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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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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복지시설 5년간 14억 원대 기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와 관내 복지시설을 위해 5년간 14억 상당의 친환경 차량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홍성민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14억원 상당의 친환경 차량 40대를 지원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매년 2억8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친환경 차량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키오스크(무인단말기)'후원도 이어가기로 했다. 그간 삼성전자는 기흥사업장 내 구내식당 출입구에 지난해 3월부터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홍성민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장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친환경 차량 지원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에 도움을 주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작은 실천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년 용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삼성전자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시 전역에 이 같은 나눔이 널리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19 09:07: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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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FAO 청년 토크 콘서트’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 열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세계식량포럼(World Food Forum)의 일환으로 청년 토크 콘서트가 18일 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세계식량포럼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속 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 전환과 관련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청년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이번 콘서트는 10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건강한 식단과 건강한 지구'라는 세계식량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식량은 풍족하게, 영양은 풍부하게, 삶은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전환 ▲지속 가능 목표 달성 ▲기후 변화 적응 등 청년들이 기획하고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탕 솅야오 소장은 "이번 행사가 식량 위기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농업과 식품 분야에 대한 청년의 관심을 촉구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남양주시를 포함한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남양주시 이용복 행정기획실장은 "남양주시는 여러 국제기구 및 대사관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통해 협업 사업을 추진하며 국제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FAO의 청년 토크 콘서트를 남양주시에 유치해 '세계 속의 남양주'를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장 오래된 UN 산하 상설 기구 중 하나인 FAO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전쟁 피해국 주민들의 기아 문제 해결 및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설립됐으며, 세계 국민의 영양 수준과 생활 향상, 식량과 농업 생산물의 균등한 분배, 농업 생활 수준 향상, 세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2-10-19 09:07: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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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7일 양평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기관인 경기복지재단에서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민·관이 협력해 구성된 계획수립 TF 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평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지역적 한계와 주민의 복지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복지정책을 개발하는 것으로 계획수립 TF 구성과 별도의 FGI 진행 등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관이 협력해 수차례 회의를 통해 향후 4년간 집중해야 하는 보장계획을 수립하느라 애써준 계획수립TF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안전한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12만 양평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와 환경을 분석하고 지자체 사회보장사업을 포괄해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군은 2023년~2026년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양평형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선진 복지 지자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2-10-19 09:06: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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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단,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 개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은 18일 민생정책 발굴을 위한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를 시작했다.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체계 정비 등 민생 현안에 대하여 경기도의회와 기초지자체가 공동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 가족센터에서 의정부시와 정책협약식 및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순방하며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곽미숙의원을 비롯하여 김정영 수석부대표, 고준호 정책위원장, 김민호 법제수석, 최병선 부대표, 김현석 부대변인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안동광 부시장 등 의정부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의정부시장의 협약서 서명 및 교환을 시작으로 의정부시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바탕으로 한 정책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상생교류 정책협약을 통해 경기도의회는 의정부시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류의 폭을 확대하여 의정부시의 지역 성장과 경기도의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에서 선제적으로 지역 민생정책 발굴을 위한 첫 출발점으로 우리 의정부시를 먼저 방문해주신 점을 특히 감사드리며,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간담회를 활성화하고 서로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라고 밝혔다. 끝으로 곽미숙 대표의원은 "경기도 내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투어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19 09:06: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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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지급·신청률 70% 넘어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받은 세대에 50만 원을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이 3주 만에 목표기준치인 5,000세대의 70%를 넘어섰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진행하는 집중호우 재난기본소득 사업은 10월 14일 기준 신청세대 3,623세대로 목표기준치 5,000세대의 70%를 돌파했다. 이는 피해가 많은 지역의 신청률이 높은 상황으로 ▲지평면 574세대 ▲양평읍 500세대 ▲강하면 458세대 ▲용문면 449세대 ▲강상면 340세대 등으로 집계됐다. 앞서 군에는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누계 평균 550mm라는 기록적인 비가 내려 공공시설 피해액 435억 8천 9백만 원, 사유시설 피해액 109억 2천 7백만 원이 신고됐으며,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양평군 재난기본소득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복구비용을 지원받지 못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있다면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난기본소득 신청은 피해 세대주 신청 원칙이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11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10-19 09:06: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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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민생추경 위해 여야 협력해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대변인단이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364회 임시회에서 민생추경 예산의 차질없는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제363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하지 못한 추경 예산안을 오는 21일 개최되는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시급한 민생추경안을 지난 회기에서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도민들께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난 363회 임시회 추경안 심사과정에서 보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장윤정 대변인은 "지난 임시회에서 국민의힘이 기획재정위원회, 운영위원회, 예결위원회의 연달은 파행을 주도했다"면서 "추경안 심사과정에서 보인 국민의힘의 행태는 도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고 지적했다. 이채명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파행의 순간에도 인내심과 책임감을 갖고 추경안 심사를 보이콧한 국민의힘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면서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들은 파행 중에도 밤늦은 시간까지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회의를 진행하면서 회의 속개를 대비하기도 했다"고 파행 당시의 엄중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정동혁 대변인은 "국민의힘 일부 의원은 예결위를 파행시킨 채 지역구 행사에 참여하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고 당시 문제되는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예결위 심사 기간 중인데도 불구하고 수십명의 의원들이 강원도로 직무교육을 떠나기도 하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비판했다. 대변인단은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식민사관' 논란 발언과 김문수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어처구니없는 친북논쟁을 지적하면서 "철 지난 이념논쟁과 망언을 자중하고 경제위기로 인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윤석열 정부 일부 인사들의 발언을 문제삼기도 했다. 한편, 지난 363회 임시회가 파행된 채로 폐회가 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는 20일까지 폐회 중 심의에 들어갔고, 21일 추경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여야가 합의를 한 상황이다. 이번 추경안에는 긴급복지비 지원,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등 시급한 민생현안 해소를 위한 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예결소위부터 21일 제364회 원포인트 임시회까지 시급한 민생추경안의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도민들에게 거듭 약속했다.

2022-10-19 09:06:0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