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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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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본부, 낙동강 녹조 대응 취수탑 건립 용역 착수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9일 여름철 고농도 녹조의 정수장 유입 최소화 대책으로 '기후변화 대응 최적 취수방안 수립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부산 연구원, 외부 전문가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낙동강 매리·물금취수장 취수탑 설치 타당성 확보 및 환경부와의 협의내용 등을 논의했다. 올여름 지속된 이상고온과 가뭄 등으로 인해 지난 8월 9일, 남조류 세포 수가 mL당 53만 2,648개 발생, 2013년 이후 녹조가 가장 높게 발생하여 수돗물 정수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본부는 낙동강 매리·물금 취수구 지점에서 남조류 개체수 분포 조사 결과 하천수면 아래 8m 이하 지점에서 약 75% 이상 남조류 세포 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어, 근본적인 해결 대책으로 심층취수 취수탑 설치를 위해 환경부에 하천점용 허가, 국비 지원 등을 건의해 왔다. 이번 용역은 녹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동강 수심 8m 이하에서 수심별로 선택적 취수가 가능하도록 최적의 위치 선정과 구조물 설치 방식 등을 발굴하고,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및 2024년부터 취수탑 설치공사를 착공하여 2025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최적의 취수탑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식수원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19 10:22: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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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 6년 연속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 최초 6년 연속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여 매년 전국 229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항목은 총 4개 부문(도시사회, 도시환경, 도시경제, 지원체계)으로, 각 지표를 합산해 평가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수도권·대도시 그룹으로 평가돼 도시환경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정주환경에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추진 내용이 높게 평가받았고 환경부문에서는 ▲시흥 스마트허브 생태하천 복원사업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탁월한 실적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걷기편한 건강도시 만들기,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정비공사 추진 등 교통부문의 다양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편, 코로나19로 그동안 개최가 어려웠던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은 '제16회 도시의 날 행사'와 함께 종로구에서 개최됐으며,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 등 각계 인사와 도시전문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2-10-19 10:22: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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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 취임...경제과학분야 정책전문가

경상북도는 10월 19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경제정책전문기관인 경북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신임원장으로 송경창 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 송경창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사대부고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同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지역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행정고등고시(3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북도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창조경제산업실장,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경산시부시장, 포항시부시장 등을 역임하면서 28년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행했다. 특히, 경제와 과학분야 정책 전문가로 경북도에서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조직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에너지분야 정책을 이끌었다. 또 포스텍 AI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삼성스마트팩토리를 보급하는 등 과학기술에 기반 한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도 기획하고 추진했다. 이에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의 '기업이 키워가는 성공경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경제정책전문가, 현장 소통중심의 리더로 평가했다. 송경창 신임 원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강소기업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하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아울러, 효율성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조직 혁신 등을 통해 경북의 인재ㆍ기업ㆍ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혁신경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소멸, 청년실업, 저출생, 불공정 등 지역간 불균형에 따른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제전문기관을 이끌어가는 최적임자로 임명된 만큼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경북이 주도하는 경제성장 동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진흥원 신임 감사로 대구은행 부행장과 DGB데이터시스템즈 대표이사, 경일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던 천해광씨를 감사로 임명했다.

2022-10-19 10:22: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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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16년 이어온 지역나눔 활동...맞춤형 지원으로 확대

