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은 장기자랑과 다양한 페스티벌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활관장 김미혜 교수(식품영양학과)는 "독도의 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라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유학생들과 세계 문화를 공유함으로 지구촌 한 일원으로 넓은 세계를 꿈꾸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6 13:08: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장기 정착·임금 보조금·음식축제 지원··· 경제 숨통 틔우는 세계도시

세계 주요 도시들이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장기 정착 정보 제공, 임금 보조금 지급, 음식 축제 지원 등의 경기 부양책을 펼치고 있다. 26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이탈리아 피렌체시는 단기 여행자들이 도시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게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Be.Long' 온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운영 중인 Be.Long 프로그램은 주거지, 의료 보험, 비자, 교통수단, 휴가 정보 등 피렌체에 장기간 사는데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비스다. '오래 머무는 방식, 피렌체 방식(Long Stay, The Florence Way)'을 모토로 한다. 서비스 타깃은 관광객, 스타트업 종사자, 사업가, 유학생,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 등 단기간 피렌체시에 거주할 계획이 있는 이들이다. Be.Long 프로그램은 대상자들에게 직업·학업·일상생활에 관련된 유용한 팁과 관광 정보 등 주제별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컨대 해외여행 블로거와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공동 작업(co-working) 공간 정보를, 유학생과 교환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피렌체 대학교, 사립 교육기관, 언어교육원과 연계해 학업 및 장학금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 피렌체시에 거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동산 중개업체와 협업해 좋은 위치의 아파트·원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피렌체 시민들만 누리는 할인카드를 발급해주는 등 유용한 일상생활 정보를 공유한다. 서울연구원은 "Be.Long 프로그램은 획일화된 단체 관광 서비스의 한계를 경험한 뒤 도시의 다양성을 위해 개인들을 유치하려는 시정부의 노력"이라며 "피렌체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럽 청장년층의 3분의 1이 이동이 자유로운 스마트 워킹을 함에 따라 창조력 있는 젊은 세대를 도시로 유입시키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Be.Long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이 도시에 깊이 동화·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면서 "피렌체시의 다양한 공공기관, 회사, 학교, 상점들과 협업한 덕분에 시민들 역시 경제적·사회적 이득을 얻고 있다"고 부연했다. 캐나다 토론토시는 외식·관광 산업의 부흥을 위해 지난 8월 12~28일 대표적인 여름철 음식 축제인 '서머리셔스(여름을 의미하는 Summer와 맛있다를 뜻하는 Delicious의 합성어)'를 열었다. 서머리셔스는 연중 레스토랑 업종의 경기가 부진한 여름철에 외식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토론토시가 2003년부터 진행해온 축제다. 이 축제가 시작된 이후 레스토랑 업종에서 3억5300만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됐다고 서울연구원은 덧붙였다. 서머리셔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2년 만인 올 8월 다시 개최됐다. 이 음식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문화 도시인 토론토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정찬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축제에 참가하는 레스토랑들은 행사 기간 전채요리, 본요리, 후식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개발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음식을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연구원은 "토론토시는 서머리셔스를 통해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과 지난 2년간 침체된 외식 및 관광 산업의 회복과 발전을 지원하고자 했다"면서 "올해에는 음식축제 참여 레스토랑에 부과하던 참가 수수료를 면제했고 음식점들이 스스로 메뉴와 가격대를 정할 수 있는 재량을 줘 참여 레스토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캐나다에서 1만3000개의 음식점이 문을 닫은 가운데 이 축제가 토론토의 외식산업과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업주가 근로자를 해고하지 않도록 임금 보조금을 지급하고, 장애인·청년의 단기고용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임금 보조금 지급 프로그램은 고용 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급감한 사업장에 임금 보조금을 주고, 사업주는 월 4000링깃 이하를 받는 근로자에게 최대 3개월간 달마다 600링깃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말레이시아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임금 보조금을 지급했고, 이를 통해 296만명(금년 7월 29일 기준)의 고용을 유지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단기 고용 프로그램은 장애인을 포함한 청년층의 공공부문 및 국영기업의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6만3221명이, 올해에는 8월 5일까지 4만95명이 단기고용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10-26 12:58:3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동아리 큐비,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대상

