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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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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메드팩토 대표, 대한약학회 추계학회서 기조강연 맡아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김성진 대표(사진)가 19~21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산학연 협력을 통한 뉴노멀 시대의 신약개발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성진 대표는 기조강연에서 TGF-β 연구와 이를 기반으로 한 항암제 '백토서팁'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김 대표는 세계 최초로 'TGF-β 수용체 유전자의 결손과 돌연변이'를 규명하는 등 암 유전체 분야에서 31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 권위자다. 또한 한국인 최초, 세계 5번째로 개인 유전체 해독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주요 기전으로 알려진 형질전환증식인자 TGF-β의 기능을 저해하는 TGF-β 신호 억제제이다. 암 주변 미세 환경을 조절해서, 다양한 암 치료제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돕고 암의 증식과 전이를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 메드팩토는 췌장암, 대장암 등 다수의 암종에서 백토서팁과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한 골육종에서는 단독 요법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9 12:51: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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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대사면역항암제'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차세대 대사면역항암제 GI-108 개발 프로젝트가 2022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연구개발(R&D) 생태계 구축 연구' 비임상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2021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비임상 개발 과제의 경우 독성 비임상연구 및 임상시료생산을 지원함으로써 가속화된 임상단계 승인을 목적으로 하며,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GI-108의 비임상 연구 및 임상 1상 승인'을 위한 연구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디스커버리부문장 김국환 상무는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인 GI-108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해당 과제를 기반으로 GI-108의 2024년 임상 IND 승인 목표와 함께 비임상 단계에서의 조기 기술이전 (라이선싱 아웃)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은 "면역항암제 GI-101의 글로벌 임상 1/2상과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의 국내 임상 1상이 순항 중인 가운데, 신규면역항암제와 섬유화질환 치료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도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9 12:50: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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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5회 조지훈 예술제 개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선비인 조지훈의 문학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제15회 조지훈 예술제」를 10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2일간 시인 조지훈의 고향인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개최한다. 제15회 조지훈 예술제는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회장 오용순)의 주관으로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영양의 대표적인 종합문화예술행사이다. 올해 조지훈 예술제 공연프로그램에는 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조지훈 전국 백일장 및 사생대회, 대북공연, 승무공연, 문학세미나, 조지훈 시(詩) 가곡음악회, 조지훈시낭송 퍼포먼스대회, 팝페라, 영양원놀음 공연 있다. 전시프로그램에는 김난희 여사의 작품전시회, 영양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전 등이 있다. 또한 체험프로그램에는 전통 민속놀이, 수묵화드로잉, 목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다도체험, 캐리커처 등 문학인들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행사들로 운영된다. 특히 조지훈백일장 및 사생대회, 조지훈시낭송 퍼포먼스대회는 지역민과 관광객, 청소년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조지훈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감하는 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조지훈예술제는 문학의 고장 영양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행사로서 조지훈 선생의 지조와 문학을 배워보고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학과 예술로 군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하나로 화합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9 11:25: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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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2~23일 지역 이주민 화합축제 개최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2~23일 이틀간 지역 이주민 화합 축제 '다양한 문화, 다복한 가정, 다정한 이웃'을 정관 중앙공원 풋살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위드 코로나를 맞이해 3년 만에 개최된다. 주최측은 기존의 '다문화 축제'를 확대해 기획 단계부터 이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초월한 만남의 장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행사는 정관읍에 거주 중인 6개국의 이주민들이 주축이 돼 해당 나라의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함께 행사를 추진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참여국의 전통차 시음 ▲전통 악기 시연 ▲전통 의상 체험 ▲전통 놀이 체험 ▲우드아트(다문화 전통 복식 키링 색칠하기)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우드아트는 하루 50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외국인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누짠은 "이웃들에게 나의 모국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긍심을 가지며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종천 정관읍장은 "다문화가족 축제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허물없이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9 11:25: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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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패패부산서 '조선해양+경량소재' 테마관 운영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10월 20~23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패패부산 전시회(이하 패패부산)'에 참가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패패부산은 국내 유일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다. 부산국제신발전,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 부산국제섬유패션전, 디자인경진대회로 구성되며 총 280개 업체가 56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TP는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에 '조선해양+경량소재 테마관(이하 테마관)'을 설치해 경량소재를 적용한 선박용 샤프트, 프로펠러, 헬리데크 부품 등 기업지원 시제품을 전시하고 사업을 홍보한다. 