셀트리온그룹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진행해온 나눔 활동을 맞춤형 지원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 내에서 후원 및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이하 재단)은 2006년 설립되어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6여 년간 꾸준하게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9월까지 해당 지역 내 4천여 가정과 공익단체를 대상으로 약 10억원 상당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중점을 두고 나눔 활동을 진행중이다. 소외계층 지원은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에 학자금, 의료비, 생활비 등을 지원금 형태로 지원하거나 대상 가정이 직접적으로 필요한 생활필수가전, 육아용품 및 부식 등을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대상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재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업난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가구를 위해 생필품을 무상 지원하는 청년드림마켓 지원과 함께 장애인 주거시설이나 보육원 등에 필요한 생활 물품과 식자재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남은 연말까지 지자체 및 공익단체와 협의를 통해 소외계층지원, 공익단체지원, 절기나눔 등 다방면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선한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9 09:53: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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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 국내허가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형·B형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키트인 'careUS COVID/Flu A&B Antigen Duo'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careUS COVID/Flu A&B Antigen Duo'는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의심 환자의 비인두 면봉 검체에서 SARS-CoV-2 항원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과 B형 항원을 면역 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검사하여 감염 진단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이다. 본 제품은 트윈데믹(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유행)을 대비해 고안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허가 품목인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careUS COVID-19 antigen)와 인플루엔자 A&B 신속항원진단키트(careUS Flu A&B Plus)로 구성된 의료전문가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검사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어, 빠른 판독은 물론 신속한 환자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본 제품을 구성하는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경우, 최근 내부 평가를 통해 주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검증을 마쳐 성능적 신뢰성 또한 확보했다. 웰스바이오는 올 4분기 제품을 정식 출시하고 트윈데믹에 대비하는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현재 준비 중인 CE 인증 획득을 통해 유럽 등 해외 진단시장으로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더불어 독감 유행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국가 방역 차원에서의 위기감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큰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능의 진단키트를 다수 공급하면서 국내 방역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9 09:43: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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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화장품 성분 특허 취득..코스메슈티컬 시장 '출사표''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가 특허받은 화장품 성분을 앞세워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라디페어(RADIPAIR)'라는 브랜드명으로 연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엔티파마는 특허청으로부터 'TFM 및 유도체를 포함하는 화장품 조성물 및 이의 국소 사용방법'에 대한 특허결정서를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25년 동안 노화와 스트레스 질환으로부터 세포와 조직을 보호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지엔티파마 연구진은 피부의 건강과 복원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소재 'TFM'을 발굴해 효과와 피부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TFM 시험 제품을 사용한 사람의 피부는 대조군에 비해 보습과 리프팅 효과가 뚜렷했으며, 피부 톤과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유의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미, 미백, 주름 개선 효과와 자외선 및 외부 자극에 대한 진정 효과도 유의적으로 검증됐다. TFM 화장품 조성물과 용도에 대한 특허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 출원한 상태다. TFM은 국제화장품원료집(INCI)과 대한화장품협회의 화장품 성분 사전에도 정식 등재됐다. 지엔티파마 스킨 헬스 사업본부는 지난 3년 동안 국내외에서 TFM을 포함하는 제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라디페어(RADIPAIR)'라는 브랜드명으로 토너, 로션, 앰플, 남성용 올인원 세럼 등 제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TFM은 노화와 다양한 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물질로 임상시험과 3년간의 프로모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TFM을 성분으로 한 라디페어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9 09:33: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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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진주시는 18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도시의 지속 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종합 1위를 달성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진주시는 지난 민선 7기 이후 4년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0년에는 전국 중소도시 종합 3위로 장관상, 2021년에는 전국 중소도시 종합 1위로 국무총리상, 올해에는 전국 대도시·중소도시 통합하여 종합 1위를 달성,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3년 연속 수상과 함께 중소도시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여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도시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4개 부문(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1차 서류평가는 도시사회 등 4개 부문을 기본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하여 서면 평가하고, 2차 현장평가는 1차 서류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가능한 도시 2~3배수를 선정 후 심사위원과 발표자가 회의에 함께 참여하여 평가한다. 이후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진주시가 도시대상 평가에서 높이 평가받은 주요 내용은 ▲수려한 자연환경 보전 및 월아산, 진양호, 금호지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활권 공원 조성과 국가·지방 정원 추진을 위한 노력 ▲폐철도 터널갤러리 조성, 관문지역 경관조명시설 개선, 노후된 뒤벼리와 진양교 조명 교체 등 우수한 야간경관 정책사업 추진 ▲비거 구현,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동남부권 도서관 건립, 지수면 관광테마마을 조성 등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유치,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항공 중심의 산업 육성 ▲진주시 전역의 자전거 순환도로 조성과 우수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등이다. 이 밖에도 ▲출산율 제고를 위한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를 위한 영플러스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실시 ▲보육 및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과 다문화 가족의 경제적, 사회적 안정을 위한 정책 사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 제고 노력 등이 있다. 조규일 시장은 "3년 연속 수상과 함께 올해 대통령상 수상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목표를 위해 시민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도시정책을 유도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3년 연속 도시 대상 수상은 국토부 공모사업, 재정지원사업 등의 선정과정에서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돼 유리한 고지 선점의 명분을 확보했다고 보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2-10-19 09:15: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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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사업에 참여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경찰청, 부산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시민재단, 부산광역치매센터와 치매 환자·발달장애인 실종사고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기로, 보호자가 전용 어플(APP)을 통해 착용자의 현재 위치와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미리 설정해 둔 권역(안심존)을 이탈하는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긴급 호출(SOS) 알림 기능이 있다. 부산경찰청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 실종 신고가 접수된 치매 환자는 1,100여 명, 발달장애인은 500여 명에 달했다. 실종자 발견까지 평균 12.2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배회감지기를 활용하는 경우 55분으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에는 BPA, 부산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후원금 총 4천만 원을 지원하고, 부산시민재단과 부산광역치매센터는 140여 대 배회감지기를 구매·배급·관리한다. 부산경찰청은 배회감지기를 홍보하고 실종 사고에 배회감지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BPA는 배회감지기를 배급하는 과정에 부산경찰청, 부산광역치매센터 등 협약기관과 협의를 거쳐 치매 환자·발달장애인 가족을 둔 항만 종사자에게 우선 배급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우리 사회의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안전과 인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회감지기를 통해 실종자가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9 09:09: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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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29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10월 18일 제290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9대 의회 첫 정례회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3차 본회의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규칙안,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처리하였으며 본회의 앞서 정현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시 기록문화센터 건립추진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애)는 세입예산을 편성 시 지역경제여건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새입추계의 정확도를 높여 순세계잉여금이 과도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지방세 미수납액을 최소화하여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세출예산의 경우 지출되는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성과가 미비한 사업의 예산을 과감히 감액하고 이로 확보된 가용재원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운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건전한 재정운용을 도모하는 한편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 예산안 심사가 예정된 제291회 2차 정례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22-10-19 09:08:2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