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스마트 수·과학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UNIST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2 UNIST×스마트 수·과학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 UNIST×스마트 수·과학실은 탄소중립과 소수산업 실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차세대 화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을 받아 UNIST 화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다. 11월 프로그램은 화학 강연과 실험으로 구성된 학생 맞춤형 심화 화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1인 1조 실험으로 진행된다. 초ㆍ중ㆍ고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UNIST 캠퍼스를 방문해 원데이(1 Day) 캠프 방식으로 참가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오는 31일까지 개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회당 30명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 및 소속 학교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흥 UNIST 화학과 학과장은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첨단 화학 연구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소개해 경쟁력 있는 미래 화학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UNIST 화학과는 전문성을 갖춘 화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기초과학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0-26 14:46: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신규임용 후보자 실무수습제도' 첫 운영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의회 근무를 앞둔 신규임용 후보자를 의회사무처 각 부서에 배치해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실무수습제도' 운영에 들어갔다. 의결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제고하려면 인사제도와 교육체계를 정비해 직원별 직무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염종현 의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의회에서 실무수습제도를 자체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염종현 의장은 26일 의장 접견실에서 실무수습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처음 진행되는 실무수습제를 통해 도의회 행정과 정책지원 실무 등의 기본기를 익히는 내실있는 수습생활이 되도록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달라"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25일부터 '2022년도 신규임용 후보자' 31명 가운데 희망자 8명에 대한 실무수습제도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의장이 직접 실무수습제도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고 직원들의 업무 및 학습 의욕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 의장은 먼저 "지방분권에 기조로 지방의회가 성장함에 따라 의회사무처 업무 역시 고도화하는 추세에 있어, 새내기 공무원이 각종 행정절차, 예결산안 분석, 정책분석 등 의정활동 지원역량과 공직윤리를 단기간에 습득하기란 쉽지 않다"라며 "예비 공무원에게 임용 전 공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식 임용 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개별 직원의 조기적응을 돕고자 한다"라고 제도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지방공무원법' 제74조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5조 등을 근거로 한 실무수습제도는 임용 예정자의 업무능력을 키우고, 임용 시 각 부서에 탄력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는 실무수습직원의 전공·경력·성별·연령을 고려해 각 담당관실에 우선 배치해 도의회의 기본적인 행정절차 등을 익혀 적응력을 키워준 후 전문위원실 등에 순환 배치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실무수습직원에게는 소관업무의 공문서 처리법과 결재경로를 익힐 수 있도록 행정포털시스템 접근권한을 부여하는 한편, 회의참석·출장동행 등의 행정 업무 숙지기회를 제공해 종합적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습직원들이 매일 근무실적을 정리하고 수습생활을 통해 불합리하다고 느낀 점 등에 대해 진솔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작성하는 '수습일지'를 적극 활용하게 함으로써 실무수습직원들의 의견을 제도에 반영해 경기도의회의 일하는 문화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염 의장은 이날 차담회에 참여한 예비 공무원에게 실무수습 직원증과 수습일지를 직접 전달하며 값진 경험을 쌓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염 의장은 "여러분이 열정을 갖고, 역량을 키워야만 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진정한 인사권 독립이 실현될 수 있다"라며 "실무수습 직원으로서 일반직 공무원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게 된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제2회 경기도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지난 8월 31일 경기도 의회사무처 소속 9급 행정 공무원 31명을 경기도와 구분해 모집, 선발한 바 있다. 이 중 8명의 희망자는 지난 25일부터 임용 전까지 실무수습을 실시하게 되며, 실무수습 경력은 호봉산정 및 경력평정 시 인정된다.