국민대학교는 자율주행 자작자동차 동아리인 큐비(KUUVe)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22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차부문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국민대 큐비 팀은 자율주행자동차부문 30개 출전팀과 경쟁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본선 경기에서 모든 미션을 하나의 실패도 없이 완주해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큐비 팀 지도교수인 김종찬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회장을 맡은 자동차IT융합학과 김완희 학생을 비롯한 참가 팀원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민대 KUUVe 동아리가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발전과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큐비 동아리 회장인 김완희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팀워크라고 생각한다"며 "장애물 회피 알고리즘,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객체 인식 알고리즘, Path Planning 알고리즘 등 자율주행 기술들을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큐비의 기술 덕분에 자율주행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6 12:53: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차세대 정보시스템으로 대학행정 고도화 나선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고효율 정보시스템 '유드림스(uDRIMS)' 2.0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번 사업을 담당하는 GS ITM도 자리에 함께 했다. 8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기존 동국대의 종합정보시스템 '유드림스(uDRIMS)'를 재구축하고 HTML5 웹표준 전환, 고도화를 핵심으로 한다. 2025년 3월까지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학사정보, 일반·산단·연구행정, 연구관리, 부속기관 시스템 등에 대해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적용 ▲정보보안 강화 ▲사용자 UI 및 UX 개선 ▲페이퍼리스 환경 실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민원 신청 서비스 확대, 전자계약·결재·자료관리 솔루션 적용, 지능형 푸시 알림 서비스 적용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국대는 업무 서비스 강화를 통한 대학행정 고도화로 효율적 업무수행과 사용자 상황별 맞춤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프로세스 표준화 및 간소화 ▲유연성, 확장성, 편의성 증대 ▲정보보호 체계 강화 ▲사용자 만족도 제고 등 선진형 시스템 구축을 통한 교육, 연구, 경영 혁신의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최신 IT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차세대 정보시스템인 유드림스 2.0 구축은 우리대학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동국대가 세계 속의 선도 대학으로 발전하는 과정의 동반자로서 GS ITM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보영 GS ITM 대표는 "이번 사업은 동국대가 만들어가는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대학 프로젝트를 수행한 GS ITM의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모든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6 12:48:2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aT, K외식 프랜차이즈 수출지원 재가동… 방콕서 5111만달러 상담 성과

푸라닭치킨, 킹콩부대찌개, 죠스떡볶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K-외식 프랜차이즈의 동남아 수출이 본격 재가동될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K푸드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지원을 올 하반기부터 2년 만에 다시 시작하면서다. 26일 aT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지난 20일~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TFBO 2022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5111만달러(약 731억원)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태국 최대규모의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등 여러 국가에서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와 최신 트렌드의 외식 메뉴들을 선보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외식 프랜차이즈는 서래스터(서래갈매기), 카페봄봄(카페봄봄), 아이더스코리아(푸라닭치킨), PSP F&D(크라운호프), 에스엘에프엔비(킹콩부대찌개), 얌샘(얌샘김밥), 죠스푸드(죠스떡볶이), 노랑푸드(노랑통닭) 등 8개사다. 이들은 이번 수출 상담 이후 현지 진출 작업에 본격 나선다. aT는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 이들 프랜차이즈 본사가 운영하는 김밥과 한국식 BBQ, 부대찌개, 치킨, 생맥주 등 대표적인 K외식 프랜차이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해 외식기업들이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환경을 고려해 QR코드를 활용한 종이 없는 'e-디렉토리북'을 현장에 나온 바이어들에게 제공해 우리 외식기업의 정보 전단력을 높였다. 또 '맛있어', '밥 먹자', '냠냠' 등 음식 관련 한글 표현과 참여기업별 대표 메뉴 포스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한글 포토존'을 구성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박람회에 앞서 사전에 우수 바이어를 발굴하고 사후 상담 지원에도 나선다. 박람회 참가업체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중 한국의 식문화와 K푸드를 향한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느꼈고, 특히 코로나19 이후 한국 외식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음을 직접 실감해 진출 가능성을 확신한다"며 "박람회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향후 지속적인 상담으로 계약까지 성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aT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태국에 진출한 전 세계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140여 개로 아세안 국가 중에서 가장 다양하다"며 "아세안의 한류 중심지이자 K푸드에 관심이 높은 태국 시장의 강점을 잘 살려, 국내 외식기업들의 태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aT는 앞서 지난 9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K외식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지원을 재가동하며 말레이시아 박람회에 참가, 4723만달러(약 675억원)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 오는 11월 초에는 베트남 수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6 11:17: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울산 중구가 2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행기관 고충 청취, 내년도 사업 준비 등 수행기관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 자리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구청 등 5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구는 2022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3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모집, 신규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은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수행기관을 5곳을 통해 45개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 3221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 보건복지부에서는 2021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활동 내역을 평가해, 중구 시니어클럽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장려금(인센티브)을 지급하기도 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어르신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신 수행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 의견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어르신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1:15: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위기 대응 환경분야 간담회

통영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연구회'는 지난 24일 통영시청 제2청사 4층 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하여 환경 분야의 여러 단체들과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실천 활동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015년, 유엔은 '파리 기후변화 협정'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목표를 수립하였고,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으며 친환경·탄소중립 전략은 이제 새로운 경제질서가 되고 있다. 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새로운 무역장벽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탄소중립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므로 과학적이고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영시 환경과 기후대기팀,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재단법인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RCE), 사단법인 YWCA, 통영기후환경네트워크, 통영생태문화시민학교, 통영시새마을회,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여러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우리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지혜와 해법을 모으고 민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였다.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연구회 배윤주 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우리 사회 구성원 전체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협력과 동참을 이루는 데 더욱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에 직결되는 환경인만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탄소중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쾌적하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연구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마련을 위해 11월 15일 통영RCE세자트라숲 1층 강당에서 관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2050 탄소중립 로드맵과 탄소중립 비전과 목표 제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2-10-26 11:14: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