이번 테마관은 지난해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친환경 선박의 핵심기술 요소 가운데 하나인 선박 경량화를 통한 운항효율 향상을 목표로 기존 금속소재의 부품을 경량·고성능 소재를 적용한 부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선해양 경량소재는 탄소섬유, 아라미드섬유 등 산업용 섬유를 기초로 다양한 부품과 기자재를 개발해 조선해양 분야 및 부유식 해상도시 건설에 상용화하려 한다. 부산TP는 테마관 전시와 함께 한국형 경량소재 네트워크(K-LASS) 구축을 위한 기술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경량소재에 관한 최신 기술동향과 관련 산업 적용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관련 분야 기업과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은 미래 기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선해양 첨단소재 분야 신시장 창출을 목표로 관련 기업의 기술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원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1:2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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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PNU SF Day, ‘과학, SF를 만나다’ 강연회 개최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2022년 한국 독자개발 발사체인 '누리호'의 성공적인 궤도 진입과 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인 '다누리호' 발사를 통한 한국 우주 시대의 개막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과학·SF 전문가를 초청해 '우리는 왜 우주로 가는가?'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부산대 도서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교내 새벽벌도서관 1층 러닝커먼스에서 PNU SF Day 강연회 '과학, SF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PNU SF Day 강연회는 부산대가 2018년부터 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다양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역 기업 DRB와 5년째 공동으로 추진하는 '과학독서 문화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과학 및 SF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과학으로 현재를 성찰하고, SF를 통해 시공간적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이날 강연은 '우리는 왜 우주로 가는가?'라는 대주제 아래 이날 연사로 초청된 최은정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연구실장이 '지속가능한 우주를 위한 평화적 우주활동'을 주제로 우주 탐사활동과 우주에서의 위험과 대비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가 초청돼 '우주에서 일자리를 찾자! : 뉴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뉴스페이스 시대의 새로운 직업군과 우주 팩토리 등의 내용을 다룬다. 교내 구성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연회는 현장 참석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하고, 부산대 도서관 유튜브 공식채널 및 부산대 스마트 교육플랫폼 플라토(PLATO)에서 줌(ZOOM)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현장 및 온라인 참여는 오는 27일까지 부산대 도서관 과학독창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한편 부산대 도서관은 PNU SF Day 강연회를 기념해 '달 탐사'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 '달이 차오른다, 가자'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부산대 중앙도서관(부산캠퍼스)을 시작으로 의생명과학도서관(양산캠퍼스), 나노생명과학도서관(밀양캠퍼스) 순으로 순회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세부 내용은 부산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19 11:2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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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상습 정체 교차로 2곳 교통난 해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교통 혼잡을 빚던 기흥구 수원신갈TG사거리 및 영통고가밑사거리 일원 상습 정체구간 2곳의 우회전차로를 연장해 교통난을 해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수원신갈TG사거리의 신수로 출구 우회전차로를 100m에서 200m로 연장하고 차로 연장으로 우회전차로 대기 차량이 기존 15대에서 30대로 늘어났다. 시는 출퇴근 시간 신수로에서 수원신갈IC로 직진하는 차량 행렬로 정상 진출이 어려웠던 청현마을, 영덕동, 수원 방향 우회전 등이 지체 없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시는 영통고가밑사거리에서 용서고속도로 흥덕IC 방향 우회전차로(4차로)를 기존 40m에서 150m로 연장했다. 영통고가밑사거리는 수원 영통 방면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이 1·2차로는 물론 직·좌·우회전 겸용 차로인 3차로까지 점유하면서 영덕동이나 용서고속도로로 우회전하는 차량의 진로를 방해해 정체가 심각했다. 시는 이번 공사에 약 1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6대에 불과했던 우회전 대기 차량이 20대까지 늘게 돼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의 관문인 수원신갈TG를 중심으로 차량이 몰리면서 발생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전차로 연장 공사를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발굴하고, 민선8기 변화된 교통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해 교통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용인동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 등과 협의를 거쳐 공사를 마무리했다.

2022-10-19 11:24:2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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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수원시, 하수처리장 악취문제 해결 의지 있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7일 수원 하수처리장 악취 문제 관련 회의를 가지면서 지역주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화성시 송산동에 위치한 수원 하수처리장은 몇 년 전부터 극심해진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이 창문을 열지도 못할뿐더러, 악취가 극심한 여름에는 어지럼증까지 느끼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 이에 이은주 의원은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 시의원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장 관련 기관인 화성시, 수원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회의를 가졌다. 이은주 의원은 "수원시는 2020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무려 세 번이나 악취로 인한 개선명령을 받았음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심지어 한 번은 개선명령 불이행으로 과징금까지 부과할 정도인데, 수원시가 악취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원시의 개선 계획을 보고받은 이은주 의원은 시민분들의 답답함을 공감하며, 현재까지 진행 상황, 측정 결과 등의 자료를 추가로 제출함과 동시에 화성시에 공식적인 경로로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화성시와 수원시, 서로 다른 행정기관으로 인해 정보 공유는 되지 않고, 매년 문제는 반복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며 "추가적인 자료 확인, 화성시의회, 화성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악취 문제를 하루라도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은주 도의원뿐만 아니라 화성시의회 위영란, 장철규 의원, 화성시 환경지도과장, 수원시 하수관리과장,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2-10-19 11:24: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