2022-10-26 14:45: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 핵의학 영상 지도서 출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이 의학서적 출판으로 유명한 스프링거 출판사의 요청으로 대표집필을 맡은 '근골격계 핵의학 아틀라스(Atlas of Nuclear Medicine in Musculoskeletal System)'라는 제목의 교과서가 최근 발간됐다. 양승오 주임과장과 3인의 교수가 함께 집필한 근골격계 핵의학 아틀라스는 근골격계 질환 진료에 사용한 핵의학 영상을 관련된 다른 영상과 함께 사례별로 소개하는 핵의학 영상 지도서로, 최근 eBook과 종이책으로 발간됐다. 지금까지 학생들과 임상 의사들에게 핵의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교과서와 사례중심의 아틀라스가 출판됐지만, 아쉽게도 근골격계 질환에 초점을 맞춘 핵의학 영상 아틀라스는 드물었다. 이에 국내 유수 기관에서 핵의학과 24명과 영상의학과 4명 등 28명의 필자가 참여, 핵의학 영상법을 활용해 얻은 임상 사례들을 단순 방사선 사진, CT, MRI 등과 함께 증례 형태로 서술했다. 특히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의 핵의학 영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직접 촬영한 영상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방사선사, 핵의학과와 영상의학과 전공의 및 전문의들에게 핵의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근골격계 질환 진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임상 현장에서 내과와 정형외과 전공의와 근골격계질환을 다루는 모든 분야의 전문의가 더 쉽고 편하게 핵의학 영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대표 집필자인 양승오 주임과장은 "최근 도입된 핵의학 융합영상 기법과 새로운 방사성의약품은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활발히 응용되어 임상진료와 연구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에서 축적된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근골격계 핵의학영상 아틀라스가 근골격계 질환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6 14:45: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중소기업 64개사에 에너지·소부장 기술 110건 무상 이전

포스코 그룹사가 보유한 환경, 에너지·자원, 소재·부품 분야 기술 110건을 중소기업 64개사에 무상 양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포스코 그룹사와 함께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나눔에는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케미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5개사가 참여한다. 포스코는 지난 8월 561건의 기술을 공개하고 기술 설명회와 수요발굴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총 110개의 기술을 64개 중소기업에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2017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305개 기업에 674건의 기술을 이전하게 된다. 이전된 기술은 초기 창업기업의 신제품 개발이나 공정 효율화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날 산업부와 KIAT, 포스코 그룹사는 기술나눔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포스코 그룹사와 수혜기업 간 기술이전 체결식도 진행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중소기업에 이전된 포스코의 기술들이 대·중소기업 간 기술격차를 좁히고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해 혁신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부터 현재까지 기술나눔에 참여한 기업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 26개사로, 2656건의 기술을 1204개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6 14:43:5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11억 대출해주고 이자 3억8000만원 챙긴 대부업자 검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경)은 최근 불법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보험·택배 등 종사자 67명에게 법정이자율인 연 20%를 초과해 이자를 수취한 A씨를 추적·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불법 대부업자 A씨는 대부업법 위반으로 이미 2차례나 형사처벌을 받았음에도 대부행위(미등록)를 지속하면서 서민을 상대로 법정이자율을 초과한 이자를 받아 오던 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A씨는 지난 8년간 보험·택배 등 종사자 등 67명에게 200회에 걸쳐 총 11억원을 대부했다. 수취한 이자 3억8000만원 중 법정이자율을 초과해 수수한 이자는 2억6800만원에 달한다. 민사경은 악덕 대부업자의 범죄수익금 환수를 위해 전국 특사경으로는 처음으로 기소 전 범죄수익 추징보전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인용결정을 받았다. 범죄 피의자들이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후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장시간 소요됨을 악용해 재산을 은닉하거나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을 함으로써 재범의지 봉쇄 등 범죄 예방을 도모했다고 민사경은 설명했다. 민사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정이자율을 초과한 이자 수취나 무등록 대부업자의 불법 광고행위 등 대부업법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적극적으로 수사해 형사처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0-26 14:09:4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1조 기부왕' 이종환 회장 생가 개방

