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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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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시민이익 위한 시정 펼칠 것"

안성시 원곡면은 지난 25일 안성시 원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해 시정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원곡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원곡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원곡면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8대 핵심공약 시정 보고, 지난해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한 후, 새로운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해 시정을 펼칠 것"이라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구현하기 위해 '8대 핵심공약 및 중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성역 개통 및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전시민 무상교통 단계별 추진, 산부인과?공공산후조리원 소아전담병동 개설, 공도인구 10만명 명품도시 조성,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안성도시공사 설립, 시민제안 사업 예산 200억원 확대편성, 동부권 K-한류문화 콘텐츠밸리 조성 등 8가지 핵심사업을 설명하면서 안성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원곡면과 관련된 주요공약사업인 호수관광벨트 연계 관광·레저산업육성 사업은 지난 2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원곡면 지역개발을 막는 유천취수장의 폐쇄로 약 2,100만평 중첩규제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안성의 혁신적인 발전과 변화를 가져올 사업들이 인상적이었다", "시민을 풍요롭게 하는 안성시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0-26 13:3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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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호주 2개 기관과 교육협력 MOU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0월 25(화) ~ 26일(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NSW) 교육청과 뉴잉글랜드대학(UNE)을 방문, 화상교육 활성화와 글로벌교육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실비아 코리쉬 NSW주 교육청 국장, 사이먼 에반스 UNE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지난 2016년 화상교육 MOU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3자 간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축소된 전남과 호주 학교의 화상교육을 활성화하고 글로벌교육을 강화하는 데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전남교육청 호주 방문단은 NSW주 교육청과 다문화교육 및 원거리 작은학교 지원에 대한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전남의 글로벌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뉴사우스웨일즈주 의회 조너선 오디어 하원의장을 만나 지방의회와 교육청의 협력방안과 양국의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코로나19 속에서도 학교 현장에서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 교육을 이어왔듯, 호주와의 화상수업은 전남 학교들이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글로벌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교육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 교육감은 UNE대학교의 화상회의실에서 고서초, 여수웅천중, 용정중, 봉황고, 전남외고와 화상으로 만나 화상교육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은 뒤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 육성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7일(목)에는 봉황고와 화상교류를 운영하고 있는 호주의 학교를 찾아 화상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시드니 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 한국어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2-10-26 13:31: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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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로 새롭게 도약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가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로 협력을 보다 굳건히 하기로 나섰다. 경주시, 울산시, 포항시,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內 황룡원에서 지난 10월 25일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을 포함한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 3개 도시 시장들은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 5개 핵심 전략 아젠다를 공동 발표하고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공동협약문'에 서명했다. 5개 핵심 전략 아젠다는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국가 첨단 가속기 인프라 동맹 ▲환동해 해오름 해안 관광단지 ▲해오름 형제의 강 상생프로젝트 ▲해오름 미래산업단지 혁신 플랫폼 조성을 담고 있다. 특히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아젠다는 태화강 ~ 신경주 ~ 포항 구간과 태화강 ~ 신경주 ~ 동대구 구간을 연결하는 전철망 노선 연장사업이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할 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사업으로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그간 해오름동맹은 '도계 지역 식수난 해결' 등 지역 현안사항에 공동으로 협력하는가 하면, '수도권과 지방의 법인세율 차등적용'에 대해선 기재부와 여야 정당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분야별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 4개 분야 30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 연합 '해오름 동맹'이 이번 회동으로 새로운 전환점인 해오름 초광역 경제산업 공동체 협약이 이루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5개 전략 아젠다를 바탕으로 해오름 동맹이 국가 초광역 경제산업 동맹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10-26 13:30: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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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 확산 스타트업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 내 산학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확산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부산국가혁신클러스터 주력산업 지원분야(비R&D)인 지능정보서비스산업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인식 제고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내달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창업엑스포(FLY ASIA 2022)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Pre-Forum 성격으로 개최되었다. 1부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 태국 라자망갈라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창업정책 동향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관련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국 지능정보서비스산업의 해외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2부에서는 짐캐리 손진현 대표(로컬에서 글로벌까지) 발표를 시작으로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조한진 센터장(지털 전환의 핵심, SaaSification)과 인제대학교 산업융합대학원 최용주 교수(글로벌 기술사업화와 연구)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연합기술지주 성희엽 대표가 좌장을 맡아 '창업기업의 세계화 :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관하여'를 주제로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태국 진출, 학생창업 및 교수창업의 활성화 방안 등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다. 향후 기술 고도화와 신분야 창업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현재 부산테크노파크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내 글로벌 협력채널 구축 등 여러 방법으로 부산지역 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며 "해당 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창업엑스포를 지원하고 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26 13:2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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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540억 투자협약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6일 7개 바이오기업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화순군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전라남도, 완도군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에 나섰다. 설명회는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국내외 유력 바이오기업 유치와 우수 벤처·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설명회는 투자협약식, 투자설명회, 투자상담회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식에서는 화순군, 전라남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13개 기업이 해당 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13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830억 규모로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GC녹십자(투자 협약 300억), ㈜프로엡택(100억), 아스티스(50억), ㈜자임당바이오(20억), 제넨셀(20억), 팜스빌(20억), ㈜아이큐어비앤피(30억)와 협약을 맺었다. 7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540억 원, 고용창출 105명 규모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바이오산업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코스닥 상장 기업인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와 바이오 FD&C(대표 정대현)가 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박셀바이오와 바이오 FD&C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생물의약산업단지에서 창업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화순군과 전라남도의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투자상담회에서는 화순 바이오기업 2개사(씨앤큐어·에이엔셀바이오),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가 참석해 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GC녹십자, ㈜셀리드, 박셀바이오 등 바이오 기업,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백신특구 확대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 확보를 통해 전남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6 13:2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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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착공식 개최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시 센트럴파크타워(경충대로 1754)에서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광주시와 ㈜지파크개발이 경안동 산2-1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주민,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 역동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전체 도시공원 부지중 10만567㎡(30% 미만) 면적에 1천690세대의 아파트 및 부속시설을 조성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통해 34만7천625㎡(70%) 면적의 민간공원을 조성해 광주시에 기부 채납하는 사업이다. 시공사는 ㈜태영건설이며 2022년 9월 착공을 시작으로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공원시설은 미래 문화관, 가족의 숲, 문학의 숲, 솔향 언덕, 예술의 숲, 난설헌 마당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비롯해 물놀이터, 글램핑장, 생태 계류원 등의 특화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장소성을 보전하고 주변 도시와의 경관 및 생태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한 설계를 높이 평가받아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한 'IFLA AAPME(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22에서 디자인 부문 'Awards of Excellence(어워드 오브 엑셀런스)'를 수상했다. 디자인 부문에서 국내 유일의 수상이다. 방 시장은 "중앙공원을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로 조성해 다른 지역의 유명공원에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주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6 13:29: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