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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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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지역 12개 사범대학 협의체' 출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예비교사 전문성 함양과 교육실습 내실화를 위한 실습학기제 시범운영 방안을 만들어가고자 20일에 서울지역 12개 사범대학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습학기제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 방안(2021. 12. 10.)에 따라 ▲학교현장 이해 제고 ▲미래 변화 대응 ▲인성 등 기본소양 함양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4주간 진행되던 교육실습을 한 학기로 확대해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며 2028학년도 전면 도입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하는 협의체는 학장협의회, 실무진 협의회 등을 다층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실습 개편안이 학교에 부담이 되지 않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을 찾아 적극적으로 협조해 가고자 한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실습학기 적용을 위한 교육실습 운영 매뉴얼 ▲실습학기 시범운영 참여 학생 지원 ▲교육청과 사범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이를 통한 지역 밀착형 실습학기 운영 모델 연구 ▲실습학교 및 실습생 지도 교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올해 2학기부터 홍익대학교. 홍익대 부속 여자중학교와 함께 실습학기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현장 적합성 높은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을 위해 참여 사범대학과 실습협력학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중 시범운영 참여 기관 워크숍도 계획 중이다. 앞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교육실습을 준비하기 위해 ▲실습협력학교에 실습생 업무공간 조성 지원 ▲실습협력학교와 지도 교원 지원을 위한 예산 지원 ▲학교급별 실습학기 운영 매뉴얼 보급 ▲실습생 지도 교원과 업무담당자 지원 연수 및 네트워크 운영 등 다방면의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갈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46: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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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 위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조직 점검 및 진단을 추진, 본격적인 조직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위촉식을 가진 데 이어 첫 실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진단은 ▲기존 인력 전환·재배치 ▲유사·중복 분야 기구·인력 효율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위원장은 민·관 공동체제로 운영되는데, 민간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인 정광호 교수, 지자체 측 위원장은 박춘오 시 정책기획관이 맡았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하남시 조직진단을 위한 자문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는 그동안의 내부적인 자체 조직진단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인력 전환·재배치, 제도개선 사항 등 조직운영 전반을 진단함으로써 객관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조직진단은 민간과 지자체가 협업해 그동안의 조직·인력 운영의 비효율적 요소를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시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당면한 복합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와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간 위원장 정광호 교수는 "하남시가 나아갈 미래도시 방향에 따라 인력과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남시가 수도권 내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문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의 교류를 통해 행정정책 문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9 13:46: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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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상족암 오토캠핑장, 이용객 3만 1000여 명 돌파

경남 고성군 상족암 오토캠핑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올 10월 16일까지 3만 1000여 명이 캠핑장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상족암 오토캠핑장은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 병풍 바위, 상족암 해식동굴 등 천혜의 자연 자원이 있는 상족암 군립공원 안에 지난 8월 13일 개장했다. 군은 상족암 오토캠핑장의 인기 이유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캠핑장 내 샤워실, 취사장, 화장실을 철저히 소독하고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점을 꼽았다. 또 다양한 자연환경을 해안 데크로 연결한 둘레길 코스(3.5km)가 마련돼 아름다운 경관을 직접 걸어보며 만끽할 수 있고, 인근 공룡박물관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군은 캠핑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안전에도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캠핑장 화재 예방을 위해 캠핑 사이트별 소화기 및 119 안전함 설치, 일산화탄소 경보기 비치, 소방안전 점검 기록표 작성 등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으며, 고성소방서에서 '우수 캠핑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가을철 나들이객의 안전을 살피고자 직접 상족암 오토캠핑장을 방문,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장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도 했다. 이상근 군수는 현장에서 "가을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캠핑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바란다"며 "상족암 오토캠핑장이 경남의 1등 캠핑장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3:4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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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22년 하반기 연안해역 합동점검 진행

부산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관계 기관과 함께 해안가, 갯바위, 항·포구 등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연안해역을 방문하고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은 부산해양경찰서, 중구청, 서구청, 영도구청, 남구청, 해운대구청, 사하구청, 강서구청, 수영구청, 기장군청, 부산항만공사, 남항관리사업소,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총 13개의 기관이 참여해 위험성 조사와 함께 안전관리시설물 확인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태풍 힌남노, 난마돌의 영향으로 파손된 안전관리시설물의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신중년 드론안전관리단의 지원을 받아 드론을 활용한 연안 위험요소 발굴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꾸준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번 하반기 합동점검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사고 없는 안전한 연안활동을 위해 강풍, 많은 비에는 연안 출입을 자제하고, 바다에서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9 13:44:16 이도식 기자