'1조 기부왕'으로 불리며 아시아 최대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관정 이종환 회장 생가가 개방했다. 3년여 만에 다시 일반인에게 공개된 이종환 생가는 새롭게 정비돼 한층 눈부신 자태를 드러냈다. 의령군은 그간 닫혀 있던 이종환 생가의 문이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한시적으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의령군 용덕면 정동리에 있는 이종환 회장 생가는 그야말로 숨겨진 '천하절경'이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색적인 풍경에 너도나도 감탄을 자아낸다. 생가 입구의 '송덕비'는 이 생가의 존재 이유를 설명한다. 2014년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은 서울대에 도서관 신축 비용 600억을 기부했다. 서울대는 새 도서관 명칭을 이 회장의 호를 따서 '서울대 관정 도서관'으로 정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려 생가에 송덕비를 세웠다. 생가 안으로 들어오면 6100㎡(1840평) 규모에 우선 놀란다. 안채와 사랑채 등 가옥만 6채다. 몇백 년 된 소나무와 향나무, 수심을 알 수 없는 고요한 연못은 다시 한번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다. 생가의 백미는 단연 '관정헌'이다. 창덕궁 후원의 '부용정'을 복원한 목수가 관정헌에 부용정을 그대로 재현했다. 창덕궁 부용정보다 규모는 30% 크게 해서 관정헌을 지었다. 창덕궁 부용정은 연못 속에 돌기둥을 박아 그 위로 누각을 끌어내 짓고 주변 향나무를 심었는데 관정헌 역시 같은 모양새다. 창덕궁 후원은 왕실의 정원이었다. 왕과 왕비의 휴식 공간이었다. 관정헌 앞의 돌기둥 4개는 임금과 왕비의 두 발을 상징하는데 발을 연못에 담그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생가 안을 찬찬히 둘러보면 이종환 회장의 흉상이 보이고 "무한추구하라. 도전 없는 성공은 없다"는 말을 새긴 비석이 새겨져 있다. 기업가로서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고, 교육재단을 설립해 평생을 인재 양성에 앞장선 그의 삶을 반추해 볼 수 있는 글귀다. 생가 뒤편에는 가칭 '관정 이종환 100주년 기념관' 건립이 한창이다. 김영곤 관리소장은 "형태와 재료, 기법까지 전통 방식을 따른 대한민국 최고의 한옥 건물로 지어지고 있다"며 올해 안 완공이 목표라 전했다. 김 소장은 "볼거리는 물론 관정 이종환 선생의 인생을 기록하고 배움의 공간으로 만들어질 구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 이종환 생가가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부자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정재단은 생가 안의 자연환경 훼손, 기념관 공사가 현재 진행되는 상황 등의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개방이 불허했으나 부자축제의 의미에 공감해 전격 개방을 결정했다. 오태완 군수는 "군은 '관정이종환대로'를 '명예도로'로 지정할 만큼 이종환 회장에 대한 애정이 깊다. 이번 생가 개방이라는 놀라운 소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에게 "축제 기간에 호암 이병철 생가와 함께 두 곳의 생가 투어를 계획해 보시는 걸 추천한다"며 "부자 기운을 듬뿍 받고 진정한 부자의 삶의 자세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14:09: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신규임용 후보자 실무수습제도' 첫 운영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의회 근무를 앞둔 신규임용 후보자를 의회사무처 각 부서에 배치해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실무수습제도' 운영에 들어갔다. 의결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제고하려면 인사제도와 교육체계를 정비해 직원별 직무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염종현 의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의회에서 실무수습제도를 자체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염종현 의장은 26일 의장 접견실에서 실무수습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처음 진행되는 실무수습제를 통해 도의회 행정과 정책지원 실무 등의 기본기를 익히는 내실 있는 수습생활이 되도록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25일부터 '2022년도 신규임용 후보자' 31명 가운데 희망자 8명에 대한 실무수습제도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의장이 직접 실무수습제도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고 직원들의 업무 및 학습 의욕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 의장은 "지방분권에 기조로 지방의회가 성장함에 따라 의회사무처 업무 역시 고도화하는 추세에 있어, 새내기 공무원이 각종 행정절차, 예결산안 분석, 정책분석 등 의정활동 지원역량과 공직윤리를 단기간에 습득하기란 쉽지 않다"라며 "예비 공무원에게 임용 전 공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식 임용 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개별 직원의 조기적응을 돕고자 한다"라고 제도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지방공무원법' 제74조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5조 등을 근거로 한 실무수습제도는 임용 예정자의 업무능력을 키우고, 임용 시 각 부서에 탄력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는 실무수습직원의 전공·경력·성별·연령을 고려해 각 담당관실에 우선 배치해 도의회의 기본적인 행정절차 등을 익혀 적응력을 키워준 후 전문위원실 등에 순환 배치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실무수습직원에게는 소관업무의 공문서 처리법과 결재경로를 익힐 수 있도록 행정포털시스템 접근권한을 부여하는 한편, 회의참석·출장동행 등의 행정 업무 숙지기회를 제공해 종합적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염 의장은 이날 차담회에 참여한 예비 공무원에게 실무수습 직원증과 수습일지를 직접 전달하며 값진 경험을 쌓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2-10-26 14:08: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